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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이낙연과 민주당은 악연인 것을!

 

정의당조차 엉망이 돼가고 있다?

 

차근차근 계단을 밟지 않고서는 무법의 언론과 기레기들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여권에서 이제야 눈치를 챘나?

하지만 민주당이 하는 일은 그때그때 국민 눈속임이나하려고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음이 들어나고 있지 않는가?

셀 수도 없이 누더기법을 만들어버리는 국민의힘(구김당=대권 본선까지 가기도 전 완전히 구겨지고 있는 당)에 핑계를 걸고 같이 만들어내는 처참한 누더기법들!

언론중재법까지 누더기법이 돼버렸다는 것을 국민들은 처참히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수많은 법 중 국민과 가장 가까워야 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이어 언론중재법까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나 국민을 위한 국회 구실을 제대로 한 번 할 수 있을지?

 


 

돈 주고 언론을 사지 않는 한 정당하고 올바른 자세로 언론이 사실만을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많은 국민들은 진즉 눈치를 챘다.

허위기사를 멋대로 지어 실은 언론사에 기백 만 원 과태료만 물게 했던 지난 정권들의 언론에 대한 유연한 자세는 무슨 緣由(연유)였을까?

가까운 시대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는 언론매체나 기자들이 함부로 할 수 없었다고 보는 눈들이 크지 않던가?

만일 그 당시 여권을 향한 가짜뉴스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족에게 적용했던 것처럼 사실이 아닌 백여만 개의 가짜뉴스를 실어냈다면,

과거 여권은 그들의 칼 같은 권력을 이용해서 권력행사로 몰고 갈 수 있었던 반면,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했다면 언론들은 어떻게 항의하며 대들고 있었을까?

상상이라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정부의 언론에 대한 배려를 두고 지금 구김당에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언론재갈법이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단다.

더해서 정의당까지 조국에 대한 사실관계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안타까움이다.

정의당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라는 인물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한심하기까지 하는 일을 볼 줄이야!

어떻게 지금까지 사법부가 내린 판결을 올바른 판결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조막 머리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아무리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해도 이런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면 앞길이 캄캄하지 않나?

목마르다고 썩어빠진 웅덩이 물을 퍼먹을 수는 없지 않는가?

윤석열 전 검찰청장(이하 윤석열)70여 명의 수사단을 꾸릴 때부터 자유한국당(구김당 전신)과 사법부 그리고 언론까지 총 동원하여 공작해낸 조국정치수사와 사법부오판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2심까지 虛無孟浪(허무맹랑)한 판결을 내고 만 것을 진보정당이라고 하는 정의당이 구김당처럼 그대로 인정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막 머리가 왜 조막 머리인가?

천재와 둔재와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도 이해할 수 없는 머리이기 때문이지!

어떻게 근본 주제가 날아가 없어진 재판을 인정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근본 주제인 삼호펀드는 모조리 무죄가 나온 것에 반해,

표창장 위조라는 가짜 틀[frame]을 억지로 만들어가지고 조국부인에게 말도 안 되는 징역 4년이라는 형을 내린 재판부가 제정신인지 따져 보고나서 조국과 언쟁을 벌이겠다는 것인지?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寄生(기생)하면서 정치에 가담하겠다고 하는 게 현실이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 노회찬 전 의원의 관 뚜껑이 심하게 요동치며 심상정 의원에게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질 않는가?

제발 기본적인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말라!’라고!

https://news.v.daum.net/v/20210823000022851

정의당이 이처럼 변한 이유도 제대로 된 어른이 그 안에 없다는 것 아닌가?

언론이 언론 구실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수구세력에 동조하는 인간인가?

민주당도 이런 수박 같은 인간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처절히 느끼고 있다는 말이다.

 

 


허위나 조작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이어왔던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최대로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그것도 민사재판)일 뿐인 것을 가지고 말이다.

