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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하늘도 尹 하는 짓 더 이상 참지 못해?


 하늘도 인간이 하는 짓대로 따른다지 않은가!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물)의 비리집합체 장관회의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심하던 대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구나!

윤과 그 일당(비리만으로 뭉쳐진 자칭 장관이라는 일당)들의 과거 卑行(비행)만 봐도 멋진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다는 걸 모를 사람은 얼마나 될까?

윤석열의 경제토론 쇼(show)(자칭 장관들과 경제활성화 대책 80분 쇼장)을 본 국민들 중 동네반상회ㅋㅋㅋ라고 평가 절하하는 국민이 얼마나 많을까?

윤정권 파수대라고 할 수 있는 동아일보 방송[체널A]가 윤정권을 아무리 띄워주려고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초리(댓글)는 싸늘하지 않은가!

겨우 한다는 짓들이 죽어가는 부동산열기를 활성화시켜본다는 것인가?

죽어가는 경기를 살릴 수 있는 재주가 얼마나 될지 두고 보자!

https://v.daum.net/v/20221027192650275

 

 


윤석열이라는 이름만 보고 들어도 거짓말꾼으로만 보이고 들리는데 얼마나 지탱할 수 있을까?

윤석열 정권'이라는 단어만 보고 들어도 무능한 정권', '무책임 정권', '무대책 정권' 이라는 뜻이 각인되고도 남는 것을 무엇을 기대한다는 말인가?

그 뿐이랴?

윤석열= 어거지(‘억지라는 말을 성질 부리며 쓰는 말)

국민의힘= 국민의 짐(국짐당)

윤석열= 사건 맨

국짐당= 십상시(十常侍)

윤석열= 안보참사 외교참사 등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으랴!

신뢰는 바닥을 쳤고 재생불능이라 생각하는 국민의 수가 70%대를 오가고 있는 그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으랴!

 

윤석열식 경제활성화라는 말은 결국 경제활성화쇼로 끝났다고 보지 않을 사람은 얼마나 될까?

윤석열은 대선 때부터 대한민국 수출을 막아버리겠다는 말(중국을 자극하는 말)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재를 뿌려놓았는데 어떻게 수출 촉진이라는 말을 하며,

산업 증진이라는 고귀한 말을 뒤틀린 입(그의 마음이 뒤틀렸기에 삐죽거리기 시작하며 입까지 영원히 뒤틀려버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으로 할 수 있을까?

껍적거려선 절대 안 되는 러 우 전쟁에 끼어들겠다는 짓까지 버젓이 해놓고 수출촉진을 말 해?

양심이라곤 1도 없으면서...

하늘은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늘을 이고 살아가도 되는 것인지?

그런데 하늘도 인간들이 하는 짓대로 따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 않는가!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 실패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허망하게 끝나가는 북풍놀이, 정권이 끝나가는 신호탄 ---

동영상

https://youtu.be/rT-Rg1_Y9b0

 

 

--- 청담동 술판 --- 동영상

https://youtu.be/yovDMphmi_I

 

 

--- 마치 '윤석열 대통령 탄핵판결문' 같았던 판사 출신 최기상 의원의 국회 연설 ---

동영상

https://youtu.be/dwQyKEUrpfc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방상훈과 그 가족 땅투기 확실하지?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은 상상을 초월?

 

도대체 언론사와 사주가 이 많은 땅이 왜 필요한 것인가!

조선일보 제국을 만들고 싶었던 방씨 일가들의 탕투기는 후일 돈 많은 인간이 참 사람을 돈으로 지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무엇일까?

저들은 예로부터 영어 Servant[하인 종]이란 단어를 철저히 공부하고 그 자손들에게 전수하지 않았던가?




 


Servant는 옛 문장에서는 [하인이나 종]의 의미로 해석하는 반면,

현대판 (기업이나 조직에서 해석은) [고용인 또는 종업원]의 의미가 되고

결국은

(부림을 당하는) [하인이나 종복]의 의미를 갖춘 단어라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거의 모든 영어사전에서 그렇게 해석을 해둔 것이니까.

