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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일 목요일

국민 신음소린 안 들리고 전 정권 수사만 보이냐!


 윤석열 정치쇼에 문재인의 노발대발?

 

서울신문이

윤건영 , 화 많이 나 있다정부 인사 23명 수사·조사”’라는 보도를 했다.

내용 볼 생각도 없이 화가 치민다.

이럴 줄 모르고 윤석열(인간부터 되야 할 인생)을 띄웠던가?

검찰총장 간판을 달자마자 윤석열이 문재인(직위생략)을 배반한 것을 문재인과 이낙연(민주당과 문 정권 박살낸 인생)의 눈에는 그 당시 들어오지 않았던가?

왜 그 때 윤석열을 해임시키지 않아,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못을 처박고 소금까지 뿌리는 윤석열의 통탄할 짓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몸부림치는 작금의 꼴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당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의 일 아닌가?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임을 배반한 자가 무슨 짓을 할지 정말 몰랐단 말인가?

국가 최고위 직까지 차지했던 문재인이 정말 몰랐더란 말인가?

아무리 언론들이 윤석열을 감싸 돌며 철통 방어를 했다고 할지라도 문재인 스스로 자신의 正義(정의)와 용기가 확고하다는 것을 인정하였다면 국가비리(윤석열의 과거 비리)와 적폐(지금 국민이 볼 때 적폐는 당시 문재인과 이낙연 직위에서 간파했을 적폐)는 마땅히 그 당시 잘라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무르익을 때마다 윤석열이 잡혀가는 꿈을 얼마나 꾸었던가!}

그때는 날개를 꺾어버릴 생각조차 하지 않더니 윤석열이 지금 정치쇼(정치적 보복을 빙자한 정치쇼)를 하고 있는데 북을 울리니 장구 치는 격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하 노무현) 시절처럼 이명박이 했던 방식대로 윤이 하고 있다는 추측을 하지만 난 그때완 다르다는 생각이다.

 


 

노무현이 이명박을 서울시장을 할 수 있게 터를 닦아준 것도 없고,

서울시장 선거는 물론,

대권 선거운동도 해주지 않았으며,

특별히 배반당한 일은 이명박이 대권을 쥔 다음이지 그 전에는 아무 일도 없었다.

그땐 이명박과 그 일당들이 모든 政敵(정적)보복의 수단을 밟은 것이지만,

문재인과 윤석열 그리고 이낙연 간에는 무슨 정치보복이 있단 말인가!

무엇인가 풀 수 없는 수수깨끼 같은 것이,

마치 세 능구렁이들이 똬리를 틀고 있는 형상처럼 칭칭 감겨있는 형상이요,

가슴이 답답하게 막혀오는 五里霧中(오리무중) 속을 걷는 느낌일 뿐이다.

항간에는 문재인 식 민주주의를 발휘하기 위한 정치 처세술처럼 언급한 자들도 있었거니와,

다른 한 편은 지지율에 민감한 문재인 식 비겁한 정치 방식이었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있었지만 난 도저히 풀 수 없는 수수깨끼처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고로 그들만의 정치적인 문제를...

그런 문재인이 자신의 부하 23명에 대한 윤석열 방식의 수사 쇼에 노발대발 한다고?

만일 윤석열이 그들을 잡아넣겠다면 그들의 정치적 이점과 윤석열 간 이점의 차이에서 무엇인가 충돌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 속에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관여할 수도 관여해서도 안 되는 깊은 관계의 함수가 있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뭐가 다를 것인가?

단지 윤석열은 검찰캐비닛의 주인이고 문재인과 이낙연은 그와는 다른 변수가 있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이낙연의 오른 팔인 홍남기를 기재부장관에 임명하여 이재명 당시 20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의 경제정책에 적극 반대하며 앞장섰던 것에 나는 치를 떨 때가 자주 있으니까!

고로 문재인이 지금 하고 있는 태도가 항상 마땅치 않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 같아서다.

단 한 차례만이라도 이재명 후보자의 의견을 들어주어 국민전체에게 후원하는 보편적복지 정책을 시행했더라면 국민들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 재를 정말 뿌렸을까?

