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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2일 일요일

윤석열을 정신병자 취급할 정도라면?


윤석열 정신에 이상이 생기지 않고서야!


정말 위험한 나라로 갈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국망당이 스스로 발설 한다는 것은 지구가 종말된다고 해도 안 할 일일 것이니까!

불안해서 살 수가 없잖은가!

민주당 수박들도 못 믿을 인간들이고!
어쪄면 좋을까?



*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패널들도 나라가 위태하단 생각도 없이

방송에 나와 히히덕거리기만 하는구나!

--- 당이고 나발이고 조회수가 더 소즁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60Pe5Ltmo1g

 

당이고 나발이고 조회수가 더 소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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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5일 월요일

민주당은 퇴행적 정치꾼들이 사라져야 한다!


민주당 속에 퇴행적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한심!

 

몸도 낡으면 退行(퇴행)돼가기 마련이다.

퇴행된 몸을 움직이기란 쉽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 적잖은 에너지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퇴행된 몸은 새로운 에너지를 젊었을 때만큼 만들어낼 수 없게 돼있다

때문에 늙어가는 몸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며 신선한 음식으로 몸을 보호하려드는 게 인간들이 하는 未練(미련)인 것이다.

그래서 이젠 퇴행돼버린 부분을 잘라내는 의학기술로 발전시켜가며 인간 수명을 연장하려고 부질없이 애쓰며 살아간다.

자연적으로 형성돼가는 것을 억제하며 신기술을 써서 만들려고 해봐야 결국 새로움을 찾기는 쉽지 않지만 기대하는 인간들의 恣慾(자욕)은 끝이 없다.

그렇다고 개발하는 것을 멈추라고 할 수만 없는 게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진취적인 일 아니겠는가?

언젠가 퇴행은 결국 퇴행이라는 것을 이해하며 다 부질없다는 것을 알아낼 때까지?

 

정치도 건전하게 살아가며 건강한 숨을 쉴 수 있어야 하는데,

건강한 숨을 쉴 수 없다면 정치하는 자들이 어떻게 되겠는가?

대한민국 정치는 낡고 병든 지 오래인데 병든 몸만 이끌며 움직이는 정치꾼(선거철만 되면 감언이설로 국민의 영혼까지 빼놓고 당선되면 자욕에만 급급 하는 정치꾼)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국민들이 참으로 안타까울 데가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름이 잘 알려진 정치꾼들에게만 눈을 돌리기 때문에 그 정치꾼들은 악착 같이 올바른 상대 후보자들을 헐뜯기 시작하게 돼있다.

자신의 野慾(야욕)만을 채우기 위하는 정치꾼 일수록 사실이 아닌 것을 진실인 것처럼 조작까지 해가며!

 

인간은 인간이기 이전 동물의 근성을 지녔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려 할 때는 욕심이 더 강열하게 나오는 법이다.

그러나 동물의 굴레를 벗어나 인간이 돼 인간을 도우려고 할 때는 恣慾(자욕)을 부리는 자보다 기세가 꺾이는 게 인간이니 어찌해야 하나?

물론 자욕을 부리는 자들보다 더 강력하게 이웃을 위해 애를 쓴 나머지 세상에 잘 알려진 偉人(위인)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말이다.

그렇게 될 때까진 수많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쌓아온 자신만의 깊은 철학이 내포됐다는 것을 잘 이해하던 사람도 중도에서 무릎을 꿇은 정치꾼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는 것을 어찌 다 기억할 수 있으랴!

그래서 나는 대한민국에 그런 분이 아주 극소수라는 것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인간을 위하는 동정심 같은 측은지심만을 앞세우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치꾼을 상대하여 이길 수 없다고 본다.

그만큼 이웃을 위하는 사랑만 가진 사람은 악을 품고 덤벼드는 恣慾(자욕)을 쉽게 이겨낼 수 없는 것이다.

