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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6일 월요일

허깨비정권의 허풍과 언론의 뻥튀기?


하루 뒤에 쏜 것도 맞대응이냐?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을 위협의 도가니에 넣는 게 맞대응이냐?

국민의 혈세로 들여오고 만들어진 미사일을 쏘려면 가치가 있게 해야지 국민의 눈을 피해보려고 꼼수나 부리며 혈세를 하늘에 날려 보내는 짓이 맞대응이냐?

차라리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도 못한 허깨비정권!



 

SBS

북 미사일 쏘자..한미, 똑같이 지대지미사일 8발 맞대응이라고 적었기에 내용을 보니 북한은 65일에 쏘고 윤석열(호칭 생략) 국방부는 66일에 쏜 걸 두고 맞대응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북한이 미사일로 남한을 초토화시켜버린 그 다음 날,

가까스로 북한 쪽으로 미사일을 똑 같은 숫자로 쏘았다면 남한은 얼마나 늦게 대응했는가?

북한이 8발만 동해안으로 떨어뜨린 게 다행이지,

만일 80발을 동시에 남한 땅 군사 주요기지에 쏟아붓고 난 다음 날이었다면,

맞대응(‘맞대응이란 낱말의 뜻도 모르는 기자와 데스크가 비몽사몽 간 적은 때문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니 레거시 언론을 믿느니 풍문을 듣는 게 낫지 않을까?)이나 할 수 있었을까?

이런 언론을 믿고 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호응하고 있는 한 대한민국 정치는 요원해지고 세계의 비웃음거리로 남게 될 것이다.

 

말도 되지 않은 인간에게 감투 씌워 바지사장 앉힌 다음 쇼하고 있는 언론들!

깬 시민들이 있은 한 그런 언론들은 먹힐 수 없다는 것을 알라!

예전에는 통신수단이 변변치 못해 어쩔 수 없었지만!

 

[虛風(허풍)에 대한 서민적인 낱말]정권 윤석열에 아부하는 기자과 언론사들 정말 가관이구나!

오직하면 윤벌구(윤석열 입 벌리면 구라)’라는 귀한 낱말을 국민으로부터 하사 받았을까!

결국 허풍정권이 언론을 검열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궁금하기도 하다.

만일 뻥정권이 언론검열을 했다면 맞대응이라는 낱말의 뜻은 알아보고 대변인을 하든 정치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뻥쟁이 대통령이 선거 중 先制(선제)타격을 하겠다는 말까지 바라지는 정말 아니다.

북한이 아무렇지도 않게 평화를 원하고 있은 데에 선제타격을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말이다.

하지만 북한이 쏘면 단 몇 십 초 뒤(1분이 넘어가면 맞대응한다고 할 수 없는 신무기 개념에 따라 신속하게 단 몇 초 뒤)에는 미사일이 북한 쪽으로 날아가도록 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뻥정권을 인정해줄 것 아닌가?

아이들 장난도 아닌 선거에서 뻥이나 치고 公約(공약)空約(공약)으로 폐기하는 허풍정치는 말아야 할 것 아닌가?

콜걸마누라가 내조만 한다고 하더니 윤석열 집무실 2층보다 높게 올라 국방부청사 5층에 콜걸영부인실 마련하겠다는 뉴스 같은 게 나오지 않게!

제발 잘 해봐라!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나면 정말 무서워질 것 각오를 하든지!

 

 

 

--- 둘이 남남 아냐? --- 동영상

 https://youtu.be/7TBUKP9bYr4

 

--- 프리랜서야? (Fea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SORid2fKmr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06200008600

2022년 2월 9일 수요일

김혜경 사과의 근본은 어디서 왔을까?


 300억 원 이상 도적질 한 건 봐주는 국민?

 

다 아는 소리로 사기 양형 기준을 300억 원 이상 해 드신 귀하신 분들에게는 사법부가 귀족대우하며 집행유예로 판결을 내리는 나라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자랑일까 수치일까?

