2022년 5월 12일 목요일

윤석열에게 기대했지만 별 볼일 없잖아!


윤석열도 별 볼일 없잖아?

 

국민일보가

[속보]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만 걸어놓고 대처할 국면이 있는지 없는지 대책도 없는 것처럼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강력 규탄”“이라고만 적고 있다.

결국 윤석열(호칭생략)이 정권을 잡아도 북한에 속시원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 아닌가?

그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정권이 잡았을 때도 남한 국민과 국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잃을 것이 더 많기 때문에 북한 도발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야!

그런데 극우세력들은 정권만 잡으면,

북한이 미사일 쏘고 도발해오면 특단의 조치를 할 것처럼 뻥튀기해서 국민을 기망해먹은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까지는 좋은데 기왕이면 세상살이는 정확히 판단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된 도리 아닌가?

짐승들은 자연의 변화에는 인간들 보다 더 정확히 파악하지만,

전쟁은 언제 일어날 것인지도 모르고 먹기만 하며 살아가는 게 짐승이지!

그러나 인간은 인간들끼리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것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잖은가?

그렇다면 국민의힘(구김당;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기 위해 언론을 장악과 동시에 합작으로 국민을 속이기만 했지 막상 어찌할 것도 모르는 구겨진 당)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지 국민을 위하는 정당인지도 알아내는 게 인간의 지능적 도리 아닐까?

이제 정권 잡은 지 3일 지나가고 있으니 아직 정권 파악조차 할 수 없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치자!

그러나 그런 방식으로 얼마나 구겨가며 나라를 꾸려 갈 수 있을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잖은가?

 


 


콜걸영부인 시대의 눈치 보는 남편 정치꾼의 체면?

 

불과 수년 전만해도,

아니 지금도 보통남자[匹夫(필부)]가 부인의 눈치를 보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 하여 대충 넘어가고 말지만,

그조차 흉이라면 흉이 되던 시절이 바로 20년 안작이다.

결국 남자들 세계에서 부인 눈치 보며 사는 남자들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하며 살았다는 것을 잊을 수 있을까?

그처럼 여자들의 눈칫밥을 먹던 남편들은 손가락질을 당하는 남자들이었다.

능력조차 없는 필부들의 이야기 일 뿐이었는데도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이 들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는가?

보통 험악할 정도의 막말로 무시해버리고 마는 그런 남자들은 친구조차 Yuji하기 쉽지 않았다.

아내에게 눈칫밥이나 먹는 위인과 같이 말도 섞지 않겠다는 남자들이 자존심?

하물며 국가 최고 지도자라고 하는 인물이 콜걸(프랑스 르몽지의 정론) 영부인으로부터 눈치를 보고 산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체면이 말이 된다고 보시는가?

결국 그만큼 남자가 줏대가 없다는 표현으로 밖에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줏대가 없는 대권을 쥔 자의 지배에 살아가는 수구기득권들의 심정은 어떨까?

뉴스1

(윤석열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대통령이 아내 눈치 안 보려고 눈을 아예 감아버렸다", "'내가 술 조금 먹으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당신 또?'라고 말하는 거 같다", "아내 레이저에 술잔 내려놓는 대통령이 귀엽다", "아내 눈치 보는 나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라며 어리바리한 위인을 감싸주고 있는 내용을 보는 순간,

과연 기레기들의 무릎 꿇어 몸을 낮추는 卑躬屈膝(비궁굴슬)의 아첨을 보고 만다.

권력이 있고 힘 있는 자 앞에서는 최대한 머리를 숙일 때까지 숙이지만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 앞에만 가면 펄펄 나는 비겁한 인간들을 보는 것 같아 참으로 더럽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하기야 기자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데스크에서 바꿔버렸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좌우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 기사를 읽고 감명 깊게 받아들인 독자에게는 성공한 셈이 될 것이고 나 같이 따지고 드는 사람에게는 실패한 보도가 됐을 것이라고 하겠지만 이 모든 원인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정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 안타깝다.

물론 나 같은 사람들이 평가한 내용도 없지 않지만 기자의 근본 판단이 없다는 것은 기자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직하지 않다는 것은 꼭 쓰고 싶다.

앞으로 얼마나 이런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 앞길이 캄캄해서 정말 답답하구나!

도대체 대한민국의 운명이 왜 이처럼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있는지...

오늘도 윤석열과 그 집단들의 사고치는 내용만 볼 수 있을 뿐 세상이 바로서고 있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512204849409



 ---가슴 아픕니다 <이재명의 동영상>

https://youtu.be/ah2UBKHfWZA



이재명 인천 계양을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차라리 재미있어 하염없이 바라보며 웃기도하고 코가 찡한 맛을 보며 그의 부지런하고 성실한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

충청도까지 출동해서 업무가 끝나자마자 인천으로 돌아와 밤늦게까지 웃어주는 것을 보며 건강은 타고난 건강인가?

어제 밤도 밤 12시가 넘게까지 방송을 내보냈으면서...

 

어떤 위인은 국가 최고 지도자라는 인간이 아침 출근시간도 지키지 않고 저녁에는 칼같이 퇴근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정치의 자도 알지 못하는 인간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간판을 단숨에 달게 해주는가 하면,

북한도 다른 때는 오밤중 아니면 새벽만 틈타 미사일을 쏘아 올리더니 오늘은 초저녁에?

자연의 형상이 깊고 낮은 다각적 凹凸(요철)의 형상처럼 인생 참으로 變化無雙(변화무쌍)하구나!

 

하늘이시어!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힘을 더 넣어주시고

멋대로만 恣慾(자욕)적으로 살려고 하는 인간들에게는 올바른 길이 어떤 것인지 제발 깨우치게 하여 주소서!

조금은 힘들어하는 사람이 어떤 삶이라는 것쯤은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있어야 인간의 도리를 했다고 할 수 있지 않겠나이까?

잘 산다는 것은 돈으로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알차고 성실하게 살고 있는지 깨달으며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터득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이까?

멋대로가 아니라 자연의 이치에 맞게 살 수 있는 길로 모든 사람들의 올바른 지침이 되게 안내해주소서!

대한민국은 지금 올바른 지도자를 정중하게 내세우지 못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엉뚱한 인간들이 어설픈 일을 꾸미려 하고 있소이다.

힘겨워하는 나라임을 제발 깨닫게 도와주소서!

대선은 벌써 두 달 전에 끝이 났건만 수많은 국민은 참된 지도자를 눈앞에 두고도 선택하지 못해 몹시 초췌해지고 있나이다.

그들에게 영광과 안녕 그리고 평화가 함께 드리워지도록 도와주소서!

하늘이시어!

 

 

 

---일이 되겠어요???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XzbSfAoxIX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다 때려부쉈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lsERW7HwvN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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