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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7일 일요일

누가 소갈머리 없는 자에게 이 XX라 한들?


 싸가지 없는 인간에게 그 XX라 한들!

 

대한민국은 이제 大韓(대한) 亂國(난국)으로 표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난국으로 만든 자를 뽑고 말았으니까!

그 난국의 가장 큰 난국이 된 원인은

최고 우두머리(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면 쓸수록 나라는 더 치욕적이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해외에 나가 그 나라 국회의원들에게 XX이라 칭하고 말았으니 이게 질서가 없는 어지러운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젠 이XX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인간의 우두머리 形象(형상)이 떠오른다.

'XX 우두머리'는 단 6개월 사이 어마마한 일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자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게 제2의 난국으로 들어섰다는 증거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놓았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자를 꺾는 방도 외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는 나라가 나라인가?

우두머리는 眼下無人(안하무인) 제멋대로 놀아나며 매를 벌고 또 벌지만 매를 때릴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대책이 없으니 이 또한 난국 아닌가?



 

그 우두머리를 향해

XX라고 해도 누가 무어라할 것이며,

XX라 한들 누가 아니라 할 것이며

XX라 한들 누가 그르다 할 수 있을 것이고

XX라 한들 누가 반기를 들 것이며

국회의원들을 향해 이XX들이라고 한들 누가 말릴 수 있으랴!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이 맑다는 것을 알면 말이다.

그러니 악착같이 그런 소리(“국회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냐!”)를 하지 않았다고 오리발 내밀며 소갈머리 없는 인간이 박박 우겼던 것 아닌가?

꼴불견 윤석열과 김건희는 언제나 끌어내려질 것이냐!

이게 난국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처음부터 소갈머리조차 없는 인간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기만에 녹아나면서 진짜 무식자를 우두머리로 뽑을 때부터 - 후보자 때부터 -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

 

 


그 우두머리는 사방팔방 나다니면서 아무에게나 반말 찍찍 갈기고 있구나!

동영상

https://youtu.be/A_aC2YSmICw

 

 

--- 이재명 특별 기자회견 LIVE 중대결심 ---

동영상

https://youtu.be/nQt8gMelPWY

 

 

3류 코미디언이 된 윤석열과 김건희?

--- 상식이 먼저다 ---

동영상

https://youtu.be/zYlmy2LBWSw

 

 

--- "총리! 도망가지 마세요 총리!" 질문 피하자 일본 기자는.. [뉴스.zip/MBC뉴스] ---

동영상

https://youtu.be/FMJD1FlEIs4



 

2021년 10월 8일 금요일

확금자불견인과 국민의힘 & 윤석열


 돈만 갖고 나면 정신은 걸레조각으로 변하지 않는가?

 

<세익스피어를 꿈꾸다> 님 블로그에서


인간을 보고 돈의 노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인간이 돈의 주인이라고 인정하는 인간은 또 얼마나 될까?

돈이 사람을 유혹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돈만 가지면 세상 모든 일 다 할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은 또 얼마일까?

돈의 유혹에 넘어가면서 돈을 보고 마귀라고 생각하는 이는 얼마나 될까?

돈에 대한 철학적 해명까지 하는 이들은 수없이 많을 것으로 믿는다.

아무리 철학적으로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돈 속에 인간들의 품은 철학이 각각으로 흩어져 있기 때문에 좀처럼 풀릴 수 없는 돈에 대한 개똥철학처럼 흐르고 말 것으로 본다.

하지만 분명히 동양의 知性人(지성인)들은

돈을 움켜잡으면 사람을 보지 못한다[攫金者不見人(확금자불견인)]라는 말을 쓰며 살았다.

그 말은 물욕에 눈이 멀게 되면 염치도 없어지며 주위 시선도 아랑곳없게 돼 인간이 인간 구실조차 할 수 없는 비굴한 인간이 돼버린다는 의미 아닌가!

국민의힘(국짐당; 대권 후보자조차 길러내지 못하여 무속신앙인들과 사통하는 사람까지 대권 후보자로 내세워 국민에게 더 큰 짐을 지우는 당) 윤석열 예비후보자(이하 윤석열)처럼 뻔뻔하게 돌아가는 사람들이 아니고 누구겠는가?

