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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9일 수요일

방상훈과 그 가족 땅투기 확실하지?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은 상상을 초월?

 

도대체 언론사와 사주가 이 많은 땅이 왜 필요한 것인가!

조선일보 제국을 만들고 싶었던 방씨 일가들의 탕투기는 후일 돈 많은 인간이 참 사람을 돈으로 지배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면 무엇일까?

저들은 예로부터 영어 Servant[하인 종]이란 단어를 철저히 공부하고 그 자손들에게 전수하지 않았던가?




 


Servant는 옛 문장에서는 [하인이나 종]의 의미로 해석하는 반면,

현대판 (기업이나 조직에서 해석은) [고용인 또는 종업원]의 의미가 되고

결국은

(부림을 당하는) [하인이나 종복]의 의미를 갖춘 단어라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도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거의 모든 영어사전에서 그렇게 해석을 해둔 것이니까.

 


방씨 일가들은 이런 것을 방씨로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그대로 연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2018년 기사에서 볼 수 있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576

조선일보 방상훈의 10살 초등생 손녀딸(당시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딸)50대 운전기사에게 싸가지 막말로 이미 그들의 입지를 밝힌바 있으니까!

이처럼 양극화는 대한민국의 거대한 병폐가 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그것을 막을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지?

 

 



성남시 대장동 소재 화천대유 부동산 특혜의혹이 일어나고 있는 것도 조선일보 방씨 가문의 월간조선이 이재명 후보자를 억지로 꾸며 국민을 欺瞞(기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조선은 땅 투기 방법에 대해 얼마나 월등히 잘 알고 있으면 사전 모략 각본을 꾸려 국민 欺罔(기망)에 최선책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을 망치게 된 것에 얼마나 치욕을 느끼고 이었을까?

토지와 부동산의 주인은 조선이든 기득권자들만의 영역일 것인데 말이다.

국민은 지금 분개해야 하는 시간이 오지 않았는지 잘 터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조선일보 방씨 일가의 下人(하인)으로 들어가서 僕從(복종) 질을 하며 평생을 살 것을 원하는 사람들이야 무슨 관계가 있을까만,

인간을 인간답게 살기를 원하는 참된 인물이라면 이런 일에 불끈 거리는 용맹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기야 부동산 대부 삼성도 있고 재벌들의 몸종이 돼 얻어먹는 것에 익숙한 사람들이 돼버리고 있는지 스스로도 모르고 있는 이들이 없지 않은 세상인데 어찌하랴!

김의겸 의원(열린민주당)이 시간 맞춰 잘 터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만, 검경의 일이 너무나 많으니 어떻게 돌아갈지 심히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일가 부동산 40만여 평 25천억원 규모" 김의겸라는 제하의 <인터넷저널>의 기사를 그대로 베껴놓기로 한다.

후일 참고자료가 될 것 같아 놓치고 싶지 않아서다.

 




16,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장 일가의 부동산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조선일보와 그 사주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은 총 40만여 평으로 시가 25천억원 규모다. “조사하지 못한 부동산이 얼마나 더 많을지 알수 없다고 전제한 김의원은 부동산, 조세 정책에 대한 공정하고 균형 있는 보도를 위해, 사실상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언론사의 재산 등록 및 공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의원실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방상훈 회장 32만평을 비롯해 조선일보와 가족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은 여의도 면적의 45%에 달하는 40만평이다. 공시지가만 4,800억원으로 실거래가를 통한 시세와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적용해 추산한 시세는 25천억원에 달한다.

 

토지는 서울, 의정부, 인천, 화성, 대전, 양양, 속초, 부산 등 전국 곳곳에 분포했는데, 대부분 방상훈 사장과 그 가족의 개인소유 토지다. 토지 유형은 임야가 32만평으로 가장 많고, 유지(저수지)3만여평, 대지는 13천평으로 드러났다.

 

