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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일 목요일

민주당은 지금 이낙연만 쳐내면 해결된다?


제발 이낙연만 치워주길 바란다!

 

이낙연이

대통령 선거를 지고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방선거를 치르다 또 패배했다패배의 누적과 그에 대한 이상한 대처는 민주당의 질환을 심화시켰다.

국민은 민주당에게 광역단체장 512보다 더 무서운 질책을 주셨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웃기지 않는가?

이런 개그도 없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 아닌가?

제발 이낙연 좀 쳐 내려라!

남이 다 해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달랑 들고 나타나 배불리겠다는 심보를 가진 자들을 이젠 덜어내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 수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불을 집힌 것도 이낙연 아니던가?

사실을 왜곡시킨 이재명 대장동이란 폭발물 생산자가 이낙연이었고 그 폭발물을 이용한 국민의힘(구겨질 당)이 승승장구하게 한 이낙연 이 나쁜 인간!

이런 자들만 민주당에 없었다면 윤술통이 고귀한 자리를 더럽힐 일이 있을 것이며,

어떻게 콜걸이 영부인 자리라며 뱀의 혀를 날름거릴 수 있단 말인가!

조국 전 장관을 죽이기 위해 최성해와 상통하며 민주당의 근원까지 흔들었던 이낙연!

그 사실을 밝힌 열린공감TV를 죽이기 위해 고발했다가 역으로 얻어맞고 쓰러진 이낙연!

도대체 이낙연 당신은 문재인과 무슨 계약을 했기에 문재인 국내정치를 박살내어 딱 5년 만에 독재의 뿌리에 정권을 넘겨줄 수 있게 했단 말인가?

더 이상 이낙연 이름 석 자도 적고 싶지 않다.

제발 이낙연만 치워주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흡혈귀 같은 인간 아닌가?

 


 

손혜원 전 의원의 말이 전적으로 맞는 말을 하기 때문에 더 생각하고 싶지 않다.

서울신문은

이낙연, 이재명 '저격'..손혜원 "민주당 패배는 바로 당신"’

https://news.v.daum.net/v/20220602172106441

 

 

 

--- 이낙연, 기다린듯 선거 끝나자마자 책임론 들고 나왔다.<뉴스썰TV>

동영상

 https://youtu.be/7WR4DWSehI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는 느낌이란?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다.

 


 

 

무슨 사건이 꼭 터진 다음에서야 국무위원들을 교체하는 문재인 청와대의 무책임도 없지 않는가?

기재부의 홍남기 장관(이하 홍남기; 그는 부총리라는 호칭은커녕 장관도 感之德之(감지덕지)해야 할 인물)을 모시는 대통령으로 보이고 있어 참으로 가슴이 아리다.

물론 김동연 전 장관(이하 김동연)도 문재인 정부에서만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기존 관료로 이어진 것을 생각하면 뭐가 다를까만,

홍남기도 김동연과 다르지 않게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알면서도 시행하지 않는데 교체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 같아 꾸준히 속만 태우고 있다.

그러니 문재인 정부가 홍남기를 모시는 꼴이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말이 나갈 수밖에 없다.

국민보조금 선별지급 88%이하로 지급해야 한다는 수치를 대고 있는 홍남기식 국민 재난지원금도 벌써 구멍이 크게 뚫리며 국민의 아우성만 늘려버리고 말았는데 청와대도 홍남기도 국민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를 밀어주는 장관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릴까만 연구하는 홍남기 장관?[그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90%까지 올리겠다는 말로 국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그럼 91%92% [Line]에 걸려 있는 사람들은 또 괜찮을까?

오늘도 입을 열어 88% 선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속 터지는 소리를 던지고 있다.

많은 경제인들이 순수 대한민국적인 전국민재난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하지만{코로나19로 인해 누구나 같이 겪고 있는 재난이라는 이유이지만} 유독 홍남기만 선별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이낙연 대권 예비 후보자(이하 이낙연)와 한 묶음이 돼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이게 모피아들의 전형이라며 건국대 최배근 교수는 푸념처럼 내던지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것 같았다}

홍남기는 이낙연이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를 할 때(2017.05~2018.11 ) 국무조정실 실장으로 근무한 이후, 김동연이 밀려나가자(이낙연이 밀어버렸는지도 모른다) 그 자리를 그대로 홍남기에세 유지시키고 자신은 국회의원의 길을 가겠다면서(곧 대권에 도전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당 대표까지 꿰차더니 민주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 처음으로 4.7재보선 대참패}

그런 그가 이젠 대권을 쥐겠다며 국회의원 1호라고 불리는 종로구 의원직까지 내던지며 사퇴하겠다는 으름장을 피우더니 더 많은 효과를 위해서인지 14일에는 국회의장실까지 찾아가 언론에 노출되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하며 국민에게 노골적인 협박을 하고 있는 중?