자욕을 품고 덤비는 자도 내가 사랑하는 이웃의 한 사람이라는 전제조건에 부합하기 때문일까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들 중에서 국민의힘(국짐당; 자욕에 똘똘 뭉쳐있는 정치꾼들이 집합된 국민의 짐 당) 후보를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마지막까지 철저히 자신의 정신과 의지력에 싸워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주 조금만 더 자신의 이웃을 내 몸처럼 아끼는 의지력이 있었다면 저들에게 져줄 수 있을까?

그래서 민주주의에만 立脚(입각)하는 정치인들은 야욕에만 불타는 정치꾼들에게 번번이 져주고 만다.

이런 것을 아주 좋게 표현하기를 절심한 마음이란 말로 쓰기도 한다.

정치는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마음이 앞서면 앞설수록 간절함이 저절로 나오는 것 아닌가?

그 간절함이 국민에게 전달되도록 노력하는 자만이 올바른 승리는 이루는 것인데 도둑질을 원하는 간절한 자에게 넘어가도록 양보한다는 것이 한심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시민 사회가 깨어 있는 집단에서는 인류사랑을 앞세우는 정치인들에게 더 관심을 갖게 돼있고 올바른 사람을 선출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고로 자신이 포괄할 수 있는 지역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깰 수 있도록 주민들과 호흡을 맞추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걸 이재명 당 대표 후보자는 잘 알아내어 실천하고 있는데 그걸 읽지 못하는 후보자가 있다는 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퇴행적 정치를 하고 있는데도 20%에 육박하는 당원들이 지지하고 있다.

이들까지 이재명이 거둬들이지 못하는 것은 탓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들도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생각의 차이가 있을 것이니까!

하지만 전당대회에서 그들까지 확보할 수 있는 아량을 지니게 된다면 얼마나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인가?

박용진이 상대를 헐뜯어내는 것을 즐기고 있는 당원이 있다는 것은 그들이 아직도 이재명은 국짐당이 생각하는 죄인처럼 인정하고 있지 않을까 심히 의심치 않을 수 없다.

수차에 걸쳐 이재명 본인은 국짐당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자신의 결백을 토해 냈지만 아직도 민주당내에 국짐당같은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은 민주당에서 그 말을 처음부터 퍼뜨려왔기 때문 아닌가?

그만큼 인간들의 先入見(선입견) 先入觀(선입관)을 버리지 못하게 박용진까지 틀어잡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호남지방이 더 심하지 않을까본다.

그 근원을 만들어낸 사람은 다름 아닌 이낙연(민주당내 가장 퇴행적 정치를 이끌어가고 있던 자)과 그 측근들이라는 것 때문이다.

하지만 이재명은 이낙연 탓을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이 묵묵히 진행하고 있지 않은가!

그만큼 무게를 두고 정치하기도 쉽지 않은데 아직도 이재명의 사람 됨됨이를 민주당 내에서 잘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아닌가?

이재명은 오늘도 광주에서 이낙연에 대한 원망 같은 것은 단 한 점도 내색하지 않고 자신의 속내만 내세우며 박수와 연호를 받아내고 있었다.

전진할 수 있는 두뇌 즉 진취적인 사고를 갖춘 때문인데 어찌 이낙연에게만 빠져 있는 것처럼 하는 박용진 같은 부류의 인물이 당 대표까지 노릴 수 있을 것인지?

호남은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진정 대한민국 민주주의 텃밭의 역사를 계속 이끌어가려면 말이다.

차라리 강훈식 후보처럼 자신의 텃밭 충청에서 조금은 높은 지지를 얻어내고 난 다음,

자신은 좀 더 달고 닦아 배워야 한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정치인들이 올바른 정치를 후일 펼칠 수 있는 인물이 아닐까?

 

 

박용진이 박용진=윤석열같은 공식이 나오게 만드는 한,

강훈식의 표도 이재명에게 넘어가게 돼있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박용진의 태도에서 많은 것을 거울삼지 않을까?

 

 

 

--- 강훈식, 후보직 사퇴민주 전당대회 이재명·박용진 2파전 / JTBC News --- 동영상

https://youtu.be/q6U_arR6O64 

 

--- 이젠 글렀어 - 가수 백자 --- 동영상

 https://youtu.be/rgMWl9kUcJ8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5201646546

https://news.v.daum.net/v/20220815172834808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문재인이 이낙연 말리지 않으면 파산된다!


