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0일 수요일

인간도 안 된 사람을 대통령이라 누가 말하나?


윤석열은 인간 준비가 안 된 사람!

 

사람을 다스림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어질어야[()]한다.

()의 사랑이 基盤(기반)되도록 한다면 同情心(동정심)부터 발동해야 한다.

孟子(맹자)惻隱之心(측은지심)하는 자세를 갖추진 못한 사람은 사람 구실을 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동정심은 동물들과 인간 간의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으로서 그런 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에 맹자의 가르침은 지금까지 이어지며 뭇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되라고 해도 사람이 안 될 사람은 처음부터 점쳐져 온 것 같은데 사회는 그런 것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윤석열(직위를 써넣는다는 게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은 처음부터 사랑은 말 할 것도 없이 동정심조차 무엇인지 모르는 人面獸心(인면수심)怪物(괴물)에 불과하거늘,

한 때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 그리고 민주당 수박들의 헛다리짚기에 의해 발탁된 것이 가장 큰 문제 아니던가?

결국 문재인과 이낙연 그리고 수박들이 죽기 살기로 보존해줬던 것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윤석열이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지나친 수사를 멋대로 강행하자 많은 사람들은 그제야 윤석열이 괴짜라는 것을 깨닫게 됐고 내다버렸다

국민의힘(국민이라는 단어가 아까운 국민의 짐 당)이 아쉬운 대로 데려다 쓰며,

언론을 이용하여 문재인 정권을 박살냈고 세상은 뒤집어지고 말았다.

그가 대권을 집게 한 이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제야 눈을 뜨고 있는 것 같다.

하기야 문재인도 윤석열이 대권까지 거머쥘 줄 누가 알았겠냐만,

이낙연은 알아챘을지 의혹을 품게 할 때가 많다.

좌우간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권을 잡게 해서는 안 될 괴물 같은 인간일 뿐인데 나라가 뒤집어지려고 해서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수구언론들의 밑밥에 걸려든 것 같아 더욱 안타깝지 않는가!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 정치꾼들은 독재자들만의 세상 아니던가?

윤석열은 일제 강점기 시절 창경원을 동물원으로 만든 것처럼,

청와대를 국민에 개방한다며 지난 과거 대통령들의 삶을 하찮은 역사로 만들기 위해 일본의 지령을 받지 않았던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청와대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는 국민에게 一言半句(일언반구) 충고도 하지 않는 것인가!

마치 친일파 국민들만 청와대를 방문하여 난장판을 만들어놓고 희희덕 거리는 것처럼!

그 아버지 윤기중은 色魔(색마) 박정희 극우 친일파 정권에서 최초 유학생이었음에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런 인간의 말을 믿었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윤석열 공약 실천이 어떻게 돼가고 있는가?

윤석열은 북한이 미사일을 쏴도 대형 산불이 나도 재해 재난이 나도 나라와 국민의 삶에는 관심조차 없었고 술만 퍼마시며 국민의 눈총을 받아왔다.

이번 115년만의 폭우 재해로 인해 그 속마음을 완전 노출시키고 말았다.

벌써 그 속내를 다 들어 내버리고 말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독재정치 외에 할 것이 없다는 것을 그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감지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누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에 꿈쩍이나 했나?

지지하는 국민의 수가 열에 두 명 뿐인데 국민만 믿고 간다는 헛소리는 무슨 의미일까?

자기 의도대로 밀고 가겠다는 말 아닌가?

검찰의 공정과 상식은 검찰 멋대로 하는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임은정 검사가 일러준 것을 벌써 잊은 사람들은 없을 테지!

국민의 마음은 윤석열로부터 점차 멀어져가고 있는데 그가 정권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앞으로 할 일은 억지주장 아니면 국민을 도탄으로 집어넣는 것 외에 무슨 방법이 있을까?

스스로 하야할 수 있는 길을 윤핵관들이 열지 못한다면 국민이 끌어내야 하고 그것까지 할 수 없게 된다면 윤석열은 경찰을 동원시키고 끝내는 계엄까지?

끔직하다!

그렇게 될 수 없게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정치는 전멸할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애국동지들이여!

그대들의 마음은 어떠신가?



 

윤석열은 이번 폭우에서 국민을 바라보는 것이 수재 물 구경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으면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아직까진 밝혀진 게 없다지만,

아주 작은 관심이라도 국민에게 있었다면 윤석열이 칼퇴근 하여 술잔을 입에 넣고 밤새 헛소리를 했을까?

그가 술을 마시지 않았으면 전화로만 윤석열식 국가재난위기관리 즉 윤석열폰트럴타워를 아크로비스타 아파트에 설치했을까?

다음날 아침 아홉시에 맞춰 출근하는 태평스러운 인간?

제 돈 투자해서 설립한 회사 사장도 직원들 집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대로 퇴근하고 그 다음날 아침에 출근 하는 인간은 없을 것이다.

아주 작은 관심만이라도 국민에게 있다면 이같은 짓을 할 수 있으랴!

망할 놈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아!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할 수 있단 말인가?

정말 한심하다.

조국과 그 가정을 완전히 파괴시킬 때부터 윤석열은 인간 괴물이라는 것을 알게 했건만 무엇을 느끼고 살았다는 말인가?

우리 스스로도 올바른 인간이라고 평가 할 수 있단 말인가?

 

 

 

--- 전쟁 나도 폰트롤? --- 동영상

 https://youtu.be/Zh8oMXNNiuI

 

--- 똥바지 사건의 실수 --- 동영상

https://youtu.be/A3kfOKBCl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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