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7일 수요일

尹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반란?


윤석열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숨은 반란?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義俠心(의협심)도 있어야 하고 公正(공정)正義(정의)도 알아야 하건만,

대한민국 괴짜 기자들은 인간이 아닌 몸만 움직이는 동물이나 구대기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그런 것은 어디에다 잊어버렸는지 내다버렸는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있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바라보는 기자들은

기자+쓰레기=기레기

기자+구더기=기더기로 변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기레기들이 의협심이 없어진 것은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가물가물 할 것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기자협회보가 1000명의 기레기들을 상대로 윤석열(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하는 자에게 직위를 적는 것은 나의 양심을 속이는 짓) 지지율 여론조사를 한 것이 나돌고 있다.

기레기들이 얼마나 비겁하면 일반시민들보다 더 무섭게 부정평가가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시민들은 여러 조사기관을 통해 20%대 안에서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비율에 비해,

기자들은 10.7%만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숨어서 비겁한 짓을 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 앞에서는 윤석열과 김건희(상상도 할 수 없이 악마의 가슴을 안고 사는 인간에게 어찌 좋은 명칭을 쓸 수 있단 말인가) 의혹에 대해 단 한 마디 말조차 꺼내지 못하면서 지지율 부정수치는 85.4%라는 최대치까지 숨어서 내보일 수 있단 말인가?

천 명 중 854명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싫어한다는 말 아닌가?

이처럼 윤석열이 안 보는 조사에서는 不適(부적)격 인사로 몰던 기레기들이 100일 기념 윤석열 기자회견장에서는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不當(부당)한 의문점이 100가지가 넘다는데 대해 단 한 가지도 질문이 나오지 않게 만들 수 있었을까?

더러운 기레기냐 징그러운 기더기이냐?

그게 그것 같지만 발음이 틀리니 물어본다.

어찌 대한민국 대학들은 이렇게 한심한 인간들만 배출해서 사회에 내보내는 것인가?

그러니 국민대학교에서 김건희에게 말도 안 되는 박사학위까지 YUJI시켜주는 것인가?

대한민국 배움의 전당이 썩었는데 누굴 탓할 소냐?

의협심이나 공정한 정의는 쓰레기장에 버렸다고 치자!

어떻게 한 결 같이 구질구질하게 구는 더러운 머리는 아직도 달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소수의 지식층은 지금도 입이 터져라하며 유튜브를 통해 진실을 털어놓고 있는 와중에 대학물까지 먹었다는 인간들은 비굴한 짓을 하며 하얀 밥이든 검을 색 밥이든 목구멍으로 넘기며 하루하루 구더기처럼 오글거리는 짓을 이어가며 윤석열 파이팅같은 소리까지 내뱉으면서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가 가치를 이처럼 떨어지게 한단 말인가!

 


 

 

--- 지지율 10.7% --- 동영상

https://youtu.be/Bx0hp1UkA4c

 

 

우리가 얼마나 윤석열을 모르고 있었는지를 잘 알려주는 필수 동영상

--- [최배근TV LIVE 101]- 윤석열 100일의 예고된 실패, 문제는 향후 악화일로 가능성! --- 동영상

 https://youtu.be/IjmZwLnuuOI?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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