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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8일 화요일

박근혜 침대와 국회 야당의 야유

 
 
박근혜 침대와 국회 야당의 야유
 
 
국민 혈세로 구입해서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쓰던 침대들!
669만 원짜리, 400만 원짜리, 80만 원짜리 침대 3개?
서민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값어치!
'처치 곤란'이 된 금박을 입힌 듯 화려한 침대?
수입 가구 브랜드의 제품?
쓰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국민일보는
이 중 하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별장에 보내졌다.
400만 원짜리 침대로 추정된다.
80만원 침대는 윤전추 전 행정관이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에 남은 '박근혜 침대'는 669만원짜리일 가능성이 높다.
JTBC는 이날 같은 모델의 침대 사진을 공개하며 "수입 가구 브랜드의 침대로 지금도 팔고 있다"면서 "디자인을 보면 청와대에 있어도 다른 사람이 쓰기에는 좀 쉽지 않아 보이는 디자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민일보;2017.7.18.)

 

지난세월
새누리당(자유한국당+바른정당)은 박근혜정권과 같이 한 정당!
그 정당이 아주 조금만이라도 국민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노력했다면
박근혜가 국정농단을 할 수 있었을까?
새누리당원 중 단 한 명의 국회의원이라도
국민을 위해 단 한 번만이라도 박근혜에게 정도를 가라고 조언 했다면,
국민의 혈세로 5년 동안만 쓸 침대를,
사치의 냄새가 지독하게 풍기는 것을 구입하려고 했을까?
그 여인이
워낙 제 고집대로만 살아온 여인이니
섣불리 말할 자신을 갖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박근혜가 아닌
국민의 안녕과 안위 그리고 국가의 번영을 위하는 마음이
티끌만큼이라도 있었다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치를 하게 했을 것인가?
 
[포토]취임사하는 송영무 장관

그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이 반대한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국회에서 첫 인사를 하는 것을 두고
못마땅해 야유를 퍼부었다고 한다.
물론
송영무 국방장관은
국민이 생각해도 지나친 과오를 지닌 인물이라는 것을 안다.
그렇다고
국민을 대표하는 점잖은 인물들이 할 짓이 아닌
야유를 퍼부었다는 것은,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이 새누리당을 향해 야유해야 할 일 같아서다.
파이낸셜뉴스는
“송 장관이 단상에 나갈 때는 한국당 의원들이 앉은 의석을 중심으로 웅성거림과 함께 "우~" 라는 야유가 나오기도 했다.”고 적고 있다.
그러나
송영무 장관은 "어느 때보다 안보가 위중한 때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새로운 국군을 건설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 국방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인사를 이어갔다고 한다.
 
송영무 최전방부대 첫 방문…"국민이 신뢰하는 군대 될 것"

자신들의 바지에 묻은 人糞(인분) 냄새는 맡지 못하고,
남의 바지에 묻은 겨만 보이는 상황?
예수께서도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고
말씀했던가?
박근혜정권 당시 제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의 횡포를 국민들은 쉽게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런 당이 지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며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추경)도 새 정부 조직 개편도 막아내면서
국민들의 안녕과 행복 그리고 평화를 저지하고 있는 중이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제 세비(급료)는 또박또박 다 받아가면서
배곯는 국민의 고통은 알 바가 아니라고 추경을 막아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으니 참으로 가관 중의 가관!
제 배 부르니 남의 배곯는 것을 모르는 것!
이런 국회의원들을 국민들은
이를 갈며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한다.
두 번 다신 국회에 들어올 생각을 하지 말라고!
모조리 다 갈아치우고 싶다고 한다.

원문보기;


2017년 5월 22일 월요일

文대통령 적폐청산은 4대강부터?