코로나가 한창 일 때 전 국민 누구나 힘들었던 시절,

문재인 정권을 가계부채는 눈 깜짝도 하지 않고 금융업계 활황에만 눈을 감아주었으며 금융계 직원들은 보너스잔치로 서민들 눈을 뒤집혀버리게 하지 않았던가?

세계 어떤 나라보다 월등한 부채국가로서,

GDP대비 50%도 안 되는 국가부채 가지고 벌벌 떨며,

국민 부채 증가는 방관하며 휘파람 불 때,

이재명 혼자 참담한 눈물을 흘리게 하지 않았던가!

{성남시장을 찾아 처참히 흘리던 눈물이 바로 그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렇게 수박들은 한심한 이낙연(이중인격자)에 달라붙어 이재명을 헐뜯고 있었으니 국민들 생각은 어땠을지 상상이나 해봤는가?

이 생각만 하면 이낙연과 홍남기는 물론 문재인까지 증오하며 치를 떨게 된다.

 

만일 윤석열이 문재인을 엮어 넣는다고 해도 그에게 보낼 아픈 가슴은 단 1도 없을 것 같다.

그만큼 문재인은 착하고 여린 국민을 배반하지 않았던가?

그를 지금도 열렬히 지지하는 40% 국민들이 얼마나 옹호할 것인데,

나 한 사람 그를 증오한다고 해도 그 누가 콧방귀나 뀔 것인가!

좌우간 문재인은 이젠 귀족이 돼 늙어 죽을 때까지 칭송을 받을지 모르지만,

난 그에게 보내줄 것은 증오와 질타가 전부일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통에서 보았듯이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미끼로 삼는 국민의 짐 당)과 그 주위의 인간들의 신의는 99.99%가 빵점이라는 걸 알자!

윤석열이 그 뒤를 이어 문재인을 초죽음으로 끌고 간다고 해도 그를 위해 돌아보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으로 미룬다.

恣慾(자욕)野慾(야욕)이 어우러진 貪慾(탐욕)자를 국민 앞에 세워둔 문재인과 이낙연의 책임이 더 크기 때문이다.

자신이 참으로 빛나기를 바란다면 자신의 뒤를 이을 사람의 품격까지 파악하는 게 올바른 정치인이고 올바른 인간 아닌가!

선진국으로 가기 위한 정치를 하려면 정치인 품격까지 고를 수 있는 국민이 돼야 하지 않을까?

 

 


 

* 사람의 품격은 스스로 만들고 인격은 주위에서 만들어준다.

--- 이제는 끝을 봐야겠다 ---

동영상

https://youtu.be/hAfQjvpx2pM

 

 

* 운동정신[Sportsmanship]이 발달된 신사와 술만 찾는 주사의 차이점처럼

--- 국가대표팀 환영만찬) 배경음만 바꿨을 뿐인데, 분위기 장례식장! ---

동영상

https://youtu.be/RAaHMChN-V0

 

 

* 나라가 혼란할 때 충신이 난다!

--- 나를 고소하라 한동훈 장관! ---

동영상

https://youtu.be/eOjR62gJYdg

 

 

* 머릿속의 精髓(정수)와 마음속의 眞髓(진수)가 합해지는 영혼을 그리워하는가!

--- 모닥불/박인희 (가사자막) ---

동영상

https://youtu.be/bw2iyfi9kaw

 

 

참고;

https://v.daum.net/v/20221208181902959

 

2022년 11월 9일 수요일

국민을 버리는 것은 국민 스스로 아닌가!


  

 

웃기고 있네라는 말 유행시킬 윤석열 일당의 권력은?

 

역대 어떤 정권들이 야당 국회의원들 발언에 웃기고 있네.’라는 말을 해서 꼬투리를 잡힌 적이 있었던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사람 중 추가된 인생)과 그 일당(국무위원도 국정책임자라고 인정할 수도 없는 집합된 일당)들이 얼마나 권력이 강력한 일당들인지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그 일당 중 김은혜(오만불손한 인생)와 강승규(오만방자한 인생)이 야당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웃기고 있네'라는 필담을 나눈 것만 봐도 이들의 권력은 지금 하늘을 쳐내고도 남음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이 일당들은 똘똘 뭉쳐있다는 증거를 내보인 셈 아닌가?

