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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2일 일요일

윤석열을 정신병자 취급할 정도라면?


윤석열 정신에 이상이 생기지 않고서야!


정말 위험한 나라로 갈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국망당이 스스로 발설 한다는 것은 지구가 종말된다고 해도 안 할 일일 것이니까!

불안해서 살 수가 없잖은가!

민주당 수박들도 못 믿을 인간들이고!
어쪄면 좋을까?



*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패널들도 나라가 위태하단 생각도 없이

방송에 나와 히히덕거리기만 하는구나!

--- 당이고 나발이고 조회수가 더 소즁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60Pe5Ltmo1g

 

당이고 나발이고 조회수가 더 소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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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윤석열이 가벼운 인물임을 이젠 알까?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어울릴 수도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알게 할 필요도 못 느끼게 하니 안타깝다.

좌우간 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으면 나라 망신이요,

나라 부흥에 해악이며,

국민 정서상 장애를 받게 됨은 물론,

국민 생활고를 겪게 만들 인간이라는 것만 알았으면 한다.

고로 윤석열이 스스로 하차해야 하건만 허수아비 짓 계속해서 국가를 좀먹게 할 요량이라면 국민이 끌어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바빠져야 할 것 같은데 믿기지 않는 것은 여전하구나!

인간은 정의는 물론 신뢰와 겸손 그리고 품격을 갖추어야 하건만 윤석열에게서는 단 한 가지도 갖춰진 게 없다는 게 국가와 국민에 대한 불행인 것이다.

그러니 어쩌면 좋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것처럼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잖은가?

 

민주당은 설훈처럼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장 정의롭고 신뢰와 겸손 그리고 그런대로 품격도 갖춘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야지 대표로 둘 수 없다며 자신들의 얼굴에 누워서 침이나 뱉으세요!

 

나라가 망조 드는 것은 삽시간이다.

그걸 모르고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과 조중동 및 수구언론들이 윤석열에 영혼을 바친 것은 아닐 테지!

그렇게 그럭저럭 잘 사시요!

세계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국가 품격을 단숨에 바닥 쳐버리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국민들이 원하는데 누가 말릴 것인가!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김건희가 영부인 되는 걸 文은 반길까?


  

김건희가 영부인 된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쓰레기 취급?

 

 

???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에서

<태양후>라는 ID의 소유자는

프랑스 혁명시절의 마리 앙뜨와네뜨를 보는 듯...

영부인 되면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듯..

무슨 허위와 거짓말이 계속 나옴?”이라고 적은 글이 보인다.

국민들 정말로 우습게 볼 듯이라는 말을 조금 격하게 표현하면 국민을 허접스런 쓰레기 같은 존재로 여길 수 있다는 말로 느끼게 만든다.

그러고도 남을만하지 않는가?

마리 앙투아네트가 빵이 없다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며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른 여인이 모자란 말을 내뱉었던 것처럼!

얼마나 세상을 하찮게 생각하며 살았으면 자신의 이력과 경력을 허위로 뒤바꿔 사실인 것처럼 만들어 교육의 전당에 제출할 수 있었을까?

일반인들이 그런 일을 벌였다면 검찰이 지금 가만히 두고 볼까?

대한민국 검찰은 지금 어디로 다 사라지고 말았는가?

당장 수사를 행동으로 옮겨야하는 것 아닌가?

이만큼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를 하고 있다는 것인가?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기집단을 계속 키워주며 더욱 양성시키고 말겠다는 정치 아닌가?

도대체 행정부 수장인 국무총리는 허수아비 국무총리란 말인가?

 

 


총리는 법무부장관에 지시를 내렸다는 뉴스가 벌써 나왔어야 하는 것 아닌가?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이 나서야 된다는 말이 퍼져 나간지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 말았는데 아직도 잠자고 있으면 정부만 바라보고 있는 국민은 어쩌란 말인가?

제대로 된 국무총리라면 벌써 지시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무총리가 제 구실을 하지 않고 있으면 대통령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어떻게 야권의 눈치 속에서 정권이 움직이고 있는 無能(무능)을 위한 無能(무능)() 無能(무능)의 나라란 말인가!

도대체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청와대 속에 존재하고 있기나 하는 것인가?

중앙선대위도 교육부장관도 눈만 멀뚱거리는 허수아비?

