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누더기법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누더기법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배현진 삿대질이나 당한 박병석이나



박병석을 詰難(힐난)한 배현진과 야바위꾼들!

 

어차피 욕을 먹을 각오도 하지 못했던 박병석(직위생략)?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삼는 정당을 정당으로 인정하는 국회의장이 있기에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검찰정상화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힘(국짐당; 변덕이 죽 끓듯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 정치꾼들도 분명 깨닫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국짐당을 검찰공화국으로 표현할 정도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그들도 죄가 있어 검찰청 수사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덤터기 죄를 더 뒤집을 쓰게 될지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뒤집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을 當惑(당혹)시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20년 이상 끌고 왔던 검찰청법 개정안은 고치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누더기법이 돼 가까스로 국회를 통과했단다.

반가운 사람들도 없지 않겠지만 달갑지도 않은 법이라는 것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는 것 때문이다.

이번에도 국짐당 의원 대표라고 하는 권성동(직위를 붙일 수 없을 만큼 저질스러운 야바위꾼들의 왕초?)은 야바위(교묘한 수법으로 남을 속여 돈을 따먹는 노름<두산백과>) 짓을 대한민국 국회에서 저지르다 발각되고 있었다.

권성동은 스스로 서명 날인한 중재안을 포기하는 국짐당 야바위 전매특허권을 그대로 반영시킨 인물이다.

자신이 서명 날인한 중재안이 분명 보관돼 있는데도 그것이 틀리다며 바꿔야한다는 못난 짓까지 하다 민주당이 강력하게 밀어붙이자 결국 손을 드는 척 하지만 국짐당 의원 나부랭이들은 권력자의 눈에 들기 위해 비겁하게 깐죽거리기까지 하고 있지 않은가?

배현진(의원될 자격도 없는 권력의 노예였던 MBC 여자 아나운서 출신을 국짐당 간판에 의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 국회에 나오게 된 결과 물)도 야바위꾼 아니라고 할까봐서 일까만,

박병석에게 삿대질까지 했다는 뉴스가 있다.

어차피 저들은 국회의장에게 덤터기를 씌우게 돼있는 각본대로 움직인 것인데 무엇을 더 언급할 가치가 있겠는가?

수구들이 주특기인 억지주장과 남 탓을 그대로 한 것인데 박병석은 처음 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박병석은 본 소속은 민주당이지만 의장이 되자 무소속으로 당적을 바꾼 이후 재벌들과 국짐당 눈치만 보며 기회주의자로 변신하여 2년을 끌고 온 인물이니까!

얼마나 박병석이 몸을 사리는 인물이었으면 이번 중재안을 두고도 ‘... ‘... 으로 토씨 하나하나까지 고치지 않으면 의장 권한으로 검찰청법도 통과시키지 않겠다며 왕고집까지 부려준 결과물로 새파란 의원 나부랭이로부터 삿대질까지 당했으니 얼마나 기가 찾겠는가만,

박병석은 역사에 찌그러진 인물로 평가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민주주의를 위해 그는 '소통'과 협치라는 말을 앞세워 민주주의 발목만 잡아두며 모든 법을 누더기로 변신케 만든 인물에게 역사가 후일 말해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인간들에게 어찌 곱고 고운 글을 쓸 수 있을까!

나 같은 비천한 인간은 성인군자처럼 그들에게 조금도 대우해 줄 수 없다.

그게 배현진이 말하는 당신의 그 앙증맞은 몸이라는 몸뚱이로부터 나오는 그의 깊고도 깊은 철학의 오묘한 덕망이기 때문일 것으로 본다.

 


 

국짐당과 권성동과 야바위꾼들

 

국민이 아무리 착하고 여리다(국짐당에서는 개돼지로 노골적인 표현)할지라도 눈속임도 정도껏 해야 하건만 차원이 다른 속임수를 거듭 쓰며 국민을 우롱하는 국짐당의 꼼수에는 약한 국민들!

검찰청법 개헌을 보며 느낀 것은 없는가?

국회 국짐당 원내대표라는 자가 자신이 불러준 대로 박병석이 적어 합의안에 서명한 것이라고 말할 때는 윤석열에게 보고까지 했다는 의미가 분명한 것을,

첨가해야 할 내용이 더 있다면서 단 1주일도 안 돼,

아니 72시간도 지나기 전 파기하고 나선 야바위 짓을 보지 않았는가?