이 일당들을 윤석열은 그대로 5년 동안 유지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할 것이 분명하지 않고서야 누구 하나 책임을 질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고로 이들은 계속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깔보고 밀어붙일 것으로 직감하고 만다.

 

 


웃기고 있네라는 말 속에는 傲慢(오만)함으로 국민을 업신여긴 것이고,

든든한 검찰공화국의 배경을 믿는 나머지 放恣(방자)함으로 국민에게 삼가는 태도 없이 교만하게 제멋대로 놀아나도 된다는 것을 세상의 이목도 생각지 않고 멋대로 내보인 것 아닌가?

이들이 얼마나 검찰공화국의 힘을 믿는가 하면,

민주당은 가지고 놀아도 된다는 의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이들은 이재명 당 대표는 곧 검찰 소환을 받게 조작될 것이고,

민주당은 산산이 부서질 당(민주당 해산시킬 것)인데 지금 국회에서 까불고 있는 것이 웃긴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정말 闇惑(암혹)하다.

민주당은 이렇게 부실하게 유지해선 안 되는 것을 알지 못한단 말인가?

매일 매일 판판이 깨지고 있는 국회 탁상논쟁은 국정감사가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이 당하고만 있는 것 아닌가?

차라리 이재명 당 대표처럼 논쟁보다 스스로 조사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는 없는가?

자신의 지역구 의원은 지역구를 돌아보더라도 국민의 의미와 욕구가 무엇인지 빨리 파악하지 않을까?

힘없는 국민은 스스로가 자신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버린다는 것조차 모르고 살지 않은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단단히 결속했다는 것을 김은혜와 강승규가 확인시켰다고 본다.

웃기고 있네에 대한 국회상황을 알아차린 윤석열이 김은혜와 강승규는 감싸며 대신 국회에 대고 포악질까지 했다는 것만 봐도 그만큼 민주당은 국민의 맘에 차지 않는 일만 하고 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이 그동안 해온 것을 보면 국민의힘[국민을 볼모(민주당을 약하게 만드는 볼모)로 삼고 놀아나는 作黨(작당)]은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았던가?

국회에서 아무리 떠들어보았자 민주당은 억지주장만 내세우는 검찰공화국 정권을 뒤에 두고 있는 작당들을 이겨낼 수 있다고 본단 말인가?

국회에서 발언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점점 기가 죽어버리며 시원한 발언조차 잊어버린 현실을 국민들이 위태롭게 느끼고 있는데도?

사람답게 대우하는 것은 저들이 사람다운 짓을 할 때 하는 일이고!

아직도 이재명 당 대표를 쳐내지 못해 암투를 벌이고 있는 수박들이 국회에 잔존하는 이상 민주당은 산산이 부서질 각오를 넘어,

각자의 힘을 뭉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을 모르는 상황 아닌가?

나는 지금도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박살낸 인생)의 입김은 멀리 미국에서부터 한국까지 날아가고 있지 않을까하는 의심은 여전하다.

이낙연의 힘으로는 대한민국을 更新(갱신)조차 할 수 없는 인생인데,

그는 갱신은커녕 더 암울하게 나라를 끌고 갈 수밖에 없는 인생일진데,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린 것 같은 느낌은 여전하지 않기로서니!

왜 대한민국의 온전한 국가 건설을 이렇게 방해를 하는 것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당신들이 이 나라의 운명인데 왜 이다지도 방치하고만 있는 것인지...

웃기고 있네라는 말은 착하고 여린 국민에 각인되어 쉽게 가라앉을 수도 없고 한동안 이어질 것이지만,

민주당이라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나라가 심히 걱정된다.

 

 

국민 스스로 국민을 버리지 마라!

 

국민을 버리는 것은 국민 스스로라는 것을 정말 모른다는 말인가?

이젠 알만한 수준에 닿은 것 같은데 아직도 이렇게 힘든 싸움을 시켜야 직성이 풀리겠다는 말인가?

똥과 된장도 이렇게 구분하지 못하는 국민이 세상에 어디 있었단 말인가?

그러니 한반도는 지금껏 외세의 압력에 짓밟히지 않으면 안 되는 땅이라는 역사를 계속 이어오며 또 지녀가고 있지 않는가!

도저히 감당이 안 되는 국민이란 말인가!

도대체 그넘의 권력이 무엇이기에!