자신의 근본도 확실하게 모르며 대권만 잡으면 자신의 집안을 형벌에서 구원할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며 어떻게 하든 대권을 잡겠다는 새까만 욕심이 철철 넘친 나머지 주위 사람들의 시선도 의식하지 못한 채 손바닥에 () ()까지 써가며 빤빤한 짓을 하는 욕심쟁이 심술보들이 그런 부류가 아니고 누구이겠는가?

곽상도 의원(지금은 무소속; 국짐당의 철면피; 곽 씨)와 화천대유에 마수를 뻗치고 있는 수구세력 같은 사람들을 두고 수천 년 전부터 그렇게 흉을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니던가?

그 빤빤한 국짐당 의원들이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욕심이 발동하여 자기들에게 호전적이던 검찰 놔두고 특검(특별검찰) 수사를 해야 한다면서 국회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는 뉴스이다.

 

 


특검을 꾸리는 시간만 자그마치 2개월가량 소모시켜야 한다.

2개월 안에 윤석열을 제1 야당 대통령 후보자로 만들겠다는 욕심이다.

2의 새빨간 도둑놈 이명박을 등장시키겠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1 야당 대권 후보자가 되면 국민의 시선이 있으니 검찰도 함부로 구속시킬 수 없다는 것을 이용하려는 새까만 욕심꾸러기들이 국회에서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일부 국민들은 그들을 옹호하기 바쁘지 않는가!

이들이 하는 구호 중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로 추석연휴 써먹다가 국민에게 뒤통수 얻어맞더니 이젠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억지를 위한 억지로 국민의 시야를 가리려고 한다.

결국 올바른 국민이라면 특검을 하자고 하는 자가 범인!”이란 대답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저들이 화천대유에서 노골적으로 토건비리에 걸린 확금자불견인들을 막아내야 한다는 과욕에 넘쳐나고 있는 것을 어설픈 국민들이 빤히 보면서도 무시하겠다는 상식 이하의 짓을 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윤석열이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이라는 단어로,

그의 언행과 일치할 수 없는 엉터리 발언에 같이 놀아나고 있는 국민들은 天生(천생)僕從(복종)들 아니런가?

결국 국짐당 국회의원 나리들 종기(腫氣)의 고름이나 빨아내며,

앓고 있는 치질(痔疾)의 밑이나 핥아주는吮癰舐痔(연옹지치) 阿附(아부)근성도 불사하겠다는 선대들의 從僕(종복)에 만족하겠다는 怖伏(포복)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어떻게 옳고 그른 것조차 구분하지도 못하는 국민들이 그렇게도 많다는 말인가?

국짐당 의원 나리들이 날이면 날마다 정의로운 일까지 억지를 부리며 돈에 미쳐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는 것까지 막아주겠다는 말인가?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한 옛 어른의 말씀이 다 뜻이 있었는데 그 뜻을 끝까지 간직하며 살아가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돈의 유혹에 빠지지 못한 이들은 짜릿한 돈 맛을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하루 벌어 하루 훌륭히 잘 쓰며 깔끔하게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각자의 생각에 따라 돈의 씀씀이는 달라지는 법 아닌가?

고로 돈은 내가 번만큼만 쓰며 욕심을 내지 않는 올바른 판단에 따라 그만큼만 깔끔하게 살아가면 이웃으로부터 냉소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남들의 눈에 내가 화려하게 비춰지지 않게 사는 삶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가진 자들이 얼마나 알 수 있을까!

많이 가진 자들이 얼마나 正道(정도)를 걸으며 벌어들인 돈이란 말인가?

때문에 예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라고 하지 않았을까?

 

 

바늘귀 하나 크구나! 이것은 국짐당 바늘귀? <인천아가페교회> 블로그



깨끗한 물에 몸을 정갈하게 씻고 정신을 가다듬으면 마음까지 말끔해지는 그 맛을 아는 이들은 얼마나 될까?

정신을 가다듬기 위해서는 말끔한 물의 신선한 힘을 어찌 알 수 있단 말인가!

굳이 높은 산 깊은 계곡을 찾지 않아도 몸을 닦을 수 있는 푸르고 깨끗한 물은 어디든 있지 않는가?

