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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대한민국 증시가 흔들이는 원인은 무엇?



한국 경제 원인을 국내 문제로만 이해하려는 어리석음?

세계 증시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미중 무역분쟁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이는 얼마일까만,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이하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라는 사고에서 미국으로부터 경제 성장을 한 중국에 보복관세를 지우면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 않나!
拙丈夫(졸장부)인 트럼프의 가치가 들어나고 있는 것!
미국의 전 대통령들이 만들어 준 것을 어떻게 뜯어고칠 수 있단 말인지!
미국의 2018년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승리를 한다면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쾌재를 부르며 더욱 날뛰게 될 것이고 세계 경제는 늪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미국 국민들의 손가락에 의해 세계 경제의 앞날이 정해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중국 경제가 세계 2위까지 치솟은 것은 미국의 청지꾼들의 실수라고 보지 않을 수 없지만,
트럼프의 강짜인 미중 무역 분쟁도 표만 의식하는 정치꾼 자세가 없지 않는 것이다.
이미 다 끝난 작금에서 트럼프가 나서서 자극을 준다고 할지라도 중국 경제는 벌써 세계 상위에 위치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저앉힐 방법이 없는데 트럼프의 선거 대책은 꺾이지 않을 것 같다.
결국 트럼프가 미국 다음 대선에서 지지 않는다면 세계는 공항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어려운 결론만 남게 될 것?
그 때문에 이번 중간선거는 세계적인 선거가 되지 않을까싶다.
지금 트럼프 행정부도 중간 선거를 앞에 두고 난제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오바마와 클린턴 그리고 CNN 등에 폭발물 배달사고는 물론,
트럼프 지지자의 피츠버그 유대교회관 총기난사 등 악재 속에서,
선거 이후 백악관을 떠날 관료들의 Exodus(엑소더스사태도 예견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잘만 꾸려간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으니 중간선거의 결과는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한국 증시 지수는 2000(29일 1996.05)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으니 가짜 보수들의 가짜 뉴스는 더욱 기승을 부릴까 심히 우려스럽다.


바른미래당 의원 이언주는 군사쿠데타의 영웅이자 유신독재자 박정희 찬양을 넘어,
하루 사이 12.12 군사반란의 수괴 전두환 군사독재자까지 찬양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녀가 바라는 것은 아직은 21대 총선과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그녀 자신의 이름이 사라질까 막말로 국민을 긴장시키면서 독재자들을 앞세워 보는 것 같다.
2020년 4월이 되기 전 바른미래당 안에서 그녀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에서 잠자코만 있었다면 지금쯤 이런 짓까지 하면서 국민의 시야를 끌려고 할까?
워낙 앞뒤가 없는 짓을 하는 여성이니 천박하게 보일 뿐이다.
문재인 정부 경제가 沈潛(침잠)돼 있는 상황에서 꼴뚜기까지 뛰고 있다는 생각이 간다.
대한민국 증시가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 코스피가 2700지수까지 오를 때는 모두 입을 다물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다 추락하자 항의가 빗발친다.
배가 부를 때는 아무렇지 않다가 배가 고파지니 아우성치는 언론들 또한 문제 아닌가싶다.


