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4일 일요일

이재명 지지율에 비춰진 이낙연의 무능정치?


이낙연식 정치가 얼마나 국민을 울렸던가?

 

소통할 가치도 없는 국민의힘(국짐당; 당명만 국민의힘이지 국민의 짐 당)과 소통해야 한다고 기를 쓰던 이낙연(민주당을 박살내고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한 치사한 인간)과 수박들이 얼마나 하찮은 짓을 해왔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를 보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8141차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79.69%'라는 압도적 지지율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이재명을 앞세워 대한민국 정치개혁은 물론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부 개혁 등을 원하고 있다는 증거다.

반면 이재명의 킬러로 자부하는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기대와 달리 일반국민 여론조사에서 16.96%의 득표율로 당원들 지지율도 못 미치게 부진한 상황만 봐도 국민의 의향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은가?

국민은 국가개혁을 하자고 민주당에 180의석을 넘겨주었는데 이낙연은 국짐당만을 위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의 심정을 박살내고 말았다는 게 증명되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민주 투사들을 죽이기(조국 그리고 이재명 죽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의혹이 수없이 많이 있건만 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그를 따르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치욕을 던져주고 있으니 어찌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으랴!

이재명 지지율은 곧 이낙연이 민주당을 말살시켰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국짐당과 소통할 수도 없었고 하려하지도 못했으면서 결국은 정권만 받치고 만 이낙연식 소통의 대가가 낳은 결론이란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아직도 이재명에게 약점이 있는 것처럼 동지를 헐뜯는 인간들이 그대로 이어지게 될까?

그 수박들은 마치 문재인(직위 생략)의 세력자들인 것처럼 捏造(날조)까지 해가면서!

 

박용진은 도대체 어떤 계획을 갖은 자인가?

 

초등학생들이 봐도 윤석열(직위 가치조차 없는 자)이 하고 있는 짓만 잘 골라 후려치는 자세를 취하면 당원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을 굳이 이재명만 잡고 늘어지는 박용진은 윤석열 만한 바보가 아닌가?

이재명을 물고 늘어지는 것만큼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하는 자가 민주당 대표를 한다면 민주당의 앞날이 있을까만,

국민들은 벌써 터득하고도 남았는데 아직도 박용진만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그도 윤석열 검찰캐비닛 속의 틈새에 끼어 搖之不動(요지부동)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란 말인가?

민주당 내에 자그마치 10여 명 정도가 성상납과 연계된 전 현직 의원들이 있다고 하는 풍문이 점점 사실로 들어나게 되는 것일까?

도대체 박용진은 무슨 의미로 당대표 선거에 나선 것일까?

처음부터 이재명과 붙게 되면 바위에 계란 던지는 꼴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는데 박용진만 깜깜했을까?

국회의원 정도까지 오르게 되면 상대에 대한 정보는 물론 시야가 넓어져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의 말처럼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 아무리 자신을 엮어보려고 갖은 애를 써도 다칠 것이 없으니 지금 그 자리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아주 자주 언급했건만 박용진이 강력하게 부인해야 할 정도로 그는 바보짓을 해야 했을까?

이낙연과 큰 인연도 없는 것 같은데...

2016년 총선 전 김종인의 후광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아낸 것을 생각하면 윤석열과 연계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아지기도 한다만!

그럼 윤석열의 아바타가 되기 위해 자청했나?

더럽게 의심을 품게 만드는 그의 행보가 가소롭구나!

진실로 국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다면 이런 정치는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냐?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자는 남을 헐뜯어 나를 내세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이다.

아끼지 않으면 안 되는 국민들이 눈에 밟히거늘 상대 정치인 헐뜯을 시간이나 있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짓거리를 조금만 들여다보면 국민이 어떻게 윤석열을 싫어하고 있는지 상세히 보이거늘 왜 윤석열의 비리들은 놓아두면서,

같은 당 동지의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 것인가!

아주 작은 이치조차 무시하는 것인지,

자신의 지침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바보 같은 윤석열과 같은 배를 타지 않고서야!

박용진이 어떤 인물이니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삼아 밝혀야 할 것이다.

자당 동지를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인간을 어떻게 그 당에 두고 본단 말인가!

쁘락지 같은 인간들을!

 

쁘락지 소리를 듣고 싶지 않거든 이제부터라도 이재명을 헐뜯기보다 윤석열의 약점을 하루 하나씩만 적어봐라!

대략 90여 일 동안 윤석열은 국민으로부터 거의 매일 손가락질 당할 소리를 하루 한 가지 정도 해왔으니 지천으로 깔려 있을 것이다.

적의 약점을 잡으면 지금부터라도 지지율은 오를 것 아닌가?

아니면 이재명보다 더 획기적인 공약을 발표하던지!

새로운 기획도 없는 자가 주먹구구 정치나 계속해서 무슨 열광을 얻어낼 수 있으랴!

아니면 사퇴하는 게 차라리 인간적으로 동정이라도 받지 않을지?

박용진은 애초부터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할 수 없는 인간이었는데 김종인 늙은이가 눈 먼 짓을 한 것인가?

자신을 추천해준 사람까지 욕보이게 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지!

어서 새로운 기획을 털어 내봐라!

 

 

 

--- 이재명, 1차 여론조사도 압승...대세론 유지 / YTN --- 동영상

https://youtu.be/NQVpWpMCsdw 

 

--- 힘들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0RM-EUquoe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420040535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