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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8일 월요일

윤석열에게 극진 예우하는 문재인?


 국민 절반의 힘에 굴복한 거겠지!

 

제 정신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어 마음을 진정시키지 않을 수 없다.

뉴시스가

집무실 아래까지 마중 나온 대통령..당선인 '극진 예우'’라는 제목만 봐도 숨이 막히고 만다.

국가유공자에게나 쓸 수 있는 禮遇(예우)’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 언론들이 황공하오나같은 소리가 귀를 간지럽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200250691

 


 

제목에서 극진예우했단 단어에 뒤집힌 마음은 만찬회동이라는 내용을 읽으려다 주춤거리고 만다.

애써 아부하는 기자의 얼굴이 자꾸만 눈을 가린다.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신분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도적떼의 수장 정도로 보이는데,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도적떼의 수장을 헬륨가스를 잔뜩 넣은 풍선을 달아 하늘로 띄워 올리고 있으니 어찌 그 글을 평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으랴!

뉴스1

, 직접 마중 나가 '예우'..'이전' 안타까운 듯 경내 곳곳 소개라는 제목을 뽑아 현 대통령이 아직 대통령 되지도 않은 사람보다 아래 서열처럼 윤석열을 헬륨가스 잔뜩 넣은 풍선에 달아 하늘 높이 띄워주고 있구나!

보도내용을 본다는 것이 닭살의 연속이다.

윤석열(직위 생략)이라는 한 인간의 인물됨에 저처럼 웃음이 나올까 싶다.

정말 외람되오나제정신으로는 눈뜨고 볼 수 없소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328191409880

 

요즘 뉴스들은 외람된 자세를 취하는 기자들이 즐비하여 도저히 그런 간지러운 내용까지 볼 것 있나 싶다.

결국 선량한 시민들과 대화할 수 있는 창구(이하 댓글 창)로 눈길을 돌리고 만다.

댓글 중에는 大人(대인)’이라는 글자들이 도드라지게 걸려가고 있다.

그 글자들을 보며 생각한다.

그래!

오죽했으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16,394,815명 국민들이 어쭙잖은 윤석열에게 떠밀리듯 따라갔을지 반성하는 문재인(직위 생략)?

그래!

국민의 권력이 그만큼 무서운 것을 아는 문재인?

그의 본성을 어디까지 인정하고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지는 그가 후일 남길 때 알아보기로 하고,

나는 이제 그만 시민들의 가슴과 같이 가는 것이 내 건강에 좋을 것 같아 내 생각은 끝낸다.

믿기지 않는 기자들의 생각보다 시민들의 말과 글을 읽으면 훨씬 좋아지지 않는가!

솔직한 시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 맛을 모르면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 운명은 깊은 잠에서 깬 국민에게 있으니까!

 

 


<겨울의강원도>1시간전

진짜 치욕스럽다... 저런 작자가 대통 자리를 이어받아 저자리에 들어가앉는다니....

그리고 저런 작자의 마누라와 장모라는 인간이 예우를 받고

저런 작자의 패거리였던 정치검사들

그리고 저 작자와 결탁해 국민들을 선동하고 속여 표를 갈취해낸 국짐당 친일수구 쒸레기 종자들이 권력을 나눠처먹는 꼴을 보자니 진짜 치욕스럽다...

특히 조선일보는 엄청나게 챙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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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jsaud000>1시간전

문재인대통령의 예의를 다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원래 큰그릇이 작은그릇을 품는법

당선인은 절대 할 수 없는 것

이것이 5년동안 대한민국의 국격 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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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1시간전

은혜도 모르는 넘.

 

답글6댓글 찬성하기113댓글 비추천하기9

 

<지극정성>1시간전

주군 등에 칼을 꽂은

더럽고 배은망덕한 인간..

