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3일 화요일

전과 17범 천공스승과 김건희 & 윤석열은?


언론이 왜 불공정 하다는 것인가?

 

오늘 다음포털에 올라온 한 순간의 뉴스 중 일부만 본다.

 

YTN

국민의힘 "우상호, 김건희 여사 노골적 조롱..언행 자중하라"’

https://news.v.daum.net/v/20220823170300872

 

채널A(동아일보 방송)

‘[아는 기자]김혜경, 피의자 신분 소환..'78천 원' 강조한 이유?’라고 제목을 달고 김혜경 여사를 수치스럽게 만드는 기사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823193356131

 

채널A는 또,

‘"대통령이든 누구든 성역 없이 부른다"..탈원전 재감사 진행이라며

문재인(직위 생략)까지 수사에 들어간다는 의지를 밝힌 보도는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화살을 쏘아올리고 있는 것 같구나!

https://news.v.daum.net/v/20220823191815749

 

아시아경제는

‘'김건희 녹취록' 김건희 불송치 vs 이명수 송치..판단 다른 이유는라는 내용은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이명수 기자를 검찰에 송치했다는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823194737384

 

JTBC

김혜경 경찰 조사 후 귀가..'국고손실 범위'가 쟁점이라며 수사기관에선 최대 5억원이 넘는 국고손실의 혐의를 적시했다는 보도이다.

'78천원' 사건이라고도 하는 불상사가 초래한 것을 가지고,

수사기관의 任意(임의)에 따라 어마어마하게 부풀인 사건으로 만들어지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는 후일 결정이 날 것이지만 수사라는 것은 파면 팔수록 결국 많든 적든 꼬투리는 남게 된다는 결론으로 매기고 싶다.

https://news.v.daum.net/v/20220823200907785

 

 


 

뉴스 보기 싫어하는 이유는 언론들이 거의 윤석열(전과 17범 흉악범을 천공 스승으로 받들고 있는 자)과 김건희(稀代(희대)의 악녀?) 쪽에 붙어 있다는 느낌은 나만의 오판일까?

대한민국 언론은 도대체 무슨 역할을 하는 공사일까?

솔직히 비평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 매일처럼 등장하는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미 죽었다고 본다,

볼 가치를 못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볼수록 심장이 뛰어 폭파직전이다.

국가 권력자를 잘 못 뽑으면 이런 현상으로 변하고 만다는 것을 거울삼을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일까?

비판조차 하기 싫다.

 

 


 

--- 울고 넘는 박달재 (이재명 & 박찬대 듀엣) --- 동영상

 https://youtu.be/DjBgFP8UaY4

 

--- 220823[탐사보도] 충격!! 전과17, 천공의 엽기적 애정행각 그리고 혼외자...끝까지 판다! ---

동영상

https://youtu.be/WPmWnRpyl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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