 
적폐청산의 참된 국민과 참된 지도자
 
 
‘積弊淸算적폐청산’
- 한반도에 쌓이고 쌓인 폐단(弊端)을 말끔히 씻어내는 작업 -
역사(役事)는 적지 않은 역사(歷史)를 지닌 때문에
어떻게 해야 잘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오래 전 歷史는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
근대에 와선 조선말기 양반사회가 썩고 썩어 있었기에
일제강점기라는 시대로 흐르게 만들었고,
일제강점기는 현대사회 적폐(積弊)를 낳고 말았으니
우리의 恨한을 씻어내기란 좀처럼 쉽지 않을 것!
그러나 최소한의 아주 최소한의
가까운 시기에 벌어진 것만이라도 씻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많은 이들이 원하고 있으니,
문재인 정부로서도 국민의 뜻에 입각해야 하지 않을까?
 
 
 
모든 것이 국민이 정치를 알려고 하지 않았다는 데서 積弊는 쌓이고 있었다.
그보다 왕권시대에선 사대부들이 국민을 까막눈으로 만들어 놓고,
권력을 쥔 자들만 국민을 노예로 삼았기에
지식이 없었던 서민들은 등골이 휘어지도록 일해 양반들에게 상납하는 것을
의무와 책임으로 알고 살았으니 어찌 불쌍타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한 마디로 양반이란 자들은 양심을 땅 속에 처박아두고
권력[임금]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며 제 딴엔
국민을 위하는 척 하며 국민의 노역을 멋대로 쓰고 부리며 살면서
그 적폐가 쌓이고 쌓여 후일에는 세금속에 세금을 거두며
혈세를 받아갔으니 국가가 올바르게 흘러 갈 수 있었을 것인가!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힌 양반들 때문에
이씨조선은 마지막 국운을 일본의 입에 처넣어주게 된 것!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처참한 역사를 공부하며
과거 양반사회가 참으로 좋았다고 감탄해 맞이하는 이는 없는지?
 
배운 자들이 양심이 없으면
- 양심을 양심으로 하지 않고 욕심으로 하는 욕심쟁이들 -
남의 등을 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희희낙락하는 것!
분명 학업을 할 땐 양심적으로 살라는 것을 배웠으나
재물에 욕심이 나기시작하면 제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하늘 높은 줄 모르며 제 멋대로 살게 되는 것!
 
[4.19 혁명 기념일] 학생이 만들어낸 민주화 혁명
 
이승만의 청년기와 박정희의 청년기
일제강점기를 사이에 두고 살았으니 무엇을 보고 배웠을 것인가?
이승만은 이조말기를 보고 자랐으며
박정희는 일본의 강제를 보고 자랐으니 무엇을 터득했을 것인가?
물론 이승만은 독립을 위해 노력한 자취가 역력했지만,
해방 이후 끝내 국민을 옥죄는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독재를 했으니 하는 말이다.
박정희는 이승만과 비교할 수도 없는 인물이지만
- 일본 천황에게 피의 충성맹세를 한 일본 유신의 후예 -
박정희와 이승만은 국민을 자유롭게 하지 않은 인물들이니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그들의 죄와 적폐는 씻을 수 없는 과오로
영원할 것이니 하는 말이다.
 
 ‘이승만·박정희 독재 미화’ 뉴라이트, 역사흔들기 본격화
 
특히 박정희는
갖은 고통을 국민에게 안겨준 독재 중의 독재자 아닌가!
독재를 하기 위해 쌓이기 시작한 적폐는
알게 모르게 역사 속에 그대로 남아있는데,
모조리 위장한 상태이니
어리석은 국민은 그가 경제계발의 위인으로 잘 못 인식하는
적폐의 산물인 것!
그가 남긴 가장 큰 적폐가 바로 정경유착과 정언유착!
하지만
수많은 이들이 경제 국가를 세웠다고 잘 못 알고 있잖은가!
그 두 가지 적폐가 대한민국에 끼친 폐단 중 가장 큰 것 아닌가?
더불어
독재를 위해 법을 제멋대로 고치고 뜯어 고쳐
적폐의 산은 쉽게 허물어질 수 없게 튼튼히 떠받치고 떠받쳐
대한민국이 곪을 대로 곪아 위아래도 몰라볼 형국까지 닿게 했던 것!
국가에 위신이 서지 않았다!
박정희 그 앞에서는 머리를 굽히고 설설 기었을지 모르지만
뒤로 돌아서면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어야 했던 대통령?
박정희가 위신이 서 있었다고 그 누가 자신할 건가!
 
