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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9일 일요일

수구 언론들이 하늘을 날 꿈을 위하여?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만든 색마 박정희 극친일파의 그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이 이처럼 날뛰고 있을까?

중앙이 회사 로고까지 영어로 다듬고 발악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을 사로잡아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분명 문재인 정부를 대신할 인물임에 틀리지 않을 것으로 인정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 좀 맞고 브리핑 하시지 언론사들이 우산을 받쳐준 직원을 빌미 삼아 우려먹고 있다고 댓글들도 아우성이다.

하지만 27일 취재진들이 그런 자세를 취해달라고 그 직원에게 부탁을 해놓고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이런 것이 수구들의 근본이라고 하면 내 말이 좀 지나친가?

이보다 더 징그럽게 억지를 쓰는 게 수구들의 오랜 집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고 있지 않는가?

정말 징글징글 하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중앙은 지금 세계 수장들이 우산을 스스로 받고 있는 사진들을 총동원시켜가며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

이렇게 하는 언론들을 방치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또한 지나치게 무능하게 보이는 것도 틀리지 않다.

국민의 마음을 편하고 안정되게 하는 것도 민주주의 근본이니까!

실오라기하나 만큼의 진실조차도 갖춤 없는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출한 정부도 문재인 정부의 작품!

그 검찰총장이 예리한 검찰의 검을 인간 문재인 목에 겨누며 차기 대권을 쥐게 해달라고 국민에게 하소연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의 마음은 얼마나 찢겨져 쓰리고 아플지 인간 문재인은 감지하고 있을까?

그져 바라만보고 있는 문재인 정부로 인해 대권은 독재의 후예들(국민의힘)에게 넘어가게 된다는 것을 온 국민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검붉은 수박 님들도!

언론중재법 개정이라는 말만 난무하고 있을 뿐 국회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은 국민을 우롱하는 일 외에 무엇이 있는가?

하기야 21대 국회에서 통과된 법들 대부분이 그렇게 된 법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같은 것들 말이다.

 

징벌적손해배상 500만원의 최고 다섯 배라고만 해놓고 최하는 없는 누더기법을 국민의힘(국짐당)은 그조차 안 된다고 하며 아우성을 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500만 원의 다섯 배 2,500만 원을 조중동이 두려워할 것 같은가?

검붉은 수박들이 민주당 내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이랴!

차기 총선에서 모조리 없어져야 할 인물들!

이런 인물들이 무슨 개혁을 하겠다는 것인지?

 

온통 누더기가 다 된 언론중재법의 본회의 통과를 막겠다고 하는 국짐당과 그만큼의 누더기가 된 법이라도 법사위를 통과된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민주당 수박들의 거대한 쇼[The Greatest Show]를 보며 생각이 좀 있는 국민들은 가소로움을 금치 못하지 않는가!

그래도 한쪽의 어설픈 국민들은 지금 그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꼴도 또한 가관이 아니고 무엇이랴!

수구적인 깊은 언론사들의 횡포를 막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강 건너가고 말 것이다.

어찌 한탄하지 않으리!

제발 선출직 공무원들은 늘공들의 수하가 되지 말자!

국민의 소원을 풀어주는 공정한 인물이 되기 바란다.

 

다음은 중앙의 독선적이고 선정적 사고를 갖춘 보도내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허접한 내용들!

https://news.v.daum.net/v/20210829171639341

'무릎우산' 법무차관..바이든도, 메르켈도 우산 직접 들었다 [화보]

김경록 입력 2021. 08. 29. 17:16 수정 2021. 08. 29. 18:50 댓글 4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