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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4일 금요일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말아먹는 홍남기?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말아먹은 인간의 傲氣(오기)?

 

홍남기 경제 부총리(이하 홍남기)를 그대로 權座(권좌)에 두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정말 싫다.

하지만 이낙연 전 총리(이하 이낙연)가 살아 있는 한 문재인은 홍남기를 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세 사람의 협약에 어떤 조항이 있는지 모르지만 문재인은 홍남기 앞에만 가면 무조건 작아지고 있는 것을 수없이 느껴버린 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아니면 문재인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경기도지사 직에 있으면서 기본소득을 외치며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지원에 있어 보편지급을 요청하는 것을 막아버리기 위해 홍남기를 앞세우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는 정치인이라면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닌가?

문재인은 벌써 그런 일에 있어서는 온전하게 죽었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이 되고 단 2년가량이나 국민을 바라보는 눈이 있었을 뿐 즉 홍남기가 부총리가 된 이후부터는 국외 활동에 거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 않았나?

국내 활동을 거의 접었다고 할 정도이었고 기자회견도 약속과 다르게 하지 않았다.

결국 민주당 국회 속의 문빠들까지 홍남기 의견에 동참하게 되는 것에 홍남기는 승승장구하게 된다.

누가 그를 칠 수 있으랴!

 

 


홍남기가 문재인 정부 초대 이낙연 총리 국무조정실장을 맡으며 부동산 정책에 있어 한없이 있는 자들 편에 붙어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방해를 해왔다는 것이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의 입을 통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다주택 임대권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남다르게 좋아져가고 있었다는 것이다.

결국 홍남기가 민주당을 망쳐버리고 만 셈인데 민주당 내부 문빠들은 그를 옹호하고 있으니 이런 모순 속에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을까?

오직 이재명이 혼자 힘으로 선거운동도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그렇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율까지 30%대에 멈춰버린 것을 많은 사람들은 알면서도 입을 닫고 있는 느낌은 오직 나만의 어리석음인가!

그가 오늘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죽이며 이재명 차기 정부를 이을 수 없는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런 일은 결국 酷寒(혹한)기 국민의 삶에 찬물을 끼었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올해 본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추경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홍남기는 “1월 예산 집행도 안 하고 깎은 전례가 20년 동안 없었다.”라며 아직 예산 집행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대규모 사업 지출 구조조정은 적절치 않다.”라는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된 이후 가장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은 그의 삶뿐 아니라 모든 국민에 있어 처음 닥치는 상황일 것인데 20년 동안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말을 할 수 있을까?

국민은 빚쟁이가 되도 좋고 국가는 나몰라하는 꼴인데 이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배부른 자가 어찌 배고픈 사람의 심정을 살필 수 있으랴!

 

 

유럽 선진국들은 물론 미국까지 국가부채가 GDP 대비 120% 선을 넘은지 오래고 일본은 2020256%를 넘어버렸는데도 나라가 망한다는 걸 보았는가?

국민보편지급 복지를 하게 되면 그 돈이 돌고 돌아 결국 개인 사업자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것을 피해 가면서 있는 자들에게 그대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선별지급으로 우기고 있는 홍남기!

그는 대한민국 서민에 있어 독버섯 같은 존재 같은데 문재인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대한민국은 202048.7%로 세계에서 가장 건전성이 있는 나라 중 하나!

대신 국민의 부채는 20212월 기준 한국의 가계부채/GDP105.8%로 위험수위를 넘어섰다고 보는데 국민이 부도가 나기 시작하면 어떻게 은행은 버티게 하려는 것일까?

그땐 국가가 은행에 무이자 혜택으로 국민의 세금을 쓸 게 빤하지 않는가?

결국 2008년 미국 리먼 브라더스 사태 같은 현상이 한국에서 일어날 수도 없지 않는데 걱정할 것 없다는 것 아닌가?

국민은 부도가 나서 망하게 둬도 되지만 한국은행을 시켜 급한 은행에 무이자로 지원하겠다는 기획이 있다는 것인가?

