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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0일 토요일

배현진 삿대질이나 당한 박병석이나



박병석을 詰難(힐난)한 배현진과 야바위꾼들!

 

어차피 욕을 먹을 각오도 하지 못했던 박병석(직위생략)?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삼는 정당을 정당으로 인정하는 국회의장이 있기에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검찰정상화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힘(국짐당; 변덕이 죽 끓듯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 정치꾼들도 분명 깨닫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국짐당을 검찰공화국으로 표현할 정도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그들도 죄가 있어 검찰청 수사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덤터기 죄를 더 뒤집을 쓰게 될지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뒤집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을 當惑(당혹)시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20년 이상 끌고 왔던 검찰청법 개정안은 고치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누더기법이 돼 가까스로 국회를 통과했단다.

반가운 사람들도 없지 않겠지만 달갑지도 않은 법이라는 것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는 것 때문이다.

이번에도 국짐당 의원 대표라고 하는 권성동(직위를 붙일 수 없을 만큼 저질스러운 야바위꾼들의 왕초?)은 야바위(교묘한 수법으로 남을 속여 돈을 따먹는 노름<두산백과>) 짓을 대한민국 국회에서 저지르다 발각되고 있었다.

권성동은 스스로 서명 날인한 중재안을 포기하는 국짐당 야바위 전매특허권을 그대로 반영시킨 인물이다.

자신이 서명 날인한 중재안이 분명 보관돼 있는데도 그것이 틀리다며 바꿔야한다는 못난 짓까지 하다 민주당이 강력하게 밀어붙이자 결국 손을 드는 척 하지만 국짐당 의원 나부랭이들은 권력자의 눈에 들기 위해 비겁하게 깐죽거리기까지 하고 있지 않은가?

배현진(의원될 자격도 없는 권력의 노예였던 MBC 여자 아나운서 출신을 국짐당 간판에 의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 국회에 나오게 된 결과 물)도 야바위꾼 아니라고 할까봐서 일까만,

박병석에게 삿대질까지 했다는 뉴스가 있다.

어차피 저들은 국회의장에게 덤터기를 씌우게 돼있는 각본대로 움직인 것인데 무엇을 더 언급할 가치가 있겠는가?

수구들이 주특기인 억지주장과 남 탓을 그대로 한 것인데 박병석은 처음 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박병석은 본 소속은 민주당이지만 의장이 되자 무소속으로 당적을 바꾼 이후 재벌들과 국짐당 눈치만 보며 기회주의자로 변신하여 2년을 끌고 온 인물이니까!

얼마나 박병석이 몸을 사리는 인물이었으면 이번 중재안을 두고도 ‘... ‘... 으로 토씨 하나하나까지 고치지 않으면 의장 권한으로 검찰청법도 통과시키지 않겠다며 왕고집까지 부려준 결과물로 새파란 의원 나부랭이로부터 삿대질까지 당했으니 얼마나 기가 찾겠는가만,

박병석은 역사에 찌그러진 인물로 평가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민주주의를 위해 그는 '소통'과 협치라는 말을 앞세워 민주주의 발목만 잡아두며 모든 법을 누더기로 변신케 만든 인물에게 역사가 후일 말해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인간들에게 어찌 곱고 고운 글을 쓸 수 있을까!

나 같은 비천한 인간은 성인군자처럼 그들에게 조금도 대우해 줄 수 없다.

그게 배현진이 말하는 당신의 그 앙증맞은 몸이라는 몸뚱이로부터 나오는 그의 깊고도 깊은 철학의 오묘한 덕망이기 때문일 것으로 본다.

 


 

국짐당과 권성동과 야바위꾼들

 

국민이 아무리 착하고 여리다(국짐당에서는 개돼지로 노골적인 표현)할지라도 눈속임도 정도껏 해야 하건만 차원이 다른 속임수를 거듭 쓰며 국민을 우롱하는 국짐당의 꼼수에는 약한 국민들!

검찰청법 개헌을 보며 느낀 것은 없는가?

국회 국짐당 원내대표라는 자가 자신이 불러준 대로 박병석이 적어 합의안에 서명한 것이라고 말할 때는 윤석열에게 보고까지 했다는 의미가 분명한 것을,

첨가해야 할 내용이 더 있다면서 단 1주일도 안 돼,

아니 72시간도 지나기 전 파기하고 나선 야바위 짓을 보지 않았는가?

그런 야바위 짓을 장려라도 하는 것처럼 검수완박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국회 질서를 물리적으로 막아세우는 국짐당 패거리들!

그 중 배현진도 끼어 국짐당에 유리하게 전술까지 써온 박병석에게 삿대질까지 하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여 국가와 국민을 배반하는 국짐당!

진짜 附逆者(부역자)!

 

정검유착 하여 검찰만의 힘으로 언론까지 장악한 국짐당!

비리 가족과 도적들의 두목 윤석열을 20대 대선 턱걸이 승자로 만든 국짐당과 그 일당!

천추의 한으로 남을 일이건만 국짐당은 반성은커녕 氣高萬丈(기고만장)하며 벌써부터 국고를 제 것처럼 물 쓰기로 나서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보상조차 확실하게 처리하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취임식 경비는 상상을 초월하게 하는 기막힌 야바위 인간들!

청와대를 광화문으로 옮긴다고 하다가,

용산 국방부청사로 옮긴다며 국민을 희롱했다.

육참총장 공관을 관저로 쓰겠다던 것을 외교부장관 공관으로 바꿔버리며 야바위, 그게 더럽고 비겁한 #야바위짓!

집무실을 옮기는 비용만 달랑 말하며 쫓기는 국방부가 정착해야 할 비용은 입도 벙긋하지 않는 야바위짓!

윤석열의 외교장관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안 봐도 비디오라고 하는 말처럼 별 볼일도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까발리고 있는 윤석열과 인수위 일당의 야바위짓!

외교 사절들 간 행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는 야바위짓!

하기야 박진(직위생략)이 앞으로 별 볼일 없는 자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 무슨 공관이 필요하겠는가만,

윤석열과 그 일당으로 대한민국 역사는 끝나게 되는 것인지,

 후속을 이을 대통령이 없다는 말인가?

오직 자신들의 삶에만 치우친 나머지 뒤에 올 사람들까지 배려하는 마음은 전혀 없는 것 같아 정말 한심하구나!

이런 야바위꾼들에게 나라와 자신들의 평화와 행복까지 맡겨야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속내가 더 궁금해져가고 있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던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팔고 있는 국민은 바로 그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 아닌가!

국가 야바위꾼들의 호된 맛을 톡톡히 볼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 한동훈 특검은 완전 노다지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cFH8qBnZ3d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