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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6일 목요일

누가 한반도 전쟁 기운을 일으키고 있는가?


한반도 전쟁해서 남는 것은 무엇일까?

 

연합뉴스는

, 전투기·폭격기 등 12대 시위비행..F-15K 30여대 대응했다고 보도하는데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는 국민 각자 상상에 맡긴다는 것 같다.

전투가 시행된 것은 아니고 북한은 북한 땅 위에서 특별감시선 밑에까지 내려와 시위를 한 것이고,

남한은 남쪽 땅 위에서 해볼 테면 하라는 식으로 하늘에서 서로의 비행을 했다는 말이다.

 


북한은 윤석열(전쟁나면 이승만처럼 제일 먼저 도망갈 상상의 인물)이 대권을 잡은 이후 열 번에 걸쳐 북한은 중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윤석열이 대권을 쥐고 난 다음 부쩍 신경질적으로 미사일도 섞어쏘기하며 발사지점까지 바꿔가고 있다.

북한 순안비행장에서 최초의 미사일을 발사하고 난 다음 한미가 순안비행장을 초토화시킬 것을 대비하여 이번에는 평양 삼석지역에서 발사할 수 있다는 것도 과시했다는 보도이다.

좌우간 남북 간 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좋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뒤에서 옹호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누가 먼저 선제타격 하겠다!”라고 장담했던가?

막상 하기 쉽지 않는 말을 윤석열이 정신없이 한 말을 북한이 귀담아 두었다는 것은 그만큼 윤석열의 얼굴에 나타난다는 말 아닌가?

감당도 할 수 없는 일만 저질러놓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불똥 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북한은 이미 눈치체고 말았다는 말 아닌가?

그래도 제일 먼저 도망갈 준비를 해놓고 쏘라 할 것이 빤한 그런 멍청한 명령에 대한민국 군대가 움직여 줄 수 있을 지부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윤석열은 지금 군대까지 동원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2의 하나회까지 만들 수 있게 미친 짓을 하고 있다는 게 들통 나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은 束手無策(속수무책)?

 

무능한 지휘자를 가장 싫어하는 단체가 군대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군인들은 지휘관의 명령에 따르는 집단이기 때문에 최고 통수권자가 지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즉각적인 반발이 일어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국군의 날 행사조차 멋대로 하는 지휘자의 말을 국군 장성들 중 인정하려할 뒤틀린 정치군인이 분명 있기는 있으니 하는 짓이겠지만 윤석열은 결국 배반당하고 말 것으로 본다.

하지만 군 내부에서 반발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군 체제를 잘 봐둬야 할 것으로 본다.

군은 上命下服(상명하복)의 근원지이다.

대한민국 검찰도 군대 기강에서 가져왔을 뿐이다.

그러나 군대 기강이 지나치게 느슨해져 있다는 것은 누구나 지적하고 있지 않은가?

문재인 정부에서 군을 너무 풀어놓았고,

윤석열은 무지와 무능 거기에다 무대포로 나오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윤석열 사단은 판만 군대에 깔아줄 수 있었던 것?

윤석열이 군대까지 이용하여 촛불국민의 집회를 막으려는 생각을 했었을까?

촛불혁명이 또 일어날 수는 있을까?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좌우간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일본이 가장 큰 혜택을 얻게 될 것이고 미국도 반사이익은 챙기게 된다.

 

 

미국 바이든이 대한민국에 있는 세계 1급 산업체를 미국 현지로 옮기고 있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우리가 느낀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만큼 세상 물정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지 않을까?

 

전쟁을 해서 땅을 빼앗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얼마나 낙후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때는 전쟁이 끝난 다음에 터득하게 된다는 것을!

전쟁을 하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는 착하고 여린 국민일 뿐이다.

착하고 여린 사람은 성질이 나면 물불을 가릴 줄 몰라 나방이가 돼간다는 것도!

제발 전쟁만큼은 일어나지 않게 무엇을 해야 할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빨리 體得(체득)하고 파악했으면 한다.

윤석열이 전쟁을 지휘할 능력도 책임감도 없으려니와 제일 먼저 도망가지 않으면 다행한 일이라 생각할 정도인데 무엇을 우리는 목표로 삼아야 할까?

윤석열이 군대를 지휘한다는 것은 나라를 통째로 넘기겠다는 생각과 무엇이 다를 것인가?

강능에서 일어난 미사일 후퇴낙하(발사 지점의 대략 1km 뒤로 낙하) 사건도 윤석열은 5시간이나 뒤에 보고를 받을 정도로 국군은 지금 해이할 대로 해이한 상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까지 돌 볼 수 있는지 잘 생각해 보는 게 좋지 않을까싶다.

 


 

 

--- 북 군용기 12대 편대 비행...'시위성 비행'에 우리 군, 즉각 대응 / KBS 2022.10.06. --- 동영상

https://youtu.be/kgWA-9Sa9cM

 

 

--- 윤석열 사단 제2의 하나회 추진 했었다!!! (국정감사 속보) ---

동영상

https://youtu.be/WYQR8Sc87vU

 


 --- 북한 섞어쏘기로 타격연습(연합뉴스) ---

동영상



참고;

https://v.daum.net/v/20221006194204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