 

국민 절반은 저 배은 망덕한 인간

얼마나 갈지 초미의 관심사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114댓글 비추천하기9

 

<Rocky Balboa>1시간전

현정부가 추경을 하고 안하고를떠나서

국힘은

5년간

현정부의 본예산과 추경 등 정책전반에 대해 발목잡기했고

석열까지 합세해

심지어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지원까지도

국가재정 거덜내고

국민에게 빚을 지운다며

대책없는 비난만했고

국힘·언론들이 작년 초부터 지속적으로 자영업자들 다죽는다

방역전부풀고 당장 100%손실보상해라

도배질하면서도

지금당장 하자는 정부여당에는 대선에 이용하지마라

국민에게 빚지우지마라

비난질했으면서

선거운동한 쓰레기언론들

선거끝나고 침묵

이 언론들 손보겠다더니

언론사 보도국장·편집국장들을 불러 줄세워

명령하달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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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1시간전

나만의

생각인가

 

자상한

아버지와

막나니 아들

 

답글3댓글 찬성하기66댓글 비추천하기17

 

<고결>1시간전

문대통령 혈압 많이 오를듯..

 

저게 우찌 대통령이 되었을까 하면서.. 진짜 성인 레벨은 맞는듯..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7댓글 비추천하기8

 

<peace2030>1시간전

너무 급이 안 맞는다

윤가놈은

무릎 끊고 알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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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59분전

등에 칼꽂은 넘에게도 저런 성인의 모습을 보여주다니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46댓글 비추천하기6

 

<아침 메일>1시간전

윤으로 인해 비호감이던 문프가 호감으로 바뀐 1

윤은 많은 국민 가슴에 문대통령의 소중함을 일깨워 줬다 감사해야 하나...

 

답글3댓글 찬성하기40댓글 비추천하기5

 

<힘찬>1시간전

그릇의 크기가 참 크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45댓글 비추천하기7

 

<골든슬럼버>1시간전

배은망덕 후안무치 윤썩열............

 

답글1댓글 찬성하기38댓글 비추천하기17

 

<도로떡찰>1시간전

저 좋은곳 왜 안간데?

 

답글6댓글 찬성하기33댓글 비추천하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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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율 또 폭락...데드 크로스 발생 --- 동영상

https://youtu.be/cgvYq_4p4S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2월 9일 수요일

김혜경 사과의 근본은 어디서 왔을까?


 300억 원 이상 도적질 한 건 봐주는 국민?

 

다 아는 소리로 사기 양형 기준을 300억 원 이상 해 드신 귀하신 분들에게는 사법부가 귀족대우하며 집행유예로 판결을 내리는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자랑일까 수치일까?

물론 1억 원이나 10, 100억 원 사기보다 형량기준 표에는 더 많은 옥살이를 하는 것처럼 그려졌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법조계까지 투덜거리게 만드는 사법부가 유지되고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10원 한 장 훔친 것도 훔친 것은 맞고,

300억 원 사기 친 것도 단어만 다르지 남의 돈이나 물건을 눈 뜬 채로 착취하는 도적놈들이 한 것도 훔치기는 마찬가지인데 기왕 먹을 것 크게 먹자는 게 대범한 짓이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박수를 보낸단 말인가?

국민의힘{국짐당; 좀도둑은 도둑이라 하고 大盜(대도)는 대감처럼 귀하게 모셔야 한다는 철학이 깊이 박혀버린 국민의 짐 당}은 선하고 착한 국민을 이용하여 먹어도 크게 먹는 것을 止揚(지양)하는 정당이란 말인가?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 妻家(처가) 비리는 기천억대가 돼가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최순실이 슬쩍 한 것까지 촛불혁명 당시 나라 혼란의 틈을 타서 윤석열 장모 최은순 大盜(대도)께서 먹어치웠다는 것을 열공TV를 통하여 전해 들었다.

결국 대도들끼리는 상통하는 게 있었던 것 같아 치를 떨게 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착한 국민들은 최은순의 귀한 따님을 닮고 싶어 김건희 걸크러쉬(Girl Crush)까지 만들어 모시고 있는 국민들의 수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더해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중?

