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김혜경 의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김혜경 의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2월 9일 수요일

김혜경 사과의 근본은 어디서 왔을까?


 300억 원 이상 도적질 한 건 봐주는 국민?

 

다 아는 소리로 사기 양형 기준을 300억 원 이상 해 드신 귀하신 분들에게는 사법부가 귀족대우하며 집행유예로 판결을 내리는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자랑일까 수치일까?

물론 1억 원이나 10, 100억 원 사기보다 형량기준 표에는 더 많은 옥살이를 하는 것처럼 그려졌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법조계까지 투덜거리게 만드는 사법부가 유지되고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10원 한 장 훔친 것도 훔친 것은 맞고,

300억 원 사기 친 것도 단어만 다르지 남의 돈이나 물건을 눈 뜬 채로 착취하는 도적놈들이 한 것도 훔치기는 마찬가지인데 기왕 먹을 것 크게 먹자는 게 대범한 짓이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박수를 보낸단 말인가?

국민의힘{국짐당; 좀도둑은 도둑이라 하고 大盜(대도)는 대감처럼 귀하게 모셔야 한다는 철학이 깊이 박혀버린 국민의 짐 당}은 선하고 착한 국민을 이용하여 먹어도 크게 먹는 것을 止揚(지양)하는 정당이란 말인가?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 妻家(처가) 비리는 기천억대가 돼가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최순실이 슬쩍 한 것까지 촛불혁명 당시 나라 혼란의 틈을 타서 윤석열 장모 최은순 大盜(대도)께서 먹어치웠다는 것을 열공TV를 통하여 전해 들었다.

결국 대도들끼리는 상통하는 게 있었던 것 같아 치를 떨게 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착한 국민들은 최은순의 귀한 따님을 닮고 싶어 김건희 걸크러쉬(Girl Crush)까지 만들어 모시고 있는 국민들의 수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더해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중?

도대체 어떤 나라를 꿈꾸는 국민이란 말인가!

국고를 슬쩍하는 것도 좋은 것이고 동업자 몫까지 모조리 다 먹어도 좋고 딸 팔아 검사 사위들의 私的(사적) 엄호를 받으며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 그처럼 좋아 보인다는 말인가?

파고 또 파도 끝이 없고 까고 또 까도 나오는 비리와 비행이 태산이거늘 어떻게 하겠다고 무당의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는 말인가!

법원과 검찰이 그렇고 그런 것을 우대해주고 있으니 국민들까지 모조리 새빨간 물이 들어 탈색조차 쉽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도대체 다 죽자고 하는 것이란 말인가?

그럼 다 죽는 수밖에 없지 않는가!

 

 


윤석열 뽑아 북한에 선제타격하면 북한도 가만 안 있을 것이고 그들 또한 원자탄을 바로 쏘아 서울 한 가운데 떨어뜨리면 대한민국 수도는 박살이 나고 아마 최소한 1만 년은 그 땅에서 생명체라는 것은 사라지게 될 것 아닌가?

그렇게 바라던 수구세력들의 대통령 즉 전쟁으로 땅을 빼앗아 통일하는 게 제일이라고 하는 그들의 생각대로 살기 바랄 수밖에...

수구세력자들의 득세가 싫은 국민들은 뿔뿔이 헤어져 다른 나라로 가지 않으면 대한민국 땅 어디에도 발붙이고 살 수 있으랴!

진정 깨어있는 시민들이라면,

과거 6.25 같은 전쟁처럼 재건하면 잘 살 수 있을 것으로 헛 다리 집는 어리석은 국민들은 아닐 것 아닌가?

윤석열이 대권을 잡게 되면 그날부터 집 팔고(일찍이 집을 팔아야 조금이라도 덜 밑지고 팔아) 어떻게 하든 그 땅을 벗어나야 아까운 산목숨 유지 할 것 아닌가.

수구세력들이 정권 잡게 되면 그날부터 검찰 피바람 불게 돼있고(김건희 한 말 속에 들어가 있음) 없는 사람들은 있는 자들에게 모조리 탈취 당하게 돼있을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버티고 살겠다고?

그럼 그런 사람은 착한 국민이라서 윤석열과 국짐당의 세뇌에 걸린 국민이니 윤석열 정권이 돌봐줄 것이다?

이런 나라는 만들 수 없지 않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대권을 잡으면 윤석열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를 것 아닌가?

