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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1일 금요일

이명박근혜 정권 중 국민은 이미 절망됐다



국민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이미 절망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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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비롯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그리고 지역 당협위원장들이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앞에 하고 단체 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을 보고 생각한다.
어떻게 국민의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이명박근혜 9년 중에 아주 몽땅 절망시켰던 것을 무엇으로 어떻게 희망으로 하겠다는 것인지!
국민 앞에서 정권만 다시 잡겠다면서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는 갖은 막말과 온갖 망언만 일삼는 당에게 국민이 무엇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과 그 지도부는 마치 막말제조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정당이 어떻게 국민을 희망으로 만들겠다는 것인가?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5월 31일에
천안의 우정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린 4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하여 김정은의 야만성에 몸서리를 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김정은이 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라는 말도 서슴지 않고 했다.
참석한 자한당 무리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가제는 게 편이다.’라는 말과
그 나물에 그 밥인 자한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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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과 나경원도 같이 참석했고 80여 현역 의원과 212지역 당협위원장들이 참석한 상태에서 현직 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보다도 못한 것 같다는 비교법으로 국민을 戱弄(희롱)했다.
새누리당(자한당 전신)의 박근혜 정권 위에 군림해 있던 최순실 상통령’ 정권의 국정농단에 치를 떤 국민들의 촛불혁명에 의해 새롭게 탄생시킨 문재인 정부를 단호히 抹殺(말살)시키는 발언까지 나온 자한당 지도부인 것이다.
이쯤 되면 국회를 해산시킬만한 대통령의 권한을 발동시킬 수 있지 않은가?
하지만 1987년 10월 29일 이법은 죽고 말았다.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없애버렸기에 더는 안 될 것이다.
때문에 국민들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에 닿아 있다.
국민투표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은 국민에 의해 파기 소환시킬 수 있게 돼야 하건만 자한당은 그걸 막았고 국회 모든 입법을 할 수 없게 차단한 상태이다.
고로 국민들은 2020년 4월 15일 제21대 총선만 손꼽아 기다리는 무능한 국가와 국민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본다.
자한당 자신들이 외치며 국민을 선동시켰던 주적의 최고 首長(수장)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판단력이 좋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고 그들 무리들은 옳소!”라는 함성과 함께 박수를 보냈으니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민의 혈세인 歲費(세비)를 받아먹게 둬야 할 것인가!
국민은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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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는
민주당은 정 의장을 당에서 제명하라고 요구하는 등 크게 반발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폄하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김정은 위원장이 더 나은 지도자라고 말하며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한다"며 "정 의장은 과연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맞는가"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을 이렇게 저열한 방식으로 공격을 해야 직성이 풀리나"라며"정용기 의장은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고 한국당은 정 의장을 제명하라"고 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도 논평에서 "심각한 인권문제로 대두될 수 있는 북한 고위 간부 숙청설을 희화화시키고,조롱거리로 삼았다는 점에서 반인륜적이고 야만적인 발언이 아닐 수 없다"며 "'막말 배설당'으로 전락한 자유한국당자진 해산이 답"이라고 했다.

민주평화당 김정현 대변인도 "극단적 막말을 하다니 한국당은 이성을 상실했다공당으로서 간판을 내려야 할 상태"라며 "수구냉전보수꼴통정당으로서 정체성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황교안 대표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정책위의장을 사퇴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파이낸셜;2019.5.31.)