{초등학생도 이 같은 무모한 짓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물론 민주당내에도 이낙연 같은 수박덩어리들을 31%나 만들어 놓았으니 조금만 더 만들면 1위 탈환이 가능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낙연이 대권을 잡을 수도 없고,

잡아서도 안 되지만,

만의 하나 그가 대권을 잡는다면 그 순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크게 뒷걸음질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 인간 문재인도 暗黙的(암묵적)으로 밀고 있단 말인가?

이낙연은 홍남기와 거의 같은 쪽으로 모든 문제들을 이끌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기재부의 입김은 어디를 가나 대단하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과거 독재정권들은 재무장관들을 선거 기간 중에 획기적으로 사용해먹곤 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생각이 들게 하는지는 몰라도,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말아먹고 있다는 생각을 지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 무능력이 비춰지게 하기 위해?

 


 

김동연 시절에 잘 이끌어오던 #소득주도경제성장 정책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야당의 아우성까지 더해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막아냈던 모피아들의 승리?}

문재인 경제 공약의 역 방향으로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난무하고 있다.

아파트가격 폭등도 홍남기 경제정책으로 이끌고 가기 때문으로 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진정으로 국가 미래와 국민의 현 상황을 감지한다면 문재인 청와대는 홍남기를 그대로 두고 국민의 열망을 무시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20대 대통령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는 인물이 청와대로 들어갈 것인지?

정말 숨이 막혀 숨쉬기조차 힘이 드는데 청와대는 국민의 숨통을 확 터지게 할 생각조차 없는 것 같이 보인다.

이대로 2022년 대선까지 끌고 갈 생각이란 말인가?

이낙연이 대권을 쥐는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이 얼마나 어떻게 터져버릴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그 순간으로?

 

 


국민 숨통부터 틔워줘야 한다.

 

이낙연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이 아니라 대권후보자 사퇴를 선언했어야 한다.

차기 대권을 이낙연에게 꼭 물려줘야 하는 법은 없지 않는가?

무슨 확약서라도 술김에 썼던가?

이재명 후보가 그렇게 싫다면 차라리 추미애 후보자(이하 추미애)를 선택하는 것은 어떠한가?

지금 국민의힘(국짐당; 절대로 국민의힘이 될 수 없는 것은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국민의 힘라는 단어조차 쓰고 싶어도 쓸 수 없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이상으로 모든 일에 있어 국민의 짐이 되고 있기 때문)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시절 윤석열의 비행과 비리가 근본적으로 확실했다는 것에 대해 모조리 털어내 주고 있지 않는가!

추미애의 힘에 의해 정세균 후보자도 사퇴시켜주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인기가 얼마나 더 급상승할 수 있을지 직감되지 않는가?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처럼!

이낙연은 정말 거대한 부정의 일을 저질러 왔고 앞으로 더 큰 일들을 저지르지 않을 수 없다는 직감이 오가는데 문재인 청와대만 입을 봉하고 있는 것인가?

제발 국민의 숨통은 틔워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낙연 비리의 전부는 열린공감tv가 그동안 방영한 내용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파면 팔수록 이낙연의 거친 흠결은 확대되고 있으니까!

이런 사람과 인간 문재인은 같은 부류라고 국민들은 절대 생각지 않는데 인간 문재인이 그를 초대 총리로 지명할 때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떨고 있었던가?

이낙연 총리청문회 당시 그 부인의 그림 등이 거론 될 때부터 국민의 深思(심사)는 흔들리며 틀어지고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914일에는 정세현(1945. 만주출생) 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통일부장관이자 문재인 정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2019.09~2021.08)을 지낸 이(이하 정세현)가 이낙연 캠프의 외교·통일 분야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이 또한 무슨 怪異(괴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많은 이들이 늙은이 데려다 뭐에 쓸 것인가 라는 소리를 하지만 정세현 이라는 사람의 통일 槪念(개념)은 누가 봐도 가볍고 간단히 넘길 수 없는 인물이라는 점 때문이다.

