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김경식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김경식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8년 4월 15일 일요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김성태 경사났네!



경찰은 드루킹 얼굴과 모든 것 공개하라!

두뇌가 아무리 좋으면 뭘 하나!
마음속에 웅크리고 있는 능구렁이 한 마리 잡아낼 두뇌도 아닌데!
검은 양심의 구렁이를 가슴에 한 가득 품고 사는 인생이라면
어찌 마음을 비웠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사람들은 끝내는 죄를 짓게 되고 사회에 無理(무리)를 일이키면서
자신의 길[]을 虛妄(허망)하게 만들어버리게 된다.
그런 사람들을 잡아내는 일을 하는 직업이 경찰이고 검찰 아닌가?
검찰이든 경찰이 판단을 잘 못하면 사회는 混沌(혼돈)으로 치닫게 되고
사람들이 右往左往(우왕좌왕갈 길을 찾지 못하면
국민이 오갈 데가 없어지고 그 나라는 亡國(망국)이 되고 만다.
망한 나라에 국민이 머무를 자 없을 것이고 뿔뿔이 해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안정적으로 가는 것 같더니
요 며칠 사이 두고 보니 망국의 길로 가는 것을 느끼게 한다.
언론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인지
대한민국 국회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인지
원인을 잡아낸다면 국회와 문재인 청와대가 엇박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금감원장)을 재벌개혁의 우선에 두고 싶어 하는 청와대!
김기식을 두면 재벌들이 瓦解(와해)될까 두려워하는 자유한국당과 야권!
근본은 김기식이라고 보는 국민의 50%p!
대한민국의 정치꾼들은 정경유착을 관행의 나라로 살아왔다는 결론을 만든 정치권!
국회 피감기관의 돈으로 해외출장인지 外遊(외유)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官行(관행)인지 慣行(관행)인지도 모르는 정치꾼들 속에서 이어온 세월!
~~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어버렸던 것인가!
국회의원들도 가슴속에 검은 능구렁이를 잔뜩 감추고 살아왔다는 결론!
누구를 탓할 것인가!
20대 국회는 해산하는 것이 정답 아닌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김경수 의원은 댓글공작의 어느 선까지 가 있었던 것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에서 언급하는 19대 대선 중 문재인 후보자 뻥튀기까지 했는가?
국민들이 믿지 못할 짓을 했다면 자수하고 광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대통령도 하야하고 다시 뽑아야 하는 것 아닌가?
자한당이 요구하는 것이 그것 아닌가!
6.13 지방선거를 이기기위해서만 자한당이 원하는 행동이 아니라고 보인다.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권위주의적이고 독재주의적인 자한당 만의 인물을 앞세워
정경유착도 계속하고
과거 독재정치 시대로 회귀하자고 하는 것 같이만 보인다.


자한당은 문재인 청와대가 지적하는 국회의원 관행의 외유 전수조사만은
절대로 하지 못하게 하고 있은 이유만 봐도,
국회 피감기관에서 상납하는 돈으로 외유의 관행은 찬성하지만,
김기식 금감원장 임명은 안 된다는 취지 아닌가!
그게 아니면 김기식 원장의 과거사도 접는 것이 衡平(형평)성에 맞는 것 아닌가?
국민들은 어떤 것을 선택하고 싶은 것인가!
자한당이 요구하는 남북 갈등도 계속 이어가면서
2차 남북 전쟁도 하고 북한을 피로 통일하는 방법을 원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도 박근혜처럼 댓글공작을 해서 차지한 대통령 직이라면
탈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 일에 핵심인물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기대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다.
모든 정부 관료들 다 사임하고 국회도 해산하고 모조리 다시 뽑자!

 <!--[endif]-->
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좋아 죽는 것 같다.
연합뉴스는
홍준표 "안희정·민병두·정봉주·김기식 가고 김경수도 가는중"’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5일 "안희정도 가고민병두도 가고정봉주도 가고김기식도 가고김경수도 가는 중"이라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조작과 여론 조작으로 잡은 정권이 민심을 이겨낼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이같이 썼다.

이 발언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일부 당원들의 인터넷 댓글 여론 조작 사건에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김경수 의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겨냥한 것이다.
 
특히 김 의원이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나서면서 한국당도 경남지사 선거에서 당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그런 만큼 한국당은 이번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 사건이 지방선거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홍 대표는 또한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검증 책임을 지고 조국 민정수석도 가야 하고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위험하다"며 "경제파탄의 주범인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도 곧 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청와대 핵심 참모들을 거명했다.

