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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일 수요일

이재명 실수의 틈 사이로 들쥐 언론들 바글바글?


 이재명 실수는 벌 떼처럼 달려드는 들쥐 언론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이하 김혜경)가 잘했다고 해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물론 사람의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수는 확실한 실수이지만 언론들의 편파 보도가 너무 지나친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이재명의 실수만 나오기만 하면 벌 떼처럼 몰려드는 대한민국 언론들의 指向(지향) 점은 도대체 어디에 두고 있는 것인가?

아무리 잘 봐주려고 애를 써도 이놈의 언론들은 이재명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느끼게 만들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다음 포털이 실어주는 것도 보면 이재명에 대한 공격을 10에 두게 하고 방어는 오직 하나나 둘 정도나 될까 말까 해서 세어보기까지 하게 하는 언론의 작태가 정말 한심하고 지겹다.

이재명에 대한 기사 꼭지들은 들쥐들의 속성처럼 몰고 다니는 성향이 다분하지만,

국민의힘(국짐당; 기어코 청와대를 무당집으로 만들 작정을 하기 위해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이나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에 대한 침통하게 저질적 기사들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게 꼭꼭 숨겨버리는 포털과 언론들의 편파 보도를 본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일인가!

 


김혜경이 정말 황제의전을 받았다는 말인가?

국짐당의 전신 새누리당이 지방 광역시장과 도지사들이 거의 전멸되다시피 됐던 2016년 지자제선거 이후 경북과 대구 그리고 제주도에 한해서만 Yuji하고 있으니 그들 세 사람의 부인들은 얼마나 잘 Yuji시키며 살고 있으련만,

본디 수구세력들의 갑질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댓글들도 등장하는 것 아니겠는가?

연합뉴스가

김혜경 의전논란에 '김건희 공세' 부메랑 될라.., 진화 시도라는 제하의 보도 밑의 댓글 중에,

<좋은세상>이란 ID소유자는

포털 기사들 참 신났네

항상 이런식

다들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국짐당 인간들은 아랫사람 부리는거 더하면 더했지

검찰조직을 윤가놈 마누라와 장모 로펌으로 사용한거나 밝혀보시지라는 글들이 등장하는 이유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frigia>라는 ID소유자는

김건희와 누굴 비교해? 설령 사실일지라도 게임이 안되지, 학력과 경력위조 수십가지를 어디다 비교해?”라는 글을 올렸다.

 

<박소장>이란 ID소유자는

이력사기, 서류사기의 여왕 김건희는 코바나컨텐츠 직원들에게 어느정도 였을까? 모두 겁을 먹고 입닫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김건희는 첫만남의 남자 앞에서도 누워서 대응하는 경박하고 천박한 성형미인인데도, 걸크러쉬로 미화되고, 민주당의 후보부인은 약심부름 등으로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국힘의 막강한 언론 세력, YTN변상욱 앵커가 김만배와 윤석렬 관계를 보도하지 못하도록 뉴스에서 하차시키는 국힘의 기득권 부패세력들이 이 나라를 갖고 놀게 해선 안된다.”

 

<카르페디엠>이란 ID소유자는

기레기들 개때같이 달려드네,, 김건희한테 그렇게 달려들어봐라,,김건희가 노다지인데,,”라며 국짐당에게 강력 반발하는 댓글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202194939924

 

황제의전이란 보도를 하고 있는 중앙일보는 본격적으로 앞장서서 후려치기 시작 중?

하지만 댓글들이 달리는 것을 보니 이 문제 가지고는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의혹과 비리 그리고 비행들과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세상은 잠시 소란할 것 같구나!

좌우간 조중동을 비롯해서 포털들의 횡포는 난무하게 될 것에 분노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될지?

https://news.v.daum.net/v/20220202190742485

중앙 댓글을 보면 무당공화국이 돼도 괜찮다는 국민들이 꽤 많이 있는 것 같다.

이조 마지막 고종의 부인 閔妃(민비)도 그런 짓하다 청과 일제를 나라에 들어오게 하는 우를 범하고 결국 일제의 손에 목숨을 빼앗긴 근대 역사가 있고,

최근 박근혜도 최순실을 가까이 하다 결국 탄핵 당하여 대통령 직에서 파면 당하여 국가 예우는커녕 영원히 죄인의 신세가 되는 것을 봤으면서 선하고 여린 국민들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종이 되고자하는 인간들이 즐비한 것 같아 가슴이 몹시 아려온다.

어찌하랴?

그렇게 살고 싶어 하는 국민들이 있거늘!

쓰레기 같은 수구 언론들이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을!

이재명이 바늘구멍만한 틈을 또 만들어 준 것이 화근인데!

들쥐 언론들이 먹이를 보고 그냥 넘어갈 수는 없을 테지!

 

 

* 민주당 내부 빈약한 인물들이 혁신부터 해야 한다는 동영상

 https://youtu.be/uZP4OLk9n9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단결된 힘이 없는 한 국민의 의향을 맞출 수 없다는 것부터 알고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국가 입법에 가담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알아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