그런 야바위 짓을 장려라도 하는 것처럼 검수완박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국회 질서를 물리적으로 막아세우는 국짐당 패거리들!

그 중 배현진도 끼어 국짐당에 유리하게 전술까지 써온 박병석에게 삿대질까지 하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여 국가와 국민을 배반하는 국짐당!

진짜 附逆者(부역자)!

 

정검유착 하여 검찰만의 힘으로 언론까지 장악한 국짐당!

비리 가족과 도적들의 두목 윤석열을 20대 대선 턱걸이 승자로 만든 국짐당과 그 일당!

천추의 한으로 남을 일이건만 국짐당은 반성은커녕 氣高萬丈(기고만장)하며 벌써부터 국고를 제 것처럼 물 쓰기로 나서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보상조차 확실하게 처리하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취임식 경비는 상상을 초월하게 하는 기막힌 야바위 인간들!

청와대를 광화문으로 옮긴다고 하다가,

용산 국방부청사로 옮긴다며 국민을 희롱했다.

육참총장 공관을 관저로 쓰겠다던 것을 외교부장관 공관으로 바꿔버리며 야바위, 그게 더럽고 비겁한 #야바위짓!

집무실을 옮기는 비용만 달랑 말하며 쫓기는 국방부가 정착해야 할 비용은 입도 벙긋하지 않는 야바위짓!

윤석열의 외교장관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안 봐도 비디오라고 하는 말처럼 별 볼일도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까발리고 있는 윤석열과 인수위 일당의 야바위짓!

외교 사절들 간 행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는 야바위짓!

하기야 박진(직위생략)이 앞으로 별 볼일 없는 자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 무슨 공관이 필요하겠는가만,

윤석열과 그 일당으로 대한민국 역사는 끝나게 되는 것인지,

 후속을 이을 대통령이 없다는 말인가?

오직 자신들의 삶에만 치우친 나머지 뒤에 올 사람들까지 배려하는 마음은 전혀 없는 것 같아 정말 한심하구나!

이런 야바위꾼들에게 나라와 자신들의 평화와 행복까지 맡겨야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속내가 더 궁금해져가고 있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던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팔고 있는 국민은 바로 그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 아닌가!

국가 야바위꾼들의 호된 맛을 톡톡히 볼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 한동훈 특검은 완전 노다지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cFH8qBnZ3d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민주당아! 국회의장도 경선해서 뽑아야!


박병석처럼 비겁한 자는 되지 말자!

 

판단은 선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올바른 판단 즉 균형 잡힌 판단은 경험을 쌓은 자들의 올바른 균형에 따라야 한다.

 

지구가 탄생한 이후 생물이 탄생하고 난 다음 인간이 탄생됐다는 것처럼 인간이 존귀함을 모르는 이들은 없어야 하지만 가장 하찮게 생각하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었다.

恣慾(자욕)自足(자족)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들끼리 모여 지나친 자족의 욕망을 탓하며 인간다운 인간이 되자고 합의했지만 욕정에만 치우치는 인간들은 삽시간에 또 돌변하고 만다.

 

 

검찰개혁을 위해 국회는 수십 년 동안 협의를 했지만 번번이 합의가 말살돼버린 것은 지나친 욕망만을 감추지 못한 비겁한 인간들로 인해 파산되고 뒤로 뒤로 후퇴하기만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만 하는 대한민국 국회!

무엇 하나 시원한 법이 없다는 말이 맞다!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니라,

국회의원 욕망만의 그른 법 하나 넣는 것을 보면서 서민들도 같이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며 옳은 것 하나 가까스로 넣어 만들어진 대한민국 법과 법들!

지켜야 하는 법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의원들 배를 채워야만 한다는 법들!

선거할 때는 국민들 앞에 머리 숙여가며 한 표만 줍쇼.” “제발 한 표만 줍시면 국민만을 위해 열심히 할 겁니다.”라며 별별 아양 다 떨다 당선만 되고 나면 정치꾼으로 획 바뀌어 국민은 案前(안전)에도 없는 국회의원과 의원 나부랭이들!