미국 같이 한 언론사가 해체될 정도의 징벌적손해배상인 것도 아닌데 말이다.

독재정당들이 언론을 장악한 나머지 자신들에게 언론이 멋대로 대하는 것은 가차 없이 권력을 이용해서 처리한 반면 권력조차 쓸 수 없는 조무래기 야권 인사들에게 마구잡이 글을 쓸 수 있게 여유를 주던 언론법을 손대야 한다는 게 언론사들에게는 얼마나 큰 타격이었단 말인가?

저 법들이 제대로 작동한다고 해도 조중동 같은 재벌 언론사들에게는 아이들 껌 값 정도 가치의 말도 되지 않을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언론개혁법 통과시킬 수 있다는 게 얼마냐고 언론사들은 떠들고 있지 않는가!

자기들에게 다소나마 불리할 수 있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 것 봐서 차근차근 언론들을 손보게 하는 법은 계속 이어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https://news.v.daum.net/v/20210818232032729

이 모든 것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올바르게 일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여론이다.

 


 

황교익만 대스타로 만들어놓고 쭈그러진 이낙연?

 

황교익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자진 사퇴자(이하 황교익)가 진즉 출세를 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졸지에 대스타가 될 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그의 해박한 지식은 없지 않았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만 그가 경기도관광공사 사장이 된다는 것도 상상하지 못했고 이낙연 대권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의 상대가 될 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조금은 어리어리한 이낙연이 황교익을 물로 보다가 결국 敗家亡身(패가망신) 당한 꼴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은 무슨 연유인가?

이낙연이 직접 황교익을 친일파로 몰고 가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를 한 방에 보내려고 작전을 짰던 것을 없던 것으로 하고 만 이낙연?

그 사과도 자신의 부하들이 그렇게 한 것을 사과하는 것처럼 변명하는 말투도 정말 듣기 언짢구나!

정치인은 항상 정결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의 말을 스스럼없이 할 때 국민으로부터 진솔한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노무현 시대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을,

이명박과 박근혜 시절 철없는 국민들이 잠시 착각한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인지?

이낙연은 本始(본시) 그런 사람이라는 것인지?

인간 문재인과 청와대에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만나서 막걸리도 마시며 국정이든 좌담을 주고받으며 2년 이상 무엇을 배웠을지?

다 큰 사람이니 배울 게 없어서 자신이 가장 잘 난 사람이라고 자부만 하고 살았었는지?

국민들이 생각하기로는 인간 문재인이 이낙연을 그동안 많이 키워놓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는데 그의 본심이 점차 들어나면서 국민의 지지는 파편처럼 사라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진심을 지금까지 속이고 있던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낙연을 유난히도 따르던 박정(파주을) 국회의원이 언론중재법안을 처참하게 누더기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고 한다.

 

 


 

813일자 뉴스1

박정 의원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고위공직자, 선출직 공무원, 대기업 임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사람들은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등 개정안 수정방향을 발표했다.”고 적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403275

징벌적손해배상에서 박 의원은 최대 5배 이하라는 단어는 그대로 두고 있지만

최소 3배 이상이라는 한계는 어디에다 빼 내던지고 말았을까?

겨우 500만원의 3배라고 해봤자 조중동 같은 재벌들이 어림도 없다고 할 것이지만 김용민 의원조차 암담하게 한 처사를 누가 알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이낙연의 입김이 문체위 간사에게까지 흔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한 번 믿을 수 없는 사람은 두 번 믿을 수 없는 게 신뢰의 중대한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도 남지 않나?

황교익의 인간 됨됨이를 깔아뭉개서 이재명 지지에 타격을 주기위해 발악한 것이 들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가게 하지 않는가?

결국 이낙연은 아주 큰 실수를 했고 황교익은 경기관광공사 사장직을 반납하고 말았지만 이낙연이 띄워준 것만 해도 얼마나 큰 보탬이라 할 수 있지 않나?