도대체 어떤 나라를 꿈꾸는 국민이란 말인가!

국고를 슬쩍하는 것도 좋은 것이고 동업자 몫까지 모조리 다 먹어도 좋고 딸 팔아 검사 사위들의 私的(사적) 엄호를 받으며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 그처럼 좋아 보인다는 말인가?

파고 또 파도 끝이 없고 까고 또 까도 나오는 비리와 비행이 태산이거늘 어떻게 하겠다고 무당의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는 말인가!

법원과 검찰이 그렇고 그런 것을 우대해주고 있으니 국민들까지 모조리 새빨간 물이 들어 탈색조차 쉽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도대체 다 죽자고 하는 것이란 말인가?

그럼 다 죽는 수밖에 없지 않는가!

 

 


윤석열 뽑아 북한에 선제타격하면 북한도 가만 안 있을 것이고 그들 또한 원자탄을 바로 쏘아 서울 한 가운데 떨어뜨리면 대한민국 수도는 박살이 나고 아마 최소한 1만 년은 그 땅에서 생명체라는 것은 사라지게 될 것 아닌가?

그렇게 바라던 수구세력들의 대통령 즉 전쟁으로 땅을 빼앗아 통일하는 게 제일이라고 하는 그들의 생각대로 살기 바랄 수밖에...

수구세력자들의 득세가 싫은 국민들은 뿔뿔이 헤어져 다른 나라로 가지 않으면 대한민국 땅 어디에도 발붙이고 살 수 있으랴!

진정 깨어있는 시민들이라면,

과거 6.25 같은 전쟁처럼 재건하면 잘 살 수 있을 것으로 헛 다리 집는 어리석은 국민들은 아닐 것 아닌가?

윤석열이 대권을 잡게 되면 그날부터 집 팔고(일찍이 집을 팔아야 조금이라도 덜 밑지고 팔아) 어떻게 하든 그 땅을 벗어나야 아까운 산목숨 유지 할 것 아닌가.

수구세력들이 정권 잡게 되면 그날부터 검찰 피바람 불게 돼있고(김건희 한 말 속에 들어가 있음) 없는 사람들은 있는 자들에게 모조리 탈취 당하게 돼있을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버티고 살겠다고?

그럼 그런 사람은 착한 국민이라서 윤석열과 국짐당의 세뇌에 걸린 국민이니 윤석열 정권이 돌봐줄 것이다?

이런 나라는 만들 수 없지 않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대권을 잡으면 윤석열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를 것 아닌가?

이재명을 믿지 못하겠다고?

그럼 윤석열은 믿을 수 있고?

형과 형수에게 쌍욕 한 게 그렇게 큰 죄일까?

쌍욕도 그렇지만 이재명은 전과4범이라서 안 된다고?

국짐당에서 전과4범으로 만들어 놓은 이재명이라는 것을 믿는다는 말인가?

내 생각은 도적질이나 사기 국고를 슬쩍 한 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것 같은데,

그대는 大盜(대도)들이 차라리 낫다는 말 아닌가?

그럼 그에게 표를 던지세요!

결국 그런 국민들이 더 많이 늘게 된다면 그들이 나라를 말아드신 결과일 것인데 누가 말릴까?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가 의전 받은 게 그렇게 큰 죄일까?

이낙연 씨(이하 이낙연)가 이재명 부인이 사과를 하지 않으면 여당 총괄선대위장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고집적 거래에 여성으로서 치욕적이지만 남편을 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내조가 아니고 무엇일까?

이낙연은 지금 이 순간까지 스스로 우러나서 총괄선대위장을 맡은 것이 아니라 김혜경 여사의 용기에 의해 스스로가 무너지고 만 셈이지만!

https://news.v.daum.net/v/20220209192155173

 

 

이재명이 도지사 수행 중 밤잠 설쳐가며 도정을 살피고 도민들을 위해 헌신한 부인의 고생에 비하면 그 부인에게 의전 좀 한 게 그렇게 아까운가?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이고 깊은 생각이란 말인가!