연합뉴스는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제1야당 국회의원이 공석에서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죄에 해당할 발언들을 쏟아냈다"며 "이 말을 들은 한국당 의원들이 '옳다'며 소리치고 박수 치며 환호했다는 점은 더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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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신사로만 여기는 문재인 대통령이 자한당 눈에만 가시로 보이는 이유는 무슨 사연인가?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을 합리화시킬 수 있는 명분을 가져오기 위해 국민을 기만하려고 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가 최순실 박근혜가 이끌던 국가보다 나아진 게 뭐가 있다는 말인가라는 말로 국민을 회유시킬 목적이 아니라면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어 문재인 정부 기관을 무능하게 만들려고 하는 까닭이 없지 않는가?
황교안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권을 쥘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이기에 저들은 5.18민주화운동도 4.16참사도 심지어 김구 선생까지도 역사에 반한 문제로 삼아 국민을 糊塗(호도)시키려고 하는 것 아닌가?
벌써 22% 국민들은 자한당 손아귀에 들어간 것으로 착각을 했고,
여론조사기관들과 힘만 합칠 수 있다면 30% 국민들이 자한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수치를 만들 수 있다는 데까지 가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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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이 정권을 잡게 되면 김학의 같은 일들이 非一非再(비일비재)하게 돼가면서 저녁에는 술판을 벌리는 시장주도성장 경제정책으로 갈 수 있는 나라로 회귀하여 권력에 아부하는 재벌기업은 물론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원리로 가자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것 아닌가?
도대체 22% 국민들이 자한당을 지지한다는 게 믿기지 않으니 하는 말이다.
개혁과 혁명에는 진통이 따르지 않을 수 없는데 냄새를 맡는 코 밑의 입만 즐겁게 하려고 하는 이들은 그런 진통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이용하려는 자한당의 전략에 휘몰아치는 파도를 따르는 이들이 참으로 불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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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국민 중에 어찌 正道(정도)만 따라가는 국민들만 있을 것인가?
邪道(사도)’라는 단어가 있다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길을 가려하든지 가고 있는 이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단어가 있는 것 아닌가?
막아 세우고 싶어도 막을 수 없는 것은 甘言利說(감언이설)에 귀가 惟獨(유독얇은 이들이 있다는 게 문제 아닌가?
훗날 후회를 할망정 당장 즐거운 것이 좋다는 사람은 분명 있어 그들 때문에 사회가 苦心(고심)하며 괴로워하는 것 아닌가?
때문에 자한당을 지지하는 층이 점차적으로 엷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
고로 이런 식으로만 가면 4.15 총선에서 자한당의 패배는 예상을 벗어나 아주 크게 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고로 더 많은 막말로 국민들과 자한당이 벌어질 수 있기만을 바라는 층도 다분하다는 말이다.
그래도 지나친 막말은 그 여운이 아주 오래토록 남게 잘 보관하여 국민들에게 각성의 자료가 되게 유지하는 게 좋지 않을까?



문재인 정부가 지금 벌리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무엇을 어떻게 전개하고 있는지 눈여겨보면 자한당이 하는 짓과 크게 비교될 것으로 본다.
벌써 정부 39명의 신속대응팀은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 유람선 추돌 사고 지점에 도착된 상태이다.
31일 오후(현지시간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섬에 마련된 사고대책본부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현지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다.
단지 유속이 심해 잠수사들의 작업이 쉽지 않다는 게 시간을 끌고 있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작업은 시작된 상태이다.
4.16참사가 일어난 전라남도 진도가 아닌 비행기로만 날아 수 시간 멀리 떨어진 곳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의 활동을 보고 있지 않은가?
국회의원들이라면 국가에 재앙이 일어났으면 그에 대응하는 말은 할 수 없을망정 최선을 다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북한 김정은을 찬양고무하는 발언으로 국민을 愚弄(우롱)하며 卑劣(비열)한 말을 해야 속이 시원할까?
제정신이 들지 않은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그러나 열심히 자신들을 깎아내리는 일에 열중해도 국민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많은 국민들은 벌써 긴 잠에서 깬 상태이기 때문이다.
자한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국정운영과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을 보며 자연스럽게 깨우친 때문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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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같이 가다보면 분명 배울 것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배울 것은 없으나 그 사람 행실에 비춰 내 행실을 더욱 다잡아 새롭게 변모시켜줄 인물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살잖은가!
자한당의 막말과 망언은 하나의 資料(자료)로 거울삼아 새로운 국면전환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쓴다면 그렇게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 일이 되지 않을까?
자한당의 막말은 잘만 이용하면 민주당과 정의를 위해 不撤晝夜(불철주야)고생하는 문재인 정부의 관료들과 정재관계에 있는 유명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니 크게 노여워하지 말고 잘 견디는 방법부터 모색했으면 한다.
자한당의 막말과 妄言(망언그리고 抑止(억지)와 强制(강제)는 저들이 입과 정신 그리고 영혼만 크게 상하게 될 뿐 국민의 의지만 굳건하다면 굳이 발끈거릴 게 있겠는가?
더러워진 귀만 잘 씻으면 새롭고 이익이 될 말들만 들려오게 될 것이다.
물론 마음을 상하게 한 말들이 있었다면 위로의 말도 곧 나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지 않을까?
항상 마음을 정결히 하면 그만큼 좋은 일들이 찾아들지 않던가!
어둠의 장막을 해쳐나가면 머지않아 平和(평화)와 希望(희망)에 찬 미래가 올 것을 크게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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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김성태 경사났네!