다시 한 번 더 말하지만,

나라를 버리는 것은 그 국민 스스로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정권을 쥔 자도 국민이고 무지렁이도 국민인데 국민을 버리는 것은 결국 국민 스스로가 버린다는 말 아닌가!

머지않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10.29참사(이태원참사)를 불러온 장본인들이라는 것이 밝혀질 것만 같은 느낌은 도대체 또 무슨 마음의 걸림돌인지...

정말 윤석열독재정권 웃기고있네!

 



 

--- '김은혜가 아니라 국회에 화를?'...윤석열 대통령 반응에 격분한 전용기이수진 ---

동영상

https://youtu.be/SWEHKybsqjA

 

 

--- 윤석열이 사라진 나라, 존재감 키우며 대체해 가는 사실상 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을 보자마자 흐느끼며 주저 앉은 이태원 참사 유족 ---

동영상

https://youtu.be/YHti_k9gYss

 

 

--- [변희재] 윤석열 고의로 한거지? ---

동영상

https://youtu.be/a76DIdRnYq8

 

 

--- 🇰🇷8.15광복절기념🇰🇷홀로아리랑(Holo arirang)가야금 연주 Korea instrument Gayageum cover BY.YEJI ---

동영상

https://youtu.be/QCgsRXGod9c

 

 

참고;

https://v.daum.net/v/20221109180905231

https://v.daum.net/v/20221109170348873

 

 

 

2022년 9월 19일 월요일

尹 영 여왕조문 취소와 군장병 팬티 예산 삭감?



 조문 간 윤석열은 嘲弄(조롱)이나 당하고?

 

모르면 하려고 안달부리지 않은 게 차라리 낫지 않은가?

아는 것이라고는 수사조작이나 배우며 달고 닦아 온 윤석열(국격만 떨어뜨리는 인재)을 대한민국 고귀한 자리에 앉힐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가 누구인가?

정말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人才(인재)들은 다 죽어버렸는가?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이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도 불쌍치 않은가?

가장 큰 것은 검찰을 이처럼 키워오게 만든 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짓밟고 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유산일진데 입도 벙긋하는 자 없지 않은가?

오마이뉴스는 2020.12.09.조선형사령, 박정희 그리고 검찰의 권력의지라는 발제를 하고 서문을 다음과 같이 열었다.

우리 헌법 제123항에는 "체포·구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고 명문화되어 있다.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라는 이 헌법 규정이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제헌헌법에는 "체포, 구금, 수색에는 법관의 영장이 있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었을 뿐이다. 이렇게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라는 명문화된 것은 바로 박정희 군사쿠데타 직후 이른바 '국가재건최고회의'가 개정한 헌법부터였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절대 권력을 향한 유신권력과 검찰 권력의지의 결합이라는 소제를 걸고 논설하기 시작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00855

 

박정희의 野心(야심)에 의해 대한민국 검찰은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는 것을 누가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그로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정당이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이다.

아주 막강한 권력을 넘겨주고 받으며 지금까지 펄펄 날아온 검찰이 있지 않았으면 지금 윤석열이 국민을 어떻게 이처럼 凌蔑(능멸)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검찰을 개혁해야 한다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죽이기 위해 갖은 수법을 다 동원한 윤석열을 문재인 정권에서 완성시켜주고 말았는데 대한민국 유능한 인재들은 지금 다 어디에 숨어있단 말인가?

문재인이 벌려 놓았으면 문재인이 結者解之(결자해지) 해놓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나 이낙연 당신 총리(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거의 죽여 놓은 자)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로 轉移(전이)해가면서까지 윤석열을 위해 무엇을 했던가?

소통정치만 부르짖으며 윤석열의 권좌를 키워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가?

20대 대선 민주당 후보 경선 당시 이낙연(강조를 위해 또 적지 않을 수 없는 이낙연)이 이재명 대장동사건(이건 사건이 아니라 판판이 이재명을 돋보이게만 만들어주는 업적)을 가지고 악의를 품고 조작하여 끌어내지 않았다면 국힘당이 어떻게 윤석열을 YUJI시킬 수 있었을 것인가?

대통령이라는 고귀하고 존엄한 자리를 이낙연이 윤석열에게 넘겨주기 위한 목적이 없었다면 그가 지금도 대권후보권에 들어가 있을까?

