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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9일 수요일

국민을 버리는 것은 국민 스스로 아닌가!


  

 

웃기고 있네라는 말 유행시킬 윤석열 일당의 권력은?

 

역대 어떤 정권들이 야당 국회의원들 발언에 웃기고 있네.’라는 말을 해서 꼬투리를 잡힌 적이 있었던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사람 중 추가된 인생)과 그 일당(국무위원도 국정책임자라고 인정할 수도 없는 집합된 일당)들이 얼마나 권력이 강력한 일당들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 일당 중 김은혜(오만불손한 인생)와 강승규(오만방자한 인생)이 야당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웃기고 있네'라는 필담을 나눈 것만 봐도 이들의 권력은 지금 하늘을 쳐내고도 남음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이 일당들은 똘똘 뭉쳐있다는 증거를 내보인 셈 아닌가?

이 일당들을 윤석열은 그대로 5년 동안 유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할 것이 분명하지 않고서야 누구 하나 책임을 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고로 이들은 계속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깔보고 밀어붙일 것으로 직감하고 만다.

 

 


웃기고 있네라는 말 속에는 傲慢(오만)함으로 국민을 업신여긴 것이고,

든든한 검찰공화국의 배경을 믿는 나머지 放恣(방자)함으로 국민에게 삼가는 태도 없이 교만하게 제멋대로 놀아나도 된다는 것을 세상의 이목도 생각지 않고 멋대로 내보인 것 아닌가?

이들이 얼마나 검찰공화국의 힘을 믿는가 하면,

민주당은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들은 이재명 당 대표는 곧 검찰 소환을 받게 조작될 것이고,

민주당은 산산이 부서질 당(민주당 해산시킬 것)인데 지금 국회에서 까불고 있는 것이 웃긴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말 闇惑(암혹)하다.

민주당은 이렇게 부실하게 유지해선 안 되는 것을 알지 못한단 말인가?

매일 매일 판판이 깨지고 있는 국회 탁상논쟁은 국정감사가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이 당하고만 있는 것 아닌가?

차라리 이재명 당 대표처럼 논쟁보다 스스로 조사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는 없는가?

자신의 지역구 의원은 지역구를 돌아보더라도 국민의 의미와 욕구가 무엇인지 빨리 파악하지 않을까?

힘없는 국민은 스스로가 자신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버린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지 않은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단단히 결속했다는 것을 김은혜와 강승규가 확인시켰다고 본다.

웃기고 있네에 대한 국회상황을 알아차린 윤석열이 김은혜와 강승규는 감싸며 대신 국회에 대고 포악질까지 했다는 것만 봐도 그만큼 민주당은 국민의 맘에 차지 않는 일만 하고 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이 그동안 해온 것을 보면 국민의힘[국민을 볼모(민주당을 약하게 만드는 볼모)로 삼고 놀아나는 作黨(작당)]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았던가?

국회에서 아무리 떠들어보았자 민주당은 억지주장만 내세우는 검찰공화국 정권을 뒤에 두고 있는 작당들을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단 말인가?

국회에서 발언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점점 기가 죽어버리며 시원한 발언조차 잊어버린 현실을 국민들이 위태롭게 느끼고 있는데도?

사람답게 대우하는 것은 저들이 사람다운 짓을 할 때 하는 일이고!

아직도 이재명 당 대표를 쳐내지 못해 암투를 벌이고 있는 수박들이 국회에 잔존하는 이상 민주당은 산산이 부서질 각오를 넘어,

각자의 힘을 뭉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을 모르는 상황 아닌가?

나는 지금도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박살낸 인생)의 입김은 멀리 미국에서부터 한국까지 날아가고 있지 않을까하는 의심은 여전하다.

이낙연의 힘으로는 대한민국을 更新(갱신)조차 할 수 없는 인생인데,

그는 갱신은커녕 더 암울하게 나라를 끌고 갈 수밖에 없는 인생일진데,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린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하지 않기로서니!

왜 대한민국의 온전한 국가 건설을 이렇게 방해를 하는 것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당신들이 이 나라의 운명인데 왜 이다지도 방치하고만 있는 것인지...

웃기고 있네라는 말은 착하고 여린 국민에 각인되어 쉽게 가라앉을 수도 없고 한동안 이어질 것이지만,

민주당이라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나라가 심히 걱정된다.

 

 

국민 스스로 국민을 버리지 마라!

 

국민을 버리는 것은 국민 스스로라는 것을 정말 모른다는 말인가?

이젠 알만한 수준에 닿은 것 같은데 아직도 이렇게 힘든 싸움을 시켜야 직성이 풀리겠다는 말인가?

똥과 된장도 이렇게 구분하지 못하는 국민이 세상에 어디 있었단 말인가?

그러니 한반도는 지금껏 외세의 압력에 짓밟히지 않으면 안 되는 땅이라는 역사를 계속 이어오며 또 지녀가고 있지 않는가!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국민이란 말인가!

도대체 그넘의 권력이 무엇이기에!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나라를 버리는 것은 그 국민 스스로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정권을 쥔 자도 국민이고 무지렁이도 국민인데 국민을 버리는 것은 결국 국민 스스로가 버린다는 말 아닌가!