결국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4년 임기를 마치고 나면 또 머리숙여가며 국민을 속여 왔던 다람쥐쳇바퀴 돌리던 정치꾼들!

그 중 가장 많이 비겁한 정치꾼 짓을 한 자를 국회의장으로 받들어 모시는 대한민국 국회!

그 한 인간이 5,000만 명의 착하고 여린 국민을 암흑 속으로 집어넣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배워가고 있지 않은가!

 

 

자신만을 위해 사는 교만의 극치?



국회의장도 경선에 의해 겸손한 자를 골라 뽑아다오!

 

국회법은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자족의 국회의원들 Utopia[천국]를 위해 만들어진 법들!

21세기는 국회도 뭔가 달라져야 인간이 돼갈 수 있지 않는가?

국희의원 신뢰는 여 야할 것 없이 바닥 쳐 버린 지 오래다.

거기에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소속 6선으로 국회의장 된 뒤 무소속으로 당적이 바뀐(한국적 의회 중립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수구적 사고의 당은 거의 흔들리지 않고 그대로 수구의 사고를 유지하지만 민주당 수박들은 중립을 넘어 수구에게 정신을 판 문희상 같은 수박처럼 바뀐)자가 있는가 하면,

박병석(직위조차 부르기 싫다)은 민주당 정신도 없는 얼간이 정치꾼에 불과하여 이번에 완전히 배신자로 낙인된 것을 보고 말았다.

두 눈 빤히 뜬 채 국짐당 권성동(윤석열과 자족을 위해 직위조차 걷어차는 인간)의 번복과 억지주장을 보면서 깨달음조차 없는 대한민국 국회의장!

박병석이 그처럼 민주주의를 팔고 있는 爲人(위인)인지 모른 사람들은 뒤통수를 호되게 얻어맞더니 뒤로 넘어져 정신줄까지 놓고 말았다.

 

세계적으로 보나 한국의 역사로 볼 때도 검찰은 起訴(기소)를 위한 기관이지 수사기관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도 남을 위인들이 억지를 부리면 가르쳐줘야 할 인간까지 협치만 하라고 하다 법들을 걸레조각처럼 변질되게 해버렸다.

어떻게!!!

박병석까지!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은 없고 오직 자신들의 恣慾(자욕)과 자족을 위해 정치하는 국민의 짐 당] 원내대표 권성동이 불러주는 대로 적은 것을 합의안이라고 뻔뻔하게 제출 할 수 있었단 말인가!

국회 경력이 자그마치 22년째인데 옳고 그름조차 모르고 Lobby에만 끌려 다니며 정신 줄까지 놔버린 인간인가?

민주당에서 법안을 세운 것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중재를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이 국짐당 의원들보다 무능하고 올바르지 않은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혹시 모르지만!

얼마나 비겁하게 6선 국회의원까지 됐으면 국민을 위해 작성된 법안인지,

자욕자들이 자족만을 위해 써진 법안인지 구분조차 못하는 어리버리 인간이란 말인가!

5천만 명의 국가 서열 2위 자리를 이런 자에게 맡겨야 할 일이 있단 말인가?

국회가 국회의장을 뽑는 방법도 독재시대의 잔재 그대로이며 전근대적이라는 것을 다 알지 않은가?

가장 많은 의석을 가진 정당에서 가장 많은 국회 진출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자가 의장이 돼야 한다는 구시대적 사고를 21세기까지 써야 할 일이 있단 말인가?

이건 아니다.

앞으로는 초선 당선자라도 국회를 잘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솔직히 3선 이상 국회의원을 하게 되면 정치이력에 이용되는 Lobby를 당할 수 있을 뿐이지 초선의원보다도 해이해져 자욕으로 눈뜨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선과 2선까지는 국회 업무에도 충실하지만 3선 이상이 넘어서면 국회 돌아가는 방법에 능숙하게 돼 재주를 부릴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된다는 것은 3선 이상자들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고로 국회를 가장 민주주의 적으로 바꿔야 한다.

국민의 신뢰를 발판으로 하여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정당에서 당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처럼 당원들이 채택하여 국회의장도 선출해야 하지 않겠는가?