 


19에 의한 국가별 재정투입규모를 보아도 일본42.2%, 독일20.32%, 캐나다15.0%, 미국14.2%, 영국7.4%인 반면 한국5.3%만 지원한 것으로 나오게 만들어주어 홍남기는 대한민국 국가에 충성한 공무원 중 한 명?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국민에게 있어 사악한 공무원 아닐까?

어떻게 이런 것을 문재인은 모르는 척하며 청와대에서 숨죽이며 살고 있는 것인지!

문재인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해 있는 상황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런대도 문프를 지지하는 국회의원들까지 홍남기 편에 붙어있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나만의 오해일까?

물론 국가 부채가 늘어나면 늘어나는 것만큼 국민이 세금을 더 내야 하는 것은 틀리지 않다.

하지만 十匙一飯(십시일반) 국민 각자로부터 조금씩 걷어 들이는 것으로 어려운 국민을 살려내는 것인데 그걸 반대한다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

그러나 서민에게까지 그 세금을 더 내게 하는 것이 되는 게 아니라 수익을 많이 벌어들이는 재벌기업들에게 세금이 더 부과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결국 홍남기는 그런 세금을 재벌들이 내는 것을 막아주겠다는 의지가 강력한 인물이란 말이다.

재벌기업들만을 위한 홍남기 아닌가!

말은 재정건전성을 되뇌고 있지만 그 내면에 깔린 재벌기업에 복종하는 그의 꼴이 정말 싫다.

문재인이 이처럼 힘을 잃어버린 것도 정말 싫다.

청와대 비서관들도 이런 것을 전혀 모른다고 인정해야 하는 것인가?

윤석열 검찰들의 쿠데타와 모피아들의 반발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 않는가!

그러나 국민의 40% 정도는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것인지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누가 차기 대권을 쥐어야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일까?

 

 


경향신문은

홍남기 "여야 합의해도 추경 증액 반대"..이재명 "월권" 비판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여야와 정부가 4일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증액 여부를 두고 본격적인 줄다리기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과 방역 보강을 위한 정부의 14조원 규모 추경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35조원, 국민의힘은 최대 50조원으로의 증액을 요구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여야가 증액에 합의해도) 쉽게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재정건전성 등을 고려해 현 수준의 추경 규모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우원식 민주당 의원이 여야가 추경 증액에 합의하면 따라올 수 있나라고 묻자 쉽게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증액은 여야 합의에 구속되기보다 행정부의 판단이 같이 고려돼야 한다고 생각한다정부도 소상공인을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재정 여건도 여건이지만 물가, 국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본예산 구조조정을 통한 추경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1월 예산 집행도 안 하고 깎은 전례가 20년 동안 없었다아직 예산 집행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대규모 사업 지출 구조조정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35조원 규모로의 증액을 요구했다. 김두관 의원은 여야 대선 후보들이 공히 35조원 이상의 추경을 요청하고 있다홍 부총리가 전향적으로 검토해볼 생각은 없나라고 물었다. 고용진 의원은 작년 하반기 국가재정운영계획을 보면 국가채무비율이 개선됐다소상공인들이 삶을 포기하고 사지에 몰리는 시기에 오히려 재정건전성이 개선되는 게 맞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최소 45조원, 최대 50조원 규모의 추경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추경호 의원은 재원은 국가빚을 늘리는 국채 발행 말고 예산 지출을 최대한 구조조정해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홍 부총리의 추경 증액 반대발언에 월권을 한 것 같다행정 부처 책임자가 여야가 합의해도 수용 안 한다고 단언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 책임을 물어야 할 정도의 심각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문광호 기자 moonlit@kyunghyang.com

https://news.v.daum.net/v/20220204205845356

 

 


참고;

https://blog.naver.com/misteryssong/222610042671

https://blog.naver.com/misteryssong/222524188653

https://blog.naver.com/o2423682/222110170918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독선적 정치인들을 코로나는 저주?



