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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일 금요일

문재인 청와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문재인 청와대가 참을 만큼 참지 않았나?

일반인이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데 이웃에서 그 사람 가려는 방향에 장애물을 한두 차례 가져다 놓고 방해를 한다면 얼마나 애를 태울 것인가?
그런 일을 한두 차례로 끝내지 않고 추진하려고 하는 족족 막아 놓고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면 결국 어떤 현상으로 변하게 될 것인가?
더 강력한 힘을 가진 자에게 부탁하여 방해 놓지 말도록 부탁하는 방법도 없지 않겠지만 법망을 이용하여 상대를 고발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지 않을까?
하지만 청와대는 자신보다 더 힘이 있는 부서도 없으니 그대로 당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발목을 잡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들은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로 一貫(일관)해온 자유한국당(자한당)이라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도 이제는 다 알고 남는다.
그런 청와대를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이 또 건드리다 강기정 정무수석이 폭발하고 만 것 같다.

 국회 운영위, 청와대 국감...정의용 "北 못지않게 우리도 미사일 발사"

국회 야권 지도부와 가장 각별해야 할 위치의 직책인 정무수석이 성질을 낸 것은 그만큼 참아왔다는 의미가 포함된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연합뉴스는
나경원 "우기지 말라", 강기정 고성 항의..국감 막판 파행이라는 제하에,
국회 운영위원회의 1일 청와대 국정감사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간 고성을 동반한 설전 끝에 막판 파행했다.

나 원내대표는 최근 북한의 방사포 시험발사와 관련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북한의 핵능력이 고도화하고 신종 미사일에 탑재된다면 문재인 정권 들어서 안보가 튼튼해졌다고 보시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 실장이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국방개혁 2.0을 통해 우리 방위력을 현격히 개선했다"고 답하자나 원내대표는 "안보실장이 이 정도로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이 불안해한다"고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억지를 부리지 말라북한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었는데 우리의 지금 미사일 체계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전문가가 막을 수 없다고 그런다우기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갑자기 정 실장 뒤편에 자리한 강기정 수석이 자리에서 일어나 "우기는 게 뭐예요우기다가 뭐냐고"라고 소리치며 항의했다.

강 수석이 손에 쥔 노란색 책자를 흔들며 격한 어조로 항의를 이어가자 결국 회의 진행을 맡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이인영 운영위원장이 감사 중지를 선언했다.

회의가 중단되고 TV 중계 마이크가 모두 꺼진 뒤에도 회의장 분위기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한국당 정양석 의원은 "너 이름이 뭐야강기정은 국회 밥 좀 먹었다고이런 싸가지 없이"라고 강하게 항의했고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반말 쓰지 마세요"라고 맞받았다.

민주당 의원들은 한국당을 향해 "함부로 해도 되냐"(제윤경 의원), "똑바로 해"(임종성 의원)라며 강 수석을 엄호했고한국당 송언석 의원도 "반말하지 마"라며 맞붙었다.

이후 한국당 의원들은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한편 정의용 실장은 최근 축구 국가대표팀이 평양에서 치른 북한과의 2022년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린 것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그렇게 예상을 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청와대는 무관중·무중계 시합이 열린데 대한 유감을 북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국당 김정재 의원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잘못해서 수사받은 것인가'라는 질문에 "검찰이 법과 원칙대로 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기도하는 황교안과 나경원

자한당은 꼴불견 짓 작작해야!

청와대 정의용 안보실장이 나경원보다 한참 선배인데 정말 까불고 있다.
정 실장이 허튼 말 할 사람도 아닌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인데 강한 억지는 또 무슨 연유에서 오는 것인가?
나경원이 지금 외진 곳으로 몰리고 있다는 깊은 의미는 없는 것일까?
아니면 나경원이 대단한 Power[권력]가 도대체 어디서 오고 있는 것인가?
유튜브에 돌고 있는 말처럼 일본사령탑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것인가?
권력은 그 뒤에 의 이 따라오기 때문에 국회의원 신분에 제1야당 원내대표의 권력과 돈이 더해지면 세상 두려울 게 없어지게 되는 것이 동물근성의 최고 수준에 닿게 되는 것?
내년 총선은 일본 재력에 의해 승리할 수 있다는 自信感(자신감)?
문재인 청와대쯤 아무 것도 아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피감기관이라고 하지만 청와대 안보실장에게 "안보실장이 이 정도”..."억지를 부리지 말라북한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었는데 우리의 지금 미사일 체계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며 "전문가가 막을 수 없다고 그런다우기지 말라"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
악에 받쳐 최후의 發惡(발악)을 쓰는 것인가?
?
모든 권력의 최종 단계까지 오른 여인답지 않게 수준 이하의 용트림하다 체면만 구긴 셈인가?
아니면 자신보다 위의 사람들에게 抑止(억지쓰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니 거칠 것 없이 해본다고 하는 것인가?