 윤석열의 장모·부인·본인 감옥행?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의 생각에 이 사람도 동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보며 세상은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비리 투성이를 대통령에 앉혀야 한다며 국민을 현혹시키며 국민을 모자라는 사람들로 착각하는 국민의짐 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생각만 그렇다.

다 밝혀지고 있으니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고 있겠지만,

성남시 대장동 토건비리 세력들(국짐당과 연계된 이들만의 부정세력들)이 벌인 화천대유 비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와 연관시키는 홍준표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언급한다.

홍준표도 본선에 오르면 이재명에게 억지주당을 하기 위해 사전에 깔아놓는 포석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국짐당만큼 억지만 晝夜長川(주야장천) 쓰는 인간들도 세상에서 찾기 쉽지 않는데 홍준표가 그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 무진장 노력하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은 대권에 도전해서도 안 되고 대권을 잡을 수도 없는 인간이 그의 비리를 비롯해서 그의 처와 장모까지 수없이 지은 죄목들의 방패로 삼을 대권을 이용한다는 게 더더욱 더럽게 느껴진다.

그래도 그 인간 역시 지은 죄가 하나도 없다며 억지를 쓴다.

물론 아직까지는 비리의 정도로 의혹에 감춰진 상태이니 그렇게 잡어 땔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대권을 잡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상황이 급변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는 사람들이 나와 같지 않을까?

누군가 대한민국 적폐를 책임지고 결말을 지을 지도자가 필요한데 문재인 정부는 칼을 꺼내보지도 못하고 물러섰으니 어찌 한이 남지 않으리?

수많은 국민들이 바라던 것을 문재인 정부에서 확고하게 처리하지 않으니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외면하고 만 것을 국짐당의 꼬임에 빠져 넘어가는 수박들이 있었으니 어찌 한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법의 잣대만 꾸준히 재어보며 是非(시비)를 나누고 싶지 않았던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처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나긋나긋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성격의 차가 여기에 있다는 말이다.

찐 고구마만 지지자들에게 잔뜩 먹여왔단 인간 문재인표 고구마는 더 이상 먹고 싶지 않다는 국민들이 수없이 튀어나가지 않는가!

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하나둘 그의 숨은 지도력에 은근히 호응하며 지지를 보내기 시작한 것을 억지주장達人(달인)이자 토건비리의 代父(대부)인 국짐당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둬야 할 것이다.

대장동 토건비리 건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이하 이낙연) 쪽에서 터뜨렸는지{열린공감TV를 보면 이낙연이 터뜨렸다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국짐당에서 터뜨렸는지 아직은 확실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지만,

이재명을 죽여야 자신들이 대권을 잡아 흔들면서 적폐들이 날뛰는 혼란의 국가와 국민을 X돼지 취급하며 권력을 갈취할 욕심이 앞선 자들의 소행이 아니고선 이렇게 혼탁한 선거로 끌고 가려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장동 화천대유 토건비리를 들어 이낙연이나 국짐당은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었지만 이재명은 危機(위기)好機(호기)로 되받았기 때문에 이낙연은 이번에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었다.

이제 국짐당의 억지만 잘 뚫고 나가면 이재명의 대권은 확실해질 것으로 본다.




 


민주당 수박들과 이낙연 반란?

 

민주당 내 수박들이 자그마치 10039명이나 들어가 있다(이낙연 지지율 39.14%)

문파들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다.

더해서 이낙연이 경선불복 하겠다고?

이낙연!

결선 가서 지면 항복할 것인가?

지금 민주당내 선거에 부정이 있다는 것은 알고 하는 말인가?

서울 지역 경선에서는 51.45%를 득표한 이재명과 2위인 이낙연(36.5%)을 큰 표차로 이기면서 대세론을 이어갔는데,

248천여명이 참여한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이 62.37%를 차지했다는 것을 누가 쉽게 납득하고 인정할 수 있단 말인가?

