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코로나19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코로나19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미국 코로나는 스페인독감 사망자 수 넘었다?


 미국 코로나는 스페인 독감 사망자 수를 넘었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00년 전 스페인 독감[Spanish flu]’으로 인해 미국에서 숨진 사망자 수를 넘겼다고 미국 내 한국 언론사인 RadioKorea뉴스가 간추려 보도하고 있다.

존스 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675446명으로, 스페인 독감 유행 당시 사망자 추정치인 675천명을 뛰어넘었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년 전 스페인 독감 넘어서라는 제하의 보도.

https://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372124

 

 


먼저 스페인독감부터 살짝 알아보고 넘어가기로 한다.

1918년에 처음 발생해 2년 동안 전 세계유행병[pandemic]으로 2500~5000만 명의 목숨을 앗아 간 스페인 독감’!

1차 세계대전 당시 스페인독감에 대한 언론보도 禁忌(금기)!

스페인에서부터 발생했다는 근거도 확실치 않은데,

스페인 독감이라고 불리고 있는 연유는 스페인은 전쟁 중립국이었기 때문에

그 전염병에 대한 보도를 자유롭게 할 수 있었던 나라가 스페인이었다는 때문이라고 하니 스페인은 좋은 일하고 汚名(오명)을 받았다는 것!

고로 코로나19도 중국 우환이라고 무조건 뒤집어씌울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알아보고 올바른 것을 찾아내야 하지 않겠는가?

{미국에서 지금 동양인 멸시당하며 인종차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흥분되고 있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함부로 입을 놀려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스페인독감에 대해 나무위키는,

기록에 의한 보고는 19183, 미국 시카고가 최초. 38일 캔자스 퍽스톤 기지와 311일 미군 각 부대에서도 발병자가 발생했으니 출처를 따지면 스페인이 아니라 미국 독감이나 다름없는 셈. 비록 미국에서 최초로 보고되었으나 미국이 아닌 유럽 발원설, 중국 발원설도 있다. 고병원성으로 발전한 것은 같은 해 8, 영국령 시에라리온의 프리타운에서 발견된 것을 최초로 여긴다고 적고 있다.

스페인독감은

14세기 중기 페스트[[Plague, pest]가 유럽 전역을 휩쓸었을 때보다도 훨씬 많은 사망자를 냈고 지금도 인류 최대의 재앙으로 불린다고 두산백과는 적고 있다.

나무위키는 스페인 독감에 대해 14세기의 흑사병[Plague, pest],

수백 년간 전 인류를 괴롭힌 천연두와 함께 인류에 큰 피해를 남긴 범유행전염병 중 하나라고 적고 있다.

결국 코로나19[COVID19]21세기 최초의 팬데믹으로,

전자들과 함께 인류재앙 중 하나로 꼽히게 될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코로나19는 미국의 사망자 수를 앞으로 10만 명을 더 발생시킬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니 말이다.

하기야 미국 인구가 20세기 초반 보다 대략 3배가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비례적으로 스페인 독감이 더 심했다고 할 위인들[트럼프 전 대통령(이하 트럼프)과 그 지지자들]도 없지는 않을 것이지만 말이다.

아무쪼록 잘 견뎌내기 위해서는 정부가 발표하는 그때그때 실행 사항을 잘 숙지해야 하며,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하여 이웃에 폐를 끼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살길을 찾는 방법이 아닐까 본다.

 

 


후일 스페인 독감처럼 코로나19도 감기의 한 병목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미국 트럼프가 아주 조금만이라도 협조를 했으면 미국 사망자 수는 이처럼 많아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먼 훗날 확실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트럼프는 아직도 철이 덜 들어 정신 못 차리며 깝죽대다가 언론 질타를 수시로 얻어맞고 있는 중!

그를 따르는 철없는 미국 시골과 중노동 백인들이 그처럼 많아 그에게 모금까지 해주고 있으니 말이다.