'나경원 딸 의혹' 늑장수사 논란…대학 측 "협조할 것"
 민주 "나경원, 아들 美 국적 아니라 말해라" vs 한국 "거짓말 중독"…논평 '설전'

국민들은 나경원 딸 성신여대 입시부정에 대해 검찰수사 종용하고 있고,
아들 국적 확인요망하며 옥죄어오고 있는데 쫒기는 심정인가?
든든한 윤석열 검찰총장 있잖은가?
윤석열도 일본사령탑의 뒤 배경이 있는 것처럼 세상은 요동치고 있는데?
뭐가 못 마땅한 것인가?
나경원이 금년 12월이면 원내대표 자리도 내놓아야 하고 내년 총선도 망칠 것 같아 지푸라기까지 잡고 늘어지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인가?
결국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만 되새기게 한 셈 아닌가?
참으로 억지꾼들인 자한당 의원들과 나경원 황교안 지도부와 그 야권은 대한민국의 영원한 악의 사슬과 같은 느낌이 간다.
진정 국가와 국민을 아끼는 마음이 손톱 끝만큼이라도 있는 인물들인가?

 황교안·나경원, 박정희 전 대통령 40주기 추도식 참석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인물들이기에 아무 쪽에도 쓸 가치가 없는 사람들 같아서 아주 천해 보인다.
권력 하나에 온 몸을 던지는 천한 인물들이 아니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끌어가려고 하는 정책에 단 한 건이라도 힘을 실어야 국민들이 숨을 쉴 수 있을 것 아니겠나?
자한당은 지금 문재인 정부 숨통을 쥐고 있는 게 아니라 국민의 숨통을 쥐고 마구 흔들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러니 강기정 수석이 불끈할 수밖에!
결국 청와대와 자한당 싸움판으로 만들어 문재인 청와대를 욕하는 국민들을 만들고 싶었던 것인가?
하지만 대다수 국민 판단은 나경원이 청와대 국감 망친 장본인이라 할 것이다.
국민 중 나경원에 힘을 던지는 사람은 아직 철이 덜 난 소수의 사람이 있을 뿐 깊은 잠에서 깬 국민은 나경원과 황교안은 몹쓸 사람들 이라는 낙인을 이마에 찍어버렸으니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을 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노심초사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 정부 요원들의 손을 들어준 지 오래이다.
때문에 나경원도 황교안도 그리고 그 둘을 따르는 사람들도 제발 제정신 차리기 바란다.
더는 꼴불견 짓을 작작해라!
아주 추해 보인다!

국회 운영위, 오늘 청와대 국감… ‘조국사태’ 책임 공방 예상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조국이 법무부장관 해야 할 이유



문재인 정부가 독재하는 것 맞나?

'독재'의 맛, 독재비난은?