과거 독재시대를 생각하면 도지사 부인에게 이처럼 하찮게 대우를 했던 적이 있었던가?

과거 육군 대위(밥풀 세 개라고 말 하지) 중대장 부인들의 도도함이 울고 가겠다.

그렇게 배가 아픈 사람은 어쩔 수 없다지만 그들이 그런다고 같이 따라가는 착한 국민들은 도대체 무슨 관념을 갖춘 국민이란 말인가?

A씨를 단 한 차례 만나 그의 시중을 받은 게 그렇게 거대한 죄가 된다니 인심 한 번 정말 더럽지 않나?

이재명의 至大(지대)한 각오(꼭 대한민국을 위해 온 몸 다 바쳐 충성하여 자신의 역량을 과시하고 싶은 욕망)을 들어준 김 여사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6개월짜리 대통령 직이 있다면 윤석열에게 한 번 대통령해서 국민에게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역량을 보여줘 보라하고 싶다.

당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은 영원히 그에 대한 아쉬움을 갖게 될 테니 말이다.

이재명이 당선돼 윤석열 같은 정책을 펼칠 일 없이 나라가 순탄히 돌아가면 윤석열을 찍었던 사람들이 이재명이 잘하고 있다며 박수는 고사하고 손바닥 한 번이라도 쳐줄까 싶어 하는 말이다.

남이 열심히 하면 한 만큼 고맙다는 마음을 갖추고 칭송해주면 세상이 달라지는 법인데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던가?

언제나 우리는 독재자들의 지옥을 벗어날 수 있을지?

 

 


대한민국 국회는 색마 박정희 독재시대 만들어진 국회법 42조 때문에 입법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데 이재명이 집권한다면 그 자체를 파헤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그를 원하게 하는지 모른다.

색광 박정희가 죽은 지 43년이 되어가건만 대한민국 정치 발전이 없는 것도 독재자들이 독선적으로 만든 국회전문위원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서 못 고치는 국회부터 갈아치워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며...

 

 

날이면 날마다 윤석열은 수많은 돈을 뿌리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의 장모와 처를 앞세워 사기치고 사취한 것의 돈은 도대체 왜 필요했을 것인가! 

국짐당은 지금 댓글부대를 작동 중이라지 않는가!

그 돈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윤석열의 망언 퍼레이드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수사해야. 한동훈은 독립운동가"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rjhqPNA631s

 

2022년 1월 27일 목요일

사법부까지 되게 떨고 있는 증거 아닌가?


사법부가 아닌 X법부가 맞는가?

 

<여유로이>라는 ID의 소유자가 경향신문

증거능력 인정한 휴게실 PC..법원, '동양대에 소유권' 판단이라는 제하의 보도에 댓글을 적은 것의 일부를 보고 물어본다.

“<전략> 증거도 불명한 정경심 유죄!!

성관계 동영상까지 나온

성상납 뇌물범 개검김학의는 무죄!!

 

이건 사법부가 아니라 개법부다. <후략>”

위의 의사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는 사법부!

https://news.v.daum.net/v/20220127205958830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공개…뚜렷한 얼굴윤곽


사법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를 굉장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검찰과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 것에 사법부까지 겁을 먹고 있는 느낌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각자 다를지라도 공정하고 불공정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알아볼 수 있는 최소한의 판단은 있지 않는가?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에게 징역 2년 확정이라는 뉴스는 또 뭔가?

‘‘환경부 블랙리스트김은경 전 장관, 징역 2년 확정이라는 한겨레 보도 제목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9028.html

구정 전의 동시 사법부의 판결은 진보 진영 인사들에게는 유죄를 내렸다.

하지만 김학의를 비롯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자(이하 윤석열) 장모 같은 수구세력들에게는 무죄 또는 파기 환송시켰다.