물론 1억 원이나 10, 100억 원 사기보다 형량기준 표에는 더 많은 옥살이를 하는 것처럼 그려졌지만 실체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법조계까지 투덜거리게 만드는 사법부가 유지되고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10원 한 장 훔친 것도 훔친 것은 맞고,

300억 원 사기 친 것도 단어만 다르지 남의 돈이나 물건을 눈 뜬 채로 착취하는 도적놈들이 한 것도 훔치기는 마찬가지인데 기왕 먹을 것 크게 먹자는 게 대범한 짓이라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박수를 보낸단 말인가?

국민의힘{국짐당; 좀도둑은 도둑이라 하고 大盜(대도)는 대감처럼 귀하게 모셔야 한다는 철학이 깊이 박혀버린 국민의 짐 당}은 선하고 착한 국민을 이용하여 먹어도 크게 먹는 것을 止揚(지양)하는 정당이란 말인가?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 妻家(처가) 비리는 기천억대가 돼가고 있는 것 같다.

심지어 최순실이 슬쩍 한 것까지 촛불혁명 당시 나라 혼란의 틈을 타서 윤석열 장모 최은순 大盜(대도)께서 먹어치웠다는 것을 열공TV를 통하여 전해 들었다.

결국 대도들끼리는 상통하는 게 있었던 것 같아 치를 떨게 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착한 국민들은 최은순의 귀한 따님을 닮고 싶어 김건희 걸크러쉬(Girl Crush)까지 만들어 모시고 있는 국민들의 수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더해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중?

도대체 어떤 나라를 꿈꾸는 국민이란 말인가!

국고를 슬쩍하는 것도 좋은 것이고 동업자 몫까지 모조리 다 먹어도 좋고 딸 팔아 검사 사위들의 私的(사적) 엄호를 받으며 떵떵거리며 사는 것이 그처럼 좋아 보인다는 말인가?

파고 또 파도 끝이 없고 까고 또 까도 나오는 비리와 비행이 태산이거늘 어떻게 하겠다고 무당의 나라를 만들려고 한다는 말인가!

법원과 검찰이 그렇고 그런 것을 우대해주고 있으니 국민들까지 모조리 새빨간 물이 들어 탈색조차 쉽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도대체 다 죽자고 하는 것이란 말인가?

그럼 다 죽는 수밖에 없지 않는가!

 

 


윤석열 뽑아 북한에 선제타격하면 북한도 가만 안 있을 것이고 그들 또한 원자탄을 바로 쏘아 서울 한 가운데 떨어뜨리면 대한민국 수도는 박살이 나고 아마 최소한 1만 년은 그 땅에서 생명체라는 것은 사라지게 될 것 아닌가?

그렇게 바라던 수구세력들의 대통령 즉 전쟁으로 땅을 빼앗아 통일하는 게 제일이라고 하는 그들의 생각대로 살기 바랄 수밖에...

수구세력자들의 득세가 싫은 국민들은 뿔뿔이 헤어져 다른 나라로 가지 않으면 대한민국 땅 어디에도 발붙이고 살 수 있으랴!

진정 깨어있는 시민들이라면,

과거 6.25 같은 전쟁처럼 재건하면 잘 살 수 있을 것으로 헛 다리 집는 어리석은 국민들은 아닐 것 아닌가?

윤석열이 대권을 잡게 되면 그날부터 집 팔고(일찍이 집을 팔아야 조금이라도 덜 밑지고 팔아) 어떻게 하든 그 땅을 벗어나야 아까운 산목숨 유지 할 것 아닌가.

수구세력들이 정권 잡게 되면 그날부터 검찰 피바람 불게 돼있고(김건희 한 말 속에 들어가 있음) 없는 사람들은 있는 자들에게 모조리 탈취 당하게 돼있을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버티고 살겠다고?

그럼 그런 사람은 착한 국민이라서 윤석열과 국짐당의 세뇌에 걸린 국민이니 윤석열 정권이 돌봐줄 것이다?

이런 나라는 만들 수 없지 않는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대권을 잡으면 윤석열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를 것 아닌가?

이재명을 믿지 못하겠다고?