더해서 어떻게 이재명 후보에게 28.3%라는 저조한 지지만 보냈다는 것인가?

이낙연에게 63% 지지율이 나오게 기획했던 것에 반란표가 나오고 말았는가?

고로 대권을 잡을 사람은 진즉 하늘은 다 알고 있었는데 우리들만 모른 것 아닌가?

행자부장관까지 이낙연을 지지한다는 설이 나돌고 있는 것을 알면 전해철은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이재명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이젠 다 나설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이낙연 측은 비겁하게 굴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정말 더럽게 놀고 있구나!

신사답게 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인간이 더럽게 굴지 마라!

그렇게 이재명을 문재인 정부까지 무서워하고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내에 억지주장은 국짐당 하나로 끝내야 한다.

민주당까지 이렇게 하면 이낙연이 대권을 잡을 수 있다고 보는가?

결국 국짐당 좋은 일시키고 싶은가?

문재인이 나서서 이낙연의 반란을 말리지 않는다면 국민의 원성은 걷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이재명이 100번 양보해서 결선을 하겠다고 결심한다고 해도 말이 안 된다.

결선 가면 

민주당은 크게 잘못해가고 있구나!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국민의힘 강짜도 민주당 책임이 더 크다?


 입건하라고 하십시오?

 

뭐든지 배짱부리지 않는 게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에 짐이 될 뿐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 정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공수처가 자신을 입건한 것에 대한 질문에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말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성난 匹夫(필부)처럼 푸념적인 대답이 20대 야당 최고 지지를 받는 자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여당이 맥도 못 추고 있다는 말 아닌가?

그 말은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라는 말이 아님 무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910185701479

 



대한민국 헌법은 독재시대 헌법에서 탈바꿈을 하지 못한 법이기 때문에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 정부가 아니면 정권을 유지하기 힘든 정권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회의원들은 직면되고 있는 문제의 헌법에 대해 충분한 검증과 연구를 하여 민주주의 개선을 위해서 개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기미가 전혀 없으니 윤석열 같은 조무래기들이 설치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守舊的(수구적)인 야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권 기득권층도 더 큰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파악하여 다시는 그런 자들이 국회에 입성할 수 없게 다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인간 문재인보다 월등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마치 독재시대 요란 떨며 세상을 호령했던 독재자 박정희 色魔(색마)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보다 더 큰 호통을 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실제 현 대통령은 지금 존재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게 지내는데 반해,

{원래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관심을 두지 않는 군주가 가장 좋은 군주라고 老子(노자)는 도덕경 제17장에 적고 있다}

윤석열이 움직일 때마다 요란을 떠는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간다.

더구나 대권 후보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권에서는 함부로 그를 깎아내린다거나 몰아붙일 생각조차 할 수 없다며 수구언론들이 대거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그를 거대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데에 맞춰서 윤석열과 그 가정에 힘을 보태주는 기관과 판검사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3억 원 보석금을 예치하고 구속 2개월 만에 사법부에서 병보석으로 풀어준 것 아닌가?

일부 언론들은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23同期(동기)인 윤강열(같은 파평 윤씨에 같은 항렬이다) 판사가 최은순을 풀어준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국고 23억 원을 착취한 사람도 3억 원을 내면 풀어주는 사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하기야 최은순의 죄과가 즐비하니 다음에 어떤 판사가 또 법정 구속시킬 수 있을지 국민들은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다.

윤석열 처 김건희의 박사논문도 국민대학교(국민대)에서 더 이상 거론할 수 없다는 식이다.

논문 규정 附則(부칙)을 새롭게 적어 넣었는지 몰라도 5년이 넘은 논문에 대해선 더 이상 曰可曰否(왈가왈부) 해서는 안 된다면서 문제가 됐던 'member Yuji'도 온전한 영어기법에 맞춰 국민대학교가 적어 넣었다고 한다.

그럼 모든 국민들의 학창시절 틀린 시험답안들도 다 고쳐 합격을 시켜야 될 것이라며 아우성이다.

도대체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그 관료들은 무엇하고 있는 것이냐!

