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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6일 목요일

개망신 당한 윤석열 또 개망신?


개망신 당한 인간도 술통령은 될 수 있구나!

 

남이 퍼 먹여주면 그대로 받아먹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

내 주장은 할 줄 모르나 남이 하면 따라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무진장 마음이 관대해지는 대한민국 국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사람은 멸시해버리는 착한 국민.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퍼주는 착한 국민.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열어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거대한 도둑질 한 놈이 몽둥이를 들어도 좋다고 하는 착한 국민,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인간을 더 찬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실수해 놓고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인간을 더 좋아하는 국민,

약되는 말은 듣기 싫고 독 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대단하게 충실한 국민들이 더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잿더미 속에서 세계 굴지의 10대 선진국까지 오르게 됐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자신을 잘 살펴보면 위의 문장 중 자신은 기어코 저런 인간은 결코 아니라고 자신 있게 대답할 사람은 몇이나 될까?

 

 

우리가 사는 지구는 지구촌으로 변하고 있는지 오래이다.

하지만 아직도 내 나라 땅을 더 넓히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나라들도 적지 않다.

남의 땅을 제 땅으로 하자고 하니 전쟁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 푸틴의 정권욕이 없었다면 우크라이나를 침공이나 했겠는가?

러시아처럼 사는 것보다 구주나 미국처럼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보고자 한 우크라이나를 비웃을 것만은 아니지만,

발을 펼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이 있는 것인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그 국민도 때를 파악하지 못하고 恣慾(자욕)에 찬 푸틴의 코털을 건드리며 세계는 지금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가?

그래도 젤렌스키는 세상 물정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 러시아와 잘 대치하며 끌고 가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버리게 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윤석열(그의 직위와 걸맞지 않아 부를 수 없는 인간)은 그보다도 훨씬 밑바닥에 놓여 있는 위인으로 볼 수 있어 아주 불안하다.

 

 




윤석열과 그 일당(국무위원 자격도 없는 자들의 집단)은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남한 폭격용 미사일)을 발사했기 때문에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대권을 잡았다는 인간은 술의 노예가 되도록 동네에 나와서 술을 퍼마시고 다닌다.

얼마나 떡이 되도록 퍼마셨으면 떡실신 된 자체인 그를 경호원들이 양쪽에서 부축을 하고 있을까만 국민의힘(구김당; 대권의 주인은 인간을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을 선출해야 하건만 인간의 축에도 낄 수 없는 자를 올려 세운 구겨진 당)은 조작된 사진이라고 입을 비틀었단다.

술에 취해 얼굴의 눈이 가버린 사진을 누가 만들어 낼 수 있을지 한 번 만들어 봐라!

이 나쁜 인간들아!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고 그처럼 무시하면 안 돼!

나쁜 놈들 같으니라고!

 

 




그래 6개월만 하고 그 자리에서 떠나라!’라는 말만 하고 싶을 뿐이다.

얼마나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들이기에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人面獸心(인면수심)]에게 국민 1표당 68백만 원 가치(20대 임기 5년 동안 국민 1인에게 들어갈 수 있는 돈의 가치)의 귀중한 한 표를 던졌을까!

진짜 인간 같은 인간이라면 이웃에서 한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아는 법인데 윤석열은 그런 것조차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말도 할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말인 줄 알지만 어쩔 수 없다.

입으로만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 “국민과의 소통같은 고귀한 말을 하지만 행동은 전혀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집에서 기르는 길 잘 든 개(진도개는 길조차 들일 필요도 없는 개)는 인간이 하지 말라고 하면 사람의 눈치부터 살피며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윤석열은 입으로는 모든 것 다 잘 할 것처럼 떠들어놓고 뒤에서는 콧방귀를 끼며 국민을 농락해오지 않았던가?

그를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거대한 힘으로 뽑아 하늘 위에 쳐올려놓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의 위상은 점차 땅바닥으로 떨어지고 있고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이지 윤석열의 몫은 전혀 아니지 않는가!

얼마나 높이 올라갔다 떨어지게 될지 한 번 두고 보기로 한다.

나라망신 국민망신

 

 

술독에 빠졌다나오지 않고서야!

==="술에 취한 대통령"=== 동영상

 https://youtu.be/liTPsKkh-U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거짓말하다 개망신...이쯤되면 ""이라고 봐도 될 듯한데요...

동영상

https://youtu.be/qpi114W2FZ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윤석열에게 기대했지만 별 볼일 없잖아!


윤석열도 별 볼일 없잖아?

 

국민일보가

[속보]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만 걸어놓고 대처할 국면이 있는지 없는지 대책도 없는 것처럼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강력 규탄”“이라고만 적고 있다.

결국 윤석열(호칭생략)이 정권을 잡아도 북한에 속시원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 아닌가?

그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정권이 잡았을 때도 남한 국민과 국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잃을 것이 더 많기 때문에 북한 도발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야!

그런데 극우세력들은 정권만 잡으면,

북한이 미사일 쏘고 도발해오면 특단의 조치를 할 것처럼 뻥튀기해서 국민을 기망해먹은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까지는 좋은데 기왕이면 세상살이는 정확히 판단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된 도리 아닌가?

짐승들은 자연의 변화에는 인간들 보다 더 정확히 파악하지만,

전쟁은 언제 일어날 것인지도 모르고 먹기만 하며 살아가는 게 짐승이지!

그러나 인간은 인간들끼리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것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잖은가?

그렇다면 국민의힘(구김당;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기 위해 언론을 장악과 동시에 합작으로 국민을 속이기만 했지 막상 어찌할 것도 모르는 구겨진 당)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지 국민을 위하는 정당인지도 알아내는 게 인간의 지능적 도리 아닐까?