독재자[Dictator]’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은 독재라는 것을 이승만 독재시대부터 源泉的(원천적)으로 자행했던 당이기 때문에 독재를 하지 않는 권력자를 독재자라고 착각하고 문재인 독재를 자주 외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웠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볼 때 독재자가 분명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느껴지고 보아지는데,
유난히 자한당과 일부 야권 인사들이 문재인 독재자라고 외치는 것을 보고 저들은 아마도 독재라는 것을 자행한 것만 알고 살기 때문에 가장 민주주의 적이고 평화만을 욕망하는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하는 엉터리 정치꾼들라고 단정 짓지 않을 수 없었다.
독재는 공산주의 국가에서만 자행한 것이 아니라 헌법에만 민주주의라고 적어놓은 대한민국도 독재를 했기 때문에 4.19학생혁명이라는 역사적 사실들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3.15부정선거로 막판 4.19혁명의 起爆(기폭장치가 된 이승만부터 시작해서,
200여 여성에 성폭행을 자행한 色魔(색마)이자 일왕에 대한 혈서충성맹서도 서슴지 않았던 박정희 5.16군사정변 및 유신독재자가 진짜 독재자이고,
그 독재를 배워 써먹은 전두환(박정희 정권시대의 꼭두각시)이 12.12군사반란을 일으켜,
5.18광주학살의 巨頭(거두군사독재자가 확실한 독재자이지,
민주주의를 꽃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왜 독재를 한다는 것인가?
지금 이 시간까지 악랄하게 움직이고 있는 정치검찰들까지 자유롭게 수사할 수 있도록 여유 시간을 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를 비롯해서 자한당은 왜 독재자라고 하는 것인가?
이들은 심심하면 문재인 독재라고 아우성을 치며 국민을 欺瞞(기만)하려고 하지만국민의 일부는 세뇌가 돼가고 있기도 하고 워낙 철통같이 깨어있는 국민들은 거들떠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게 자한당으로서는 몹시 거스르는 국민이라고 보는 것 같다.
그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자한당은 虎視耽耽(호시탐탐정치검찰을 앞세워(독재시대 당시 해왔던 수법대로사상 초유의 조국 법무부장관 집도 장장 11시간에 걸쳐 압수수색을 했지만 건진 것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눈치이다.
검찰은 그럴 수밖에 없지만,
국민이 얻어낸 게 있다면 정치검찰은 자한당의 아바타이든지 자한당 끄나풀?

 압수수색 박스 들고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향하는 검찰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3일 오후 검찰 관계자들이 박스를 들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2019.9.23 saba@yna.co.kr

조국 장관 집 압수수색 도중 정경심 교수가 검찰이 들이닥친 것에 놀라 조국 장관에게 연락을 한 것으로 2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자한당 법사위원 주광덕 의원의 폭로로 인해 조국장관과 검찰 관계자와 통화까지 한 것으로 발표하면서 장관이 검찰수사에 압력행사를 했다고 탄핵까지 들고 나온 자한당이다.
결국 검찰은 압색하던 그 당시 조국 장관과 검찰관계자와 통화한 내용까지 드러나고 있다.

연합뉴스는
민주 "한국당·檢 내통 드러나"..통화사실 공개에 '발칵'이라는 제하에,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대정부질문 직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담당 검사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한 것을 강하게 성토했다.

민주당은 이번 폭로로 한국당과 검찰의 내통과 유착이 드러난 것이라며 비판의 화살을 야당과 검찰로 돌리는 데 주력했다.

주 의원과 해당 검찰 관계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강력한 대응도 예고했다.

이해찬 대표는 의총에서 "오늘 대정부질문에서 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조 장관이 검찰 압수수색 팀장과 통화했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이는피의사실을 알려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내통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자료"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또 한국당 소속인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한국당 긴급의총을 이유로 대정부질문을 정회한 것에 대해서도 "대표들 간 합의도 없이 회의를 정회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발생했다"면서 "이 경우도 국회법 위반에 해당될 텐데잘 검토해서 분명하게 경고하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조국이 왜 꼭 법무부장관이 돼야 하는 것인가?

특히 대한민국의 독재시대로부터 이어져 오는 검찰의 강압적인 압수수색을 처음 당해보는 여성들이라면 그들이 들고 온 수색영장을 보는 순간 자지러지기 딱 맞지 않을까?
일반적인 여성들을 볼 때 이사를 하는 순간 이삿짐을 나르는 노동자들만 봐도 어찌할 줄 몰라 하는 여성들도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생각해본다.
과거 독재시대 검경은 물론 중앙정보부 등 수사관들은 신발도 벗지 않고 신을 신은 그자체로 깨끗한 집안을 온통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들이 가지고 갈 것들만 챙기는 수법까지는 했겠는가만,
검은 양복의 건장한 사람들(9)이 右往左往(우왕좌왕東奔西走(동분서주요란을 떨었을 것을 생각하면 놀라서 남편에게 전화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시절 법무부장관 같으면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을 검찰들이 법무부장관 집을 장장 11시간 동안 밥까지 시켜 먹어가면서 길고 길게 털면서 장관을 우습게보고 있었는데 무슨 할 말이 있을 것인가?
자한당은 조 장관이 전화를 받은 것을 직접 먼저 한 것으로 착각하게 말하고 있다.
자신들 같으면 그렇게 예전에 했었겠지만?
조국탄핵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 자한당의 억지가 들어나는 데 조 장관이 전화로 압력행사를 했다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법무부장관이라면 당연히 압력을 넣어 그 검사들과 수사관들 모조리 옷 벗기고 남산 지하실로 서빙고동 그리고 남영동 대공분실 쪽으로 보냈을 것 아닌가?
그리고 검찰이 아닌 빨갱이로 둔갑시킬 것이고 사법부까지 동원시켜 법정에 내세워 사형시키겠다고 할 것 아닌가?
이렇게도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검찰 수사권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검찰개혁은 꼭해야 한다고 하는 것 아닌가?
때문에 인간 조국만이 법무부장관에 앉아야 한다는 것이다.