‘'성접대' 처벌 피한 김학의, 남은 '뇌물'도 무죄

김학의 동영상의 성 접대 뇌물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났고,

건설업자와 전 저축은행 회장에게서 받은 다른 뇌물 혐의도 무죄와 면소시켜주는 판사의 눈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272000054717

 

윤석열 장모의 죄가 수두룩한데 하나하나 따로 따로 재판하는 판사들의 성향에 따라 유무죄가 다를 것 같지만 한 결 같이 무죄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며 판사들을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도대체 얼마나 돈을 받았으면 국고를 멋대로 받아낸 도둑에게까지 무죄를 줄 수 있을지?

최은순의 돈이 들어간 요양병원이 확실한데 책임은 없다는 대한민국 판사의 판결을 누가 믿을 것인가?

더군다나 윤석열과 사연 23기 동기인 윤강열 판사가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1심에서 검찰 구형 3년 그대로 판시했건만 2심에서는 무죄라고?

‘‘요양급여 불법수급최은순 2심 무죄1심과 정반대 판단이라는 세계일보 보도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20125517838?OutUrl=naver

 

 

그것도 20대 대선 앞선 구정 앞에 판결이 동시 다발적으로.

모조리 정치적 성향이 짙은 판결을 내리며 수구의 손을 들어주고 진보 쪽 인사들은 감옥행이다.

검찰의 수구세력을 위한 수사에 의해 판결문까지 그대로 Yu-ji하는 판단이라고 억지를 쓴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사법부 橫暴(횡포)?

그만큼 검찰은 물론 언론에 이어 사법부까지 이재명이 대권을 잡을까 두려워 지나치게 떨고 있다는 말 아닌가!

얼마나 많이 해먹었으면 이렇게까지 떨고 있을까?

 

나를 위해 제발 선거 좀 잘 하자!

세계를 주름잡을 수 있는 공정한 국가 미래를 위해!

 

 

 

+ 민주당이 경제를 얼마나 살렸는가는 알려면 각각의 정부 당시 주가의 최고액을 보면 알 수 있다는 <서울의 소리> 동영상

 https://youtu.be/ShgfpWqYcV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윤석열과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선 선대위는 검사출신들이 지금도 와글와글 거린다는 뉴스는 암암리에 들려오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은 언제부터 윤석열의 下部組織(하부조직)이 돼버렸다고 보는 눈들이 많아지면서 하루 속히 검찰개혁만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자가 대통령에 꼭 당선이 돼야 해결 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아주 조금씩 늘어가고 있음을 目睹(목도)하게 된다.

얼마나 윤석열의 하부조직이 철저하게 잘 운용이 되는가하면 윤석열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해를 가하는 존재들은 하나둘 살아지게 하던가,

아니면 수족을 쓸 수 없게 모든 검찰 캐비넷을 다 동원하여 잘라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이들은 언론까지 철저하게 감시하며 윤석열에 대한 작은 흠이 되는 뉴스까지 장악하기 위해 검찰에 고발하고 검찰은 그 즉시 魔手(마수)의 손길을 내밀어 잘라내든지 끊어버리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얼마나 무서운 존재들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기간 내 최대한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 성접대 건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흔들어대자 이준석이 잠시 꿈틀대기 시작하더니 이내 숨이 막히고 말았는지 윤석열이 하라고 하는 대로 잘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는 상대당 이재명 후보자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아직까지는 윤석열의 편에 서지 않은 검찰이 뭔가 밝혀내려고 하면 그 사람은 목숨이 끊어진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을 보게 한다.