 

 


정세현은 공산주의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했고 북한 기득권들의 허구적 사상에 대한 관념도 남다르기 때문에 지적할 것은 확실하게 따져 비난도할 줄 아는 인물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치부할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이 북한에 대해 冷笑的(냉소적) 외교를 펼친 결과가 대한민국에 더 큰 위협을 주는 국가로 성장했으며 그들에게 핵을 보유할 수 있는 機微(기미)를 제공했으며 결국 북한을 무시할 수 없는 세계적인 위험한 국가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난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판단을 어찌 무시할 수 있을 것인가만,

이낙연과 손을 잡은 데에는 무시할 수 없는 어떤 구석이 있었다는 말인가?

이러니 인간 문재인의 속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다.

분명 이낙연에게는 수구세력들과도 慕情(모정)의 거래가 있고 친일의 실마리도 던져주고 있는 게 확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이낙연은 정말 대권을 잡아서는 안되는 인물임은 확실하다.

잘 쪄진 고구마 열 가마솥도 넘을 문재인의 그 속내를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좌우간 차기에는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터줄 수 있는 대통령이 꼭 필요한 것은 누가 봐도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3220304139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2949&cID=10301&pID=10300

  

2019년 1월 2일 수요일

적자 국채와 신재민은 공익 신고자?



신재민은 적잖게 국민을 희롱한 것 아냐?

적자국채란 직장인들에게 비유하자면 마이너스(적자통장?
세수가 적어질 것을 알고 국가도 국민으로부터 자금을 미리 빚을 내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는 것이 적자국채인 것이다.
세금이 안 들어올 것을 대비하든지 아니면 국가 성장을 위한 신생 자금을 마련키 위해 예비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국회동의를 받아야 한다.
시사상식 사전은 다음과 같이 논하고 있다.
적자국채는 산업투자·건설·전비(戰費등과 같이 공공사업에 충당하기 위한 특정 공채와는 다르다.
세출이 조세 기타 경상수입을 초과할 때 발생하는 적자를 메우기 위한 일반경비의 재원으로서 발행되는 것.
재정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발행되는 적자국채는 중앙은행이 인수하는 것이 보통이며 이 경우 인플레를 유발할 우려 가 있기 때문에 그 발행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적자국채 (시사상식사전박문각)

 ê¸°ìžíšŒê²¬ 하는 신재민 ì „ 사무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청와대가 KT&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ì „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í•œ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2017년 5월 10일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으니 적자국채 발행 국회 동의는 박근혜 정권 시절 28조 5천억 원을 받아놓은 것인데,
2017년 10월 말까지 20조 원을 발행했고,
11월 2일 1조 5000억 원을 발행했으며,
11월 15일 1조 원을 그리고 11월 22일 1조 원을 발행하기로 계획이 짜여 있었는데 11월 14일 기획재정부(기재부결정에서 발행 취소 결정을 내려 이자가 좋은 적자국채를 사려고 준비했던 기업이든 금융시장에서 계획 차질이 나면서 이자에 상당한 차질을 줬다는 게 신재민(33, 고려대학교 졸업행정고시 57전 사무관 (이하 신재민주장이다.
이 주장 속에 신재민을 비롯하여 그의 지인들이든 관여된 자들이 있는지 국가는 사실관계를 따져야 하고 철저한 검 경의 수사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 "KT&G 사장 인선에 靑 개입" 유튜브 주장 논란
일부 언론에서는 신재민의 유튜브 동영상에 그가 속한 학원 이미지를 심기 위해 띄운 것은 아닌지 하는 의혹도 없지 않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적자국채가 취소된 것에 앙심을 품게 된 연유부터 따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는 적자국채 발행을 청와대에서 지시했다고 하지만 말이다.
국가와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는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야 한다.

그가 공무원 3년 정도 짧은 기간에 얼마나 기재부에 큰 영향을 미쳤기에 신재민이 한반도를 뒤흔들려고 하는 것인가!
신재민은
2017년 세금이 예상보다 14조 원이나 더 걷혀질 것으로 보았다며 국고국에서도 굳이 국가가 빚을 8조 7000억 원 더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문재인 청와대인들 몰라서 적자국채를 더 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볼 것인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KT&G사장 선임 문제에서 완전하게 국채 발행으로 방향을 돌린 의도도 개운치 않다.
말이 막히는 부분이 적잖아 보여서다.
분명 적자국채는 발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있었고 적자국채는 11월 14일 종료 결정됐는데 청와대에서는 계속 발행하라며 지시한 사실이 있다고?
도둑은 항상 범행 지역을 되돌려 밟게 돼있고,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을 이해하면서 꿀리는 구석이 있으면 역으로 공격하는 비겁한 인물들도 없지 않으니 세심하게 살폈으면 한다.