조국 딸 '동양대 표창장' 논란→지지층 '황교안자녀장관상' 맞불…왜?

자한당 의원들은 조국이 아니어도 검찰 개혁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쉬웠다면 이명박근혜 정부에서는 왜 할 수 없었던 것인데?
강직한 성품과 기발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연구를 하지 않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원만한 검찰개혁을 해낼 수 없었다는 것을 자한당 의원들이 너무 잘 알지 않는가?
때문에 조국을 그렇게 반대하고 언론까지 동원시켰으며 정치검찰들이 조국 장관 망신주기에 합세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검찰이 썩지 않으면 서초동 일대는 물론 술집을 비롯한 유흥가에 돈이 마르고 돌지 않아 흥청거리는 밤이 없어진다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 아닌가?
52시간 근무제를 한 것만 보았을 때도 음식점들 장사가 안 된다는 것은 사회가 맑아지고 있다는 뜻 아닌가?
더해서 검찰까지 썩을 수 없다(검찰이 제정신 차린다)면 사회는 정화된다는 말 아닌가?
그런 개혁을 아무나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왜 문재인 대통령이 큰 걸음을 내디딜 생각을 할 것인가?
분명 자한당이 개혁을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누구든 이해하고 있는데 더해서 검찰도 개혁하지 않아야 권력을 앞세워 금전까지 쥘 수 있다는 속셈 아닌가?

삼성 ‘정경유착’ 또 쟁점…소송비 대납과 이건희 사면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큰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은 정치 경제인들이 너무 잘 알아왔다.
때문에 한 건을 하면 막대한 돈이 흘렀고 그 흐르는 돈이 낙수효과 돼 서민에게 돌아가는 경제정책도 이룰 수 있다?
제대로 된 창조적인 기획을 세우는 고뇌를 써서 이룩할 수 있는 보다 혁신적인 창안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쉽게 쉽게 돈만 긁어모으자고 하는 극우적인 사고가 얼마나 사회를 병들게 했는지 우리는 이제 잘 터득하고 알았지 않는가?
그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껏 자생할 수 없는 한국적인 과학기술로 인해 일본 아베정권에게 수출규제까지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인가?
보다 건설적인 자세를 취하는 게 현명한 미래의 후손을 위해 해야 할 일이건만 코 밑의 입이 부른다고 막무가내 퍼 넣기만 할 것인가?
더는 독재자들의 시대처럼 살 수는 없는 대한민국이 돼야 하는 데 왜 정치만 붙잡고 자한당은 놔두지 않으려 하는 것인가?

 문재인 "박근혜는 유신독재세력 대표..민주주의 못해"(종합2보)

문재인 정부를 두고 자한당이 독재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왜 모를 것인가?
인간 문재인 방식으로 가면 독재시대로 되돌리기 쉽지 않아 국민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없을 뿐 아니라 정직한 삶이 더 피곤하다는 것을 외치는 자한당 아닌가?
때문에 문재인 정부 인사문제와 입법을 차단하여 제 규모를 찾을 수 없게 해야 자한당이 권력을 되돌려 국가와 국민을 어둡게 만들 수 있다는 모호한 槪念(개념)을 앞세우려고 하다 보니 인사문제 충돌을 국민에게 독재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제 국민은 더 이상 자한당의 속임을 당하려 하지 않지 않는가?
때문에 정신을 차린 국민(잠에서 깬 국민)들은 정치검찰은 더 용납할 수 없고 검찰개혁은 꼭 이루기 위해 인간 조국이 필요하다는 결론인데,
자한당은 끝까지 抑止(억지)를 쓰며 검찰과 보수언론을 총동원하여 조국 망신주기로 일관하며 문재인 정부 인사문제가 덫에 걸린 것처럼 자그마치 130만 건의 언론의 强制(강제)를 당하고 있는 것!
역대 어느 대권 주자가 이처럼 언론의 脚光(각광)을 받을 수 있었던가!
아직도 덜 깬 국민이 있다면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자한당이 왜 조국을 무서워하는지 깊이 있게 따져보자!