내 정신을 깔끔하게 닦아낸다는 자세로 내 몸을 정갈히 닦아내는 그 마음가짐도 만끽하며 산다면 우리의 부담은 한 결 덜어지지 않던가?

정신통일 쉽게 할 수 있는 깊은 산골 공기 좋은 곳보다,

복잡하게 엃히고 설킨 번민하는 도시생활의 삶이 인간 수신하기에 얼마나 더 어려운 것을 우리는 이제야 깨닫고 부대끼며 사는 삶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있지 않는가?

도시서민의 애달픈 삶을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국짐당 윤석열과 유승민 예비후보자(이하 유승민) 간 삿대질까지 하며 논쟁을 벌인 사실이 무엇인지 보자 하니,

박근혜 씨(박근혜)가 최태민 씨(이하 최태민)의 복잡한 잡신들에 반해 온 정신을 쏟아냈었다는 정황들이 떠오르게 하는 보도처럼 윤석열이 그 한 가운데 있다.

결국 박근혜는 최서원(본명 최순실; 최태민의 딸)의 지시에 따른 아바타 정치를 한 나머지 촛불혁명에 의해 탄핵됐고 자그마치 20년의 긴 감옥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가!

돈이 남아도는 守舊(수구) 세력들의 헛된 짓을 꾸짖을 수 있는 국민의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아무리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고 하지만 검찰총장까지 지냈고 제1야당의 후보자로서 대권을 노리는 윤석열이 근본도 확실치 않는 무속인의 말을 옹호하고 있다는 것이 크게 걸리게 한다.

처음부터 덩치 값도 하지 못할 爲人(위인)이라는 것을 이해하고는 있었지만 놀던 물은 어쩔 수 없다는 생각까지 들게 한다.

그의 처 김건희 씨가 국민대학교에 제출한 박사학위 논문 중에 문제가 되고 있는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 : ‘애니타개발과 시장적용을 중심으로>라는 것도 인간의 노력보다 運命的(운명적)인 냄새를 풍기고 있는 것을 보면 假觀(가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썩은 돈 냄새가 이상하게 나는 것 같아 거부반응이 오게 한다.

이런 게 수구들에게서 자주 풍기는 것을 보는 것은 지금 사회를 직시하지 못하는 때문 아닌가?

진취적인 사고를 갖추지 못하면 썩는 내를 풍기게 돼있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이들이 대권을 잡겠다고 하며 그를 지지하는 세력 또한 만만치 않은지 그런 국민들의 뇌 구조를 모조리 점검하고 싶어진다.

돈만 거머쥐면 정신은 걸레조각처럼 갈가리 찢어져도 괜찮다는 말인가?

참으로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들도 건전한 국민이었다는 생각을 들게 할 수 있을지?

이 모든 게 다 돈에 미쳐 날뛰는 확금자불견인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림자> 님의 내용이 좋아 빌리지 않을 수 없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007174811090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82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방상훈과 그 가족 땅투기 확실하지?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은 상상을 초월?

 

도대체 언론사와 사주가 이 많은 땅이 왜 필요한 것인가!

조선일보 제국을 만들고 싶었던 방씨 일가들의 탕투기는 후일 돈 많은 인간이 참 사람을 돈으로 지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무엇일까?

저들은 예로부터 영어 Servant[하인 종]이란 단어를 철저히 공부하고 그 자손들에게 전수하지 않았던가?




 


Servant는 옛 문장에서는 [하인이나 종]의 의미로 해석하는 반면,

현대판 (기업이나 조직에서 해석은) [고용인 또는 종업원]의 의미가 되고

결국은

(부림을 당하는) [하인이나 종복]의 의미를 갖춘 단어라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거의 모든 영어사전에서 그렇게 해석을 해둔 것이니까.

 


방씨 일가들은 이런 것을 방씨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그대로 연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2018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576

조선일보 방상훈의 10살 초등생 손녀딸(당시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딸)50대 운전기사에게 싸가지 막말로 이미 그들의 입지를 밝힌바 있으니까!

이처럼 양극화는 대한민국의 거대한 병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그것을 막을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지?