신재민 "차영환 당시 靑 비서관이 국채 보도자료 취소 요구"

그 차질을 빚게 만든 것이 문재인 청와대로 그 담당 비서관이 차영환 전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현 국무조정실 2차장)으로 적자국채 발행 및 언론까지 지시했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차 2차장은 적극 부인하고 있지 않는가!
부하직원들도 최고위 직의 마음과 성격이나 품격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않은가?
김태우(50,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서울지검 수사관수사관 같은 예외 인물도 없지 않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그 일까지 관여했다고 보게 할 수 있도록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까지 거론 하는 신재민!
이게 말이 되는가!

[포토] 기자회견하는 신재민

신재민이 언급하는 내용은 적자국채 발행 자체에 있다 하기보다 엉뚱한 구석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더 많다고 본다.
그 꿍꿍이속을 밝혀 세상을 편하게 하는 것도 적폐청산의 하나가 아닐까?
기재부 내에서 찬밥신세 같은 구석이 없었는지 조사도 해야 하지 않을까?
평생직장이 될 수 있는 공무원신분을 버리고 학원 강사를 택한 이유는 또 무엇일까?
어렵게 행정고시에 합격(2012) 해놓고 2014년에 기재부로 들어갔으며 2018년 7월 사직하여 학원 강사를 하고 있는 신재민!

김태우를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엄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세상이 알고 있는 이 시점에 국가 비밀을 털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검찰 수사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
신재민은 자한당이 말하는 공익신고자가 맡는가?
하지만 자한당이 낄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벌써부터 일부 언론과 정치꾼(정치는 관심 없고 선거에서만 이길 생각을 하는 정치 권력자)들은 말도 안 되게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아 볼썽사납다.



원문 보기;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대한민국 증시가 흔들이는 원인은 무엇?



한국 경제 원인을 국내 문제로만 이해하려는 어리석음?

세계 증시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미중 무역분쟁에 의해 발생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이는 얼마일까만,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이하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라는 사고에서 미국으로부터 경제 성장을 한 중국에 보복관세를 지우면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 않나!
拙丈夫(졸장부)인 트럼프의 가치가 들어나고 있는 것!
미국의 전 대통령들이 만들어 준 것을 어떻게 뜯어고칠 수 있단 말인지!
미국의 2018년 11월 6일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승리를 한다면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는 쾌재를 부르며 더욱 날뛰게 될 것이고 세계 경제는 늪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미국 국민들의 손가락에 의해 세계 경제의 앞날이 정해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중국 경제가 세계 2위까지 치솟은 것은 미국의 청지꾼들의 실수라고 보지 않을 수 없지만,
트럼프의 강짜인 미중 무역 분쟁도 표만 의식하는 정치꾼 자세가 없지 않는 것이다.
이미 다 끝난 작금에서 트럼프가 나서서 자극을 준다고 할지라도 중국 경제는 벌써 세계 상위에 위치한 상태이기 때문에 주저앉힐 방법이 없는데 트럼프의 선거 대책은 꺾이지 않을 것 같다.
결국 트럼프가 미국 다음 대선에서 지지 않는다면 세계는 공항으로 떨어져야 한다는 어려운 결론만 남게 될 것?
그 때문에 이번 중간선거는 세계적인 선거가 되지 않을까싶다.
지금 트럼프 행정부도 중간 선거를 앞에 두고 난제에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오바마와 클린턴 그리고 CNN 등에 폭발물 배달사고는 물론,
트럼프 지지자의 피츠버그 유대교회관 총기난사 등 악재 속에서,
선거 이후 백악관을 떠날 관료들의 Exodus(엑소더스사태도 예견 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잘만 꾸려간다는 뉴스도 나오고 있으니 중간선거의 결과는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한국 증시 지수는 2000(29일 1996.05)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으니 가짜 보수들의 가짜 뉴스는 더욱 기승을 부릴까 심히 우려스럽다.