얼마나 無能(무능)하면 대통령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국민의힘(국짐당)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입에서까지 무능한 문재인 정부라는 말을 들으며 살아갈까!

누구하나 국민의 아픈 가슴을 어루만져줄 사람은 없구나!

민주당이 이런 방식으로 하고도 다음 대권을 또 넘겨달라고 할 수 있는가?

도대체 180명 국회의원은 또 어디로 다 숨어버리고 말았는가?

국민을 배반해도 이처럼 배반하면서 무슨 정치를 제대로 했다고 말할 수 있나?

그런대도 대통령 지지율은 40%를 넘기고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개돼지처럼 취급해도 된다는 말이 박근혜 정권 당시 교육부라는 곳의 국장급 인사인 나향욱의 입에서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라며 아주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 것 아닌가?

이대로 가다보면 문재인 정권에서는 현 상황의 국민을 어떻게 천대를 하며 무슨 말로 표현이 돼갈 것인지?

제발 국민의 눈치를 보는 정치를 말고 국민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정치를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다.

말만 사람이 먼저라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어찌 사기꾼 집단을 그대로 두는 나라가 세상천지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윤석열과 그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는 누가 봐도 사기꾼으로 의심할 수밖에 없는데 국민의힘(국짐당)이 사기꾼 집단이 아니란 말인가?

사기꾼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남편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모실 무리들이 사기꾼 집단이 아니란 말인가?

윤석열 본인과 부인 그리고 장모의 비리와 비행을 합쳐 본부장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정부는 뒷짐만 쥐고 국민의 눈초리만 살피며 국민의 처신만 기다리고 있으니 어찌 한심하다 말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정권을 쥔 쪽이 문재인 정권인데 무슨 눈치를 보며 무능하다는 소리만 듣고자 하는 것인지...

또한 그 집단 국짐당의 前轍(전철)을 밟아가다 보면 거의 사기꾼들이 득시글득시글 거렸던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다는 것을 보지 못했단 말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도 그 사람 미래를 내다보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들춰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지 않는가!

 

 


윤석열은 대통령이 되지도 않을 것이고,

돼서도 안 될 인간인 것이 확실하다 할 수 있는데,

만일 착하기만 한 국민들이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 작금에 처신하고 있는 정치에 신물을 낸 나머지,

傲氣(오기)를 부리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아버린다면 국민들이 어떤 취급을 당하며 살아가게 될지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상상이나 해봤는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국민은 알고 있는데 문재인 정권만 뒷짐을 쥐고 정권 이양할 날만 꼽고 있는 꼴 아닌가?

국민의 입장에 서서 현 정권이 어떤 정권이라는 것을 易地思之(역지사지)해보지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이처럼 국민의 가슴에 못질을 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 아닌가 말이다.

지금 정권을 잡고 있을 때 국민에게 몹쓸 생각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낫지 정권까지 모조리 다 뺏기고 난 다음 후회 할 것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밟아왔던 것처럼 말이다.

국민에게 못할 짓은 과거 그 순간에 있었던 단 한 번으로 끝내길 정말 바라고 싶다.

제발!!!

제발!!!

 



다음은 오마이뉴스가

김건희 학력란 '2006 뉴욕대 연수', 5일 일정표 원본 공개합니다라는 제하의 보도내용이다.

서울대 GLA 일환, 5개월 국내과정과 1주일 해외연수로 구성.. 강의·투어 등으로 채워져

[윤근혁 기자]

 


김건희씨가 다녀온 2006년 서울대 GLA 해외 5일 연수 프로그램.

서울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가 안양대 겸임교원 이력서 '학력'란에 적은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아래 뉴욕대 연수)는 서울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5일 해외연수라는 사실이 서울대 문서로 확인됐다.

21<오마이뉴스>는 서울대가 국회 교육위 강민정 의원에게 보낸 '문화콘텐츠 글로벌리더과정(아래 GLA) 홍보' 소책자와 '서울대 GLA 프로그램 해외 연수' 일정표를 입수했다. 소책자는 김씨가 다닌 2006년 것이 사라져 2007년 것이었고, 일정표는 김씨가 갔던 2006년 것이다.