 

 



성남시 대장동 소재 화천대유 부동산 특혜의혹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조선일보 방씨 가문의 월간조선이 이재명 후보자를 억지로 꾸며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조선은 땅 투기 방법에 대해 얼마나 월등히 잘 알고 있으면 사전 모략 각본을 꾸려 국민 欺罔(기망)에 최선책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을 망치게 된 것에 얼마나 치욕을 느끼고 이었을까?

토지와 부동산의 주인은 조선이든 기득권자들만의 영역일 것인데 말이다.

국민은 지금 분개해야 하는 시간이 오지 않았는지 잘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下人(하인)으로 들어가서 僕從(복종) 질을 하며 평생을 살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야 무슨 관계가 있을까만,

인간을 인간답게 살기를 원하는 참된 인물이라면 이런 일에 불끈 거리는 용맹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기야 부동산 대부 삼성도 있고 재벌들의 몸종이 돼 얻어먹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돼버리고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고 있는 이들이 없지 않은 세상인데 어찌하랴!

김의겸 의원(열린민주당)이 시간 맞춰 잘 터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만, 검경의 일이 너무나 많으니 어떻게 돌아갈지 심히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 40만여 평 25천억원 규모" 김의겸라는 제하의 <인터넷저널>의 기사를 그대로 베껴놓기로 한다.

후일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 놓치고 싶지 않아서다.

 




16,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 일가의 부동산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와 그 사주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은 총 40만여 평으로 시가 25천억원 규모다. “조사하지 못한 부동산이 얼마나 더 많을지 알수 없다고 전제한 김의원은 부동산, 조세 정책에 대한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위해, 사실상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언론사의 재산 등록 및 공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의원실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방상훈 회장 32만평을 비롯해 조선일보와 가족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은 여의도 면적의 45%에 달하는 40만평이다. 공시지가만 4,800억원으로 실거래가를 통한 시세와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적용해 추산한 시세는 25천억원에 달한다.

 

토지는 서울, 의정부, 인천, 화성, 대전, 양양, 속초, 부산 등 전국 곳곳에 분포했는데, 대부분 방상훈 사장과 그 가족의 개인소유 토지다. 토지 유형은 임야가 32만평으로 가장 많고, 유지(저수지)3만여평, 대지는 13천평으로 드러났다.

 

방준오 부사장의 흑석동 주택을 보면, 주택 부속토지 900여평 포함 총 4,600여평 규모이다. 방사장은 15세 중학생이었던 1989, 이 가운데 3,500여평을 조부로부터 증여받아 고액납세자 6위에 뽑히기도 했다. 현재 주변 아파트 시세를 통해 추정한 토지가격은 평당 11천만원으로 전체 토지는 5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김의원은 방상훈 사장 주택이 재개발을 피해간 것도 석연치 않다고 지적했다. 개인소유 토지로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고 남쪽으로는 서달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녹지 체계 형성이라는 이유로 존치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방상훈 사장 입장에서 토지를 보상받는 것보다 땅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주변부 개발로 인한 개발이득을 얻는 것이 더욱 큰 이득일 것이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32만평에 달하는 의정부 토지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중 임야가 31만평인데, 이전이 확정된 미군부대와 맞닿아 있다. 의정부시 계획대로 용지를 개발할 경우 도로 등 주변 인프라 개선으로 토지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방상훈 사장은 의정부 임야 개발제한구역에 불법묘역을 조성해 2019년과 2020년 각각 500여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응모씨가 조선총독부로부터 매립허가를 받아 조성한 동방저수지는 방준오 부사장이 26살에 전체 18만평 중 3.2만평에 해당하는 지분 18%를 증여받았다. 나머지는 국가소유다. 지난해 덕천지구 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안이 고시되어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조선일보가 90여년간 자리잡고 있는 광화문 사옥은 토지면적이 3,900평에 달한다. 주변 실거래가 등을 통해 추정한 시세는 평당 4억원으로 총액이 15천억원이다. 광화문은 2030 서울플랜에 따른 서울 3도심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이 예상된다.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매입한 사옥의 경우 2000년 후반 윤전기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이후 현재 식당과 어학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컨벤션센터로의 용도변경이 무산되기는 했지만 오피스·오피스텔로 재건축해도 큰 개발이득이 예상된다. 1994년 당시 200~300억원 수준으로 매입한 부지의 현재가는 2,1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언론사가 과거에는 부동산 광고라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득을 취했지만, 이제는 자신들의 자산과 임대수익 상승, 부동산 개발이라는 직접적인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신고가 갱신을 스포츠 중계처럼 경쟁적으로 보도하며 부동산 가격을 부채질하여 자신들의 부동산 가치도 높여 가고 있다는 것이다. 세금 폭탄이라며 상속세, 증여세, 종부세 등 조세저항을 부추기는 것 역시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언론사와 사주의 이익과도 맞아 떨어진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김의원은 언론인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청탁금지법의 대상이 된 것은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사실상 공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 설명하며, “언론사와 사주, 고위 임원의 재산공개는 언론에게 영향력에 걸맞는 책임성을 지우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하기 위한 기본 전제라며 관련 법안을 발의할 것을 예고했다.