많은 국민들은 황교익의 승리로 보고 있는데 이낙연 측은 계속 이재명을 붙잡고 물귀신작전을 쓰고 있는 게 한심스럽구나!

그 시간에 국민에게 어떤 것이 이득이 될 수 있는 일인지를 연구했다면 국민들 생각도 바꿀 수 있었을 것인데 코 밑의 입에 들어가는 게 먼저라며 오늘도 계속 이재명을 흔들고 있구나!

 

 


추미애 전 장관이 이낙연을 후려치고 있는 뉴스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윤석열 대항마'에서 '이낙연 저격수' 된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고 추미애의 진심을 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댓글들은 모조리 거의 대부분 이낙연의 댓글부대처럼 느껴지게 한다.

특히 뉴스가 나오면 초반부에 댓글부대들이 덤벼들어 기세를 잡겠다는 게 역력해서 하는 말이다.

대략 80여 개 댓글이 달릴 때까진 사정없이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잠잠해지고 있는 댓글들이다.

이낙연 쪽으로 끌고 가는 댓글들은 추미애를 대반격하고 있었다.

이낙연이 저지르고 있는 유투버 블랙리스트와 검찰 개혁조차 할 의지가 없었던 이낙연의 정치 사실을 누가 틀리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초반 댓글들은 이낙연 쪽으로 다 휩쓸리는 게 확연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결국 이낙연 지지자들이 많다는 것을 보게 만들고 있는 것이,

추미애의 올바른 의견은 다수에 의해 三人成虎(삼인성호)는 만들어졌고,

끝내 추미애의 진심은 묻히고 있었다.

이 하나의 뉴스만이 아니라 이낙연이 관련이 있는 뉴스들 중 거의 그렇게 초반부에 전격적으로 덤비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게 하나둘이 아니라는 점을 보게 된다.

추미애 측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인지 댓글을 쓰고 있는 자들 중 추미애가 지적한 사실이 있다며 자신들은 댓글부대들이 아니라는 식의 댓글까지 나오고 있다.

내가 느낀 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 작지 않는 일 아닌가?

이건 민주당과 이낙연의 악연이 국민을 울리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말 사람을 잘 못 본 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낙연의 젊은 시절 사진에 들어난 가분수적 몸꼴처럼 말이다.

머리를 받쳐줄 튼실한 몸이 없어 힘들어하는 그런 자세가 확연한데 어떻게 5천만 국민을 이끌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인가?

그가 대권을 잡으면 검찰 개혁하겠다는 말도 믿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미래가 암담해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이재명이든 추미애 둘 중 한 사람이 인간 문재인의 뒤를 이어야 하지만 더 확실하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사람은 추미애라는 것도 알아두었으면 한다.

그가 아니면 이런 뉴스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니까!

https://news.v.daum.net/v/20210822003017462

 



정치를 국민들이 알지 못하면 이처럼 어리버리한 인간들에게 당하게 돼있다는 것을 우리는 영악하게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구김당 최재형 예비후보자가 자신의 집에서 며느리들까지 합세하야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게 하는 위인보다는 어떻게 하는 정치가 나라를 위하고 국민에게 행복한 삶이 되고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갈지를 가르쳐주는 어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지?

고로 국회로 보낼 국회의원은 철저한 조사을 통과한 인물을 내세워야 하는 정당들이 됐으면 한다.

이제 돈 선거도 아니고 철저한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 민주당의 이낙연 같은 인물을 뽑는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구김당의 후보자 모두는 말할 가치도 없고!

이낙연이 있어 정의당도 등을 돌렸으며

이낙연인 있어 조국을 멀리하자 했고

이낙연이 있어 추미애를 처내려했으며

이낙연이 있어 황교익을 띄워놓은 걸 보며

이낙연의 쓸데도 없는 허황한 대권욕심이 들어나지 않는가?

이낙연은 민주당에 있어 참으로 악연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