 

당시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학장은 소책자 인사말에서 서울대 GLA에 대해 "서울대 경영대학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문화 산업분야 고위경영자들의 전략적 경영역량 육성과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소책자는 서울대 GLA 교육내용에 대해 "5개월간의 국내과정과 1주간의 해외 연수로 구성됐다"고 명시했다. 김씨가 주장한 '2006 뉴욕대 연수'가 뉴욕대가 아닌 서울대에서 개설한 GLA 교육과정 중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서울대 문화콘텐츠 GLA 홍보 책자.

서울대

김씨는 서울대 GLA 2기에 참여했으며, 운영기간은 2006612일부터 119일까지 5개월이었다. 이 가운데 해외연수인 '뉴욕대 연수' 기간은 20061023일부터 27일까지 모두 5일이었다. 당시 서울대가 수강생들에게 나눠준 일정표를 확인한 결과다.

이 해외연수 일정표는 제목에서도 '서울대 GLA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맨 위 제목으로 분명히 했다. 연수 장소는 '뉴욕대 스턴 비즈니스 스쿨 코프먼 매니지먼트센터'라고 적었다. 5일간의 연수일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쯤까지 여러 차례의 강의와 방송국, 브로드웨이 투어 각각 1회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대 GLA' 적지 않고 '2006 뉴욕대 연수'라 적었나... 그것도 '학력'란에

 

이른바 '뉴욕대 연수'의 실체가 이런데도 김건희씨는 2013년 겸임교원을 위해 안양대에 접수한 이력서에서 정작 이 해외연수를 개설한 서울대 GLA 내용을 뺀 채 '2006 NYU Stern School Entertainment & media Program 연수'라고만 적었다. 이 내용을 적은 항목도 '학력'란이었다. 서울대가 개설한 5일 해외 연수가 마치 20061년에 걸친 뉴욕대 개설 연수 '학력'처럼 둔갑한 셈이다.

 

 

김건희씨가 2013년 안양대에 낸 이력서.

안양대

https://news.v.daum.net/v/20211221181012217

 

 

2021년 9월 18일 토요일

민주당과 청와대는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라!


 국짐당은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야!


2021916일 조선TV에서 진행된 대선 경선1TV토론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인재가 없다고 선량한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을 과잉수사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정당) 대권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향해 조국 과잉수사라는 단어를 꺼내들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윤석열의 지나친 압박수사 사실을 노골적으로 인정하며 윤석열을 맹비난하자 국짐당 대권토론장은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짐당 전체가 홍준표에게 돌을 던지며 후보자사퇴 하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젠 국짐당이 홍준표를 쳐낼 수도 없는 상황에 닿아 있으니 坐不安席(좌불안석)이 되고 말았다.

취임 100일을 맞은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도 기자회견 중 홍준표의 조국 과잉 수사라고 말한 것에 대해 17"그런 다양성이 오히려 토론을 재밌게 만든다고 생각을 한다"라면서

"그런 관점은 평가할만한 쟁점이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뉴스1은 적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7223656757



최고야당 대표까지 윤석열 검찰이 과잉수사한 것으로 긍정한 문제라면 이건 대한민국 검찰은 대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이 아니면 무엇인가?

당장 그 수사관들을 모조리 잡아 샅샅이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조국 부인 정경심 여사도 악마의 손끝에서 풀려나야하지 않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지금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에는 수박들이 많아 홍준표의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냐?

멍석을 깔아줘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여당으로서 재 기능을 발휘할 줄도 모르는 민주당을 국민들이 믿을 수 없다며 달아나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치가 떨리는구나!

 

 


민주당도 조국 과잉수사를 야당 보다 더 확실한 책임을 져야!

 

YTN

윤석열 첫 경남행 "정권교체"..'조국수홍' 비판에 홍준표 후퇴라는 제목으로 눈길을 끌게 한다.

윤석열은 홍준표의 조국과잉수사라는 조국수호 발언에도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와 탄핵된 박근혜의 본고장에서 표를 구걸하는 꼴을 보도하고 있구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멀쩡했던 인물을 하루아침에 바보로 만든 윤석열!

진정으로 착실하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알며 그 누구보다 易地思之(역지사지)를 읽을 수 있었던 조국에게 치명타를 주어야 자신이 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챈 윤석열!

16세 천재소년 조국의 열기를 꺾어야 대한민국에서 설 수 있다는 것을 예전부터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윤석열?

