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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5일 토요일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

 

 


화천대유라는 단어가 각 언론사마다 수없이 난무하면서 20대 대선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정확하고 바른 정치인들을 원하고 있는데 반해 어떻게 하든 국민을 속이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 행적까지 속이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이 거꾸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온 것 같다,

국짐당의 근본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가 근원적인 首魁(수괴) 아니라 그 이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 시대부터 이끌어져오던 정치꾼들의 영향에 의해 지금껏 그 명맥이 국짐당까지 이어온다는 것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국짐당이 국민들을 어떻게 하든 속이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국민의 금 쪽 같은 한 표를 빼앗기 위해) 자신들의 선배 기득권이 뿌린 악의 씨앗을 여권 최고 지지자인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덤터기를 씌우려하다 逆反應(역반응)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이건 국짐당이 불러온 최악의 사건이 될 확률이 크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현역 시절 고발사주한 것을 어떻게 하든 화천대유로 감춰 볼 생각이었는데 진실은 단 한 달도 못가 국민들이 국짐당의 잔꾀를 알아차리고 말았으니 바로 역반응은 저들의 가슴에 명중되어 고꾸라지고 말 것이다.

하늘 위위 불이 크게 존재하니 군자의 화합이라는 火天大有 卦(화천대유의 괘)’라는 주역에서 따온 단어로 회사명을 지었으니 상상을 초원한 이익금을 얻었을까?

실재 내막에는 자본금 3억 기천만원은 회사를 설립하면서 들어간 자본금에 불과하고 SK와 연계된 것으로 내다보면서 최소한 3백 기십 억 원이 투자된 것으로 나오고 있으니 많은 이익금은 얻어냈지만 서류상에 들어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열린공감TV는 열심히 보도하고 있다.

더구나 대단히 유명한 법조계 인사들까지 4~5{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박영수 전 특검, 자문 변호사 강찬우 전 검사장 등}을 기용한 화천대유가 기억원의 자본금만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평가인 것을 본다면 풍문과 실제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말이 나온다.

좌우간 화천대유가 성남 대장동을 개발하여 국짐당과 연관된 이들에게 적잖은 특혜가 돌아간 것으로 나오는 것으로 봐선 화천대유를 가볍게 넘길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도 야권이 언급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의 것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져가고 있는 중이다.

 


 

JTBC

화천대유 '300억 종잣돈' 댄 익명 투자자는 SK 최기원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냈다.

결국

국짐당의 기득권세력으로부터 이재명이 5000억을 뺏어서 성남시민들 손에 쥐어준 사건이라는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다.

지금껏 작은 시의 시장이 시민을 위해 그처럼 열심히 뛰어다녔다는 보도를 낸 언론들은 단 한 곳도 없었는데 이제야 그런 사실을 국민이 알게 된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고로 화천대유는 이재명을 띄워준 회사이니 이재명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으며,

이명박이 대통령 직을 끝낼 때까지 숨겼었던 다스(DAS) 같은 사건과는 그 성질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국민들은 온전히 느끼고도 남았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국짐당은 추석 명절을 기해 지방 각처에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라는 플랫카드를 펼쳐들고 다스(DAS)는 누구의 것입니까라고 했던 것처럼 국민들을 기망하려고 하다 국민들에게 딱 걸리고 만 셈이다.

결국 국짐당은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을 때내려고 마구잡이로 덤비다가 이재명만 더 유명하게 만들고 말았으니 안타까워 어떻게 하나?

이렇게 될 수 있게 기획을 한 월간조선을 비롯해서 사이비 언론의 元祖(원조) 격인 조선일보의 방씨 일가들도 얼마나 땅을 치며 통곡의 눈물을 머금고 있을지 보지 않아도 그 명장면들이 환하게 그려지며 스치고 있지 않는가?

그 기회를 덩달아 따라가며 국짐당에 힘을 잔뜩 실어주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왕수박인 이낙연 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도 낙동강 오리알이 될 날은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다.

 



민주당 대권후보자 경선 호남의 1번지 광주·전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이 1등으로 석권을 했다고 이낙연을 띄워주려고 하지만 그 표차는 새 발의 피나 될까?

{이낙연이 33848(득표율 47.12%)1위에 이어 이재명 지사(33726, 46.9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113, 4.33%), 박용진 의원(471, 0.66%), 김두관 의원(677, 0.94%) }

전남 도지사까지 역임했던 곳에서 아주 근소한 표 차로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그를 신임할 수 없다는 도민들이 많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 지사는 성남은 물론이고 경기도민의 지지를 받아내면서 전국적으로 그 사실들이 확산되고 있는데 반해 이낙연은 그동안 한 일이 거의 없이 그냥 저음을 내리깔고 입으로만 얻어낸 것 말고 없다는 것 아닌가?

총리를 할 때도 당 대표를 할 때도 그의 행동은 문재인 정부가 성장할 수 없는 쪽에 무게를 두었고{홍남기 당시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의 의견에 맞춰 다주택보유자들에게 막대한 이득권을 주어 코로나시대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 실패}

 


 

 

더구나 광주 전남 경선 투표율까지 저조한 것으로 나오는 이유는 이낙연을 기피한 선거인단들이 적잖았다는 이유가 아니고 무엇일까?

물론 정세균 전 총리에게 몰아줄 대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이 모조리 기권을 했다는 설도 틀리지는 않겠지만!

광주가 자신의 정치기반도 아닌 이재명에게 적지 않은 표가 돌아갔다는 데에 이낙연의 입지는 끝난 것처럼 보이는데 아직도 기대 섞인 말을 하고 있는 게 비웃음만 짓게 하지 않는가!

전주와 전북을 내일 열어볼 것이지만 누구나 하는 말은 이재명의 승리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으니 이낙연은 끝장이 난 것 같지 않나?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 않는 사람은 이처럼 큰 실패가 따른다는 것을 우리는 교훈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을 적으면서 잊은 것이 하나 있다면 총선 1번지 종로 지역구 국회의원 직까지 개밥의 도토리처럼 생각하며 내던지며 이낙연은 대권욕에 사로잡혀 눈이 뒤집히고 말았는데 그게 되돌아가서 이낙연의 대권욕심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어 영원히 그의 밥그릇 한쪽에 굴러다니며 뭇사람의 회자거리가 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이 던져야 할 것은 대권욕이었는데 국회의원 직을 던질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코웃음을 치고 있었다는 것을 그와 그를 보좌하는 참모들만 모르고 있었던 것 아닌가?

멍청한 사람 옆에 있으면 같이 멍청해지고 미친 인간 옆에 있으면 같이 미치게 된다는 것을 그들도 이제 교훈을 삼았으면 하는 바이다.

그래도 종로 국회의원직 내던진 덕택으로 미미하지만 광주 전남에서 1등까지 했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말 拍掌大笑(박장대소)할 일 아닌가싶다.

이낙연이 화천대유를 가지고 국짐당처럼 이재명을 공략하지 않았다면 광주 전남 표는 얼마나 더 차이가 났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지 않을 수 없구나!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2420070515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