트럼프의 돈벌이가 짭짤하다는 뉴스를 이따금 볼 때마다 미국이라는 세계 제1의 선진국의 정치 뒷걸음질을 보는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트럼프가 아무리 껍적거려도 나라 지도자는 정말 잘 뽑아야 한다는 것을 무수한 미국인들에게 영원한 교훈으로 제삼 남긴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미국 공화당 주지사들이 지금껏 남아있는 ()가 대부분 많은 사망자를 내고 있는 것을 미국인들이 왜 모를까만 그들은 자신들이 옳다며 백신을 기피하게 하며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미국의 공화당!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일도 모르는 자들을 뽑은 주민들이 정말 유감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제발 이런 미국은 닮지 않기를 간곡히 諫言(간언)하는 바이다.

 

 


 

참고

 

https://namu.wiki/w/%EC%8A%A4%ED%8E%98%EC%9D%B8%20%EB%8F%85%EA%B0%90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35661&cid=40942&categoryId=32799

 

2021년 8월 8일 일요일

언론 못잡은 민주당은 대권 실패 각오해야!


 분명 대한민국 국민 중 X대지들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나?



 

박근혜가 정권을 잡고 있을 당시 국민에게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전 정책행정관(국장급, 이하 나향욱)의 말이 재삼 조명되고 있음을 보고 있노라니 치가 떨린다.

당시 경향신문 기자가 그의 말을 폭로하고 있었는데 나향욱이 술이 한 잔 들어가자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취급을 당해도 싸다고 했다.

自存(자존)감 없는 국민은 분명 없지 않다는 말이다.

그로인해 가당치도 않는 일이 벌어질 때마다 그런 말은 쉽게 짜증나는 뉴스 댓글에서 나타나곤 한다.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 지지율이 20%조차 깨지고

말았다는 뉴스가 등장했다.

당연한 일일 것인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 때는 열 명중 세 명도 넘게 있었다는 게 얼마나 황당했던 일인가!

문재인 정부가 단호한 대처를 하지 않아 벌어진 일인데도 국민들은 또 문재인 대통령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음이 적지 않는 것에 異意(이의)를 달지 않는다.

후일 민주주의 역사에 남을 일이 벌어지고 있음이니까!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직접민주주의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열의 네 명은 이해하고 있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정부에서 엉망진창의 검찰총장직과 감사원장직을 수행하다 말고 나간 윤석열과 최재형 국짐당 예비후보자(이하 최재형)가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게 얼마나 큰 혼란인가?

국민에게 반란을 같이 저지르자고 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미리 파악한 사람은 그가 수행한 검찰총장직은 엉망진창이었을 것으로 보지만,

그를 옹호하고 있는 이들(문재인 정부에 반항하는 국민)은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의 중립을 훼손했다고 보기 때문에 그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니 국민의 알권리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벌어지고 있는 형국인데 언론들은 지금도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쳐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처럼 감싸고 있으니 대한민국 언론은 그야말로 고삐 풀린 망아지가 울타리를 넘어 채소밭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는 꼴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런 난잡한 언론이 설쳐대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권은 언론탄압이라는 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서인지 꼼짝도 못하는 것으로 보이니 국민들이 윤석열과 최재형 같은 인물에 억지로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정말이지 찐 고구마만 국민에게 주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국민을 방치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 하지 않을지?

조선과 중앙의 일본 판 언론사들이 국익을 해치는 짓을 하고 있는데도 청와대는 성명서 낭독만 하고 있으니 웃긴다고 하지 않는가!

더는 개돼지가 되고 싶지 않는 국민들에게 이젠 시원한 물을 줘야 할 때가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강력히 묻고 싶다.

 

 


뉴스1

윤석열 20% 무너진 날..당 안팎 "허세론""후보 사퇴하라" 흔들기라는 제하에 윤석열의 지지가 점차 떨어져가고 있음을 확인해주고 있다.

기레기들이 적은 본문 내용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댓글 중 한 문장이다.

윤석열이 후쿠시마 원전과 주 120시간 노동에 관한 착각을 두고 비꼰 말투 같다.

<LaHa>라는 ID소유자가 적은 글이 틀리지 않는 것 같아 제출한다.

후쿠시마산 부정식품 먹으며 주120시간 일하고 싶은 개돼지들이 19%”

https://news.v.daum.net/v/20210806153006144

과거 극우정치꾼들은 정말 국민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는 말이다.

윤석열은 검사생활 중 정치검사를 해왔기에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요즘 세밀하고 자세하게 인정해주고 있지 않는가?