그에게 검찰총장 직을 맡기고 있었던 문재인 정부가 한 없이 원망스러웠다.

 


 

조국과 그 가족에게 상상을 초월한 죄목들(열 손가락도 모자랄만큼 넓게 펼쳐져야 하는 죄목들)을 씌워 국민에게 정신적인 반감을 일깨워주면 자신의 입지가 더욱 넓고 높아질 것을 꿈꿔오던 윤석열의 행보가 못마땅하다는 것을 알아차린 홍준표?

윤석열 스스로가 대권을 쥐겠다면서 어리석은 국민들을 쥐락펴락하는 꼴을 보며 홍준표는 무엇을 상상했던 것인가?

윤석열을 찍어내야 자신이 딛고 일어설 것이라고만 생각지 말라!

민주당에 목말라 쏠려 있는 2030세대까지 모조리 잡아보자고 나선 그 말이 조국과잉수사라는 것을 알고 있는데 민주당수박들과 청와대만 모르지 않은가!

국짐당의 조국과잉수사 긍정적 발언까지 듣고도 모른 채 하고 있을 것인가?

어찌 추석 송편들이 그들의 목구멍을 타고 그들의 뱃속으로 차곡차곡 들어가게 될까?

정말 가슴이 죄어오고 숨이 막힐 지경으로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원망스러워 못 견디게 아려서 처절한 가슴에는 검붉은 피눈물이 凝固(응고)되어 간다.

언제든 그렇게 검붉은 덩이들이 세상 밖으로 하나둘 터져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국민을 위한 국민의 눈을 의식했으면 한다.

하나를 더 붙인다면,

조국을 이용한 이낙연의 진심조차 진정으로 모르고 있는 것인지?

 

 


참고

https://www.news1.kr/articles/?4438740

https://news.v.daum.net/v/20210918222811054

 

 

2021년 8월 29일 일요일

수구 언론들이 하늘을 날 꿈을 위하여?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만든 색마 박정희 극친일파의 그늘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수구 언론들이 이처럼 날뛰고 있을까?

중앙이 회사 로고까지 영어로 다듬고 발악하고 있는 이유는 국민을 사로잡아보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분명 문재인 정부를 대신할 인물임에 틀리지 않을 것으로 인정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비 좀 맞고 브리핑 하시지 언론사들이 우산을 받쳐준 직원을 빌미 삼아 우려먹고 있다고 댓글들도 아우성이다.

하지만 27일 취재진들이 그런 자세를 취해달라고 그 직원에게 부탁을 해놓고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주장이다.

이런 것이 수구들의 근본이라고 하면 내 말이 좀 지나친가?

이보다 더 징그럽게 억지를 쓰는 게 수구들의 오랜 집념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고 있지 않는가?

정말 징글징글 하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중앙은 지금 세계 수장들이 우산을 스스로 받고 있는 사진들을 총동원시켜가며 문재인 정부를 후려치고 있다.

이렇게 하는 언론들을 방치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또한 지나치게 무능하게 보이는 것도 틀리지 않다.

국민의 마음을 편하고 안정되게 하는 것도 민주주의 근본이니까!

실오라기하나 만큼의 진실조차도 갖춤 없는 "공정과 상식"을 외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출한 정부도 문재인 정부의 작품!

그 검찰총장이 예리한 검찰의 검을 인간 문재인 목에 겨누며 차기 대권을 쥐게 해달라고 국민에게 하소연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의 마음은 얼마나 찢겨져 쓰리고 아플지 인간 문재인은 감지하고 있을까?

그져 바라만보고 있는 문재인 정부로 인해 대권은 독재의 후예들(국민의힘)에게 넘어가게 된다는 것을 온 국민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검붉은 수박 님들도!

언론중재법 개정이라는 말만 난무하고 있을 뿐 국회가 지금 하고 있는 짓은 국민을 우롱하는 일 외에 무엇이 있는가?

하기야 21대 국회에서 통과된 법들 대부분이 그렇게 된 법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같은 것들 말이다.

 

징벌적손해배상 500만원의 최고 다섯 배라고만 해놓고 최하는 없는 누더기법을 국민의힘(국짐당)은 그조차 안 된다고 하며 아우성을 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500만 원의 다섯 배 2,500만 원을 조중동이 두려워할 것 같은가?

검붉은 수박들이 민주당 내에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이랴!