 

언론사주 재산공개는 1994년 김영삼정부에서 공직자 재산공개 제도 도입시 추진했으나, 언론계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바 있다. 다만 당시 언론노조는 재산공개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CBS(전 기독교방송)는 실제 언론사와 고위 임원에 대한 재산을 공개했다.

 

http://www.injournal.net/113944

원본 기사 보기:뉴스콕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

 

 


화천대유라는 단어가 각 언론사마다 수없이 난무하면서 20대 대선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정확하고 바른 정치인들을 원하고 있는데 반해 어떻게 하든 국민을 속이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 행적까지 속이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이 거꾸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온 것 같다,

국짐당의 근본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가 근원적인 首魁(수괴) 아니라 그 이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 시대부터 이끌어져오던 정치꾼들의 영향에 의해 지금껏 그 명맥이 국짐당까지 이어온다는 것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국짐당이 국민들을 어떻게 하든 속이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국민의 금 쪽 같은 한 표를 빼앗기 위해) 자신들의 선배 기득권이 뿌린 악의 씨앗을 여권 최고 지지자인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덤터기를 씌우려하다 逆反應(역반응)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이건 국짐당이 불러온 최악의 사건이 될 확률이 크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현역 시절 고발사주한 것을 어떻게 하든 화천대유로 감춰 볼 생각이었는데 진실은 단 한 달도 못가 국민들이 국짐당의 잔꾀를 알아차리고 말았으니 바로 역반응은 저들의 가슴에 명중되어 고꾸라지고 말 것이다.

하늘 위위 불이 크게 존재하니 군자의 화합이라는 火天大有 卦(화천대유의 괘)’라는 주역에서 따온 단어로 회사명을 지었으니 상상을 초원한 이익금을 얻었을까?

실재 내막에는 자본금 3억 기천만원은 회사를 설립하면서 들어간 자본금에 불과하고 SK와 연계된 것으로 내다보면서 최소한 3백 기십 억 원이 투자된 것으로 나오고 있으니 많은 이익금은 얻어냈지만 서류상에 들어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열린공감TV는 열심히 보도하고 있다.

더구나 대단히 유명한 법조계 인사들까지 4~5{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박영수 전 특검, 자문 변호사 강찬우 전 검사장 등}을 기용한 화천대유가 기억원의 자본금만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평가인 것을 본다면 풍문과 실제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말이 나온다.

좌우간 화천대유가 성남 대장동을 개발하여 국짐당과 연관된 이들에게 적잖은 특혜가 돌아간 것으로 나오는 것으로 봐선 화천대유를 가볍게 넘길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도 야권이 언급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의 것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져가고 있는 중이다.

 


 

JTBC

화천대유 '300억 종잣돈' 댄 익명 투자자는 SK 최기원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냈다.

결국

국짐당의 기득권세력으로부터 이재명이 5000억을 뺏어서 성남시민들 손에 쥐어준 사건이라는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다.