코로나19로 세계는 암암리에 조금씩 침몰돼가고 있다

철저한 삶을 살아가는 국민이 적잖은 대한민국만 유독 코로나19를 잘 방어하고 있다고 세계는 부러워하고 있지만,
질본(질병관리본부)도 이제 많이 지친 상태가 아닌지 잘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사람들이 지치면 돌아볼 것과 지켜야 할 것에 관심이 적어지면서 아주 작은 구멍이라도 뚫리게 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조심해서 관찰해야 하지 않을까?
세계를 이끌 수 있는 힘을 消盡(소진)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래도 지구촌에서 오직 대한민국 한 나라만이라도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데 그 마저 실패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결국 코로나19에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침몰돼가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든든한 대통령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제정신을 찾아가면서 새로운 세계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만 확실히 들여다볼 수 있지 않은가?
지금부터 세상은 침몰돼가는 도중에 새로운 일들이 들어나면서 새로운 장면들이 노출돼 사람의 삶을 많이 바꿔놓게 될 것으로 미룬다.
특히 국가 최고지도자가 守舊(수구)적 獨斷(독단정치를 하는 쪽 나라에 집중돼가고 있는 코로나19의 극성을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있어서다.

트럼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연장할 수도"(상보)

미국 대권을 잡아선 안 될 트럼프

331백여만 명의 국가 국민을 자랑하는 미국은 단 두 달 만에 확진자를 초급속도로 늘여가먄서 164만여 명까지 끌어올리며 이틀 후면 10만 명의 사망자 수를 뛰어넘게 될 것부터 본다.
미국은 아직도 꾸준히 하루 1000여명 수준 범위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COVID19!
단 1주일만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경계를 다잡았다면 사망자는 60%나 줄일 수 있었으리라고 통계를 낸 학자도 있었다.
조금만 더 일찍 손을 써서 국가 비상사태로 이끌었더라면 아까운 생명을 쉽게 잃지 않았을 것인데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고 있는데도 트럼프는 대선 승리만을 위한 나머지 그런 정치적 이슈 만들기에만 중심을 잡고 있으니 국가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라는 것을 코로나19를 통해서 잘 깨닫게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사태로 지금까지 죽어간 사망자는,
20년 동안 전쟁을 치렀던 베트남전쟁(19551975)에서 죽어간 미군 58,315여 명이 전사 및 실종된 것으로 나온 것에 비교도 되지 않으니,
코로나19가 얼마나 잔혹하다는 것을 알만 하지 않은가?
결론은 트럼프 인간성이 베트남전쟁을 일으켜 전쟁을 한 사람들보다 더 잔인하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트럼프는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한국의 현충일]) 연휴 첫날 자신 소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며 기자들을 만나자 손까지 흔들고 여유를 부리는 일도 만들고 있으니 한국적인 사고에서는 마땅찮은 일 아닌가?
이처럼 자기 살길만 찾는 지도자들이 정치를 하는 나라에서 유독 코로나19로 희생되는 생명들이 더 많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경제가 더 중요, 일터로 나가라"…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고집

유독 코로나19는 독선 정치꾼들을 실어한다.

남미 브라질은 지금 대단하게 미국을 따라가고 있는 중?
러시아를 제치고 미국에 이어 5월 23일 세계 2위 발병국가가 됐다.
그동안 방치한 때문에 통계에 잡히지 않았던 확진자와 사망자들이 한꺼번에 실어지면서 단 2일 만에 순위가 바뀌어 브라질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버렸고 사망자 또한 21,048명으로 등록되고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Messias Bolsonaro, 1955~ )대통령 또한 트럼프를 능가할 정도의 인물 아닌가!
2억 천2백 60여만 명의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죽어가는 국민들이 있는데 자신으로서는 대처할 방법조차 없다고 하는 보우소나루!
그는 국민은 어떻게 되든 말든 자신이 즐길 일부터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게 밝혀지고 있다.
고통 받는 환자들이 있는 곳까지 찾아갈 수는 없다고 치더라도,
수상레저를 즐기는 일은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도 그에게는 국민은 관심이 없고 자신이 즐기는 일부터 하자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묻을 곳이 없어 관들이 방치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지도자들은 관심조차 없어 보이니 이들을 대통령이라고 부를 가치가 있을까?
그 직책에 대한 예우도 그 직책에 맞게 처신해야 불러주고 싶은 것 아닌가?