대한민국 증시는 10대 대기업이 시가총액(시총)을 38%p나 차지하고 있으니 대기업 증권의 낙폭에 따라 대한민국 증시는 흔들린다는 뉴스도 있다.
삼성이 갖는 시총 20%p의 여파 또한 대단하다고 한다.
결국 삼성 주가가 떨어져도 한국증시는 흔들거리게 된다는 말이다.
수출만 의지하는 작은 나라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너무나 커서 국가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
과거 독재정권들은 삼성만을 국가 기업으로 키웠던 것인가?
정경유착을 위해 독재자 박정희 때부터 그런 짓을 했다.
도널드 프레이저가 위원장이던 미국 하원 국제기구소위원회가 1978년 발간한 <한미관계 보고서>, 일명 <프레이저 보고서>에 상세한 증언이 수록됐다.
재벌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내는 조건으로 박정희 정권은 기밀을 주면서 해외수출을 시도하게 하고 있었다.
이렇게 크게 삼성을 만들어준 과거 정권의 책임도 없지 않을 것인데,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만 탓하는 국내여론 또한 웃기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소의 뿔처럼 문재인 정부는 꿋꿋이 밀고 나가고 있는 중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증시 패닉 우려가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질의에 "패닉까지는 아니다."
"정부가 주식시장에 대해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MBC
우리 금융당국은 외환보유고가 충분하고,
무디스 등 (세계)3대 신용평가사들도 한국 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며 과도한 불안 심리를 경계했지만시장의 불안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1997년 김영삼 전 대통령 막바지 시절 IMF 지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될 때처럼 대한민국 외한 금고가 바닥을 치고 있지는 않다는 말이다.
또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지난달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2.00%~2.25%로 추가 인상하면서 한국(연 1.50%)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는 11년 만에 최대 폭인 0.75%p로 확대된 상태이다.
과거 대한민국의 어떤 정부가 미국 금리보다 저금리에 처하고 있었던가?
자그마치 0.75%p나 미국 금리보다 낮게 하고 있으나 아직 대한민국 경제는 굳건히 앞을 내다보며 나아가고 있다는 말이 된다.
물론 이런 금리로 인해 해외 증시투자자들이 달러 이율을 얻어내기 위해 한국 증권을 팔아치우고 있지만 2차북미정상회담과 함께 미국의 종전선언만 얻어내면 한국 주가는 다시 폭등하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북미정상회담을 미국이 자꾸만 미루며 한국 경제를 흔들고 싶겠지만 미국 공화당이 상원 의석까지 민주당에 참패를 당한다면 달라진다.
하원과 상원을 민주당이 승리로 이끌 수만 있다면 트럼프도 미국 우선주의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야만 한다.
세계경제가 흔들리는 꼴을 유럽인들 바랄 수야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한국 증시가 내년에 1800선까지 밀릴 것이냐 아니면 다시 3000 4000선을 향해 뛰어 오를 것인가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좌우될 것으로 미룬다.
더는 오락가락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한국 경제 원인을 국내 문제로만 이해하려는 어리석은 자세에서 탈피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뚝심 있게 경제정책을 밀고 가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음을 이해한다면 다급하지만 않을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이 가까운 시일 내에 한반도 종전선언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한반도 발전을 위해 앞장서지 않으면 안 되게 국민들이 지원해야 할 것이다.
지금 닥쳐오고 있는 경제문제에 대해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려고만 하지 말아야 한다.


솔직히 최저시급 1만원이 그렇게 큰 것인가?
1만원 소비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를 비교했을 때 크다고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당장 직업이 없어 홍역을 치를지언정 노동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부리는 사람들로부터 대우를 받는 국민이 되기를 바라고 싶다.
소득주도성장의 근본을 이해한다면 최고 선진국으로 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원문 보기;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김성태 양아치론과 소득주도 성장론



소득주도 성장론과 김성태의 동네 양아치 건달론

자한당 김성태가 제정신인가?
지금 소득주도 성장론에 집착한 망국적인 경제정책이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있다
"우리 112명 의원들이 끊임없이 잽을 날리면 결국 문재인 정권은 주저앉게 돼 있다."
영화에는 동네 양아치와 건달들이 모여 나쁜 짓을 하는데,
그렇게 집중해서 한 놈만 패자!”
끝장을 보여주는 이 투지는 사실상 야당으로서 가장 무서운 무기다.”
위의 말은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 김성태가 8월 20일 연찬회 발언으로 2018년 9월 정기국회에서 자한당 의원들이 해내야야 할 의정 지침을 소개하는 발언 중에 나온 말이다.
결국 동네 양아치와 건달처럼 나쁜 짓을 금번 정기 국회에서 보여주자고 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은 발언인 것이다.
도대체 김성태의 두뇌 속이 무엇으로 차 있는지 의심스러운 대목이다.
저런 사람이 자한당의 국회의원이고 원내대표를 하고 있다는 것 아닌가.
또 21일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직을 거는 특단의 각오를 해야 한다.”고 김성태는 소득주도 성장에 책임을 걸어야 한다는 문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대통령 직까지 거론하고 나섰다.