이낙연의 惡辣(악랄)했던 수법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언론 대부분이 이낙연은 윤석열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조명하고 있는 것이 더 치를 떨게 하는지 모른다.

 

검찰을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조국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것은 윤석열이지만 그렇게 되도록 유도한 인간은 이낙연이라는 것을 열린공감TV(‘시민언론 더 탐사의 전신)가 종합하여 세상에 알렸고 이낙연은 강력히 항의하며 열공TV 고발한 결과 사법부는 이낙연을 패소시키고 말았는데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조리 입을 닫아버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나만 받는가?

윤석열이 밖에 나가 하든 국내에서 하든 사고를 칠 때마다 뇌리를 스치는 이름은 박정희와 이낙연이 단연 앞에 나타난 다음,

국내정치에는 유달리 무능했던 문재인이라는 이름을 씻어낼 수 없다.

앞으로 윤석열이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그날을 넘어 역사적으로 그 더러운 이름이 귀에 들리고 눈에 나타날 때까지 영원히?

얼마나 비참한 역사를 대한민국이 지금 쓰고 있는지 그 때 더 확실히 알 게 되지 않을까?

 

윤석열은 오늘도 국민의 心琴(심금)을 사정없이 건드리고 있지 않은가?

영국 엘리자베스II세 조문을 가서 취소할 것이라면 처음부터 출발을 하지 말아야 하거늘,

왜 영국까지 가서 교통을 핑계대고 취소시키고 있는가!

처음부터 초청장조차 받지 못했으니 영국왕실에서 보낸 버스도 탈 수 없었던 것 아닌가?

자신의 무능과 무책임한 것을 완전히 노출시켜주고 있는 확인도장?

 


 

군 장병 팬티 예산까지 깎아 먹는 윤석열?

 

처음부터 있는 재벌들 사이에서 돈에 의해 돈의 힘으로 선출된 자라는 것을 밝히며 착하교 여린 국민들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처럼까지 될 줄이야!

수천억 원대 부자들 세금은 감면해주겠다며 단호하게 떠들어대면서 군장병의 전투신발과 축구화는 물론 추운 겨울 날 수 있는 동내의,

심지어 팬티 양말 같은 소모품들을 줄여버리겠다면서,

내년 예산을 짜놓고,

영빈관 예산에 대해 아는 자가 없다고 한다.

저들이 국고를 물 쓰듯 하는 짓을 언제까지 봐야 한단 말인가?

그가 저지르는 짓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국민의 가슴만 아프게 하는 것뿐인데,

이대로 그 두 부창부수의 짓만 바라봐야 한단 말인가?

나라꼴이 완전 수몰 직전인데 국짐당과 그 일당들은 끝까지 가보겠다면서 괴물처럼 움직이고 있으니 한심하기만 하구나!

 


 

 

--- 거리의 시민들도 응원 --- 동영상

https://youtu.be/zP6Q7ZKjqrU

 

 

---- 착각 --- 동영상

https://youtu.be/BdQmHJu3NL8

 

 

참고;

https://v.daum.net/v/20220919175205875

 

 

2022년 9월 14일 수요일

윤석열 김건희와 우물가의 어린아이?


윤석열 김건희 이름만 들어도 숨 막힌다

 

빤빤하기로는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철판보다 더 빤작이는 윤석열[恣慾(자욕)만 가득하고 기본인간도 안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낯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영결식에 콜걸마누라까지 동행하겠다는 뉴스가 연일 이어지고 있구나!

어떻게 된 것이 눈치를 봐야 할 윤석열은 뻔뻔히 배통을 내밀며 멋대로 행동을 취하고 있는 반면,

깨어있는 시민들이 윤석열을 바라보는 눈이 어린아이 우물가에 놓아둔 것처럼 안절부절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이상한 일 아닌가?

아무리 철이 안 들었다고 해도 철부지도 이런 철부지가 있었던가?

얼마나 빤빤하냐면 권력을 가진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할 말을 잊게 하지 않는가!

오죽하면 지난달 말 경 이철기 동국대 교수(65)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정부 훈 포장을 받지 않겠다며 국가가 주는 榮譽(영예)까지 거부했을까?