 러시아에 '유혈의 봄' 오나…'푸틴세대' 억압하는 푸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Vladimir Putin) 대통령도 이젠 정권을 내려놓아야 할 때가 다다른 것 같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대통령을 연임한 직후 총리로 직을 바꿔 실권을 놓지 않았으며,
2009년 총리시절에는 헌법까지 고쳐 4년제 대통령을 6년제로 바꿔 가면서,
2012부터 2024년까지 연속 집권을 할 수 있는 장기 독재자 권좌에서 이젠 내려와야 되지 않을지?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지만 미국에 이어 러시아는 코로나19 확진자 2위까지 올랐다가 브라질에서 2위를 꿰차게 되자 3위로 떨어졌지만 확진자는 하루 만 명에 가깝고 사망자도 3,388(확실한 숫자 맞아?)명이나 나왔으니 수많은 인류들이 인정머리도 없는 獨善(독선)의 정치꾼들 앞에서 죽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

 아베 보좌관, 방일 여야 의원단에 "한국은 과거 매춘 관광국" 발언

일본 아베신조도 숫자를 감추고 있지나 않은지 모를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일본 방식 코로나19 대처를 두고 혀를 차고 있는 상황?
기저질환의 일본 노인들이나 일반 환자들이 코로나19 침투를 받아 죽어가고 있는 것을 코로나19가 아닌 그 환자 본연의 병명으로 기재하게 되면 세계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일본 경제를 위해서 국민들이 모두 단합하여 내년에는 꼭 올림픽을 치러내야 한다며 각 병원에 지시를 내렸다면 누가 알 수 있을지?
그 나라 국민들은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넘어 달든 쓰든 忠節(충절)에만 깜박 죽는 국민 아닌가?
민주주의 간판만 건 트럼프 행정부와 아베정권은 닮은꼴?
일본인들의 자기 국가에 대한 기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일본은 세계를 凌蔑(능멸)할 수 있는 의혹은 가지각색으로 변할 수 있을 것 아닌가?
아베가 정권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갖은 방법 다 동원해서 일본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느낌이 일고 있다.
하루 검사하는 인원수(겨우 기 천명?)가 너무 작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그러나 그들 국가에서 하는 일이니 그 나라 국민들이 蹶起(궐기)하기 전 누가 잔소리 할 일이나 되는가?
그래도 40%대를 지키던 아베 지지율은 20% 대로 떨어지고 있다는 뉴스가 있는 것으로 봐 머지않은 사이 일본 정객들이 대거 바뀔 가능성은 크다는 것으로 본다.
아니면 항상 해왔던 것처럼 또 대한민국 때리기로 아베 지지율이 오를 수 있을까?
이처럼 일본이 세상을 輕蔑(경멸)한 나머지 자신들부터 欺瞞(기만)하며 세상을 우습게 여긴다면 후일 대단히 후회를 할 것이다.
12천 7백여만 명 일본 국민들이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
대한민국만 억압하는 것으로 나라 권위를 세울 수 있을까?
저들은 지금 위험국가로 가고 있는데 아직도 저들의 코로나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는 건 그만큼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것일 게다.
이렇게 세상은 더러운 늪으로 빠져들며 자신들을 지옥의 奈落(나락)으로 스스로 끌고 들어가면서 세상은 뒤범벅이 될 것이고 결국 거대하게 변화를 가져오면서 새로운 판으로 변하게 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 새판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찾아낼 것인가?