이처럼 대단한 것처럼 윤석열을 만들어 세상과 국민을 내려다보는,

글자 그대로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인간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정말 이렇게나 거대한 무법자가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런 사람을 따라주는 국민들이 있으니 그가 더더욱 發狂(발광)을 떨고 있는 것 아닌가?

憤怒(분노)調節(조절)도 불가한 사람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 수 있단 말인가?

자기 자신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

단 한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도 없는 사람이 국민의 최고 수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믿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헌법과 검찰청법이 완전히 뒤바뀌지 않는 한 윤석열의 생각은 자신을 엮어낼 수 없단 말 아닌가?

그만큼 검찰에 힘을 실어줬던 과거 정치꾼들의 책임이 대단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무시무시하게 헌법과 검찰청법을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검찰개혁은 터무니없는 짓이 되고 말 것으로 본다.

이번 국회에서 경찰로 수사권을 넘겼다고 하지만 여전히 검찰 그늘에서 놀아나던지 아니면 의지하고 있는 경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헛된 일만 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직도 검찰의 지시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경찰수사방법도 수박겉핥기로 끝내고 말았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일은 수구나 진보나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이념을 따지는 인간들의 수는 더욱 기치를 높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20대 국회에서 여당 의석수가 적어 국회입법들이 잘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국민들이 180의석 몰아주면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게 모조리 물거품이 되고 만 21대 전반기 국회의 결과?

입법로비에 걸린 의원들이 아니라 로비를 받아들인 국회의원들의 민주당 내에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수박이라는 소리를 단 한 번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자이어야!

 

국짐당 김웅 의원(이하 김웅)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은 자장면까지 시켜가며 11시간을 샅샅이 수색한 반면, 김웅 집은 단 두 시간 수박겉핥기 수색}과 사무실을 공수처가 압수수색했다는 뉴스도 국민의 힘만 빼주고 말았다.

공수처의 근본 취지조차 모르는 국짐당 정치꾼(선거 때는 국민에게 절까지 해가며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당선되지만 국회에 입성하면 국민의 입장은 모조리 외면하는 정치꾼)들의 방해로 수사를 할 수 없단다.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찾을 수 있게 협조를 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수사관들과 대치를 하고 있다하니 야당 국회의원들이 공수처 위상까지 깎아버린 나라가 된 것 아닌가?

공수처법을 어떻게 만들었기에 이런 상황까지 나오고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들이 수사를 못하게 막으면 전투경찰이라도 총 동원해서 국회를 포위하고, 막아내는 의원들까지 모조리 끄집어낼 수 있는 공수처 법(국민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절대적 민주주의 공수처법)을 만들지 않고서는,

국회의원 특권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버릇이 어디로 갈 것인가?

아니면 국회의원 특권을 모조리 없애버리던지!

{민주당이 얼마나 못났으면 대권을 꿈꿔서는 안 되는 국짐당 홍준표 의원까지 2030세대가 바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버리겠다는 공약까지 내걸게 하여 지지율을 높이게 하고 있을까!}

민주주의 근본은 국민을 위해 그 누구든지 죄를 지은 현행범이던지,

죄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의혹이 해체되는 순간까지 철저하게 수사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적용시켜야 민주주의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고 독재 정권들처럼 독방에 가둬두고 쥐 잡듯 죄인을 다그치거나 다스리란 말은 결코 아니다.

인격을 갖춘 인물답게 순순히 털어놓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내놓으란 말이다.

국민소환법을 신속히 만들어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이나 선출직 공무원들은 비리가 인정되면 언제든 소환시킬 수 있는 법으로 그들도 똑같은 국민이란 것을 재 각성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심심하면 인권타령이나 하고 인격을 앞세워야 한다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란 말이다.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이 성립될 때 인격과 人權(인권)이 동시에 構成(구성)되고 竝立(병립)될 수 있는 것인데,

罪人(죄인)을 어찌 인품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인격과 인권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고리타분하고 舊態(구태; Legacy)적인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21세기에 걸맞지 않을지 깊이 반성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도 그 기준을 정확하게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본다.}

무조건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니 그대로 본떠야 한다는 盲目的(맹목적)인 것은 20세기에서 끝내버렸어야 했던 것 아닐지?