이재명을 믿지 못하겠다고?

그럼 윤석열은 믿을 수 있고?

형과 형수에게 쌍욕 한 게 그렇게 큰 죄일까?

쌍욕도 그렇지만 이재명은 전과4범이라서 안 된다고?

국짐당에서 전과4범으로 만들어 놓은 이재명이라는 것을 믿는다는 말인가?

내 생각은 도적질이나 사기 국고를 슬쩍 한 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것 같은데,

그대는 大盜(대도)들이 차라리 낫다는 말 아닌가?

그럼 그에게 표를 던지세요!

결국 그런 국민들이 더 많이 늘게 된다면 그들이 나라를 말아드신 결과일 것인데 누가 말릴까?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가 의전 받은 게 그렇게 큰 죄일까?

이낙연 씨(이하 이낙연)가 이재명 부인이 사과를 하지 않으면 여당 총괄선대위장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고집적 거래에 여성으로서 치욕적이지만 남편을 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내조가 아니고 무엇일까?

이낙연은 지금 이 순간까지 스스로 우러나서 총괄선대위장을 맡은 것이 아니라 김혜경 여사의 용기에 의해 스스로가 무너지고 만 셈이지만!

https://news.v.daum.net/v/20220209192155173

 

 

이재명이 도지사 수행 중 밤잠 설쳐가며 도정을 살피고 도민들을 위해 헌신한 부인의 고생에 비하면 그 부인에게 의전 좀 한 게 그렇게 아까운가?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이고 깊은 생각이란 말인가!

과거 독재시대를 생각하면 도지사 부인에게 이처럼 하찮게 대우를 했던 적이 있었던가?

과거 육군 대위(밥풀 세 개라고 말 하지) 중대장 부인들의 도도함이 울고 가겠다.

그렇게 배가 아픈 사람은 어쩔 수 없다지만 그들이 그런다고 같이 따라가는 착한 국민들은 도대체 무슨 관념을 갖춘 국민이란 말인가?

A씨를 단 한 차례 만나 그의 시중을 받은 게 그렇게 거대한 죄가 된다니 인심 한 번 정말 더럽지 않나?

이재명의 至大(지대)한 각오(꼭 대한민국을 위해 온 몸 다 바쳐 충성하여 자신의 역량을 과시하고 싶은 욕망)을 들어준 김 여사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6개월짜리 대통령 직이 있다면 윤석열에게 한 번 대통령해서 국민에게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역량을 보여줘 보라하고 싶다.

당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은 영원히 그에 대한 아쉬움을 갖게 될 테니 말이다.

이재명이 당선돼 윤석열 같은 정책을 펼칠 일 없이 나라가 순탄히 돌아가면 윤석열을 찍었던 사람들이 이재명이 잘하고 있다며 박수는 고사하고 손바닥 한 번이라도 쳐줄까 싶어 하는 말이다.

남이 열심히 하면 한 만큼 고맙다는 마음을 갖추고 칭송해주면 세상이 달라지는 법인데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던가?

언제나 우리는 독재자들의 지옥을 벗어날 수 있을지?

 

 


대한민국 국회는 색마 박정희 독재시대 만들어진 국회법 42조 때문에 입법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데 이재명이 집권한다면 그 자체를 파헤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그를 원하게 하는지 모른다.

색광 박정희가 죽은 지 43년이 되어가건만 대한민국 정치 발전이 없는 것도 독재자들이 독선적으로 만든 국회전문위원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서 못 고치는 국회부터 갈아치워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며...

 

 

날이면 날마다 윤석열은 수많은 돈을 뿌리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의 장모와 처를 앞세워 사기치고 사취한 것의 돈은 도대체 왜 필요했을 것인가! 

국짐당은 지금 댓글부대를 작동 중이라지 않는가!

그 돈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윤석열의 망언 퍼레이드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수사해야. 한동훈은 독립운동가"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rjhqPNA631s

 

2022년 2월 2일 수요일

이재명 실수의 틈 사이로 들쥐 언론들 바글바글?


 이재명 실수는 벌 떼처럼 달려드는 들쥐 언론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이하 김혜경)가 잘했다고 해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물론 사람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수는 확실한 실수이지만 언론들의 편파 보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이재명의 실수만 나오기만 하면 벌 떼처럼 몰려드는 대한민국 언론들의 指向(지향) 점은 도대체 어디에 두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잘 봐주려고 애를 써도 이놈의 언론들은 이재명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다음 포털이 실어주는 것도 보면 이재명에 대한 공격을 10에 두게 하고 방어는 오직 하나나 둘 정도나 될까 말까 해서 세어보기까지 하게 하는 언론의 작태가 정말 한심하고 지겹다.