두 다리 쩍 벌리고 앉는 자세부터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자세를 보며 지지자들의 생각은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할 게지?

그렇게 지지자들은 짐승 취급당하고 있는데도 계속 지지할 수밖에 없는 그의 철없는 지지자들!

그런 이들이 대한민국에 아직도 19%가 있다는 말이 되지 않는가?

국짐당 모든 예비후보자들까지 합하면 30%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守舊(수구) 정치꾼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을 자신들의 노예로 보지 않으면 짐승들이 우글거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나향욱이 신문기자들에게 알려준 셈이고 결국 21세기 초입에 들어와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된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하는데도 아직도 모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이건 그들이 그런 대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극한의 반항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촛불혁명 당시 다시는 국힘당 같은 정치꾼들에게 표를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국민들의 수치가 얼마인데!

때문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제발 정신 좀 차려야 한다.

 

 



色魔(색마) 박정희 극친일파를 팔고 있는 최재형?

 

설날 가족 애국가 제창을 원하는 가정을 비방하고 싶지 않지만 자랑이라고 하는 짓거리는 안 보고 안 듣고 싶은 게 일반적인 생각이 아닐지?

홍익인간들의 성격상 들어내어 남에게 자랑하거나 과시하는 짓거리는 뭔가 모르게 수치스럽고 겸연쩍어 얼굴을 들을 수 없는 부끄러움의 극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더구나 전 국민을 하나로 묶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일을 일삼기 위해 色狂(색광) 박정희 극친일파가 주장했던 全體主義(전체주의)를 모방했던 것을 상기하게 하지 않는가!

아직도 박정희 독재자를 찬양하는 인간들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 눈치 보는 짓까지 하며 선거운동을 해야 할까?

최재형의 극우성향을 보지 않을 수 없는 20대 대선이 더럽고 치사하게 느껴진다.

국민 4% 지지만 받아도 얼마나 감사한 일일지 모를 판에 박정희 생가도 방문하며 한 표 구걸하다 못해 온 가족까지 동원한 자잘한 후보자도 국짐당에서 薦擧(천거)했다?

그의 아내까지 등장하여 각본에도 없던 눈물까지 짜내면서 또 한 표를 달라고 한다는 뉴스도 있다.

박정희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도 모르는 이가 대권을 잡으면 박정희 독재시대를 찾아 나서자는 것 아닐까?

부마항쟁이 없었다면 박정희(1917~1979)는 지금까지 살아 있을지 누가 아는가?

그가 죽은 다음 많은 사람들이 100살도 넘게 살 사람이 죽었다며 철없이 울어대던 사람들이 있었으니까!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말았으면 박정희 독재자를 國父(국부)라는 헛소리까지 하며 돌아다니던 통반장들도 수두룩했으니 말이다.

그들이 지금까지 살아서도 그를 따르고 있으니 최재형의 일가들까지 그들만을 위한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하기야 5.16군사쿠데타에 군화 발을 넣고 있던 최영섭 예비역 대령의 영향으로 청와대까지 초청받아 박정희로부터 후한 환대를 받아 판사 시절 乘勝長驅(승승장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날 것이니 이때다 싶게 박정희 찬양이나 하자고 하는 짓인가?

감사원장까지 시켜준 인간 문재인을 배반하고 독재자들의 정당에 들어가 대권 후보가 되니 氣高萬丈(기고만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하다 낙동강 오리알이나 되길 바라는 국민들도 수없이 많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란다!

이처럼 국짐당에 인물이 없는 것은 그 당은 진즉 파산시켰어야 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인가!

21세기로 가는 길은 민주당이 연다는 것을 안 국민들이 수두룩한데 박정희와 전두환의 돈정치 환상이 그리운 언론들이 해맑은 민주당을 따돌리기 하지 않으면 저들이 죽을 것 같아 마지막 용트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최재형도 자신의 3대 선조들의 미담까지 조작하고 있다는 뉴스가 등장하고 있지 않는가!

국짐당(과거 차떼기당이란 별명을 안고 이끌어가고 있는 당)20대 대선 후보들은 한 결 같이 흠집투성이들만 잔뜩 모아놓고 걸러내는 잔치를 지금 시작하고 있지 않는지?