그러면서 "좌파들의 민낯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6·13 지방선거'까지는 아직 가야 할 사람이 많이 남아 있다"며 "이들이 가야 자유 대한민국이 살아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2018.4.15.)


키가 작은 것만큼 잘게 논다.
문재인 정부를 인정할 수 없으니
자한당 국회의원 모조리 사퇴할 테니 20대 국회도 해산하고
대통령까지 다시 뽑자는 소리를 왜 못하고 겨우 지방 선거에서 떨어져 나갈 후보자
-아주 강한 상대 후보자-가 떨어져 나가는 것만 좋아하고 있는가!
댓글 조작으로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 사퇴 요청 성명서 내고
이원집정부제 선거를 하자고 하는 말은 왜 하지 못하는 것인가?
왜 문재인 정부를 부정하는 말은 차마 할 수 없는 尾末(미말)의 양심이라도 있나?
촛불혁명의 힘에 의해 탄생된 정부를 어디까지 농락하며 쾌재를 부릴 것인가!
그 대가는 분명 받게 될 것으로 본다.


설령 두루킹(김 씨 48)이 19대 대선에서 조작을 해서 얻어낸 표심이 있다고 해도
그 뜻은 이명박근혜 정권이 스스로 만들어낸
국정원과 국방부 사이버사령부가 댓글 조작한 것에 비하면
그 의미가 터무니없이 다르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문재인 정부조직이 움직인 것이 아니고 국민의 자발적인 행동이라는 점이다.
김경수 의원이 변명을 한다고 하자!
그 일이 선명하게 드러나서 김경수 의원이 총대를 메는 것으로 끝이 날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그 일에 가담했다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두루킹의 김씨도 민주당이 먼저 찾아내어 경찰에 신고한 것을 알고 있는가?


한국당댓글조작 의혹 총공세..'김기식-김경수쌍끌이라는 제하에
연합뉴스도 본다
한국당은 특히 김성태 원내대표 주재로 이날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어 특검수사를 촉구하고 '민주당원 댓글조작 진상조사단'을 구성하는 한편, 16일에도 긴급 의총을 열고 공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외유성 해외출장의혹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댓글 여론조작 의혹까지 불거짐에 따라두 가지 이슈를 쌍끌이로 주도하며 여론전에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이번 사건을 "집권당의 정치 여론 개입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정권 차원의 여론 조작과 국기 문란 의혹이 제기되는 만큼 특검을 추진하는 방안도 깊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2018.4.15.)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도 신이 난다.
이럴 수도 있는가하며 신나하는 것 같다.
특별검사제(특검)도 하고 밑바닥까지 쌍끌이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면 快哉(쾌재)를 부려도 누가 말리겠는가!
검은 능구렁이들이 잔뜩 들어있는 가슴으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민주당에서서 수습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6.13 지방 선거에서
자한당이 대폭 이긴다고 해도
제 정신이 돼있는 사람이라면 눈 하나 깜짝 할 것인가?
대단한 기회를 잡은 것 같이 설레발치고 있는 것에
웬만한 사람들은 경남 도지사 직 하나 건네줄 것으로 처리하고 말 것이다.
김경수 의원이 경남 도지사 선거에 나가지 않는다고 하면
자한당도 더 바랄 것 있는가?
바른미래당에서 부정선거라고 한다고요?

 

김경수 연루정권 차원 게이트 됐다?
그러니까 20대 국회 해산하고 대통령 하야하고
모든 것 새로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이다.
민주당도 야권도 모두 다 벗어던지고 새롭게 가자!
???
야권 당 대표들은 이 말은 아끼고 있는가!
욕심나지 않은가?
제왕적인 대통령 자리!


()()은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가려내기를 바란다.
6.13 지방선거에 지장을 초래하게 할 수 없으니
가슴속에 검은 구렁이들을 안고 사는 사람들은 확실하게 찾아내야 한다.
자발적으로 일을 해놓고 오사카 총영사 직을 꿰차고 싶어 한 사람부터
국민 앞에 그의 이름과 얼굴까지 드러내게 확실히 밝혀야 한다.
두뇌 회전이 잘되고 영리하기만 하면 뭘 하나!
자기 혼자 榮辱(영욕)을 차지하기 위해 살고 있었다면
부끄럽고 창피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징그럽고 더러운 검은 능구렁이를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들 가슴도
다 비우게 만들어야 세상은 더 밝아질 것이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