동국대학교 이철기 교수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최소한 판단은 올바른 것 같아 좋았다.

그는 "신임 대통령 윤석열의 이름으로 포상을 받고 싶은 생각이 없다"라며 자신 있게 자필 사유서에 서명했다.

https://blog.naver.com/psepeter/222860976448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과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등을 거친 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올바름을 아는 사람 아닌가 말이다.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윤석열과 콜걸마누라 김건희의 빤빤한 행동은 이를 갈게 하지 않는가?

국민의 지지율은 겨우 18%(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 26일 연속 꼴지 집계= 믿기지 않는 국내 지지율과 비교가 될까)가 무방할 정도인데 대한민국 대표자가 틀어지고 늘어진 바지까지 입고 영국까지 가서 거들먹거리며 망신살을 펼치게 될 것을 그려보면 소름이 돋아나며 치를 떨게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을 보게 문재인(직위 생략) 정권이 했는지 모른다.

 

서서히 밝혀지고 있지만 윤석열을 문재인이 신임하며 임명하지 않았으면 가장 좋았을 것이고,

검찰총장 당시 사사건건 뒤틀고 있을 때 이낙연이 당 대표로 있으면서 탄핵만 시켰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만,

다 지나간 일이니 잊자고 해도,

윤석열과 김건희가 빤빤한 짓을 할 때마다 문재인과 이낙연 얼굴이 스치며 가슴을 옥죄고 있으니,

자판기에라도 화풀이를 하지 않을 수 없구나!

참으로 더러운 짓을 한 인간들을 따르는 정치꾼들이 민주당에 득시글거린다는 것까지 생각하는 순간 더욱 치욕적이다.

역사가들은 이런 상황까지 잘 적어야 후세에서는 이낙연 같이 이중적인 인간은 정치를 할 수 없게 되지 않겠는가!

영원히 국민의 피나 빨아댈 인간들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

윤석열은 안정권이라는 인간을 이용하여 한동안 문재인 사저에 파견 쇼를 시킨 다음 지금은 감옥에 집어넣고 문재인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는 것을 뒤꽁무니로 은근히 늘어놓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처럼 빤빤한 윤석열과 김건희가 계속 설치게 할 수 있을까 말이다.

왜 나라가 거덜 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인간들이 이처럼 늘어나기만 한단 말인가!

친일파 아들 윤석열이 언제든지 술에 만취하여 독도는 일본 땅이니 철수를 하라고 할지 모르고,

일본과 손잡고 중국과 러시아를 쳐부수자고 단언할지 누가 알겠는가?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면서 국민의 삶에 대한 정책을 하나도 없이 연일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리와 비행에 대한 뉴스로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수구언론들까지 이어지는 뉴스거리만 난무한 대한민국의 처참한 광경이 웃기고 있지 않은가!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는지 아직도 눈치를 채지 못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불쌍키도 하고 괘씸하기도 하구나!

마음이 들떠서 도저히 글도 말도 안 되는 것 같다!

언제나 이런 세상이 끝나게 될까?

恣慾(자욕)만 가득 찬 인간들이 사라지고,

정치꾼들의 비틀어진 것들만 다 추방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걸 못하는 대한민국 정치가 정말 더럽구나!

 

윤석열과 김건희가 동행하여 영국과 미국을 거쳐 캐나다까지 가는 것은 그들의 스승인 천공(전과 17범으로 지금 미국에 출국해 있음)을 해외에서 만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 같다는 더 탐사의 예측 보도가 맞지 않을까?

국내의 눈을 피해 해외에서 만나는 이런 도둑들의 ()양심을 국민들은 정말 다 모른단 말인가?

천공은 현찰만 받을 정도로 현금(표적을 남기기 않는 돈)을 좋아 한다는데 이번에 그들은 해외대피장소를 물색하기 위한 포석을?

아뿔싸!

윤석열탄핵 할 수 있는 일거리들만 더 늘어나기만 하면 뭐하냐 말이다!

 


 

---(윤석열의) 충성 맹세 --- 동영상

https://youtu.be/0r3lxRT0sBQ

 

--- 왜 자꾸 사고를 칠까? --- 동영상

https://youtu.be/VuffhJcI1EY

 

 

참고;

https://blog.naver.com/primakyh1225/22286546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