국회의원들에게 맡기면 박병석 같은 위인이 돼 국가를 좀먹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삼 강조하는 바이다.

누더기법도 정당한 의의가 있는 법이라면 모를까,

그른 판단을 하는 자들이 제시하는 법과,

올바르게 판단하여 국민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법과 비겁한 내용의 법들이 충동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산업재해법도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것을 보고 있으면서도 법 전문위원들까지 손을 놓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제발 뜯어 고쳐라!

 

 

 

---90년생이 ㄷㄷ 박범계 & 심상정 정의당보다 대박! 용혜인 의원 똑소리난다! "검찰 개혁이 시대적 과제임은 틀림없다..개딸들 멋있다" 동영상

https://youtu.be/GO5c1YsR5a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검찰의 이빨을 뽑겠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Z_SoSwdXi0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이낙연과 민주당은 악연인 것을!

 

정의당조차 엉망이 돼가고 있다?

 

차근차근 계단을 밟지 않고서는 무법의 언론과 기레기들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여권에서 이제야 눈치를 챘나?

하지만 민주당이 하는 일은 그때그때 국민 눈속임이나하려고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음이 들어나고 있지 않는가?

셀 수도 없이 누더기법을 만들어버리는 국민의힘(구김당=대권 본선까지 가기도 전 완전히 구겨지고 있는 당)에 핑계를 걸고 같이 만들어내는 처참한 누더기법들!

언론중재법까지 누더기법이 돼버렸다는 것을 국민들은 처참히 바라보고 있지 않는가!

수많은 법 중 국민과 가장 가까워야 할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이어 언론중재법까지!

대한민국 국회는 언제나 국민을 위한 국회 구실을 제대로 한 번 할 수 있을지?

 


 

돈 주고 언론을 사지 않는 한 정당하고 올바른 자세로 언론이 사실만을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을 수많은 국민들은 진즉 눈치를 챘다.

허위기사를 멋대로 지어 실은 언론사에 기백 만 원 과태료만 물게 했던 지난 정권들의 언론에 대한 유연한 자세는 무슨 緣由(연유)였을까?

가까운 시대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는 언론매체나 기자들이 함부로 할 수 없었다고 보는 눈들이 크지 않던가?

만일 그 당시 여권을 향한 가짜뉴스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족에게 적용했던 것처럼 사실이 아닌 백여만 개의 가짜뉴스를 실어냈다면,

과거 여권은 그들의 칼 같은 권력을 이용해서 권력행사로 몰고 갈 수 있었던 반면, 문재인 정부가 그렇게 했다면 언론들은 어떻게 항의하며 대들고 있었을까?

상상이라도 해보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정부의 언론에 대한 배려를 두고 지금 구김당에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언론재갈법이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단다.

더해서 정의당까지 조국에 대한 사실관계도 모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안타까움이다.

정의당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라는 인물이 제 구실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에 한심하기까지 하는 일을 볼 줄이야!

어떻게 지금까지 사법부가 내린 판결을 올바른 판결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조막 머리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아무리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해도 이런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나가야 한다면 앞길이 캄캄하지 않나?

목마르다고 썩어빠진 웅덩이 물을 퍼먹을 수는 없지 않는가?

윤석열 전 검찰청장(이하 윤석열)70여 명의 수사단을 꾸릴 때부터 자유한국당(구김당 전신)과 사법부 그리고 언론까지 총 동원하여 공작해낸 조국정치수사와 사법부오판이라는 것이 거의 밝혀지고 있는 상황에서 2심까지 虛無孟浪(허무맹랑)한 판결을 내고 만 것을 진보정당이라고 하는 정의당이 구김당처럼 그대로 인정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조막 머리가 왜 조막 머리인가?

천재와 둔재와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도 이해할 수 없는 머리이기 때문이지!

어떻게 근본 주제가 날아가 없어진 재판을 인정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근본 주제인 삼호펀드는 모조리 무죄가 나온 것에 반해,

표창장 위조라는 가짜 틀[frame]을 억지로 만들어가지고 조국부인에게 말도 안 되는 징역 4년이라는 형을 내린 재판부가 제정신인지 따져 보고나서 조국과 언쟁을 벌이겠다는 것인지?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寄生(기생)하면서 정치에 가담하겠다고 하는 게 현실이니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 노회찬 전 의원의 관 뚜껑이 심하게 요동치며 심상정 의원에게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질 않는가?

