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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5일 월요일

독선적 정치인들을 코로나는 저주?



코로나19로 세계는 암암리에 조금씩 침몰돼가고 있다

철저한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 적잖은 대한민국만 유독 코로나19를 잘 방어하고 있다고 세계는 부러워하고 있지만,
질본(질병관리본부)도 이제 많이 지친 상태가 아닌지 잘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지치면 돌아볼 것과 지켜야 할 것에 관심이 적어지면서 아주 작은 구멍이라도 뚫리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조심해서 관찰해야 하지 않을까?
세계를 이끌 수 있는 힘을 消盡(소진)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래도 지구촌에서 오직 대한민국 한 나라만이라도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마저 실패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결국 코로나19에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침몰돼가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든든한 대통령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제정신을 찾아가면서 새로운 세계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만 확실히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은가?
지금부터 세상은 침몰돼가는 도중에 새로운 일들이 들어나면서 새로운 장면들이 노출돼 사람의 삶을 많이 바꿔놓게 될 것으로 미룬다.
특히 국가 최고지도자가 守舊(수구)적 獨斷(독단정치를 하는 쪽 나라에 집중돼가고 있는 코로나19의 극성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있어서다.

트럼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연장할 수도"(상보)

미국 대권을 잡아선 안 될 트럼프

331백여만 명의 국가 국민을 자랑하는 미국은 단 두 달 만에 확진자를 초급속도로 늘여가먄서 164만여 명까지 끌어올리며 이틀 후면 10만 명의 사망자 수를 뛰어넘게 될 것부터 본다.
미국은 아직도 꾸준히 하루 1000여명 수준 범위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COVID19!
단 1주일만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경계를 다잡았다면 사망자는 60%나 줄일 수 있었으리라고 통계를 낸 학자도 있었다.
조금만 더 일찍 손을 써서 국가 비상사태로 이끌었더라면 아까운 생명을 쉽게 잃지 않았을 것인데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고 있는데도 트럼프는 대선 승리만을 위한 나머지 그런 정치적 이슈 만들기에만 중심을 잡고 있으니 국가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라는 것을 코로나19를 통해서 잘 깨닫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사태로 지금까지 죽어간 사망자는,
20년 동안 전쟁을 치렀던 베트남전쟁(19551975)에서 죽어간 미군 58,315여 명이 전사 및 실종된 것으로 나온 것에 비교도 되지 않으니,
코로나19가 얼마나 잔혹하다는 것을 알만 하지 않은가?
결론은 트럼프 인간성이 베트남전쟁을 일으켜 전쟁을 한 사람들보다 더 잔인하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트럼프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한국의 현충일]) 연휴 첫날 자신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며 기자들을 만나자 손까지 흔들고 여유를 부리는 일도 만들고 있으니 한국적인 사고에서는 마땅찮은 일 아닌가?
이처럼 자기 살길만 찾는 지도자들이 정치를 하는 나라에서 유독 코로나19로 희생되는 생명들이 더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경제가 더 중요, 일터로 나가라"…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고집

유독 코로나19는 독선 정치꾼들을 실어한다.

남미 브라질은 지금 대단하게 미국을 따라가고 있는 중?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에 이어 5월 23일 세계 2위 발병국가가 됐다.
그동안 방치한 때문에 통계에 잡히지 않았던 확진자와 사망자들이 한꺼번에 실어지면서 단 2일 만에 순위가 바뀌어 브라질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버렸고 사망자 또한 21,048명으로 등록되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Messias Bolsonaro, 1955~ )대통령 또한 트럼프를 능가할 정도의 인물 아닌가!
2억 천2백 60여만 명의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죽어가는 국민들이 있는데 자신으로서는 대처할 방법조차 없다고 하는 보우소나루!
그는 국민은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이 즐길 일부터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게 밝혀지고 있다.
고통 받는 환자들이 있는 곳까지 찾아갈 수는 없다고 치더라도,
수상레저를 즐기는 일은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도 그에게는 국민은 관심이 없고 자신이 즐기는 일부터 하자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묻을 곳이 없어 관들이 방치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지도자들은 관심조차 없어 보이니 이들을 대통령이라고 부를 가치가 있을까?
그 직책에 대한 예우도 그 직책에 맞게 처신해야 불러주고 싶은 것 아닌가?

 러시아에 '유혈의 봄' 오나…'푸틴세대' 억압하는 푸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Vladimir Putin) 대통령도 이젠 정권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다다른 것 같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대통령을 연임한 직후 총리로 직을 바꿔 실권을 놓지 않았으며,
2009년 총리시절에는 헌법까지 고쳐 4년제 대통령을 6년제로 바꿔 가면서,
2012부터 2024년까지 연속 집권을 할 수 있는 장기 독재자 권좌에서 이젠 내려와야 되지 않을지?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미국에 이어 러시아는 코로나19 확진자 2위까지 올랐다가 브라질에서 2위를 꿰차게 되자 3위로 떨어졌지만 확진자는 하루 만 명에 가깝고 사망자도 3,388(확실한 숫자 맞아?)명이나 나왔으니 수많은 인류들이 인정머리도 없는 獨善(독선)의 정치꾼들 앞에서 죽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