방준오 부사장의 흑석동 주택을 보면, 주택 부속토지 900여평 포함 총 4,600여평 규모이다. 방사장은 15세 중학생이었던 1989, 이 가운데 3,500여평을 조부로부터 증여받아 고액납세자 6위에 뽑히기도 했다. 현재 주변 아파트 시세를 통해 추정한 토지가격은 평당 11천만원으로 전체 토지는 5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김의원은 방상훈 사장 주택이 재개발을 피해간 것도 석연치 않다고 지적했다. 개인소유 토지로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고 남쪽으로는 서달산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녹지 체계 형성이라는 이유로 존치지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의원은 방상훈 사장 입장에서 토지를 보상받는 것보다 땅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주변부 개발로 인한 개발이득을 얻는 것이 더욱 큰 이득일 것이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32만평에 달하는 의정부 토지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중 임야가 31만평인데, 이전이 확정된 미군부대와 맞닿아 있다. 의정부시 계획대로 용지를 개발할 경우 도로 등 주변 인프라 개선으로 토지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더해 방상훈 사장은 의정부 임야 개발제한구역에 불법묘역을 조성해 2019년과 2020년 각각 500여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응모씨가 조선총독부로부터 매립허가를 받아 조성한 동방저수지는 방준오 부사장이 26살에 전체 18만평 중 3.2만평에 해당하는 지분 18%를 증여받았다. 나머지는 국가소유다. 지난해 덕천지구 개발사업, 도시관리계획안이 고시되어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조선일보가 90여년간 자리잡고 있는 광화문 사옥은 토지면적이 3,900평에 달한다. 주변 실거래가 등을 통해 추정한 시세는 평당 4억원으로 총액이 15천억원이다. 광화문은 2030 서울플랜에 따른 서울 3도심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이 예상된다.

 

평촌신도시 조성 당시 매입한 사옥의 경우 2000년 후반 윤전기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이후 현재 식당과 어학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컨벤션센터로의 용도변경이 무산되기는 했지만 오피스·오피스텔로 재건축해도 큰 개발이득이 예상된다. 1994년 당시 200~300억원 수준으로 매입한 부지의 현재가는 2,1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언론사가 과거에는 부동산 광고라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이득을 취했지만, 이제는 자신들의 자산과 임대수익 상승, 부동산 개발이라는 직접적인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다고 지적했다.

 

아파트 신고가 갱신을 스포츠 중계처럼 경쟁적으로 보도하며 부동산 가격을 부채질하여 자신들의 부동산 가치도 높여 가고 있다는 것이다. 세금 폭탄이라며 상속세, 증여세, 종부세 등 조세저항을 부추기는 것 역시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언론사와 사주의 이익과도 맞아 떨어진다.

 

 

조선일보와 방상훈 사주 일가 부동산 내역공개/자료제공=김의겸의원실 (C)

 

김의원은 언론인이 국가와 사회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청탁금지법의 대상이 된 것은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사실상 공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라 설명하며, “언론사와 사주, 고위 임원의 재산공개는 언론에게 영향력에 걸맞는 책임성을 지우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하기 위한 기본 전제라며 관련 법안을 발의할 것을 예고했다.

 

언론사주 재산공개는 1994년 김영삼정부에서 공직자 재산공개 제도 도입시 추진했으나, 언론계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바 있다. 다만 당시 언론노조는 재산공개 필요성을 주장했으며, CBS(전 기독교방송)는 실제 언론사와 고위 임원에 대한 재산을 공개했다.

 

http://www.injournal.net/113944

원본 기사 보기:뉴스콕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조선일보 손녀 갑질과 조선일보 방씨들?



조선일보 방응모 6대손에 와서 갑질이 밝혀지다?

조중동이 재벌언론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것은 정치언론을 자처하면서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200만부 돌파를 한 조중동의 재벌언론들은 독재 국가의 도움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많은 이들이 작금에 와서 조중동을 거부한다고 하지만 워낙 탄탄하게 자리를 잡은 세 언론들이라 좀처럼 흔들릴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독재 정치꾼들이 언론을 이용하여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한 사항들을 더욱 강조하여 洗腦(세뇌선전의 도구가 된 조중동이라고 보는 눈이 많아진 것은 박근혜가 탄핵되면서 그 波長(파장)은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일본 언론은 될 수 있는 한 사실만을 국민에게 전달하려는 언론의 의지를 보인다고 해도 진실이 아닐 때도 많다는 게 일본 언론이다.
쉽게 말해 언론은 美辭麗句(미사여구)나 기자의 생각과 사상 또는 판단을 집어넣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언론은 실제보다 加味(가미)하려고 하는 기자들의 입장이 자주 노출되고 있어 눈총의 대상이 더욱 深化(심화되기도 한다.
대한민국 70년 헌정사 중 독재정치 기간(이승만 12박정희 18전두환 7)이 일제 강제점령기(일제강점기 36)보다 더 길었으니 언론이 얼마나 진실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을까?
일제강점기 36년 동안 한국어 언론이 지탱할 수 있었던 것도 일제에 머리를 숙이지 않고 韓民族(한민족)의 우수성을 극찬하며 일본인들의 제국주의에 대항하며 빳빳하게 처들을 수 있는 글로만 도배를 했다면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조선일보 방씨 가계도