경찰은 드루킹 얼굴과 모든 것 공개하라!

두뇌가 아무리 좋으면 뭘 하나!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능구렁이 한 마리 잡아낼 두뇌도 아닌데!
검은 양심의 구렁이를 가슴에 한 가득 품고 사는 인생이라면
어찌 마음을 비웠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사람들은 끝내는 죄를 짓게 되고 사회에 無理(무리)를 일이키면서
자신의 길[]을 虛妄(허망)하게 만들어버리게 된다.
그런 사람들을 잡아내는 일을 하는 직업이 경찰이고 검찰 아닌가?
검찰이든 경찰이 판단을 잘 못하면 사회는 混沌(혼돈)으로 치닫게 되고
사람들이 右往左往(우왕좌왕갈 길을 찾지 못하면
국민이 오갈 데가 없어지고 그 나라는 亡國(망국)이 되고 만다.
망한 나라에 국민이 머무를 자 없을 것이고 뿔뿔이 해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안정적으로 가는 것 같더니
요 며칠 사이 두고 보니 망국의 길로 가는 것을 느끼게 한다.
언론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국회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인지
원인을 잡아낸다면 국회와 문재인 청와대가 엇박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금감원장)을 재벌개혁의 우선에 두고 싶어 하는 청와대!
김기식을 두면 재벌들이 瓦解(와해)될까 두려워하는 자유한국당과 야권!
근본은 김기식이라고 보는 국민의 50%p!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은 정경유착을 관행의 나라로 살아왔다는 결론을 만든 정치권!
국회 피감기관의 돈으로 해외출장인지 外遊(외유)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官行(관행)인지 慣行(관행)인지도 모르는 정치꾼들 속에서 이어온 세월!
~~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어버렸던 것인가!
국회의원들도 가슴속에 검은 능구렁이를 잔뜩 감추고 살아왔다는 결론!
누구를 탓할 것인가!
20대 국회는 해산하는 것이 정답 아닌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김경수 의원은 댓글공작의 어느 선까지 가 있었던 것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에서 언급하는 19대 대선 중 문재인 후보자 뻥튀기까지 했는가?
국민들이 믿지 못할 짓을 했다면 자수하고 광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대통령도 하야하고 다시 뽑아야 하는 것 아닌가?
자한당이 요구하는 것이 그것 아닌가!
6.13 지방선거를 이기기위해서만 자한당이 원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보인다.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권위주의적이고 독재주의적인 자한당 만의 인물을 앞세워
정경유착도 계속하고
과거 독재정치 시대로 회귀하자고 하는 것 같이만 보인다.


자한당은 문재인 청와대가 지적하는 국회의원 관행의 외유 전수조사만은
절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있은 이유만 봐도,
국회 피감기관에서 상납하는 돈으로 외유의 관행은 찬성하지만,
김기식 금감원장 임명은 안 된다는 취지 아닌가!
그게 아니면 김기식 원장의 과거사도 접는 것이 衡平(형평)성에 맞는 것 아닌가?
국민들은 어떤 것을 선택하고 싶은 것인가!
자한당이 요구하는 남북 갈등도 계속 이어가면서
2차 남북 전쟁도 하고 북한을 피로 통일하는 방법을 원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처럼 댓글공작을 해서 차지한 대통령 직이라면
탈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 일에 핵심인물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기대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모든 정부 관료들 다 사임하고 국회도 해산하고 모조리 다시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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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좋아 죽는 것 같다.
연합뉴스는
홍준표 "안희정·민병두·정봉주·김기식 가고 김경수도 가는중"’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5일 "안희정도 가고민병두도 가고정봉주도 가고김기식도 가고김경수도 가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조작과 여론 조작으로 잡은 정권이 민심을 이겨낼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썼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당원들의 인터넷 댓글 여론 조작 사건에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김경수 의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김 의원이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나서면서 한국당도 경남지사 선거에서 당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그런 만큼 한국당은 이번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사건이 지방선거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홍 대표는 또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검증 책임을 지고 조국 민정수석도 가야 하고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위험하다"며 "경제파탄의 주범인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도 곧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청와대 핵심 참모들을 거명했다.