흉악한 죄인들 신상과 얼굴 등의 공개를 두고도 법이나 인권에 위촉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더 세밀한 분석을 통해 국민에게 一翼(일익)이 될 수 있는 쪽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이 동시에 맞춰지지 않으면 언제든 사회악의 근본으로 흐르게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윤석열처럼 깊은 생각도 없이 가볍게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짜증과 강짜의 마음을 포함한 채 품위도 없이 국민에게 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인격의 소유자로 존중할 수 있을 것인가?

대권을 잡겠다는 올바른 사람이라면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말은 못할망정 존중할 수 있는 품위 정도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가장 근본적인 #인격[personality, 人格: 인간에서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나는 성격 및 경향과 그에 따른 독자적인 행동경향 <두산백과>]조차 갖추지도 못한 사람이 날뛰고 있고 그렇게 날뛰는 인간을 좋다라며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정말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젠 민주당 180의석으로 믿고 밀고나가라고 할 사람들도 점차 적어지며 민주당까지 포기하고 돌아선 국민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민주당은 직감해야 한다.

하기야 차기 총선에서는 더불어 있기만 한 민주당이 아닌 열린민주당으로 국민의 시선이 집중적으로 모이게 될 것이 아닐까싶은데 뭐가 걱정이랴!

솔직히 민주당내 기득권들을 내쫓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발전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더해서 이낙연 후보자에게 민주당 1차 슈퍼위크에서 172790(31.08%)이나 死票(사표)를 던졌다는 것도 민주당에 수박들이 그만큼이나 많다는 게 아니고 무엇일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2455/?sc=Daum

정말 크게 慨嘆(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1152400585

 

2021년 9월 8일 수요일

이낙연 의원직 협박사퇴와 김웅의원 횡설수설


 추미애 "김웅은 10년 전 조국 표창장도 기억해내라고 닦달"했다고?

 


김웅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은 빼내고 짐이 되는 정당) 의원(이하 김웅) 기자회견은 말 그대로 허탕이라고 한다.

기자들 잔뜩 모이게 하고 기억이 없다主題(주제)로 시작해서 기억 없음目的語(목적어)로 기자회견을 했다는 게 전부이다.

전여옥까지 "헛웃음 터뜨렸다면서, 답답하다 못해 한심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으니 국회의원 자질이 없는 사람을,

서울 송파을 주민들은 술이 만취된 상태로 투표 도장을 잘못 찍은 것이 아닌지 심히 의심스러운 동네가 새롭게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도 제대로 된 보도를 할 수 없었던지,

고발장 안 썼다는 김웅 "전달했는지는 기억 안난다"’라고 미지근하게 기자회견전문이 나돌고 있다.

 

 


다음은 김 의원의 기자회견 전문.

안녕하십니까 김웅 의원입니다.

모 매체의 보도 이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상세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모 매체를 통해 보도가 된 해당 고발장은 제가 작성한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당시 대화는 보도된 고발장의 존재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제가 최강욱 의원 관련 문제를 당내에서 최초로 제기했다는 점을 밝히는 것이었고, 실제 보도된 본건 고발장은 저와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가 정치공작에 가담했다는 루머를 퍼뜨리는 세력이 있는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유포이며 엄중히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본건 고발장 등을 검찰 인사로부터 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건 고발장 등을 받았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이를 확인할 방법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 매체의 기사에 나온 화면 캡쳐 자료에 의하면 제가 손모씨라는 사람으로부터 파일을 받아서 당에 전달한 내용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 자료들이 사실이라면 정황상 제가 손모씨로부터 그 자료를 받아 당에 전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작 가능성을 제시하고, 명의를 차용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현재 저에게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에, 그 진위 여부는 제보자의 휴대전화와 손모 검사의 PC 등을 기반으로 조사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하루 빨리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두 번의 공식입장에서 밝혔다시피, 저는 당시 총선 공식 선거운동기간동안 선거운동에 집중하느라 저에게 제보되는 많은 자료에 대해 검토할 시간적 여유조차 없었으며, 당원으로서 제보받은 자료를 당에서 검토할 수 있도록 바로 전달한 것입니다.