지난해 1221일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하 김문기)이 숨진 채 발견됐고,

이번(1.12)에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이병철 씨(이하 이병철)가 돌연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병철이 죽은 것을 민주당과 이재명이 좋아할 수조차 없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이재명 후보자와 큰 인연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손 치더라도 김문기 는 성남시에서 함께 근무한 전력이 있었으며,

이병철은 민주당과 연계가 된 사람이라는 것에 국짐당의 언론플레이는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이 씨의 지인이자 유족 대변인을 자임한 백광현 씨는 이날 오후 메디힐병원 빈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의 압박을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민주당으로부터 고소·고발 압박을 많이 받았다"

"고인이 그런 압박을 받아 힘들다고 여러 차례 토로했었다"라고 하며 민주당 쪽을 의심하게 디지털타임스는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은 윤석열과 국짐당으로 기울어진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이런 틈을 타서 윤석열은 () 이병철 빈소에 謹弔旗(근조기)를 걸게 했고,

김기현 원내대표(이하 김기현)는 근조 화환을 보내놓고 저들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만들고 있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은 국짐당과 윤석열의 행보에 항상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prospros>라는 ID 소유자는

카카오와 기레기의

선거개입 콜라보

조작 하다 걸려서 수사받던 사람을

의혹 제보하다 살해당한걸로 포장함

니들 역풍 맞는다라는 의심을 품고 있다.

 

<설매실>이라는 ID소유자는

범인은 근조기 보낸 이다.”라고 적었다.

 

<Moon>이라는 ID소유자는

억울한 죽임이라는 전제를 깔고 간다는건.. 그 죽음이 타살 또는 자살 이라는 뜻을 담은거냐? 부검도 안끝났는데... 자연사나 돌연사 가능성도 있구만... 검사했던놈이.. 저런식으로 확증편향성을 갖는 넘이었다니.. 그래서 조국 가족을 그렇게 풍지박산 냈구나....”라고 적어 가장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조작의 달인 들이 대한민국 검찰을 이끌어올 수 있게 됐던 것은 틀리지 않은 일이니 부연을 생략한다.

윤석열과 국짐당 선대위와 검찰 그리고 언론사들에 사법부까지 섞여 콜라보를 만든다면 민주당만의 힘으로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합작이든 협작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훈련된 인간들이 조작해내어 성공한다면 누가 속지 않으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저들이 어떤 일까지 벌리게 될지는 누가 알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그런 것을!

 

 


윤석열이 대권 잡을 콜라보를?

 

윤석열은 처음부터 조국과 그 가족에게 죄가 있어 죄에 의해 다룬 것이 아니라 아무 죄도 없는 것을 처음부터 죄를 만들 작정을 했기 때문에

정경심 교수 수사 한 번 하지 않고 기소부터 해놓고 사법부까지 흔들어대면서 윤석열 편에 붙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지독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국짐당은 심심하면 윤석열을 흔들어대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울 생각에 여념이 없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국민의 의사는 물을 것도 없이 자기들 멋대로 나라를 흔들 조짐이 다분하게 느껴지고 있는데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이냐고 저들의 품속으로 자꾸만 기어들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언론들까지 국짐당으로만 더욱 기울며 민주당이 설 수 있는 곳이 없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다시 세우지 않으면 나라꼴이 말이 되지 않을 만큼 기울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이렇게 문재인의 힘이 연약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결국 민주당은 국짐당보다 의석수가 더 많으면서도 꼼작하지 못하고 검찰과 언론에 당하고 사법부의 횡포까지 당해내지 못해 휩싸여가는 꼴을 착하고 선한 국민들에게까지 보여준 셈이니 얼마나 무능한 정권이라며 뒤로 물러서버렸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운에만 맡겨야 하는 꼴이 되고만 것인지?

그래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윤석열의 인간 모자람을 다 눈치체지 못했을망정 깬 국민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독선과 낭패까지 다 보고 말았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선하고 착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었다고 해도 결국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누가 어느 나라 국민들이 안 되고 모자라는 나라의 국민을 위해 나라를 바로 잡아주겠다고 할까!

대한민국 국운이 그것뿐인 것을!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12195628118

https://news.v.daum.net/v/20220112203422889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QH3UYV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48501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