 

 


문재인 정부는 언론을 바로 잡는데 재발 온 힘을 다하기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조차 g7 회의를 참관한 이후 대한민국 위상이 이처럼 높게 올랐는지 몰랐다고 했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세계 각국의 국경의 문(공항과 항만)들은 꼭꼭 잠기고 말았는데 대한민국만 개방한 채 세계시장을 그대로 유지해온 2020년 한 해 대한민국 수출은 꺾임이 없었다.

금년부터 대한민국 수많은 제품들은 好價(호가)로 평가 받으면서 세계 처처로 팔려나가고 있으니 대한민국만 好況(호황)을 누렸다며 세계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놀라워하지 않는가?

기존 제품들이 가격 상승에 힘입어 더 많은 이득을 얻어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국격이 높아졌다는 말인데 조중동과 모자라는 언론매체들은 상세한 내용조차 싣지 않는다.

그런 문 정부를 세계 언론은 찬양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조중동은 물론 못난 언론들만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만 탓하면서 모든 경제가 망하고 있는 것처럼 뒤집어씌우려고 하는 것에 박수를 보내는 국민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모조리 토착왜구들일까?

제삼 말하지만 문재인 정부 나머지 기간 중 언론개혁을 원한다면 확실하게 해야 할 것이다.

세금 포탈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없는데 왜 이처럼 망설이고 있는지?

공격이 곧 방어라는 말을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언론을 바로 잡지 못하면 대선을 망칠 수 있다는 것을 청와대와 민주당은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807131051531

https://news.v.daum.net/v/20210808220500921

https://news.v.daum.net/v/20210808231056613

 

2021년 8월 3일 화요일

대한민국 젊은 사내들의 비굴함?


 젊은 사내들의 비굴한 반란

 


대한민국 남자들 뿐 아닌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는 새해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팍팍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이다.

미국은 2000년 대 들어와 500만 개 기존 일자리가 사라져버렸다고 아우성이다.

다시는 그런 일자리는 재조명되기 힘들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인간 생활 자체가 점차적으로 激變(격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고리타분한 구시대로 다시 회귀하자고 할 사람들은 극히 적어질 것(고전주의[Classism]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있다면 혹시 모를까)이기 때문이다.

20세기 제조업시대에서 21세기 디지털시대로 바뀌어가며 인간의 힘으로 했던 노동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말이다.

고로 노동조합원들도 이젠 보다 큰 목소리만 낼 것이 아니라 두뇌를 써야 제 생명을 유지 할 수 있다는 사고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간단히 말해 생산 공장이나 배달 같은 노동자들까지 점차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다.

언제까지 목소리 높여가며 먹고 살려고 할 것인가?

물론 생산 공장주나 배달 업체 같은 사주들의 횡포를 이 순간에도 고치지 않으면 안 될 것들이 있다면 아우성을 쳐야 기득권을 깨버릴 수 있겠지만 말이다.

힘없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 기득권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 일이라면 큰소리 큰바람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똑 같은 생각이니 재외하고!

그래도 결국은 입 닫고 목소리 낮은 사람들이 잘 사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그런 시대로 가야 한다고 거듭거듭 강조하고 있는데 아직도 목소리 높이면 만사가 해결되는 세상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착각하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목에 힘주는 인간으로 남을 생각을 한다면 일찍이 포기하는 게 보다 현명한 인물이 되지 않을지 조용히 권유해보기로 한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선진국일수록 在宅勤務(재택근무)가 점차 확대돼가고 있는 현실에서 대한민국 내에서 살고 있는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 미국이나 중남미 같은 지구 반대편에서도 대한민국으로 매일 같이 정신적 바탕의 頭腦(두뇌)만 출근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손사래를 치며 외국인 퇴치만 따질 어리석은 인간들이 계속 이어질 것인지 또한 의심스럽지 않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인들 중 외국인들이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헛소리를 하며 외국인 거부 운동을 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보고 있지 않는가?

그런 외국인혐오는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곧 초래하게 된다는 것을 직시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는 인물이 되고 말 것이다.

주로 그런 인간들이 남녀의 일자리 평등까지 더 부르짖지 않는지 스스로 물어봐야 하지 않을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니까!