국민들의 삶이 疲弊(피폐)해진다면 대통령이라고 그 ()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겠는가만,
너무 自由(자유)奔放(분방)한 언변 같이 들리고 있다.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일부러 하릴없어서 문 대통령이 소득주도 성장론을 펼친 것도 아닐 것인데,
더해서 장하성 정책실장이 금년까지만 지켜보자고 한 발언도 있는데,
김성태가 우물가서 숭늉을 달라고 하는 것 같다.
국민을 위해 내린 정책이 실패를 본다면 대통령은 그 책임을 시행자에게 지울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각 정부 부서의 장관과 청와대 수석비서관을 두고 대통령이 그 정책을 허락한다.
그 위에 청와대는 3개의 비서실을 두고 비서실업무와 정책실 그리고 국가 안보실을 두어 3명의 실장이 있는 것이다.
정부는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 그리고 사회부총리를 두어 각부 장관을 거느리게 했다.
어느 부서 하나라도 잡음이 나면 곧 장관에게 그 책임이 돌아가고 청와대는 각각의 수석과 실장에게 그 책임을 묻게 된다.
왜 그들이 필요한 것인가?
대통령 혼자 모든 일처리를 할 수 없으니까!
결국 장관과 청와대는 실장들이 최종 책임을 지게 된다.
대통령이 전 국가를 총괄하기 위해 한 부서만을 책임 질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최종적인 책임은 대통령이다.
그렇다고 대통령의 직을 걸라고 하는 야권 원내대표의 발언은 도를 지나치고 있는 발언이다.
대통령을 우습게 보는 처사인 것이다.
박근혜처럼 완전 무능한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정말로 소득주도 성장론이 잘 못돼 경제가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는 말인가?
먼저 소득주도 성장론은 무엇인가?
한경 경제용어사전은
소득주도성장론[wage-led growth]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저임금노동자·가계의 임금·소득을 올려 소비증대→ 기업 투자 및 생산확대소득증가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다는 경제정책.

포스트케인지언 경제학자들의 임금주도성장(wage-led growth)에 근거하고 있다.
대기업의 성장으로 인한 임금 인상 등 낙수효과를 기대하기보다 근로자의 소득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전략으로 문재인 정부의 핵심경제 정책이다.
하지만 소득주도 성장의 개념이 주로 노동·일자리 분야에 국한된 정책을 의미해 노동자 임금 인상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네이버 지식백과소득주도성장론 [wage-led growth] (한경 경제용어사전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


일종,
사회 구성원에게 균등한 경제활동의 참여 기회를 주고 성장 혜택이 공정하게 분배돼 경제 성장소득 양극화 해소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성장을 말하는,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 중의 한 단계로서
시사용어사전은
소득주도 성장은 실질임금이 증가하면 소비와 투자가 증가하고 경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이론이다.
근로자의 소득을 인위적으로 인상해 분배하는 것으로 노동과 일자리 분야에 국한된다.‘고 적었다.