조선일보는
1920년 친일상공인단체인 대정실업친목회의 예종석을 발행인으로 내세워 창간했지만, 1932년 9대 방응모(方應謨, 1890평안북도 정주에서 출생 - 1950년 사망친일 반민족행위자사장(이하 방응모)이 인수할 때까지 8명의 사장들이 更迭(경질)됐다.
친일 상공인 단체가 발행하는 신문일지라도 일제에 거슬리는 글들이 올라갈 때마다 조선총독부는 어김없이 사장에게 책임을 물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방응모가 사장이 돼,
일제의 대륙침략이 노골화되고 조선민중에 대한 황국신민화 정책이 더욱 강화되면서 조선총독부는 1940년 8월 10일 동아일보와 함께 조선일보를 제6913호로 강제 폐간시키고 만다.
12년 동안 8명의 사장이 자리를 떠야 했지만 방응모가 8년을 잘 끌고 온 것은 일제에 머리를 깊숙이 숙이고 언론을 서서히 키워왔다는 증거이다.
방응모는 1945년 해방이 되자 11월 23일 타블로이드(Tabloid보통 신문의 1/2 정도 크기의 소형신문판으로 조간 2면으로 속간시켰다.
이후 주로 親美(친미반공노선을 堅持(견지)해나가면서 6.25 한국전쟁이 나자 1950년 7월 7일 북한으로 끌려가다 폭격을 맞아 죽고 만다.
방응모는 시류를 잘 따른 경영인이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친일과 친미의 복종자라고 해야 할 것인가?
그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방응모가 죽자 장기영(張基榮, 19161977 한국일보 창간)이 1952년에 10대 사장에 취임했고 2년 후 1954년부터 방응모의 손자 방일영(方一榮, 1923년 11월 26일 ~ 2003년 8월 8)에게 경영권을 넘겨준다.
조선일보는 그때부터 방씨 집안의 재벌언론사로 前進(전진)되고 있었다.
큰 손자 방일영으로부터 동생 방우영(1928평안북도 정주 - 2016년 5월 8)에게 경영권이 넘어갔고 지금은 방일영의 아들 방상훈은 조선일보 사장을 하고 있고,
방우영의 아들 방성훈은 스포츠조선 부사장에 있다.
직계 장손의 방상훈의 둘째 아들 방정오(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10세 된 딸(방응모의 6대손)이 57세의 운전자에게 못된 막말을 퍼부은 사건이 21일 MBC뉴스에 올랐다.
언론재벌 10세 女兒(여아)의 갑질이다?


시빅뉴스는
‘“아저씨 해고될래요?” 초등 3넌생 조선일보 손녀 폭언’ 파문이라는 제하에,
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방 전무의 딸은 김 씨에게 거리낌 없이 반말한다방 전무의 딸은 내 차야 아저씨”, “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아저씨처럼 바보 같이 사는 사람 없거든, “네 엄마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야”, “네 부모님이 네 모든 식구들이 널 잘못 가르쳤네” 등 50대인 김 씨를 향해 폭언을 퍼부었다.

방 전무의 딸이 김 씨를 때리는 듯한 음성도 있었다무언가를 툭툭 건드는 소리와 함께 아우이제 막 때리기까지 해 이제?”라는 김 씨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방 전무의 딸은 내려줘당장 내려줘아저씨 짤리든 말든 내가 안 말했으면 아저씨는 해고야라고 말했다아이는 그러면서 김 씨를 향해 진짜 미쳤나봐라고도 했다.(시빅뉴스;2018.11.23.)


청와대민원 게시판에도 등장하게 된 조선일보 손녀의 갑질은 국민의 公憤(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그 아이의 아버지 방정오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보도가 나오자 네티즌들은 더욱 강렬해지고 있다는 뉴스다.
잠시 사퇴했다 다시 복직한 재벌들이 한둘이 아니었으니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더해서 장자연 죽음까지 들고 일어나고 있는 중이다.


놀라운 것은 10살짜리 여아로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는 여론이다.
평소 그 집안 어른들의 생활양식에 따라 아이들이 變貌(변모)한다는 것이다.
부모들이 부리는 사람들에게 차분하고 품위 있게 행동을 했다면 이런 파장까지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이다.
親日派(친일파)族屬(족속)”이라는 단어까지 등장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피해갈 수 있을 것인가?
작금에 와서 조선은 많은 국민의 指彈(지탄)의 대상이다.
장자연의 죽음부터 드루킹 보도는 물론 중앙과 동아에 얽힌 보도들로 국민의 歎聲(탄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더는 방씨 일가들에게 조선을 방치할 수 없는 것으로 보는 눈이 크다.
만일 저렇게 자란 아이가 조선 경영권을 잡게 된다면 한국의 언론이 어떤 지경으로 흘러갈지 모른다.
사실만을 다룬다고 해도 언론은 진실에 가까이 가기 힘들다는 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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