차기 총선에서 모조리 없어져야 할 인물들!

이런 인물들이 무슨 개혁을 하겠다는 것인지?

 

온통 누더기가 다 된 언론중재법의 본회의 통과를 막겠다고 하는 국짐당과 그만큼의 누더기가 된 법이라도 법사위를 통과된 것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민주당 수박들의 거대한 쇼[The Greatest Show]를 보며 생각이 좀 있는 국민들은 가소로움을 금치 못하지 않는가!

그래도 한쪽의 어설픈 국민들은 지금 그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꼴도 또한 가관이 아니고 무엇이랴!

수구적인 깊은 언론사들의 횡포를 막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강 건너가고 말 것이다.

어찌 한탄하지 않으리!

제발 선출직 공무원들은 늘공들의 수하가 되지 말자!

국민의 소원을 풀어주는 공정한 인물이 되기 바란다.

 

다음은 중앙의 독선적이고 선정적 사고를 갖춘 보도내용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허접한 내용들!

https://news.v.daum.net/v/20210829171639341

'무릎우산' 법무차관..바이든도, 메르켈도 우산 직접 들었다 [화보]

김경록 입력 2021. 08. 29. 17:16 수정 2021. 08. 29. 18:50 댓글 4624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이낙연과 민주당은 악연인 것을!

 

정의당조차 엉망이 돼가고 있다?

 

차근차근 계단을 밟지 않고서는 무법의 언론과 기레기들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여권에서 이제야 눈치를 챘나?

하지만 민주당이 하는 일은 그때그때 국민 눈속임이나하려고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음이 들어나고 있지 않는가?

셀 수도 없이 누더기법을 만들어버리는 국민의힘(구김당=대권 본선까지 가기도 전 완전히 구겨지고 있는 당)에 핑계를 걸고 같이 만들어내는 처참한 누더기법들!

언론중재법까지 누더기법이 돼버렸다는 것을 국민들은 처참히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수많은 법 중 국민과 가장 가까워야 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이어 언론중재법까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나 국민을 위한 국회 구실을 제대로 한 번 할 수 있을지?

 


 

돈 주고 언론을 사지 않는 한 정당하고 올바른 자세로 언론이 사실만을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많은 국민들은 진즉 눈치를 챘다.

허위기사를 멋대로 지어 실은 언론사에 기백 만 원 과태료만 물게 했던 지난 정권들의 언론에 대한 유연한 자세는 무슨 緣由(연유)였을까?

가까운 시대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는 언론매체나 기자들이 함부로 할 수 없었다고 보는 눈들이 크지 않던가?

만일 그 당시 여권을 향한 가짜뉴스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족에게 적용했던 것처럼 사실이 아닌 백여만 개의 가짜뉴스를 실어냈다면,

과거 여권은 그들의 칼 같은 권력을 이용해서 권력행사로 몰고 갈 수 있었던 반면,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했다면 언론들은 어떻게 항의하며 대들고 있었을까?

상상이라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정부의 언론에 대한 배려를 두고 지금 구김당에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언론재갈법이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단다.

더해서 정의당까지 조국에 대한 사실관계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안타까움이다.

정의당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라는 인물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한심하기까지 하는 일을 볼 줄이야!

어떻게 지금까지 사법부가 내린 판결을 올바른 판결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조막 머리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아무리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해도 이런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면 앞길이 캄캄하지 않나?

목마르다고 썩어빠진 웅덩이 물을 퍼먹을 수는 없지 않는가?

윤석열 전 검찰청장(이하 윤석열)70여 명의 수사단을 꾸릴 때부터 자유한국당(구김당 전신)과 사법부 그리고 언론까지 총 동원하여 공작해낸 조국정치수사와 사법부오판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2심까지 虛無孟浪(허무맹랑)한 판결을 내고 만 것을 진보정당이라고 하는 정의당이 구김당처럼 그대로 인정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막 머리가 왜 조막 머리인가?

천재와 둔재와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도 이해할 수 없는 머리이기 때문이지!