회의장 나서는 조국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26일 오후 국회 제1회의장에서 열린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이 정회되자 회의장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19.9.26 yato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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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일 월요일

황교안과 나경원은 왜 팔불출처럼 비춰지나?



황교안과 나경원의 (대통령에 대한 시샘의 경쟁은?

사람이 나서야 할 곳과 때를 가릴 수조차 없는 인물들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그만한 것도 모르는 꼴불견도 더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한 일을 내세우려고만 하지 않고 상대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며 아름답게 선행을 하는 이들도 세상에 소소하게 들어나잖은가?
숨은 선행자들의 一面(일면)을 들여다보면 거의 眞心(진심)이 통하는 이들이라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정말 착해서 아름다운 일을 자주하며 龜鑑(귀감)이 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밖으로 드러내지 못해 안달하는 자랑꾼들도 세상에는 지독하게 많다.
자랑할 것도 아닌 것을 자랑하다가 결국 八不出(팔불출팔삭둥이 라는 말에서 시작된 몹시 어리석은 사람)이 되는 사람들도 참으로 많다.

i?¸e°?i??e¶?i¶? 8e¶? TENDUCK - i??e|¬e?¸i?? e??i§? i?¼i??eª°!

팔불출에 대한 정의와 순서를 나무위키에서 가져오기로 한다.
첫째스스로 잘 났다고 뽐 내는(잘난 척제 자랑
둘째마누라 자랑
셋째자식 자랑
넷째선조와 아비 자랑
다섯째저보다 잘 난 듯싶은 형제 자랑
여섯째어느 학교의 누구 선후배라고 자랑
일곱째제가 태어 난 고장이 어디라고 우쭐해 하는 고향 자랑