지금껏 작은 시의 시장이 시민을 위해 그처럼 열심히 뛰어다녔다는 보도를 낸 언론들은 단 한 곳도 없었는데 이제야 그런 사실을 국민이 알게 된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고로 화천대유는 이재명을 띄워준 회사이니 이재명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으며,

이명박이 대통령 직을 끝낼 때까지 숨겼었던 다스(DAS) 같은 사건과는 그 성질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국민들은 온전히 느끼고도 남았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국짐당은 추석 명절을 기해 지방 각처에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라는 플랫카드를 펼쳐들고 다스(DAS)는 누구의 것입니까라고 했던 것처럼 국민들을 기망하려고 하다 국민들에게 딱 걸리고 만 셈이다.

결국 국짐당은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을 때내려고 마구잡이로 덤비다가 이재명만 더 유명하게 만들고 말았으니 안타까워 어떻게 하나?

이렇게 될 수 있게 기획을 한 월간조선을 비롯해서 사이비 언론의 元祖(원조) 격인 조선일보의 방씨 일가들도 얼마나 땅을 치며 통곡의 눈물을 머금고 있을지 보지 않아도 그 명장면들이 환하게 그려지며 스치고 있지 않는가?

그 기회를 덩달아 따라가며 국짐당에 힘을 잔뜩 실어주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왕수박인 이낙연 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도 낙동강 오리알이 될 날은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다.

 



민주당 대권후보자 경선 호남의 1번지 광주·전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이 1등으로 석권을 했다고 이낙연을 띄워주려고 하지만 그 표차는 새 발의 피나 될까?

{이낙연이 33848(득표율 47.12%)1위에 이어 이재명 지사(33726, 46.9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113, 4.33%), 박용진 의원(471, 0.66%), 김두관 의원(677, 0.94%) }

전남 도지사까지 역임했던 곳에서 아주 근소한 표 차로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그를 신임할 수 없다는 도민들이 많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 지사는 성남은 물론이고 경기도민의 지지를 받아내면서 전국적으로 그 사실들이 확산되고 있는데 반해 이낙연은 그동안 한 일이 거의 없이 그냥 저음을 내리깔고 입으로만 얻어낸 것 말고 없다는 것 아닌가?

총리를 할 때도 당 대표를 할 때도 그의 행동은 문재인 정부가 성장할 수 없는 쪽에 무게를 두었고{홍남기 당시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의 의견에 맞춰 다주택보유자들에게 막대한 이득권을 주어 코로나시대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 실패}

 


 

 

더구나 광주 전남 경선 투표율까지 저조한 것으로 나오는 이유는 이낙연을 기피한 선거인단들이 적잖았다는 이유가 아니고 무엇일까?

물론 정세균 전 총리에게 몰아줄 대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이 모조리 기권을 했다는 설도 틀리지는 않겠지만!

광주가 자신의 정치기반도 아닌 이재명에게 적지 않은 표가 돌아갔다는 데에 이낙연의 입지는 끝난 것처럼 보이는데 아직도 기대 섞인 말을 하고 있는 게 비웃음만 짓게 하지 않는가!

전주와 전북을 내일 열어볼 것이지만 누구나 하는 말은 이재명의 승리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으니 이낙연은 끝장이 난 것 같지 않나?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 않는 사람은 이처럼 큰 실패가 따른다는 것을 우리는 교훈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을 적으면서 잊은 것이 하나 있다면 총선 1번지 종로 지역구 국회의원 직까지 개밥의 도토리처럼 생각하며 내던지며 이낙연은 대권욕에 사로잡혀 눈이 뒤집히고 말았는데 그게 되돌아가서 이낙연의 대권욕심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어 영원히 그의 밥그릇 한쪽에 굴러다니며 뭇사람의 회자거리가 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이 던져야 할 것은 대권욕이었는데 국회의원 직을 던질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코웃음을 치고 있었다는 것을 그와 그를 보좌하는 참모들만 모르고 있었던 것 아닌가?

멍청한 사람 옆에 있으면 같이 멍청해지고 미친 인간 옆에 있으면 같이 미치게 된다는 것을 그들도 이제 교훈을 삼았으면 하는 바이다.

그래도 종로 국회의원직 내던진 덕택으로 미미하지만 광주 전남에서 1등까지 했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말 拍掌大笑(박장대소)할 일 아닌가싶다.

이낙연이 화천대유를 가지고 국짐당처럼 이재명을 공략하지 않았다면 광주 전남 표는 얼마나 더 차이가 났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지 않을 수 없구나!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2420070515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