어떻게 근본 주제가 날아가 없어진 재판을 인정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근본 주제인 삼호펀드는 모조리 무죄가 나온 것에 반해,

표창장 위조라는 가짜 틀[frame]을 억지로 만들어가지고 조국부인에게 말도 안 되는 징역 4년이라는 형을 내린 재판부가 제정신인지 따져 보고나서 조국과 언쟁을 벌이겠다는 것인지?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寄生(기생)하면서 정치에 가담하겠다고 하는 게 현실이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 노회찬 전 의원의 관 뚜껑이 심하게 요동치며 심상정 의원에게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질 않는가?

제발 기본적인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말라!’라고!

https://news.v.daum.net/v/20210823000022851

정의당이 이처럼 변한 이유도 제대로 된 어른이 그 안에 없다는 것 아닌가?

언론이 언론 구실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수구세력에 동조하는 인간인가?

민주당도 이런 수박 같은 인간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처절히 느끼고 있다는 말이다.

 

 


허위나 조작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이어왔던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최대로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그것도 민사재판)일 뿐인 것을 가지고 말이다.

미국 같이 한 언론사가 해체될 정도의 징벌적손해배상인 것도 아닌데 말이다.

독재정당들이 언론을 장악한 나머지 자신들에게 언론이 멋대로 대하는 것은 가차 없이 권력을 이용해서 처리한 반면 권력조차 쓸 수 없는 조무래기 야권 인사들에게 마구잡이 글을 쓸 수 있게 여유를 주던 언론법을 손대야 한다는 게 언론사들에게는 얼마나 큰 타격이었단 말인가?

저 법들이 제대로 작동한다고 해도 조중동 같은 재벌 언론사들에게는 아이들 껌 값 정도 가치의 말도 되지 않을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언론개혁법 통과시킬 수 있다는 게 얼마냐고 언론사들은 떠들고 있지 않는가!

자기들에게 다소나마 불리할 수 있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 것 봐서 차근차근 언론들을 손보게 하는 법은 계속 이어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https://news.v.daum.net/v/20210818232032729

이 모든 것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올바르게 일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여론이다.

 


 

황교익만 대스타로 만들어놓고 쭈그러진 이낙연?

 

황교익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자진 사퇴자(이하 황교익)가 진즉 출세를 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졸지에 대스타가 될 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그의 해박한 지식은 없지 않았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만 그가 경기도관광공사 사장이 된다는 것도 상상하지 못했고 이낙연 대권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의 상대가 될 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조금은 어리어리한 이낙연이 황교익을 물로 보다가 결국 敗家亡身(패가망신) 당한 꼴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은 무슨 연유인가?

이낙연이 직접 황교익을 친일파로 몰고 가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를 한 방에 보내려고 작전을 짰던 것을 없던 것으로 하고 만 이낙연?

그 사과도 자신의 부하들이 그렇게 한 것을 사과하는 것처럼 변명하는 말투도 정말 듣기 언짢구나!

정치인은 항상 정결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의 말을 스스럼없이 할 때 국민으로부터 진솔한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노무현 시대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을,

이명박과 박근혜 시절 철없는 국민들이 잠시 착각한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인지?

이낙연은 本始(본시) 그런 사람이라는 것인지?

인간 문재인과 청와대에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만나서 막걸리도 마시며 국정이든 좌담을 주고받으며 2년 이상 무엇을 배웠을지?

다 큰 사람이니 배울 게 없어서 자신이 가장 잘 난 사람이라고 자부만 하고 살았었는지?

국민들이 생각하기로는 인간 문재인이 이낙연을 그동안 많이 키워놓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는데 그의 본심이 점차 들어나면서 국민의 지지는 파편처럼 사라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진심을 지금까지 속이고 있던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낙연을 유난히도 따르던 박정(파주을) 국회의원이 언론중재법안을 처참하게 누더기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고 한다.

 

 


 

813일자 뉴스1

박정 의원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고위공직자, 선출직 공무원, 대기업 임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사람들은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등 개정안 수정방향을 발표했다.”고 적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403275

징벌적손해배상에서 박 의원은 최대 5배 이하라는 단어는 그대로 두고 있지만

최소 3배 이상이라는 한계는 어디에다 빼 내던지고 말았을까?

겨우 500만원의 3배라고 해봤자 조중동 같은 재벌들이 어림도 없다고 할 것이지만 김용민 의원조차 암담하게 한 처사를 누가 알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이낙연의 입김이 문체위 간사에게까지 흔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한 번 믿을 수 없는 사람은 두 번 믿을 수 없는 게 신뢰의 중대한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도 남지 않나?