이재명에 대한 기사 꼭지들은 들쥐들의 속성처럼 몰고 다니는 성향이 다분하지만,

국민의힘(국짐당; 기어코 청와대를 무당집으로 만들 작정을 하기 위해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이나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에 대한 침통하게 저질적 기사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게 꼭꼭 숨겨버리는 포털과 언론들의 편파 보도를 본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가!

 


김혜경이 정말 황제의전을 받았다는 말인가?

국짐당의 전신 새누리당이 지방 광역시장과 도지사들이 거의 전멸되다시피 됐던 2016년 지자제선거 이후 경북과 대구 그리고 제주도에 한해서만 Yuji하고 있으니 그들 세 사람의 부인들은 얼마나 잘 Yuji시키며 살고 있으련만,

본디 수구세력들의 갑질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댓글들도 등장하는 것 아니겠는가?

연합뉴스가

김혜경 의전논란에 '김건희 공세' 부메랑 될라.., 진화 시도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 중에,

<좋은세상>이란 ID소유자는

포털 기사들 참 신났네

항상 이런식

다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국짐당 인간들은 아랫사람 부리는거 더하면 더했지

검찰조직을 윤가놈 마누라와 장모 로펌으로 사용한거나 밝혀보시지라는 글들이 등장하는 이유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frigia>라는 ID소유자는

김건희와 누굴 비교해? 설령 사실일지라도 게임이 안되지, 학력과 경력위조 수십가지를 어디다 비교해?”라는 글을 올렸다.

 

<박소장>이란 ID소유자는

이력사기, 서류사기의 여왕 김건희는 코바나컨텐츠 직원들에게 어느정도 였을까? 모두 겁을 먹고 입닫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김건희는 첫만남의 남자 앞에서도 누워서 대응하는 경박하고 천박한 성형미인인데도, 걸크러쉬로 미화되고, 민주당의 후보부인은 약심부름 등으로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국힘의 막강한 언론 세력, YTN변상욱 앵커가 김만배와 윤석렬 관계를 보도하지 못하도록 뉴스에서 하차시키는 국힘의 기득권 부패세력들이 이 나라를 갖고 놀게 해선 안된다.”

 

<카르페디엠>이란 ID소유자는

기레기들 개때같이 달려드네,, 김건희한테 그렇게 달려들어봐라,,김건희가 노다지인데,,”라며 국짐당에게 강력 반발하는 댓글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202194939924

 

황제의전이란 보도를 하고 있는 중앙일보는 본격적으로 앞장서서 후려치기 시작 중?

하지만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보니 이 문제 가지고는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의혹과 비리 그리고 비행들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세상은 잠시 소란할 것 같구나!

좌우간 조중동을 비롯해서 포털들의 횡포는 난무하게 될 것에 분노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될지?

https://news.v.daum.net/v/20220202190742485

중앙 댓글을 보면 무당공화국이 돼도 괜찮다는 국민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다.

이조 마지막 고종의 부인 閔妃(민비)도 그런 짓하다 청과 일제를 나라에 들어오게 하는 우를 범하고 결국 일제의 손에 목숨을 빼앗긴 근대 역사가 있고,

최근 박근혜도 최순실을 가까이 하다 결국 탄핵 당하여 대통령 직에서 파면 당하여 국가 예우는커녕 영원히 죄인의 신세가 되는 것을 봤으면서 선하고 여린 국민들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종이 되고자하는 인간들이 즐비한 것 같아 가슴이 몹시 아려온다.

어찌하랴?

그렇게 살고 싶어 하는 국민들이 있거늘!

쓰레기 같은 수구 언론들이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을!

이재명이 바늘구멍만한 틈을 또 만들어 준 것이 화근인데!

들쥐 언론들이 먹이를 보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을 테지!

 

 

* 민주당 내부 빈약한 인물들이 혁신부터 해야 한다는 동영상

 https://youtu.be/uZP4OLk9n9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단결된 힘이 없는 한 국민의 의향을 맞출 수 없다는 것부터 알고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국가 입법에 가담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알아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