 


방씨 일가들은 이런 것을 방씨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그대로 연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2018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576

조선일보 방상훈의 10살 초등생 손녀딸(당시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딸)50대 운전기사에게 싸가지 막말로 이미 그들의 입지를 밝힌바 있으니까!

이처럼 양극화는 대한민국의 거대한 병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그것을 막을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지?

 

 



성남시 대장동 소재 화천대유 부동산 특혜의혹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조선일보 방씨 가문의 월간조선이 이재명 후보자를 억지로 꾸며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조선은 땅 투기 방법에 대해 얼마나 월등히 잘 알고 있으면 사전 모략 각본을 꾸려 국민 欺罔(기망)에 최선책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을 망치게 된 것에 얼마나 치욕을 느끼고 이었을까?

토지와 부동산의 주인은 조선이든 기득권자들만의 영역일 것인데 말이다.

국민은 지금 분개해야 하는 시간이 오지 않았는지 잘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下人(하인)으로 들어가서 僕從(복종) 질을 하며 평생을 살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야 무슨 관계가 있을까만,

인간을 인간답게 살기를 원하는 참된 인물이라면 이런 일에 불끈 거리는 용맹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기야 부동산 대부 삼성도 있고 재벌들의 몸종이 돼 얻어먹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돼버리고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고 있는 이들이 없지 않은 세상인데 어찌하랴!

김의겸 의원(열린민주당)이 시간 맞춰 잘 터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만, 검경의 일이 너무나 많으니 어떻게 돌아갈지 심히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 40만여 평 25천억원 규모" 김의겸라는 제하의 <인터넷저널>의 기사를 그대로 베껴놓기로 한다.

후일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 놓치고 싶지 않아서다.

 




16,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 일가의 부동산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와 그 사주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은 총 40만여 평으로 시가 25천억원 규모다. “조사하지 못한 부동산이 얼마나 더 많을지 알수 없다고 전제한 김의원은 부동산, 조세 정책에 대한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위해, 사실상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언론사의 재산 등록 및 공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의원실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방상훈 회장 32만평을 비롯해 조선일보와 가족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은 여의도 면적의 45%에 달하는 40만평이다. 공시지가만 4,800억원으로 실거래가를 통한 시세와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적용해 추산한 시세는 25천억원에 달한다.

 

토지는 서울, 의정부, 인천, 화성, 대전, 양양, 속초, 부산 등 전국 곳곳에 분포했는데, 대부분 방상훈 사장과 그 가족의 개인소유 토지다. 토지 유형은 임야가 32만평으로 가장 많고, 유지(저수지)3만여평, 대지는 13천평으로 드러났다.

 