그럼 윤석열은 믿을 수 있고?

형과 형수에게 쌍욕 한 게 그렇게 큰 죄일까?

쌍욕도 그렇지만 이재명은 전과4범이라서 안 된다고?

국짐당에서 전과4범으로 만들어 놓은 이재명이라는 것을 믿는다는 말인가?

내 생각은 도적질이나 사기 국고를 슬쩍 한 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닐 것 같은데,

그대는 大盜(대도)들이 차라리 낫다는 말 아닌가?

그럼 그에게 표를 던지세요!

결국 그런 국민들이 더 많이 늘게 된다면 그들이 나라를 말아드신 결과일 것인데 누가 말릴까?

이재명의 부인 김혜경 씨가 의전 받은 게 그렇게 큰 죄일까?

이낙연 씨(이하 이낙연)가 이재명 부인이 사과를 하지 않으면 여당 총괄선대위장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고집적 거래에 여성으로서 치욕적이지만 남편을 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내조가 아니고 무엇일까?

이낙연은 지금 이 순간까지 스스로 우러나서 총괄선대위장을 맡은 것이 아니라 김혜경 여사의 용기에 의해 스스로가 무너지고 만 셈이지만!

https://news.v.daum.net/v/20220209192155173

 

 

이재명이 도지사 수행 중 밤잠 설쳐가며 도정을 살피고 도민들을 위해 헌신한 부인의 고생에 비하면 그 부인에게 의전 좀 한 게 그렇게 아까운가?

이게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이고 깊은 생각이란 말인가!

과거 독재시대를 생각하면 도지사 부인에게 이처럼 하찮게 대우를 했던 적이 있었던가?

과거 육군 대위(밥풀 세 개라고 말 하지) 중대장 부인들의 도도함이 울고 가겠다.

그렇게 배가 아픈 사람은 어쩔 수 없다지만 그들이 그런다고 같이 따라가는 착한 국민들은 도대체 무슨 관념을 갖춘 국민이란 말인가?

A씨를 단 한 차례 만나 그의 시중을 받은 게 그렇게 거대한 죄가 된다니 인심 한 번 정말 더럽지 않나?

이재명의 至大(지대)한 각오(꼭 대한민국을 위해 온 몸 다 바쳐 충성하여 자신의 역량을 과시하고 싶은 욕망)을 들어준 김 여사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6개월짜리 대통령 직이 있다면 윤석열에게 한 번 대통령해서 국민에게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역량을 보여줘 보라하고 싶다.

당해보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은 영원히 그에 대한 아쉬움을 갖게 될 테니 말이다.

이재명이 당선돼 윤석열 같은 정책을 펼칠 일 없이 나라가 순탄히 돌아가면 윤석열을 찍었던 사람들이 이재명이 잘하고 있다며 박수는 고사하고 손바닥 한 번이라도 쳐줄까 싶어 하는 말이다.

남이 열심히 하면 한 만큼 고맙다는 마음을 갖추고 칭송해주면 세상이 달라지는 법인데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던가?

언제나 우리는 독재자들의 지옥을 벗어날 수 있을지?

 

 


대한민국 국회는 색마 박정희 독재시대 만들어진 국회법 42조 때문에 입법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데 이재명이 집권한다면 그 자체를 파헤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그를 원하게 하는지 모른다.

색광 박정희가 죽은 지 43년이 되어가건만 대한민국 정치 발전이 없는 것도 독재자들이 독선적으로 만든 국회전문위원들 때문이라는 것을 알면서 못 고치는 국회부터 갈아치워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며...

 

 

날이면 날마다 윤석열은 수많은 돈을 뿌리고 있는 느낌을 받게 된다.

그의 장모와 처를 앞세워 사기치고 사취한 것의 돈은 도대체 왜 필요했을 것인가! 

국짐당은 지금 댓글부대를 작동 중이라지 않는가!

그 돈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윤석열의 망언 퍼레이드 "집권하면 문재인 정권 수사해야. 한동훈은 독립운동가"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rjhqPNA63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