제발 기본적인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말라!’라고!

https://news.v.daum.net/v/20210823000022851

정의당이 이처럼 변한 이유도 제대로 된 어른이 그 안에 없다는 것 아닌가?

언론이 언론 구실조차 할 수 없게 만들어버린 수구세력에 동조하는 인간인가?

민주당도 이런 수박 같은 인간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처절히 느끼고 있다는 말이다.

 

 


허위나 조작 보도에 대해 지금까지 이어왔던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최대로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그것도 민사재판)일 뿐인 것을 가지고 말이다.

미국 같이 한 언론사가 해체될 정도의 징벌적손해배상인 것도 아닌데 말이다.

독재정당들이 언론을 장악한 나머지 자신들에게 언론이 멋대로 대하는 것은 가차 없이 권력을 이용해서 처리한 반면 권력조차 쓸 수 없는 조무래기 야권 인사들에게 마구잡이 글을 쓸 수 있게 여유를 주던 언론법을 손대야 한다는 게 언론사들에게는 얼마나 큰 타격이었단 말인가?

저 법들이 제대로 작동한다고 해도 조중동 같은 재벌 언론사들에게는 아이들 껌 값 정도 가치의 말도 되지 않을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도 언론개혁법 통과시킬 수 있다는 게 얼마냐고 언론사들은 떠들고 있지 않는가!

자기들에게 다소나마 불리할 수 있다는 말은 틀리지 않은 것 봐서 차근차근 언론들을 손보게 하는 법은 계속 이어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https://news.v.daum.net/v/20210818232032729

이 모든 것이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올바르게 일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게 일반적인 여론이다.

 


 

황교익만 대스타로 만들어놓고 쭈그러진 이낙연?

 

황교익 경기도 관광공사 사장 자진 사퇴자(이하 황교익)가 진즉 출세를 하기는 했지만 이처럼 졸지에 대스타가 될 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그의 해박한 지식은 없지 않았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잘 알고 있지만 그가 경기도관광공사 사장이 된다는 것도 상상하지 못했고 이낙연 대권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의 상대가 될 줄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조금은 어리어리한 이낙연이 황교익을 물로 보다가 결국 敗家亡身(패가망신) 당한 꼴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은 무슨 연유인가?

이낙연이 직접 황교익을 친일파로 몰고 가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를 한 방에 보내려고 작전을 짰던 것을 없던 것으로 하고 만 이낙연?

그 사과도 자신의 부하들이 그렇게 한 것을 사과하는 것처럼 변명하는 말투도 정말 듣기 언짢구나!

정치인은 항상 정결한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의 말을 스스럼없이 할 때 국민으로부터 진솔한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노무현 시대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을,

이명박과 박근혜 시절 철없는 국민들이 잠시 착각한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는 것인지?

이낙연은 本始(본시) 그런 사람이라는 것인지?

인간 문재인과 청와대에서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만나서 막걸리도 마시며 국정이든 좌담을 주고받으며 2년 이상 무엇을 배웠을지?

다 큰 사람이니 배울 게 없어서 자신이 가장 잘 난 사람이라고 자부만 하고 살았었는지?

국민들이 생각하기로는 인간 문재인이 이낙연을 그동안 많이 키워놓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었는데 그의 본심이 점차 들어나면서 국민의 지지는 파편처럼 사라지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진심을 지금까지 속이고 있던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낙연을 유난히도 따르던 박정(파주을) 국회의원이 언론중재법안을 처참하게 누더기로 만드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고 한다.

 

 


 

813일자 뉴스1

박정 의원과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고위공직자, 선출직 공무원, 대기업 임원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사람들은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등 개정안 수정방향을 발표했다.”고 적고 있다.

https://www.news1.kr/articles/?4403275

징벌적손해배상에서 박 의원은 최대 5배 이하라는 단어는 그대로 두고 있지만

최소 3배 이상이라는 한계는 어디에다 빼 내던지고 말았을까?