방준오 부사장의 흑석동 주택을 보면, 주택 부속토지 900여평 포함 총 4,600여평 규모이다. 방사장은 15세 중학생이었던 1989, 이 가운데 3,500여평을 조부로부터 증여받아 고액납세자 6위에 뽑히기도 했다. 현재 주변 아파트 시세를 통해 추정한 토지가격은 평당 11천만원으로 전체 토지는 5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김의원은 방상훈 사장 주택이 재개발을 피해간 것도 석연치 않다고 지적했다. 개인소유 토지로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고 남쪽으로는 서달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녹지 체계 형성이라는 이유로 존치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방상훈 사장 입장에서 토지를 보상받는 것보다 땅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주변부 개발로 인한 개발이득을 얻는 것이 더욱 큰 이득일 것이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32만평에 달하는 의정부 토지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중 임야가 31만평인데, 이전이 확정된 미군부대와 맞닿아 있다. 의정부시 계획대로 용지를 개발할 경우 도로 등 주변 인프라 개선으로 토지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방상훈 사장은 의정부 임야 개발제한구역에 불법묘역을 조성해 2019년과 2020년 각각 500여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응모씨가 조선총독부로부터 매립허가를 받아 조성한 동방저수지는 방준오 부사장이 26살에 전체 18만평 중 3.2만평에 해당하는 지분 18%를 증여받았다. 나머지는 국가소유다. 지난해 덕천지구 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안이 고시되어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조선일보가 90여년간 자리잡고 있는 광화문 사옥은 토지면적이 3,900평에 달한다. 주변 실거래가 등을 통해 추정한 시세는 평당 4억원으로 총액이 15천억원이다. 광화문은 2030 서울플랜에 따른 서울 3도심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이 예상된다.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매입한 사옥의 경우 2000년 후반 윤전기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이후 현재 식당과 어학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컨벤션센터로의 용도변경이 무산되기는 했지만 오피스·오피스텔로 재건축해도 큰 개발이득이 예상된다. 1994년 당시 200~300억원 수준으로 매입한 부지의 현재가는 2,1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언론사가 과거에는 부동산 광고라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득을 취했지만, 이제는 자신들의 자산과 임대수익 상승, 부동산 개발이라는 직접적인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신고가 갱신을 스포츠 중계처럼 경쟁적으로 보도하며 부동산 가격을 부채질하여 자신들의 부동산 가치도 높여 가고 있다는 것이다. 세금 폭탄이라며 상속세, 증여세, 종부세 등 조세저항을 부추기는 것 역시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언론사와 사주의 이익과도 맞아 떨어진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김의원은 언론인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청탁금지법의 대상이 된 것은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사실상 공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 설명하며, “언론사와 사주, 고위 임원의 재산공개는 언론에게 영향력에 걸맞는 책임성을 지우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하기 위한 기본 전제라며 관련 법안을 발의할 것을 예고했다.

 

언론사주 재산공개는 1994년 김영삼정부에서 공직자 재산공개 제도 도입시 추진했으나, 언론계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바 있다. 다만 당시 언론노조는 재산공개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CBS(전 기독교방송)는 실제 언론사와 고위 임원에 대한 재산을 공개했다.

 

http://www.injournal.net/113944

원본 기사 보기:뉴스콕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고지식한 문재인 청와대 인사 검증?



고지식한 문재인 청와대 인사검증?