 아베 보좌관, 방일 여야 의원단에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국" 발언

일본 아베신조도 숫자를 감추고 있지나 않은지 모를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본 방식 코로나19 대처를 두고 혀를 차고 있는 상황?
기저질환의 일본 노인들이나 일반 환자들이 코로나19 침투를 받아 죽어가고 있는 것을 코로나19가 아닌 그 환자 본연의 병명으로 기재하게 되면 세계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일본 경제를 위해서 국민들이 모두 단합하여 내년에는 꼭 올림픽을 치러내야 한다며 각 병원에 지시를 내렸다면 누가 알 수 있을지?
그 나라 국민들은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넘어 달든 쓰든 忠節(충절)에만 깜박 죽는 국민 아닌가?
민주주의 간판만 건 트럼프 행정부와 아베정권은 닮은꼴?
일본인들의 자기 국가에 대한 기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일본은 세계를 凌蔑(능멸)할 수 있는 의혹은 가지각색으로 변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아베가 정권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갖은 방법 다 동원해서 일본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느낌이 일고 있다.
하루 검사하는 인원수(겨우 기 천명?)가 너무 작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그러나 그들 국가에서 하는 일이니 그 나라 국민들이 蹶起(궐기)하기 전 누가 잔소리 할 일이나 되는가?
그래도 40%대를 지키던 아베 지지율은 20% 대로 떨어지고 있다는 뉴스가 있는 것으로 봐 머지않은 사이 일본 정객들이 대거 바뀔 가능성은 크다는 것으로 본다.
아니면 항상 해왔던 것처럼 또 대한민국 때리기로 아베 지지율이 오를 수 있을까?
이처럼 일본이 세상을 輕蔑(경멸)한 나머지 자신들부터 欺瞞(기만)하며 세상을 우습게 여긴다면 후일 대단히 후회를 할 것이다.
12천 7백여만 명 일본 국민들이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
대한민국만 억압하는 것으로 나라 권위를 세울 수 있을까?
저들은 지금 위험국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도 저들의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는 건 그만큼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일 게다.
이렇게 세상은 더러운 늪으로 빠져들며 자신들을 지옥의 奈落(나락)으로 스스로 끌고 들어가면서 세상은 뒤범벅이 될 것이고 결국 거대하게 변화를 가져오면서 새로운 판으로 변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 새판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노딜 브렉시트’에 벌벌… 보수당에 등 돌린 英 재계

인구 6,789만 명 영국도 수구세력이 집권하는 대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지경으로 달려가고 있잖은가!
선진국답게 코로나 확진자 수는 세계 4!
사망자는 거의 3만 7천명에 다가서고 말았다.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는 코로나19가 어떻게 지독한 것인지 몸소 깨달았던 인물인데 아직도 제정신을 못 차렸다는 뉴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보좌관 커밍스의 코로나 봉쇄령 거역을 두둔까지 하며 커밍스는 책임감 있고 합법적으로 행동"을 했다며 역성들고 있는 영국 보수의 독선자? 
그 뒤를 이은 유럽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비책에 대한 위상은 인정하면서도 역으로 되받아치는 국가들 모두가 독선적 정치를 하는 나라들이 계속 코로나19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민주주의 국가를 탈피했는가독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터키 프랑스 등등 수준급 국가들이 말이다.

김종인 비대위 9명 중 4명은 '3040세대'

때문인지 모르지만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보수란 말 안 쓰는 게 낫다"는 소리를 해서 얻어맞고 있단다.
보수란 말이 대한민국에서만 주눅들어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내세울 게 없는 상황이니 당연히 그런 말을 했을 것이지만 말이다.
수구적 사고를 갖은 사람들을 보수라는 단어로 해도 적잖은 대우를 해주는 것인데 그 마저도 쓰지 말라고?
골통처럼 못된 짓을 할 적에는 아무런 소리를 하질 않고 있다가 국민들로부터 도외시된 다음부터 정신이 난다는 말인가?
하지만 色魔(색마박정희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독재자를 섬겨왔던 그들 정치적 숭배인물이 확실한 상황에서 보수라는 단어만 쓰지 않는다고 해서 누가 인정해 줄 것인가?
가짜보수도 아닌 사이비보수 들은 앞으로 정치하는 데에 애쓸 생각 말고 문재인 정부만을 확실하게 도와서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면 그 나름 자신들도 행복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해둬야 되는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 내각 이끌고 민심 달래러 대구행

코로나는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잖은가!

문재인 정부 정책만 잘 지켜낸다면,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탄탄대로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본다.
먼저 IT강국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거짓 없는 청정한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잘 말해주게 돼갈 것으로 본다.
지금 세계는 대한민국이 가서 업무를 봐야 할 국가들은 각국이 서서히 개방하고 있잖은가?
EU 관광업은 역내 고용의 11.7%, 총생산(GDP)의 10.3%를 차지한 때문에 유럽 각국가들은 여행객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
하지만 어떨 수 없는 업무차 방문부터 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의 유럽 각 국가들은 개방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철저히 방역을 한 대한민국 국민부터 개방을 할 기미를 보이고 있잖은가?

신종 코로나 현장점검하는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가 국가 신용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진실이 통하는 나라에 우뚝 설 수 있는 대한민국을 가장 먼저 긍정하게 될 것 아닌가?
다음은 유럽 27개 국가들의 코로나19로 경계를 막은 것부터 풀어가면서,
유럽 역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 솅겐협정 가입국 국민들의 여행 제한을 푸는 것부터 시작할 국가들에 대한 짤막한 상황들이 나와 있지만 아직까진 가능성일 뿐 효력을 낼 수는 없지만 순차적으로 개방될 것으로 본다.
좌우간 국제적으로 어느 나라부터 여객기를 띄우게 될 것인가?
세계는 움직여야 하는데 모든 나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가장 확진자들은 많이 둔 나라는 가장 뒤에 순서별로 뒤쳐지게 될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으나 세계 여러 국민들이 만일 미국으로 출장을 갈 사람들을 받을 때는 대한민국 출장 객들부터 우선적으로 받게 되지 않을지?
대한민국 국민의 位相(위상)이 코로나19 이전과 확연하게 바꿔질 것으로 미룬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대한민국 사이비보수들은 이런 위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부터 확실하게 알고 살아갔으면 한다.

이기자 코로나!힘내라 대한민국!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