그러면서 "좌파들의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6·13 지방선거'까지는 아직 가야 할 사람이 많이 남아 있다"며 "이들이 가야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2018.4.15.)


키가 작은 것만큼 잘게 논다.
문재인 정부를 인정할 수 없으니
자한당 국회의원 모조리 사퇴할 테니 20대 국회도 해산하고
대통령까지 다시 뽑자는 소리를 왜 못하고 겨우 지방 선거에서 떨어져 나갈 후보자
-아주 강한 상대 후보자-가 떨어져 나가는 것만 좋아하고 있는가!
댓글 조작으로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 사퇴 요청 성명서 내고
이원집정부제 선거를 하자고 하는 말은 왜 하지 못하는 것인가?
왜 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는 말은 차마 할 수 없는 尾末(미말)의 양심이라도 있나?
촛불혁명의 힘에 의해 탄생된 정부를 어디까지 농락하며 쾌재를 부릴 것인가!
그 대가는 분명 받게 될 것으로 본다.


설령 두루킹(김 씨 48)이 19대 대선에서 조작을 해서 얻어낸 표심이 있다고 해도
그 뜻은 이명박근혜 정권이 스스로 만들어낸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가 댓글 조작한 것에 비하면
그 의미가 터무니없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문재인 정부조직이 움직인 것이 아니고 국민의 자발적인 행동이라는 점이다.
김경수 의원이 변명을 한다고 하자!
그 일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김경수 의원이 총대를 메는 것으로 끝이 날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그 일에 가담했다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두루킹의 김씨도 민주당이 먼저 찾아내어 경찰에 신고한 것을 알고 있는가?


한국당댓글조작 의혹 총공세..'김기식-김경수쌍끌이라는 제하에
연합뉴스도 본다
한국당은 특히 김성태 원내대표 주재로 이날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어 특검수사를 촉구하고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는 한편, 16일에도 긴급 의총을 열고 공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해외출장의혹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댓글 여론조작 의혹까지 불거짐에 따라두 가지 이슈를 쌍끌이로 주도하며 여론전에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사건을 "집권당의 정치 여론 개입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정권 차원의 여론 조작과 국기 문란 의혹이 제기되는 만큼 특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깊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2018.4.15.)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도 신이 난다.
이럴 수도 있는가하며 신나하는 것 같다.
특별검사제(특검)도 하고 밑바닥까지 쌍끌이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면 快哉(쾌재)를 부려도 누가 말리겠는가!
검은 능구렁이들이 잔뜩 들어있는 가슴으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민주당에서서 수습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6.13 지방 선거에서
자한당이 대폭 이긴다고 해도
제 정신이 돼있는 사람이라면 눈 하나 깜짝 할 것인가?
대단한 기회를 잡은 것 같이 설레발치고 있는 것에
웬만한 사람들은 경남 도지사 직 하나 건네줄 것으로 처리하고 말 것이다.
김경수 의원이 경남 도지사 선거에 나가지 않는다고 하면
자한당도 더 바랄 것 있는가?
바른미래당에서 부정선거라고 한다고요?

 

김경수 연루정권 차원 게이트 됐다?
그러니까 20대 국회 해산하고 대통령 하야하고
모든 것 새로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이다.
민주당도 야권도 모두 다 벗어던지고 새롭게 가자!
???
야권 당 대표들은 이 말은 아끼고 있는가!
욕심나지 않은가?
제왕적인 대통령 자리!


()()은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가려내기를 바란다.
6.13 지방선거에 지장을 초래하게 할 수 없으니
가슴속에 검은 구렁이들을 안고 사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찾아내야 한다.
자발적으로 일을 해놓고 오사카 총영사 직을 꿰차고 싶어 한 사람부터
국민 앞에 그의 이름과 얼굴까지 드러내게 확실히 밝혀야 한다.
두뇌 회전이 잘되고 영리하기만 하면 뭘 하나!
자기 혼자 榮辱(영욕)을 차지하기 위해 살고 있었다면
부끄럽고 창피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징그럽고 더러운 검은 능구렁이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 가슴도
다 비우게 만들어야 세상은 더 밝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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