이명박근혜 9년 간 재벌기업을 상대로만 한 경제정책에 의해 노동자들의 권익이 바닥을 치고 있는 것에 비중을 두고 바꿔보자고 만한 경제정책에서 소규모 자영업자나 중소기업에 최저 임금(시간제 임금)이 타격을 준다는 것까지 넓게 보지 못한 원인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최저임금의 감각이 무디어지게 될 것으로만 생각한 것은 아닌지 의심도 하게 된다.
어찌됐건 노동자임금은 세계수준 밑에 놓여 있는 것만큼은 틀리지 않다.
그 임금이 늘어나 생활에 안정감을 갖추게 되면 자연스럽게 소비가 증가하면서 투자에도 가치를 느끼게 된다는 이론이 틀리기만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명박근혜 9년 상위 그룹을 위한 경제정책이 너무나 지나친 나머지 양극화가 극대한 나머지 노동자들에게 미약하게나마 소득이 증가된 것은 그 반응이 쉽게 나오지 않는 다는 결론이다.
52시간제 근무도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시범적일 뿐 전체적인 반응이 오려면 아직 멀다.
결국 시장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소규모인 때문에 경제는 저하한 것으로 비춰지고 일자리는 점차 줄고 있으며 결국 서민들의 삶이 팍팍한 그대로가 아니면 직장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는 문재인 정부가 무능하다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 소득주도 경제성장은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시들고 말 것인가?
금년(2018) 시급이 지나치게 상승한 효과로 일자리들이 줄어든 이유를 따지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
過猶不及(과유불급)의 효과가 나오고 만 것 같다.
그렇다고 당장 시급을 내리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청와대는 어쩔 수 없이 금년을 지나면서 인사를 단행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하지만 내년 중반기를 지나면서부터 소득주도 성장은 그 빛을 보게 될 것으로 예견하고 싶다.
16.4%p로 치솟은 2017년 대비 최저임금 비율이 2019년 중반기에 들어가면 1/3의 비율로 축소될 것이고
2019년 최저임금 8,350원이 2018년 대비 10.9%p는 그동안 극복한 대가에 따라 그 반으로 무게의 추가 느슨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급상승된 최저임금이 半減(반감)될 수 있는 기간은 분명 필요한 것이다.
그 기간을 금년 하반기로 잡은 장하성 실장도 위기를 너무 민감하게 여긴 때문에 지나치게 빨리 잡아 잘못 잡은 것 같다.

 

세상 이치는 급하게 다뤄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대통령 5년 임기 안에 선거공약을 실천하려고 다한다는 것이 무리라고 본다.
문제는 2020년까지 최저임금 10,000시대를 만들겠다고 한 대선공약이다.
모든 선거참모들과 상의를 한 후 결정을 했겠지만 대한민국 선거공약도 문제꺼리인 것이다.
솔직히 다 지킬 수 없는 공약남발이다.
그 중 문재인 정부도 그와 다르지 않게 될 것으로 본다.
지킬 수 있는 것만 온전하게 말하면 또 국민들의 표는 엉뚱한 사람에게 흘러가고 만다.
대한민국 국민의 귀가 얇아진 때문에 선거 公約(공약)이 空約(공약)이 되는 것이다.
지킬 수 없는 공약을 남발한 후보자에게 표를 던지던 버릇부터 고쳐야 한다.
알찬 공약을 고를 줄 아는 국민이 돼야 참된 선거가 될 것이다.


좌우간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문재인 정부를 주저앉히기 위해 9월 정기국회에서 날카로운 칼을 갈 것으로 보이는 말을 했다.
동네 양아치와 건달이 저리가라 할 정도로 강하게 물고 늘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게 대한민국 국회의 야권 의정 지침인 것이다?
다수의 사람들은 자한당이 반대하는 일은 좋은 일이라고 했다.
결국 소득주도 성장론은 국민에게 유익한 정책이 될 것으로 본다.
지금은 困辱(곤욕)의 대상이 될지 모르지만 말이다.
단 기간에 최저 임금이 오른 때문에 사회가 쉽게 適應(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적응 기간이 조금 늘어나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으로 본다.
김동연 부총리도 조급하게만 처리하려 하지 않았으면 한다.
자한당이 그대의 의견(52시간 근무 조율)을 찬성할 때는 다 이유가 따른다고 봐야 할 것이다.
차분하게 정리해가며 서서히 가는 길을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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