머지않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10.29참사(이태원참사)를 불러온 장본인들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만 같은 느낌은 도대체 또 무슨 마음의 걸림돌인지...

정말 윤석열독재정권 웃기고있네!

 



 

--- '김은혜가 아니라 국회에 화를?'...윤석열 대통령 반응에 격분한 전용기이수진 ---

동영상

https://youtu.be/SWEHKybsqjA

 

 

--- 윤석열이 사라진 나라, 존재감 키우며 대체해 가는 사실상 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을 보자마자 흐느끼며 주저 앉은 이태원 참사 유족 ---

동영상

https://youtu.be/YHti_k9gYss

 

 

--- [변희재] 윤석열 고의로 한거지? ---

동영상

https://youtu.be/a76DIdRnYq8

 

 

--- 🇰🇷8.15광복절기념🇰🇷홀로아리랑(Holo arirang)가야금 연주 Korea instrument Gayageum cover BY.YEJI ---

동영상

https://youtu.be/QCgsRXGod9c

 

 

참고;

https://v.daum.net/v/20221109180905231

https://v.daum.net/v/20221109170348873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윤석열 정신에 문제점은 없단 말인가?



 무능 불통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정권의 말로는?

 

더팩트는

‘"무능, 불통, 오만, 독선"..29'윤석열 정권 심판 민중대회' 열린다라는 제목을 걸고,

오는 29일 경남도청 앞에서, 이어 1112일 서울.용산서 총궐기 예고한다고 적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025175034258

 

 


영국의 국제 정치 경제 문화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대한민국 대통령은 기본을 배워야 한다[South Korea’s president needs to learn the basics]’라는 엄청난 보도를,

윤석열 정권 3개월 만에 내놓았을 때는 어떤 심정으로 이런 난폭한 소리를 세상에 내놓고 말았을까하는 의심을 한 사람들이라면,

이젠 이코노미스트 기자에 대한 오해는 완전 해소되지 않았을까?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5099

 

 

세계가 러 우 전쟁속에서 홍역을 앓고 있는 이 와중에 대한민국의 윤석열(무능, 불통, 오만, 방자, 독선의 철판인물),

자기에게 굴복하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肅淸(숙청)을 보내버리던 북한 김일성 정신까지 마다하지 않으려 하고 있지 않은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당사까지 압수수색하는 것을 보는 순간,

윤석열 정신은 영구집권을 위해 유신헌법의 박정희 독재와 광주학살의 두목 전두환 독재체제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는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이 아주 잘 하는 게 무엇인가?

남의 탓으로 돌리는 재주 아닌가!

 결국 '종북주사파'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도 자신이 김일성정신을 이어받는 종북주사파라는 말을 에둘러 민주당으로 국민의 눈을 돌리게 하기 위한 작전?

'빨갱이를 때려잡자!'라는 말도 결국은 그 연장선상 아닌가?

그런데 국회에서 야당이 사상 최초로 윤석열 2023년 시정연설을 듣지 않겠다는데 누가 토를 달겠다는 것인가!

원인은 윤석열이 국회에 대고 쌍욕을 한 것만 있다는 이유는 아니지 않겠는가?

얼마나 긴 세월 대한민국 국민들이 윤석열의 오만 방자한 정치에 머리 숙일 자들이 이어질지 모르지만,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확실한 사람이라면 각자의 행복과 평화만을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방치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상황 아닌가?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도 자신의 삶에 아주 작은 치명타가 계속된다면 결국은 쓰러지고 말 것을 미리 알아 체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말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은 아직까진 견딜 만한 나라라는 것 아닌가?

또는 평화적인 것보다 물대포가 날아드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도 대단히 많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는 말이다.

제발 거기까지 가기 전 윤석열의 무능, 불통, 오만, 방자, 독선의 철판 인물이 스스로 내려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먼저이다.

하지만 윤석열의 기본 성격은 어림도 없는 철면피라는 것을 미리 알았으면 한다.

쌍욕을 해놓고 기억이 없다하고 다른 말로 뒤집으려 우기는 억지를 보이지 않았는가?

그래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직 윤석열에게 아주 강한 강펀치를 가격한 사람이 없다는 게 더 문제를 더 키워주지는 않는지?

 

 

문재인 시대에 잡지 못한 것을,

윤석열에게 정권을 공손히 올려 받친 다음,

윤석열을 잡아보자고 하는 민주당의 비굴함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슬픈 날이다.

이재명 대표도 인간이기에 그런 鬱憤(울분)의 목매임이 왜 없을 것인가!

이 내 가슴에도 영원히 멍울로 남게 될 것 같은데.

 

 


 

--- [변희재] 윤석열 니가 아무리 그래봤자 안돼 ---

동영상

https://youtu.be/uL-EwqxFsQo

 

 

--- 유동성 위기와 신용 위기 구분 모호해지는 한국( 최배근 TV) ---

동영상

https://youtu.be/9XGnr6BHIKg

 

 

--- 점점 일이 커지네 (곽티슈) ---

동영상

https://youtu.be/DoKy2uGKC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