New York Times가 대한민국 남녀평등에 대한 논평을 했다는 뉴스를 듣고 한국 남성들이 각성해야 할 것이 있지 않을지?

몸도 생각도 팔팔한 이준석 국민의힘(국짐당) 대표에 대한 생각을 더 때리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아직까진 미국이 대한민국 보다 경제적 선진국이라는 것을 부인할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그런 나라에서조차 여성들에게 두려움은 유리천정이라는 것을 우리들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문재인 정부가 부르짖는 여성 우선주의를 왜 그처럼 짓밟아버리려고 젊은 청춘의 비굴함까지 바치려고 하는 것인지?

남녀 일자리 평등에서는 정부가 나서지 않을 수 없어 문재인 정부가 전격적으로 여성들에게 장관직부터 늘리려고 했던 것에 이의를 달려고 하던 젊은 청춘들이여!

자신들이 일자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릴 생각까지 하는 것인가?

세상이 전산화돼가고 있다는 것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왜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릴 생각을 하는 것인지?

솔직히 말하면 예로부터 제 능력이 모자라는 인간들이 남의 탓으로 쉽게 돌리는 것을 왜 모르냐는 말이다!

당당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한 자신의 성격 탓을 왜 감지하지 못하느냐 말이다.

남성이 손과 발이 작으면 관상학적으로 볼 때 마음이 소심하다는 게 밝혀졌다.

남자가 손과 발이 작으면 심볼도 작다는 게 대체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다.

고로 옛 어른들은 남자나 여자가 손발이 크면 德談(덕담)으로 자식 많이 낫고 잘 살 것이라는 말로 위로했다.

어찌 된 게 요즘 사람들은 덕담에 대해 왜 그리도 吝嗇(인색)한지!

色魔(색마) 박정희 극친일파가 全體主義(전체주의)를 위해 대가족을 쪼게고 쪼갠 나머지 美風良俗(미풍양속)까지 모조리 말살시켜버린 것을 알고나 있는가?

그 인간의 잘못은 수를 헤아릴 수 없는데 아직도 그를 찬양하는 인간들이 정치까지 하고 있으니 문제 아닌가 말이다!

 

 


오래전부터 한국 남성 심볼이 외소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서양인들도 적지 않는 것을,

이젠 대놓고 그렇다며 손가락이 그려진 사진들만 보면 눈을 뒤집고 무엇인가 찾으려는 모자라는 짓을 하고 있는 젊음 멍청이들이 왜 그처럼 적지 않은지?

국짐당은 왜 국민들을 작게만 만들 생각을 하며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들이 그처럼 좋아하는 상석[Places of Honor]을 넘보는 인간들은 그처럼 많은지?

자신을 높이는 자 낮아질 것이고 낮추는 자가 영광의 자리를 차지 할 것인데 아직도 그 뜻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처럼 대권을 가져가야 한다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지?

도대체 그대들은 어떤 각오와 계획을 세워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수많은 사람들은 박근혜가 탄핵됐을 때 국짐당 전신인 새누리당도 해체됐어야 하는 정당이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국민 10명 중 3명은 그 당을 지원하고 있으니 세상이 더럽게 이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이 인간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도 그런 국민들이 그를 지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왜 정신들을 외국에 다 버리려 한다는 말인가!

외국 관광만 다녀오면 한국의 좋은 것 다 버리고 외국인이 돼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있어 적는다.

윤석열이 덩치보다 작게 찢어진 입으로 하는 말마다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데도 그를 쫓아가는 게 다 소심해서 그런 것을 알고나 있는가?

어제도 그는 페미니즘에 대해 큰 오해를 하고 있으니까!

 

 


참고

https://yyeobb88.tistory.com/110

 

 

2021년 2월 10일 수요일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이비종교에 더 강하다


신앙? 종교도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信仰(신앙)’을 네이버 국어사전은 ()과 같은 성스러운 존재를 신뢰하고 복종함이라고 풀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삶의 고통을 받고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들이 신에게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피땀 흘려가며 맹렬히 온 몸 다 바쳐 벌어들인 금 쪽 같은 돈을 머리 조아려 가면서 헌금과 십일조까지 바쳐가면서 선량한 영혼은 더 깊은 암흑 속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정말 그렇게까지 해가면서 신에게 순종하면 永生(영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어떻게 순종해야 영생을 얻는다는 것인지?