겨우 500만원의 3배라고 해봤자 조중동 같은 재벌들이 어림도 없다고 할 것이지만 김용민 의원조차 암담하게 한 처사를 누가 알 수 있을지?

많은 사람들이 이낙연의 입김이 문체위 간사에게까지 흔들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한 번 믿을 수 없는 사람은 두 번 믿을 수 없는 게 신뢰의 중대한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도 남지 않나?

황교익의 인간 됨됨이를 깔아뭉개서 이재명 지지에 타격을 주기위해 발악한 것이 들어나고 있다는 생각이 가게 하지 않는가?

결국 이낙연은 아주 큰 실수를 했고 황교익은 경기관광공사 사장직을 반납하고 말았지만 이낙연이 띄워준 것만 해도 얼마나 큰 보탬이라 할 수 있지 않나?

많은 국민들은 황교익의 승리로 보고 있는데 이낙연 측은 계속 이재명을 붙잡고 물귀신작전을 쓰고 있는 게 한심스럽구나!

그 시간에 국민에게 어떤 것이 이득이 될 수 있는 일인지를 연구했다면 국민들 생각도 바꿀 수 있었을 것인데 코 밑의 입에 들어가는 게 먼저라며 오늘도 계속 이재명을 흔들고 있구나!

 

 


추미애 전 장관이 이낙연을 후려치고 있는 뉴스가 나왔다.

데일리안이

‘'윤석열 대항마'에서 '이낙연 저격수' 된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고 추미애의 진심을 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댓글들은 모조리 거의 대부분 이낙연의 댓글부대처럼 느껴지게 한다.

특히 뉴스가 나오면 초반부에 댓글부대들이 덤벼들어 기세를 잡겠다는 게 역력해서 하는 말이다.

대략 80여 개 댓글이 달릴 때까진 사정없이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잠잠해지고 있는 댓글들이다.

이낙연 쪽으로 끌고 가는 댓글들은 추미애를 대반격하고 있었다.

이낙연이 저지르고 있는 유투버 블랙리스트와 검찰 개혁조차 할 의지가 없었던 이낙연의 정치 사실을 누가 틀리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초반 댓글들은 이낙연 쪽으로 다 휩쓸리는 게 확연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결국 이낙연 지지자들이 많다는 것을 보게 만들고 있는 것이,

추미애의 올바른 의견은 다수에 의해 三人成虎(삼인성호)는 만들어졌고,

끝내 추미애의 진심은 묻히고 있었다.

이 하나의 뉴스만이 아니라 이낙연이 관련이 있는 뉴스들 중 거의 그렇게 초반부에 전격적으로 덤비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게 하나둘이 아니라는 점을 보게 된다.

추미애 측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인지 댓글을 쓰고 있는 자들 중 추미애가 지적한 사실이 있다며 자신들은 댓글부대들이 아니라는 식의 댓글까지 나오고 있다.

내가 느낀 것이 사실이라면 이건 정말 작지 않는 일 아닌가?

이건 민주당과 이낙연의 악연이 국민을 울리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나?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말 사람을 잘 못 본 것 같다는 느낌이다.

이낙연의 젊은 시절 사진에 들어난 가분수적 몸꼴처럼 말이다.

머리를 받쳐줄 튼실한 몸이 없어 힘들어하는 그런 자세가 확연한데 어떻게 5천만 국민을 이끌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인가?

그가 대권을 잡으면 검찰 개혁하겠다는 말도 믿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미래가 암담해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이재명이든 추미애 둘 중 한 사람이 인간 문재인의 뒤를 이어야 하지만 더 확실하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사람은 추미애라는 것도 알아두었으면 한다.

그가 아니면 이런 뉴스도 볼 수 없었을 것이니까!

https://news.v.daum.net/v/20210822003017462

 



정치를 국민들이 알지 못하면 이처럼 어리버리한 인간들에게 당하게 돼있다는 것을 우리는 영악하게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구김당 최재형 예비후보자가 자신의 집에서 며느리들까지 합세하야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게 하는 위인보다는 어떻게 하는 정치가 나라를 위하고 국민에게 행복한 삶이 되고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갈지를 가르쳐주는 어른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지?

고로 국회로 보낼 국회의원은 철저한 조사을 통과한 인물을 내세워야 하는 정당들이 됐으면 한다.