황교익의 인간 됨됨이를 깔아뭉개서 이재명 지지에 타격을 주기위해 발악한 것이 들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가게 하지 않는가?

결국 이낙연은 아주 큰 실수를 했고 황교익은 경기관광공사 사장직을 반납하고 말았지만 이낙연이 띄워준 것만 해도 얼마나 큰 보탬이라 할 수 있지 않나?

많은 국민들은 황교익의 승리로 보고 있는데 이낙연 측은 계속 이재명을 붙잡고 물귀신작전을 쓰고 있는 게 한심스럽구나!

그 시간에 국민에게 어떤 것이 이득이 될 수 있는 일인지를 연구했다면 국민들 생각도 바꿀 수 있었을 것인데 코 밑의 입에 들어가는 게 먼저라며 오늘도 계속 이재명을 흔들고 있구나!

 

 


추미애 전 장관이 이낙연을 후려치고 있는 뉴스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윤석열 대항마'에서 '이낙연 저격수' 된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고 추미애의 진심을 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댓글들은 모조리 거의 대부분 이낙연의 댓글부대처럼 느껴지게 한다.

특히 뉴스가 나오면 초반부에 댓글부대들이 덤벼들어 기세를 잡겠다는 게 역력해서 하는 말이다.

대략 80여 개 댓글이 달릴 때까진 사정없이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잠잠해지고 있는 댓글들이다.

이낙연 쪽으로 끌고 가는 댓글들은 추미애를 대반격하고 있었다.

이낙연이 저지르고 있는 유투버 블랙리스트와 검찰 개혁조차 할 의지가 없었던 이낙연의 정치 사실을 누가 틀리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초반 댓글들은 이낙연 쪽으로 다 휩쓸리는 게 확연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결국 이낙연 지지자들이 많다는 것을 보게 만들고 있는 것이,

추미애의 올바른 의견은 다수에 의해 三人成虎(삼인성호)는 만들어졌고,

끝내 추미애의 진심은 묻히고 있었다.

이 하나의 뉴스만이 아니라 이낙연이 관련이 있는 뉴스들 중 거의 그렇게 초반부에 전격적으로 덤비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게 하나둘이 아니라는 점을 보게 된다.

추미애 측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인지 댓글을 쓰고 있는 자들 중 추미애가 지적한 사실이 있다며 자신들은 댓글부대들이 아니라는 식의 댓글까지 나오고 있다.

내가 느낀 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 작지 않는 일 아닌가?

이건 민주당과 이낙연의 악연이 국민을 울리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말 사람을 잘 못 본 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낙연의 젊은 시절 사진에 들어난 가분수적 몸꼴처럼 말이다.

머리를 받쳐줄 튼실한 몸이 없어 힘들어하는 그런 자세가 확연한데 어떻게 5천만 국민을 이끌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인가?

그가 대권을 잡으면 검찰 개혁하겠다는 말도 믿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미래가 암담해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이재명이든 추미애 둘 중 한 사람이 인간 문재인의 뒤를 이어야 하지만 더 확실하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사람은 추미애라는 것도 알아두었으면 한다.

그가 아니면 이런 뉴스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니까!

https://news.v.daum.net/v/20210822003017462

 



정치를 국민들이 알지 못하면 이처럼 어리버리한 인간들에게 당하게 돼있다는 것을 우리는 영악하게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구김당 최재형 예비후보자가 자신의 집에서 며느리들까지 합세하야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게 하는 위인보다는 어떻게 하는 정치가 나라를 위하고 국민에게 행복한 삶이 되고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갈지를 가르쳐주는 어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지?

고로 국회로 보낼 국회의원은 철저한 조사을 통과한 인물을 내세워야 하는 정당들이 됐으면 한다.

이제 돈 선거도 아니고 철저한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 민주당의 이낙연 같은 인물을 뽑는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구김당의 후보자 모두는 말할 가치도 없고!

이낙연이 있어 정의당도 등을 돌렸으며

이낙연인 있어 조국을 멀리하자 했고

이낙연이 있어 추미애를 처내려했으며

이낙연이 있어 황교익을 띄워놓은 걸 보며

이낙연의 쓸데도 없는 허황한 대권욕심이 들어나지 않는가?

이낙연은 민주당에 있어 참으로 악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