 ‘노딜 브렉시트’에 벌벌… 보수당에 등 돌린 英 재계

인구 6,789만 명 영국도 수구세력이 집권하는 대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지경으로 달려가고 있잖은가!
선진국답게 코로나 확진자 수는 세계 4!
사망자는 거의 3만 7천명에 다가서고 말았다.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 총리는 코로나19가 어떻게 지독한 것인지 몸소 깨달았던 인물인데 아직도 제정신을 못 차렸다는 뉴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보좌관 커밍스의 코로나 봉쇄령 거역을 두둔까지 하며 커밍스는 책임감 있고 합법적으로 행동"을 했다며 역성들고 있는 영국 보수의 독선자? 
그 뒤를 이은 유럽 각국에서 대한민국의 코로나 대비책에 대한 위상은 인정하면서도 역으로 되받아치는 국가들 모두가 독선적 정치를 하는 나라들이 계속 코로나19에서 해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민주주의 국가를 탈피했는가독일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터키 프랑스 등등 수준급 국가들이 말이다.

김종인 비대위 9명 중 4명은 '3040세대'

때문인지 모르지만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이 "보수란 말 안 쓰는 게 낫다"는 소리를 해서 얻어맞고 있단다.
보수란 말이 대한민국에서만 주눅들어가는 게 아니라 세계적으로 내세울 게 없는 상황이니 당연히 그런 말을 했을 것이지만 말이다.
수구적 사고를 갖은 사람들을 보수라는 단어로 해도 적잖은 대우를 해주는 것인데 그 마저도 쓰지 말라고?
골통처럼 못된 짓을 할 적에는 아무런 소리를 하질 않고 있다가 국민들로부터 도외시된 다음부터 정신이 난다는 말인가?
하지만 色魔(색마박정희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독재자를 섬겨왔던 그들 정치적 숭배인물이 확실한 상황에서 보수라는 단어만 쓰지 않는다고 해서 누가 인정해 줄 것인가?
가짜보수도 아닌 사이비보수 들은 앞으로 정치하는 데에 애쓸 생각 말고 문재인 정부만을 확실하게 도와서 국가와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면 그 나름 자신들도 행복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해둬야 되는 것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 내각 이끌고 민심 달래러 대구행

코로나는 정직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잖은가!

문재인 정부 정책만 잘 지켜낸다면,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탄탄대로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으로 본다.
먼저 IT강국의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거짓 없는 청정한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상황이 잘 말해주게 돼갈 것으로 본다.
지금 세계는 대한민국이 가서 업무를 봐야 할 국가들은 각국이 서서히 개방하고 있잖은가?
EU 관광업은 역내 고용의 11.7%, 총생산(GDP)의 10.3%를 차지한 때문에 유럽 각국가들은 여행객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엄두를 내지 못하는 실정?
하지만 어떨 수 없는 업무차 방문부터 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의 유럽 각 국가들은 개방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철저히 방역을 한 대한민국 국민부터 개방을 할 기미를 보이고 있잖은가?

신종 코로나 현장점검하는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가 국가 신용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진실이 통하는 나라에 우뚝 설 수 있는 대한민국을 가장 먼저 긍정하게 될 것 아닌가?
다음은 유럽 27개 국가들의 코로나19로 경계를 막은 것부터 풀어가면서,
유럽 역내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한 솅겐협정 가입국 국민들의 여행 제한을 푸는 것부터 시작할 국가들에 대한 짤막한 상황들이 나와 있지만 아직까진 가능성일 뿐 효력을 낼 수는 없지만 순차적으로 개방될 것으로 본다.
좌우간 국제적으로 어느 나라부터 여객기를 띄우게 될 것인가?
세계는 움직여야 하는데 모든 나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가장 확진자들은 많이 둔 나라는 가장 뒤에 순서별로 뒤쳐지게 될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으나 세계 여러 국민들이 만일 미국으로 출장을 갈 사람들을 받을 때는 대한민국 출장 객들부터 우선적으로 받게 되지 않을지?
대한민국 국민의 位相(위상)이 코로나19 이전과 확연하게 바꿔질 것으로 미룬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대한민국 사이비보수들은 이런 위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지부터 확실하게 알고 살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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