이제 돈 선거도 아니고 철저한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 민주당의 이낙연 같은 인물을 뽑는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구김당의 후보자 모두는 말할 가치도 없고!

이낙연이 있어 정의당도 등을 돌렸으며

이낙연인 있어 조국을 멀리하자 했고

이낙연이 있어 추미애를 처내려했으며

이낙연이 있어 황교익을 띄워놓은 걸 보며

이낙연의 쓸데도 없는 허황한 대권욕심이 들어나지 않는가?

이낙연은 민주당에 있어 참으로 악연인 것 같다.





2021년 7월 25일 일요일

이낙연 위선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나?


 민주당은 22대 국회는 소수정당이 될 것 예견했나?

 


21대 국회 후반기 2년 동안(20226월부터)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국짐당)이 가져가기로 했다는 뉴스이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현재 180 의석으로 법사위에서 재동 걸 수 있는 사안을 막을 수 있는 다수를 지녔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며,

20대 국회에서 120일 동안 법사위에서 각 상임위 입법안을 주무를 수 있었던 것도 60일로 줄였기 때문에 문제없다 하지만 꼼수의 천재 김기현 국짐당 원내대표와 국짐당의 뒤틀린 머리에서 어떤 묘수가 나올 수 있을지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가 알고 하는 소리일까?

그 이전 국민의 현재 怨聲(원성)을 들어볼 때 22대 국회에서 민주당은 소수정당으로 폭락하게 될 것을 미리 계산해두고 하는 것 같다.

그때 가서 소수정당에 국회법사위원장 자리는 넘겨줘야한다고 할 수 있는 기획을 미리미리 짜고 있는 것?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어낼 생각은 하려하지 못하고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자신들 영달을 위해 로비나 받으며 국민의 가슴에 못을 박은 자)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만 셈이다.

 


 

국민들이 180 의석을 던져줬을 때는 민주당 스스로 해왔던 법안들을 소신껏 통과시켜달라고 한 목적인데 12개월 만에 민주당은 국민을 배반하고 만 셈!

이렇게 정치꾼들은 국민의 입장에 서려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 입지를 위해 사전 포석을 던져놓고 보자는 것 아니고 뭔가?

솔직히 수많은 국민들 가슴에서 민주당은 떠나고 말았다.

모든 법들이 국짐당 전신들이 했던 것처럼 누더기법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X이 다를 게 없는 그X’이라고 했던 국민들 아니던가?

얼마나 많은 Lobby를 받았으면 중기부로 핑계까지 돌리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등 등의 누더기법으로 툴툴거리며 서민들 가슴을 후려쳐버렸을까?

그로서 민주당을 믿는 국민들은 이제 더는 없을 것으로 본다.

결국 민주당을 대체할 수 있는 정당이 나오면 그 당을 지원하겠다는 국민들이 부쩍 늘고 있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이 왜 모를까?

때문에 이낙연 대선 후보자(이하 이낙연)를 졸졸 따르고 있는 김종민 의원도 그런 꿈을 꾸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으리?

생각이 좀 깊은 사람이라면 이재명과 추미애 후보자를 제외한 인물은 아니라고 하는데 민주당 정치꾼으로 변한 인간들은 제 의원직 이을 목숨만 챙기기 위해 바쁜 것 같지 않나?

솔직히 나는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도 믿기 쉽지 않아 추미애 후보(이하 추미애)에게 기대를 더 걸고 있다.

잘들 알고 있겠지만 이재명의 말은 신뢰할 수 없을 때가 이따금 따르기 때문이다.

국민 기본소득 공약까지 타 후보들이 흔든다고 같이 흔들리는 것을 보면 그의 갈대 같은 철학들이 間或(간혹)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어떻게 된 것이 사나이들이라고 할 수 없는 후보자들을 믿기 어려워 난감하게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 20대 대선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고로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반성하는 자세를 취한 추미애 후보자가 더 마음에 들어서 하는 말이다.

최소한 인성의 양심을 갖춘 추미애 후보자를 아직까지 용서하지 못하는 덜 떨어진 인간들도 수두룩하지만 말이다.