 

윤석열 전 총장 측에서도 보도된 자료의 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속에, 제가 어떠한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저의 단순한 기억력에 의존한 추측성 발언을 한다면 더 큰 혼란을 빚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사기관에서는 조속히 이 사태의 실체적 진실규명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관계를 밝히기 위해 저도 최대한 협조하겠습니다.

 

정부 여당에도 강력히 경고합니다. 실체가 불분명한 사안을 두고 각종 음모론을 제기하며 야당의 대선 예비후보들을 흠집 내려는 일체의 공작을 중단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올바른 제보를 루머로 둔갑시키기 위해 몹시 고생했다는 생각이 가게 한다.

더해서 여당의 음모론으로 탈바꿈시키려고 하는 짓을 보면 구린데는 아주 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민주당수박 님들이 이런 비행을 올마르게 찾아낼 자신이 있을지 심히 의심스럽기만 하다.

행동은 없고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민주당수박들의 고귀한 행보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송영길 대표 이전의 당 대표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자님(이하 이낙연)이 무엇을 잘못했기에 종로구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야당인 김웅을 대신해서 희생하시는 것 같아서다.

이낙연이 사임해야 하는 것을 착각하고 있는 게 확실하지 않나?

그가 정작 사임해야 하는 것은 대권후보직이지 국회의원이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모조리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를 이처럼 하는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국민들이 문제인 것이 확실할 것이다.

 

 


대선에 나설 수도 없는 부자격자가 대권욕에 눈이 뒤집힌 나머지 자신의 본고장에 가서 종로구 주민들을 버릴 것이니 내게 대권 후보자로 만들어달라고 협박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쇼한다.”는 소리를 하게 만드는 이런 이를 호남 국민들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정말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호남지역 주민들은 정무적 감각이 남다르다고 하는데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이낙연은 쉽게 말해 죽은 자식이나 다름없다.

회생할 수도 없고 회생해서도 안 되는 사람이라는 걸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만 모르고 있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그는 인간 문재인을 만나 한 때 인기가 좋았지만 그의 본심은 국짐당 의원들이나 별 다를 게 없는 민주당수박 중 가장 큰 민주당수박이라는 게 밝혀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의 이중성격은 벌써 탄로가 났는데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까지 이중성자가 아닌지 의심스럽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은 감추려고 하는 게 없는데 반해 그는 너무나 다르게 언행이 따르지 않는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알고 있다.

열린공감TV對敵(대적)하는 것을 본 사람들은 잘 기억하지 않을지?

민주당의 발전보다는 자신의 立身揚名(입신양명)에만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그의 주위에는 너무 비린 구석이 많다는 게 판명이 났는데 아직도 그를 문재인의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총리가 되자 홍남기와 손을 맞잡고 일을 하고 있을 때부터 그의 정치생명은 끝이 났는데 아직도 그를 점잖은 신사로 보는 그들이 틀린 것이다.

총리직을 떠나면서 홍남기를 부총리에 안게 해놓고 문재인의 길을 막고 있었지 않았던가?

이낙연과 홍남기의 선별지급 방식에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물러나고 있는 것도 이낙연 지지율 재생이 안 되니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군들 눈치체지 못한 사람이 있겠는가?

국민의 마음은 벌써 떠나고 말았는데 이제야 하는 척 해볼 거면 어서 물려야 한다.

대권을 쥔다는 것은 간절한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자신의 天賦的(천부적)인 사고와 행위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잘 기억해야 할 것이다.

지구촌 선진국에서 특히 21세기 대권을 쥘 자신 있는 사람은 말이다.

이젠 국민을 우롱하는 인물들은 모조리 격파되고 만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刻印(각인)시켜야 할 것이다.

 

 


참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310

https://news.v.daum.net/v/20210908212347596

https://news.v.daum.net/v/20210908213405738

https://news.v.daum.net/v/2021090818121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