자식자랑하다 KT 부정채용의 수사를 促發(촉발)시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황교안같은 이도 팔불출에 속하는 것 같다.
시사포커스는
황교안의 '아들 자랑', 부메랑 됐다라는 제목을 걸고,
앞서 황 대표는 지난달 20일 숙명여대 강연에서 부족한 스펙으로도 대기업에 취업한 아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큰 기업에서는 스펙보다 특성화된 역량을 본다고 언급한 바 있다하지만 황 대표 아들이 현재 채용비리 문제를 빚은KT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황 대표 아들의 채용비리 논란이 불거졌다.
중략
실제로 KT새노조도 지난달 22일 성명을 통해 황 대표 아들이 황 대표가 법무부 장관 시절에 법무팀에 배치된 배경이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황 대표의 아들은 12년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1년 만에 법무실로 배치됐다며 어떻게 마케팅 직군으로 입사한 그가 법무실로그것도 입사 2년차에 발령날 수 있었는지 명백히 밝혀져야한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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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돋보이게 자랑하는 것이 팔불출 중 가장 큰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했던 우리 조상들의 謙遜(겸손)한 자세를 잊지 말아야 하는 데 황교안과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은 그런 말에 대해 관심도 없는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한 마디씩 내놓고 있다.
뉴스1
황교안 "대통령北美회담 참석 못한 것 아쉬워"’라는 제하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날 약 한 시간 동안 판문점 남측 자유의집에서 회동을 가진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아쉽다"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스스로 안보·국방을 챙기지 않는다면 북한의 통미 전술과 미국의 자국 우선 사이에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황 대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포괄적 합의 언급한 것이나 2~3주 내 실무협상을 하겠다고 밝힌 것은 교착상태에 빠진 핵 협상을 풀 좋은 계기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북핵폐기라는 본질적 목표를 이뤄가기까진 많은 난관이 기다리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북한이영변 핵시설 폐기를 고집하는 전술을 펼친다면 실무협상이 열려도 실질적인 진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문 대통령이 진정한 중재자 역할을 하려면 북한의 태도를 바꾸도록 설득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또 "어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북한탄도미사일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직접적 피해자인 우리나라의 안전에 대해서도 형식적인 의지조차 표명하지 않는 등 미국은 철저하게 자국 안보에 집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우리의 원칙을 확보하게 세우고 한미간 간극을 좁히는 것이 북핵 폐기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며"진정한 평화 위한 올바른 길을 간다면 초당적으로 지원하겠지만국민 안전 위협하는 길을 고집하면 국민들과 맞서 싸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뉴스1;2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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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팔불출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로 인해 북미 간은 물론 남북 정상회담조차 膠着(교착상태로 가고 있는 것을 풀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 간 회동부터 이어지게 하는 게 먼저인데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 제1야당 대표의 어리석은 면을 보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많은 댓글들은 황교안에게 叱咤(질타)하고 있다.
<재조산하 적폐청산이라는 ID의 소유자는,
시끄럽다.
너는 남부지검가서 kt채용 수사나
받아라.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고 적고 근 3만 명으로부터 공감을 받아내고 있다.
<쥐잡자1>라는 ID소유자는
문재인대통령이 연출한 북미회동이다... 이 ♪♩?”라는 말로 1만 명 넘는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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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가 한반도 상황이 어떤 형국에 있고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
그에 걸맞게 나경원도 한 말씀했다.
역시 뉴스1
나경원 "운전자·중재자 자처한 대통령으로 전락"’이라는 제하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운전자로 시작해 중재자를 자처하더니 이제는 객()으로 전락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북미 정상회담에 대해 "문 대통령의 평가대로 역사적 순간이었지만, *통미봉남의 고착화가 우려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 "실제로 변한 것이 없다핵미사일대북제재 상황은 2년 전과 같다""비핵화를 미북 정상간 회담에만 기댄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가 대한민국과 국익의 '셀프 패싱'을 자초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북핵문제에 있어서 운전자중재자촉진자라는 말은 더이상 필요 없다대한민국은 바로 당사자이고 주인이다"며 "주인인 대한민국이 미북회담장 밖에서 대기하는 현실이 결코 환영할 만한 일은 아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특히 "미국은 대북제재 완화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여전히 빅딜을 기본적 해법으로 보고 있음에도 문 대통령은 어제 또다시 개성공단 재개를 꺼냈고,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은 영변 핵폐기가 하나의 단계쯤이라고 했지만문 대통령은 실질적 비핵화의 입구라고 과대포장했다"며 "화려한 남북미 회동 뒤에는 이처럼 좁히기 어려운 시각 차가 존재한다"고 했다.(뉴스1;2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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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8,000만 국민의 목숨을 잡고 대선에 이용하기위해2.28 하노이북미정상회담을 결렬시켜 3차 북미정상회담이 언제 시행될지도 모르던 판을 돌려 판문점 남북미 세 정상이 만나 북미 간 회담을 재개하도록 판을 깔아주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손님으로 전락됐다고?
수많은 국민의 뜻은 그와 다르다는 것을 댓글들은 알리고 있다.
<Elijah>라는 ID 소유자는
얘를 볼 때마다
투표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라고 적어 31천여 명의 동의를 얻어내고 있다.
<경대승>이라는 ID소유자는
지들이 정권 잡으면 통일은 대박이라고 외치고

지들이 정권 뺏기면 한반도에 평화 올까봐 좌불안석하는 토착왜구,

토착왜구를 떠받들고 한반도 평화를 이간질하는 수구기득권언론,

개혁하겠다던 수구기득권언론에 홍보비 폭탄을 주는 것들을

모조리 몰아냅시다!