 
박정희의 모독적인 위신은 사회에 그대로 轉移전이!
사회는 썩고 또 썩어 갔다.
그 썩은 사회로 이어진 것이 반만년을 넘긴 적폐역사!
박정희 이후 각 정권들 수뇌들 중 깨끗했던 지도자가 있나?
단 1푼이라도 뒤로 챙기지 않은 지도자가 있었나?
양심적으로 깨끗이 정말 깨끗이 국가에 헌신만 한 이가 있었는가?
그런 지도자가 있다고 자부하는 이라면 그는 양심이 없는 이?
가장 좋고 정확한 양심은
있는 것은 있다고 해야 하고 없는 것은 없다고 확신할 수 있는 양심!
내 부모형제 친지들이 잘 못한 것이 있다면 인정할 수 있는 양심!
상대편에서 잘 한 점이 있으면 인정할 수 있는 양심!
켕기는 것이 마음속에 있다고 생각이 되면 올바른 양심이 아닌 것!
자로(子路)가 너무 아는 채 하니까 공자(孔子)께서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른 것은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아는 것”
-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지지위지 부지위부지 시지야 -
이라 한 말이 바로 양심이란 것!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속에 들어서면서 많은 국민들은 안심하는 눈치!
언제 이런 맛을 느낀 적 있었는가?
권위만 앞세우고 권력욕에 사로 잡혀 국민 앞에 군림하는 자세의 지도자들!
이런 지도자와 확연하게 달라져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보며
국민은 이제 자발적으로 ‘대통령’이란 말이 스스럼없이 나오고 있다?
과거완 너무나 달라져가고 있는 대한민국?
이 땅에 이런 지도자가 나올 수 있다고 기대했던 이들이 좋아 죽는다!
너무 좋아 뉴스 속에 살면서 희희낙락(喜喜樂樂)?
이젠 우리도 적폐를 청산해야 할 때가 온 것 아닌가?
바로 지금이 한 많던, 그렇게 恨에 쌓여 있던 폐단을 씻어야 할 때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검찰 내 '돈 봉투 만찬'에 대한 감찰 지시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인사에 이어 검찰개혁 착수!
22일 4대강에 대한 정책감사 지시!
문 대통령의 대선과정 중 기치로 내건 '적폐청산' 작업이 시작된 형국?
 
22조원 투입된 4대강 정책감사, MB 정부 겨냥할까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3번에 걸쳐 감사한 4대강 의혹?
국민들이 납득할만한 해답이 있었는가?
수많은 국민은 지금 이명박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는 눈치!
확실하게 파헤쳐 국민의 의혹이 풀려야 된다!
물론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철저한 조사도 계속돼야 하지만,
이명박이 왜 4대강을 허물고 자연을 망치면서까지
국토를 난장판으로 파헤쳤는지 샅샅이 조사해야 한다.
벌써 이명박 계에서는 해답이 오고 있는 중
도둑이 제발저려하고 있으니 하는 말!
 
차츰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에 대한 재수사,
방송·언론개혁 등도 파헤쳐야 할 일!
방산비리 국방개혁, 자원외교에도 조만간 착수?
세월호 특조위 2기 구성 문제?
조만간 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 신설!
 
왕권시대완 다르게 이젠
국민의 눈이 더 밝아져 있다는 것을 우린 스스로 느끼고 있다.
또한 국민이 참가하지 않으면 정치인들 멋대로 재단하고,
멋대로 찢어발겨 국가가 혼란의 구렁에 처하게 된다는 것도 읽고 말았다.
지도자들이 率先垂範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고로 적폐들만 서서히 제거해가면
머지않아 대한민국에는 서광이 빛나게 될 것!
지도자를 잘 뽑으면 세상이 바뀐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
더는 지도자 때문에 우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참된 국민 속에 참된 지도자가 탄생하는 법!
더 이상 슬퍼할 일 없으리라!
이명박 측, 文 ‘4대강 감사’ 지시에 “정치적 시빗거리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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