바른미래당 의원 이언주는 군사쿠데타의 영웅이자 유신독재자 박정희 찬양을 넘어,
하루 사이 12.12 군사반란의 수괴 전두환 군사독재자까지 찬양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녀가 바라는 것은 아직은 21대 총선과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리면서,
그녀 자신의 이름이 사라질까 막말로 국민을 긴장시키면서 독재자들을 앞세워 보는 것 같다.
2020년 4월이 되기 전 바른미래당 안에서 그녀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더불어민주당에서 잠자코만 있었다면 지금쯤 이런 짓까지 하면서 국민의 시야를 끌려고 할까?
워낙 앞뒤가 없는 짓을 하는 여성이니 천박하게 보일 뿐이다.
문재인 정부 경제가 沈潛(침잠)돼 있는 상황에서 꼴뚜기까지 뛰고 있다는 생각이 간다.
대한민국 증시가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 코스피가 2700지수까지 오를 때는 모두 입을 다물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다 추락하자 항의가 빗발친다.
배가 부를 때는 아무렇지 않다가 배가 고파지니 아우성치는 언론들 또한 문제 아닌가싶다.


대한민국 증시는 10대 대기업이 시가총액(시총)을 38%p나 차지하고 있으니 대기업 증권의 낙폭에 따라 대한민국 증시는 흔들린다는 뉴스도 있다.
삼성이 갖는 시총 20%p의 여파 또한 대단하다고 한다.
결국 삼성 주가가 떨어져도 한국증시는 흔들거리게 된다는 말이다.
수출만 의지하는 작은 나라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너무나 커서 국가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
과거 독재정권들은 삼성만을 국가 기업으로 키웠던 것인가?
정경유착을 위해 독재자 박정희 때부터 그런 짓을 했다.
도널드 프레이저가 위원장이던 미국 하원 국제기구소위원회가 1978년 발간한 <한미관계 보고서>, 일명 <프레이저 보고서>에 상세한 증언이 수록됐다.
재벌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내는 조건으로 박정희 정권은 기밀을 주면서 해외수출을 시도하게 하고 있었다.
이렇게 크게 삼성을 만들어준 과거 정권의 책임도 없지 않을 것인데,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만 탓하는 국내여론 또한 웃기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소의 뿔처럼 문재인 정부는 꿋꿋이 밀고 나가고 있는 중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증시 패닉 우려가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의 질의에 "패닉까지는 아니다."
"정부가 주식시장에 대해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MBC
우리 금융당국은 외환보유고가 충분하고,
무디스 등 (세계)3대 신용평가사들도 한국 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며 과도한 불안 심리를 경계했지만시장의 불안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1997년 김영삼 전 대통령 막바지 시절 IMF 지원을 받지 않으면 안 될 때처럼 대한민국 외한 금고가 바닥을 치고 있지는 않다는 말이다.
또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연준)가 지난달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2.00%~2.25%로 추가 인상하면서 한국(연 1.50%)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는 11년 만에 최대 폭인 0.75%p로 확대된 상태이다.
과거 대한민국의 어떤 정부가 미국 금리보다 저금리에 처하고 있었던가?
자그마치 0.75%p나 미국 금리보다 낮게 하고 있으나 아직 대한민국 경제는 굳건히 앞을 내다보며 나아가고 있다는 말이 된다.
물론 이런 금리로 인해 해외 증시투자자들이 달러 이율을 얻어내기 위해 한국 증권을 팔아치우고 있지만 2차북미정상회담과 함께 미국의 종전선언만 얻어내면 한국 주가는 다시 폭등하게 될 것으로 본다.
물론 북미정상회담을 미국이 자꾸만 미루며 한국 경제를 흔들고 싶겠지만 미국 공화당이 상원 의석까지 민주당에 참패를 당한다면 달라진다.
하원과 상원을 민주당이 승리로 이끌 수만 있다면 트럼프도 미국 우선주의에서 한 발 뒤로 물러나야만 한다.
세계경제가 흔들리는 꼴을 유럽인들 바랄 수야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한국 증시가 내년에 1800선까지 밀릴 것이냐 아니면 다시 3000 4000선을 향해 뛰어 오를 것인가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좌우될 것으로 미룬다.
더는 오락가락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한국 경제 원인을 국내 문제로만 이해하려는 어리석은 자세에서 탈피해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뚝심 있게 경제정책을 밀고 가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음을 이해한다면 다급하지만 않을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이 가까운 시일 내에 한반도 종전선언을 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한반도 발전을 위해 앞장서지 않으면 안 되게 국민들이 지원해야 할 것이다.
지금 닥쳐오고 있는 경제문제에 대해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려고만 하지 말아야 한다.


솔직히 최저시급 1만원이 그렇게 큰 것인가?
1만원 소비의 가치와 노동의 가치를 비교했을 때 크다고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당장 직업이 없어 홍역을 치를지언정 노동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부리는 사람들로부터 대우를 받는 국민이 되기를 바라고 싶다.
소득주도성장의 근본을 이해한다면 최고 선진국으로 가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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