문재인 정부가 날이 갈수록 국민으로부터 지탄을 받기 시작하는 것 중 정부요인들의 인사검증에서 구멍이 났기 때문이라는 데에 큰 방점이 찍혀가고 있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이 문재인 정부의 탄탄대로를 흔들지 않으면 정권을 영원히 빼앗길 것을 감안한 나머지 무조건 깎아내리려는 비인간적인 자세로 인해 국민에게 문재인 정부 인사검증의 허점을 따지기 때문인 점도 적지 않지만 말이다.
7명의 장관 후보자 중 2명은 낙마했고 나머지 5명 중에서도 김연철(1964강원 동해통일부장관과 박영선(1960~ 경남 창녕중소벤처기업부장관도 자한당은 결사반대하여 국회청문보고서조차 없이 장관에 임명되는 일이 벌어져 국회 인증을 받지 못한 장관들이 자그마치 11명까지 되면서 박근혜 4년 정부 동안 10명을 넘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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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수한 두뇌를 지닌 이들은 지나칠 정도로 비리가 많다는 것을 국회 고위공직자 청문회를 통해 우리는 수없이 겪어왔다.
맑고 밝아 청렴한 이가 어쩌다 한두 명 나오지만 그 수로는 대한민국 고위공직을 다 수행할 수 없으니 어차피 탁하고 속 검은 이들도 국가를 위해 일하게 해야 하는 현실이 정말 암울하기만 할 것이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기득권들의 허겁지겁하는 꼴만 보이고 있다는 게 난처한 일 아닌가 싶다.
김연철 통일부장관만 보더라도
1) 부동산 투기 양도소득세 탈세
2) 부동산 차명거래 의혹
3) 박왕자 피격 사건은 통과의례 주장
4) 이적 단체 옹호
5) 편향된 대북관
6) 정치인 비하 등의 비리가 장식된 인물로 위키백과는 적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에 관한 소통이 원만한지는 모르지만 김연철 장관을 임명한 사유를 후일 알게 될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
좌우간 문재인 대통령이 2015년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시절 군복을 입고 군대를 방문한 것을 두고 쇼를 하고 있다는 표현을 한 사람을 야당이 반대를 해도 장관으로 두겠다는 의지 속에 분명 특이한 점을 찾을 날이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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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탈루병역기피불법재산증식위장전입연구부정음주운전성범죄 등 7대 비리에 연루된 고위공직자에서 해방된 이들은 극히 찾을 수 없는 게 문재인 청와대 인사검증인가 할 정도가 되고 말았지만 청와대는 고역스럽지만 최선을 다해 한 것이라고 한다.
그럴만한 이유도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 장면이 이미선(1970~ )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10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확실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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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후보자 42억여 원 재산 중 주식이 83%포인트가 넘는다고 한다.
35억 이상 가치의 주식을 가진 이가 지금껏 사법부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에 앉아있는 것만 봐도 대단한 것 같다.
하지만 이 후보자는 주식에 대한 상세한 보고서조차 내지 않고 청문회에 나타난 것에 문제가 나오기 시작한다.
청와대에서 후보로 정하고 그 후보자가 낸 보고만 믿고 국회청문회를 보낸 것 아닌가?
인사검증은 전혀 없이?
서로를 믿고 살아가는 천국 같은 세상이던지 남을 의심할 것조차 
없이 특이한 비리에 연루하지 않았다는 것만 믿고 덜컥 후보자로 만들었다?
지나치게 검증하다보면 사적인 문제까지 건드려야만 하는 인사검증?
청렴한 인물을 사회는 원하지만 청렴할 수 없는 사회가 만들어 놓고만 현실이 두렵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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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지나치게 인사문제에서 排除(배제)하려는 것이 있다는 것도 문제 아닌가?
과거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지나치게 서울대 출신 50대 남성 위주의 인사를 실행했던 것에서 탈출해야 한다는 강박장애 같은 것이 작용한 때문은 아닌지?
이미선 후보는 여성 판사로서 부산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았다.
35억여 원의 주식만 없었다면 문재인 정부 인사에서 적격자가 될 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유가증권 재산으로 불법재산증식의 의혹에 제일 먼저 걸리고 말았으니 안타깝다.
자진사퇴를 요청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민주당 의원들조차 거들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 같다.
결국 청와대 인사검증 인사들이 또 도마 위에 오르내릴 것 같다.
조국민정수석을 가장 두려워하는 자한당의원들은 조국 사퇴까지 흔들고 있다.
고지식한 인사검증 때문인가?
아니면 이미선 후보만한 인물이 사법부에 없어서인가?
모든 조건이 잘 맞지 않아서 일 테지만 이미선 후보는 판사 자격까지 박탈돼야 할 것 같은 기미가 있으니 어찌하랴!
배우자가 아주 돈을 좋아하는 인물인지 모르지만 변호사 직업 버리고 주식투자를 하라 한다.

e¹�i??e²¸ &quot;30e?? e°�e¹?i?´ i ?i?¸ i?´i??a�|i??i??e?? e±´e¬¼, i?¬e¸° i??e??&quot;(i¢?i?ⓒ)

김의겸은 아내 탓’, 이미선은 남편 탓이라는 말도 나왔다.
결국 청와대 얼굴에 흙칠로 도배돼가고 있음이다.
아무리 잘해도 인사에서 성공한 정권은 없다고 하지만 노무현 정부보다 나은 정부는 없는 것으로 歸結(귀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야당이 아무리 장딴지를 걸어 넘어뜨리려고 해도 좀 더 검토하는 인사검증이 되는 것이 낫지 않을까?
고지식하기만 하는 것도 뒷말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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