그런 말을 하는 물체는 인간인가 신이던가?

영생교 교주 조희성 씨(이하 조희성)1994년 당시

"이 사람이 비를 오게도 하고 못 오게도 하고, 태풍이 불어오지 못하게도 하고. 전 세계 공산주의를 없애기도 하고"

"새 제단을 지으니까 한 사람에 100만 원씩 건축 헌금을 하라고 그랬죠?“

벌써 세 번째 작정을 했는데 지금까지 한 푼도 내지 않은 사람은"

영생교는 지난 1981년 교주 조희성 씨가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이라는 이름으로 창설했다고 한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84601_34936.html

https://news.v.daum.net/v/20210210201206217

조희성은 결국 선량한 사람들을 기만하여 돈을 뜯어내기 위해 종교라는 허울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위의 내용에서 알아볼 수 있는 대목 아닌가?

 



 


참고로 박근혜와의 내연관계 의혹을 갖고 있는 최태민(최서원의 아버지)의 영생교(1970년 설립)와는 종파가 다르다는 말이지만 최태민도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유혹하여 세상을 어지럽힌 사이비종교 교주이었으니 조희성 보다 한 수 위라고 해야 할까만?

좌우간 아무리 신앙을 갖아야 한다고 하더라도 그 뿌리는 알고 믿어야 하지 않겠는가!

좀 더 건설적인 종교들이 있는데 왜 착한 이들은 사이비종교 앞에만 가면 빈약한 인물들이 되어 평생을 더 고생만 하고 사는지 참으로 안타깝다.

물론 그들은 또 이 같은 글을 보면 내게 원망도 할 수 있는 위인들로 변하게 될 줄 모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몸서리 쳐지기도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사이비종교에 더 강하다

 

코로나19 그 유행의 성질을 살펴보면 유독 기독교 단체 중에서도 이단 종교들을 세상에 까발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치체지 않을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대구에서 대유행을 일으킨 이만희의 신천지가 그러했고,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이끌고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그 뒤를 이었으며,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영생교 신자들의 협조가 없이는 코로나19 방역에 애를 먹이게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하지만 그들 나름 10,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내고 본 제단 기숙사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국민 여러분과 방역에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금할 길 없다신도회에서는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및 확산 방지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빠른 시일 내에 더 이상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하니 시간을 두고 봐야 하지 않을지?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522927&code=61221111&cp=du

하지만 대한민국 안에는 이런 종교들이 적잖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기왕 내 영혼이 맑고 밝은 기운을 얻어내기 위함이라면 돈만 열심히 받치는 종교가 아니라 내 영혼의 깊은 안식이 될 수 있는 종교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지?

 

 



오늘의 黙想(묵상)

 

Teaching about Prayer (Mt 6: 5-8)

"When you pray, do not be like the hypocrites, who love to stand and pray. in the synagogues and on street corners so that others may see them. Amen, I say to you, they have received their reward. But when you pray, go to your inner room, close the door, and pray to your Father in secret. And your Father who sees in secret will repay you.

* In praying, do not babble like the pagans, who think that they will be heard because of their many words. Do not be like them.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Mt 6: 5-8)

예수의 기도에 대한 가르침을 볼 때 예수의 인간성이 들어난다.

老子(노자)의 가르침처럼 말이다.

남보다 앞서려고 하지 말고 뒤에서라고 하는 것처럼

기도도 자신의 깊은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조용히 기도하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지 아니한가?

위선자가 되지 말고 조용히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을 담아 기도하는 마음 그 아름다운 마음을!

진정 신이 있다면 그렇게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하는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신[GOD]이 진정한 ()이 아닐지?

큰 소리에 발악하듯 박수를 치며 말을 많이 하며 한탄하는 그런 기도를 들어주는 신이 진정한 신이란 말인가?

예수는 당시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하던 그런 기도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건만 군중심리를 이용하는 비천한 목사들은 그런 짓을 지금까지도 하고 있지 아니하던가!

내 신성한 영혼은 온 누리에 오직 하나만 있기 때문에 더 소중히 다뤄야 하는 것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