그가 그 용서를 받기 위해 다리에 무리가 가서 일어서지도 못했고 그 후유증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청문회 회의장에서도 우리는 목격했는데 얼마나 졸렬한 인간들이라면 惻隱之心(측은지심)은커녕 羞惡之心(수오지심)의 근처에도 가지 못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있는지?

인간 추미애는 자신의 실수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지던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지?

 

 


제발 이낙연 위선의 늪에서 탈출하기 바란다!

 

사람의 눈은 전체 관상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한다.

이낙연의 눈을 유심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고 사진으로만 봐도 그의 진심은 恣慾(자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낙연이 자신은 노무현 탄핵 반대표를 던졌다고 자랑스럽게 답하는 것을 보며 치사한 인간이라는 가슴의 소리가 저절로 나가고 만다.

자신이 속해 있던 당시 민주당 의원들의 찬성에 대한 양심을 단 하나도 생각지 못하는 拙劣(졸렬)한 인간이 어떻게 대권을 이끌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大人(대인)이라면 말이다.

間歇的(간헐적)으로 중저음의 튀는 목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애써 잡아내든지 사려고 하는 僞善(위선)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고 있는 것조차 알아차릴 수 없을 만큼 착한 국민들이 그처럼 많다는 말인가?

제발 이낙연의 위선에서 벗어나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가 대권을 잡게 된다면 박근혜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국민들도 많아지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 밑에서 해만 바라보던 사람이 얼마나 큰일을 해낼 수 있다고 내다볼 수 있을까?

문재인 밑에 들어가 총리를 한 때문에 그런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인데 지금 그와 홍남기가 고집을 피우며 국가를 흔들고 있지 않는가!

이번에도 이낙연의 입으로는 국민 보편지급으로 가장하면서 홍남기의 선별지급으로 되돌리게 하여 88% 선별지급으로 한 홍남기의 뒤를 밀고 있는 이낙연을 국민의 사람이라고 누가 말 할 수 있다는 말인가?

僞善者(위선자)에게 어떻게 나라와 자신의 권한을 넘겨줄 수 있다는 말인가?

인간의 입과 행동은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대권 후보자들이 더 모르는 것 같아 정말 아쉽다.

제발 이낙연의 위선의 늪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22대 국회는 여소야대가 될 확률이 크지만 추미애 후보자가 대권을 쥐고 잘 이끌어낸다면 신의[Faith]圓滿(원만)하지 못하는 이재명 보다도 끝에 가서는 더 나은 국가를 이끌 수 있다고 豫見(예견)해본다.

 

 


 

추미애 지대개혁 제1호 공약을 환영하며

 

추미애의 제1호 공약으로 지대개혁을 부르짖으며 토지공개념 개헌 추진을 해내겠다는 것이다.

https://www.newspim.com/index.php/news/view/20210723000429

이성계가 이씨조선을 세우며 고려 백성들에게 이밥(이 씨네 밥)’을 실컷 먹을 수 있게 하겠다는 공약과 일맥상통한다고 해야 할 것 같지 않는가?

조선 초기에는 그 약속을 지켜냈다.

지금 국민들만 잘 호응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부자들 꾐에 빠져 그들에게 줄을 서는 사람들만 없으면 가능한 일 아니겠나?

지금 대한민국 토지를 단 1평방미터도 소유하지 못한 국민이 50%에 근접하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3% 국민들이 전체 땅의 40%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보유세를 추진하게 된다면 그 세금으로 국민기본소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본다.

상세한 것은 그가 추후 밝히겠지만 단 한 평 땅도 소유하지 못한 국민들도 땅을 소유하고 있는 국민과 별 다를 게 없는 권리가 주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간다.

결국 땅 부자들로부터 세금을 걷어 서민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겠는가?

누가 반대할 이유가 있을 것인가?

최배근 건국대 교수가 이 문제에 대해 상세하게 풀어줬던 것이 기억된다.

이재명 후보도 추 후보자의 지대개혁에 대해 동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을 본다.

상대를 비방하는 선거가 되기보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정책대결로 당내경선은 좋게 마무리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한 것에만 치우쳐 새 세상을 바로 보려하지 않는 국민이 있을 수 있겠는가!

추미애를 대통령으로 세워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어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결국 수많은 국민들도 새 세상을 밝혀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723232526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