국민을 (돼지로 보는 세력들에 맞서 당당히 싸웁시다!”라고 적고 1만 6천에 가까운 동의를 받고 있다.
<조중운>이라는 ID소유자는
대한민국이 불안하고 망하기만을 바라는 아베와 비슷한 언행을 하다니 한심하고 통탄하도다.”라고 적고 3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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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과 나경원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정말 필요한 존재일까?
댓글에 대한 찬성하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은 거의 100대 수준으로 황교안과 나경원의 생각이 국민의 눈높이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있다.
지지조차 받을 수 없는 말을 하는 저들의 밑바닥의 의미는 무엇인가?
내년 총선에서 질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상황에서 국민을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되돌릴 수 있는지 간을 보자고 하는 짓인가?
민경욱 대변인은 김정숙 여사의 브로치를 걸고 넘어가고 있다.
한 마디로 나비 모형과 나비모형 매듭조차 구분 못하는 바보가 되고 있는 중이다.
MBC도 민경욱의 생각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방송으로 이어갔고,
SBS
민경욱 "金 여사 '파란 나비브로치 사드 반대 의미"靑 "무관"’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맞이한 김정숙 여사가 사드 (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반대한다는 상징인 '파란나비브로치를 단 이유가 무엇인지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북핵에 맞서는 사드에 반대한다는 상징인 '파란나비'의 의미를 영부인이 모를 리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 대변인이 언급한 '파란나비'는 2017년 개봉한 영화 '파란나비효과'에서 나온 것으로해당 영화는 2016년 7월 경상북도 성주가 사드 배치 최적지로 결정된 이후 이 지역에서 시작된 사드배치 반대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는 "김 여사가 브로치를 단 것은 '사드보다는 북핵을 원한다'는 뜻인가또는 미국과 중국이 한창 냉전 중인 가운데 사드를 배치하려는 미국보다는 사드를 반대해 우리 기업에 갖은 고난을 안겼던 중국 편인가"라고 반문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그게 아니라면 우리 국민이 언제 대통령 부인에게 이런 메시지를 미국 대통령에게 줘도 되는 권력을 위임했는가"라며 "영부인이 단 파란나비 브로치와 관련해 미국 측으로부터 공식·비공식적인 항의를 받은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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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청와대는 사드 반대를 상징하는 파란 나비 모양의 리본과 김 여사가 착용한 브로치 사진을 나란히 공개하며 둘 사이에 관련성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김 여사의 브로치는 단순한 청록색 나비 모양의 브로치"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문재인 정부가 잘 되는 일에 대해 어떻게라도 꼬투리를 잡아 이웃에게 알려 비웃음을 주자고 하는 자한당의 지도부를 보고 있는 중이다.
국민들이 그렇게 정신적으로 꼬여있는 자한당을 지지해서 얻을 것이 무엇이 있을 것인가?
남북 간 전쟁이냐 아니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실험이 續開(속개)되기만을 원하는 것인가?
그 두 가지를 다 얻고 싶다면 죽음이 답인데 왜 평화를 좋아하고 행복을 찾고 싶어 갖은 애를 쓰는 국민들까지 죽음으로 몰고 가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인가?
자한당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북한 비핵화가 확실하게 끝맺도록 해야 한다고 하면서 속내는 북한이 계속 핵을 소유하고 미국과 對峙(대치)局面(국면)이 이뤄지길 바라는 것 아닌가?
왜 남북미 간 화합하는 게 그들의 눈에는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서 빙글빙글 돌고만 있을 것인가?
인간의 傲氣(오기)에 의한 권력욕만 앞서가기 때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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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결렬된 것을 트럼프가 안타까워 Air Force 1에서 전화까지 해가면 자신의 뜻은 결렬까지 가지 않기를 바란 것에 대한 변명을 했고,
문 대통령은 그의 뜻을 이해하고 북미정상회담을 잘 할 수 있도록 주선함과 동시 트럼프 그가 결렬했으니 책임지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하 김정은)을 달래라며 자리를 피해주었는데 그게 정말 잘 못된 일이란 말인가?
그럼 나경원 생각처럼 김정은 달래는 일까지 같이 들어가 해주기를 바라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동석하지 않았으니,
결국 북미 정상은 53분 동안 판문점 3차 정상회담을 끝내고 트럼프는 송충이 씹은 얼굴을 하고 나왔지만,
김정은은 활짝 웃는 1차 회담 당시 상태로 돌아왔고,
남북미 정상회동에 대해 북한 언론들까지 예전에 없던 방식으로 변했지 않은가!
황교안과 나경원의 (대통령에 대한 시샘의 경쟁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해야지 엉뚱한 소리로 가슴까지 매스껍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자한당 지도부 그대들은 정말 팔불출에서 벗어날 생각은 없는가?
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내년 국회로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그대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威信(위신)과 體面(체면)도 설 게 아닌가?


*통미봉남(通美封南)
미국과의 실리적 통상외교를 지향하면서 남한 정부의 참여를 봉쇄하는 북한의 외교전략으로,
핵협상에서 북한이 주로 보여온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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