이제 정권 잡은 지 3일 지나가고 있으니 아직 정권 파악조차 할 수 없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치자!

그러나 그런 방식으로 얼마나 구겨가며 나라를 꾸려 갈 수 있을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걱정하지 않을 수 없잖은가?

 


 


콜걸영부인 시대의 눈치 보는 남편 정치꾼의 체면?

 

불과 수년 전만해도,

아니 지금도 보통남자[匹夫(필부)]가 부인의 눈치를 보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 하여 대충 넘어가고 말지만,

그조차 흉이라면 흉이 되던 시절이 바로 20년 안작이다.

결국 남자들 세계에서 부인 눈치 보며 사는 남자들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 당하며 살았다는 것을 잊을 수 있을까?

그처럼 여자들의 눈칫밥을 먹던 남편들은 손가락질을 당하는 남자들이었다.

능력조차 없는 필부들의 이야기 일 뿐이었는데도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들이 들으면 어떤 느낌인지 아시는가?

보통 험악할 정도의 막말로 무시해버리고 마는 그런 남자들은 친구조차 Yuji하기 쉽지 않았다.

아내에게 눈칫밥이나 먹는 위인과 같이 말도 섞지 않겠다는 남자들이 자존심?

하물며 국가 최고 지도자라고 하는 인물이 콜걸(프랑스 르몽지의 정론) 영부인으로부터 눈치를 보고 산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체면이 말이 된다고 보시는가?

결국 그만큼 남자가 줏대가 없다는 표현으로 밖에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줏대가 없는 대권을 쥔 자의 지배에 살아가는 수구기득권들의 심정은 어떨까?

뉴스1

(윤석열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대통령이 아내 눈치 안 보려고 눈을 아예 감아버렸다", "'내가 술 조금 먹으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당신 또?'라고 말하는 거 같다", "아내 레이저에 술잔 내려놓는 대통령이 귀엽다", "아내 눈치 보는 나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라며 어리바리한 위인을 감싸주고 있는 내용을 보는 순간,

과연 기레기들의 무릎 꿇어 몸을 낮추는 卑躬屈膝(비궁굴슬)의 아첨을 보고 만다.

권력이 있고 힘 있는 자 앞에서는 최대한 머리를 숙일 때까지 숙이지만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 앞에만 가면 펄펄 나는 비겁한 인간들을 보는 것 같아 참으로 더럽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하기야 기자는 그렇게 쓰지 않았는데 데스크에서 바꿔버렸는지 모르지만 말이다.

좌우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 기사를 읽고 감명 깊게 받아들인 독자에게는 성공한 셈이 될 것이고 나 같이 따지고 드는 사람에게는 실패한 보도가 됐을 것이라고 하겠지만 이 모든 원인을 보면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정말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어 안타깝다.

물론 나 같은 사람들이 평가한 내용도 없지 않지만 기자의 근본 판단이 없다는 것은 기자로서의 본연의 임무에 충직하지 않다는 것은 꼭 쓰고 싶다.

앞으로 얼마나 이런 세상을 살아가야 할지 앞길이 캄캄해서 정말 답답하구나!

도대체 대한민국의 운명이 왜 이처럼 나락으로 떨어져가고 있는지...

오늘도 윤석열과 그 집단들의 사고치는 내용만 볼 수 있을 뿐 세상이 바로서고 있다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512204849409



 ---가슴 아픕니다 <이재명의 동영상>

https://youtu.be/ah2UBKHfWZA



이재명 인천 계양을 후보자의 선거운동이 차라리 재미있어 하염없이 바라보며 웃기도하고 코가 찡한 맛을 보며 그의 부지런하고 성실한 행동에 찬사를 보낸다.

충청도까지 출동해서 업무가 끝나자마자 인천으로 돌아와 밤늦게까지 웃어주는 것을 보며 건강은 타고난 건강인가?

어제 밤도 밤 12시가 넘게까지 방송을 내보냈으면서...

 

어떤 위인은 국가 최고 지도자라는 인간이 아침 출근시간도 지키지 않고 저녁에는 칼같이 퇴근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정치의 자도 알지 못하는 인간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간판을 단숨에 달게 해주는가 하면,

북한도 다른 때는 오밤중 아니면 새벽만 틈타 미사일을 쏘아 올리더니 오늘은 초저녁에?

자연의 형상이 깊고 낮은 다각적 凹凸(요철)의 형상처럼 인생 참으로 變化無雙(변화무쌍)하구나!

 

하늘이시어!

힘들어하는 사람에게는 힘을 더 넣어주시고

멋대로만 恣慾(자욕)적으로 살려고 하는 인간들에게는 올바른 길이 어떤 것인지 제발 깨우치게 하여 주소서!

조금은 힘들어하는 사람이 어떤 삶이라는 것쯤은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있어야 인간의 도리를 했다고 할 수 있지 않겠나이까?

잘 산다는 것은 돈으로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알차고 성실하게 살고 있는지 깨달으며 나아갈 수 있는 길을 터득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나이까?

멋대로가 아니라 자연의 이치에 맞게 살 수 있는 길로 모든 사람들의 올바른 지침이 되게 안내해주소서!

대한민국은 지금 올바른 지도자를 정중하게 내세우지 못하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엉뚱한 인간들이 어설픈 일을 꾸미려 하고 있소이다.

힘겨워하는 나라임을 제발 깨닫게 도와주소서!

대선은 벌써 두 달 전에 끝이 났건만 수많은 국민은 참된 지도자를 눈앞에 두고도 선택하지 못해 몹시 초췌해지고 있나이다.

그들에게 영광과 안녕 그리고 평화가 함께 드리워지도록 도와주소서!

하늘이시어!

 

 

 

---일이 되겠어요???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XzbSfAoxIX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다 때려부쉈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lsERW7HwvN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