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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3일 화요일

검찰개혁법 추진의 중심추는 개 딸들! 고마워!



미쳐있는 언론들이 반대하면 잘한 일 아닌가?

 

문재인 정부로서는 그나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민에게 만족을 준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마음속은 있어 문재인(직위 생략)과 등을 돌리고 있던 것이 아주 조금은 재 위치로 돌아가는 것 같이 보인다.

대한민국 Legacy(레거시 미디어)들이 정부를 향해 일제히 거부의 제목을 올리는 것은,

()정부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인정하며 놀람의 눈이 돼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문재인이 서두르는 것을 보지 못했으니 당연하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211기 국회의장이라고 하는 박병석(국회입법 과정과 민주주의 권위를 무시한 자)이 자기 멋대로 어설픈 생각을 집어넣고 짜깁기도 하며 누더기법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통과시키고 말았다는 그 법의 효력이 얼마나 인정 될까만,

문 정부는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검찰청법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 공포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국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것으로 보인다.

솔직히 박병석도 문재인도 믿기지 않았지만 그나마 검찰정상화를 위해 검찰개혁법(독선당과 수구언론들은 국민 선동을 목표로 검수완박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문 정부가 공포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보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을 잡고 흔들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하여 세뇌시키는 국민의 짐 당)과 수구언론들은 연속적으로 국민을 우롱(검찰권력 Yuji만을 위해 검찰정상화를 적극 반대하는 것을 마치 국민이 원하는 것처럼 국민까지 팔며 국민을 우롱)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국민을 계속 팔게 되지 않을까 내다보지 않을 수 없구나!

 

 



레거시 언론들 보도 뒤의 댓글을 보면 검찰개혁법들에 대한 국민들의 박수와 환호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수구언론들은 국민의 목소리는 들어보려 하지도 않은 채 깡그리 무시하고 전면 제목에는 노골적인 국민의 반대가 있는 것처럼 구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이처럼 뻔뻔한 이유는 검찰의 권력을 믿지 않고서 어떻게 가능할 수 있으랴!

그만큼 앞으로 4개월까지 검찰 권력은 90%를 쥐고 있다고 봐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겨우 10%만 빼앗기고서도 이런 난리를 치고 있다는 게 얼마나 비겁하고 더러운 존재들이란 말인가?

간단히 몇몇 언론들의 제목만 올려본다.

 

연합뉴스는

문대통령 "국민신뢰 불충분" 검수완박 공포..정국 파장

https://news.v.daum.net/v/20220503175236694

세계일보

‘"과정은 공정" 외치던 , '검수완박' 꼼수 입법 마무리

https://news.v.daum.net/v/20220503174310439

뉴스1

"역사적·시대적 소명에 부합"..'검수완박법' 공포

https://news.v.daum.net/v/20220503184615066

한국일보

문 대통령, '누더기 검수완박'에 마지막 도장.. "촛불정부 소명"

https://news.v.daum.net/v/20220503203545417

 

한 결 같이 검수완박법으로 명시하는 언론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며 느끼는 게 없다면 인간이 아닌 목석?

법을 만든 국회의원들은 검찰정상화(아직도 검찰에 남은 수사 권력은 적지 않고 완전 박탈된 게 아니다)’라고 불러야 한다는데도,

무조건 무시하며 검수완박으로만 강조하는 언론들의 고집은 무엇 때문인가?

검찰 수사권이 없어지면 언론이 기생할 곳이 사라진다는 의미로 들리지 않은가?

그만큼 검찰은 대한민국 전반에 걸쳐 강력한 권력을 잡았었고,

앞으로 16개월(더 끌고 갈 수도 있게끔 언론은 국민을 상대로 별의 별 호도의 짓을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하는 것처럼 대한민국 경제까지 장악한 검찰 권력을 그대로 Yuji해야 한다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결국 언론의 시녀로 변천돼버렸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만큼 언론이 사회에 주는 선의와 악의는 어마마한 것인데 진취적인 사고를 갖춘 단체에서는 믿을 만한 언론 매체가 단 한 회사도 없다는 게 얼마나 난감한 일인가!

그만큼 사회는 돈에만 미쳐 날뛰기 때문이리라!

고로 대한민국 언론 거의가 문재인 정부에게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보도로 변할 때는 그 보도를 읽고 역으로 이해하면 쉽게 판단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어찌됐건 문 정권이 검찰개혁에 첫발을 띄게 결론을 내려주었다는 것에는 환영해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성취시킬 수 있는 계기는 2030여성[개혁의 딸(개 딸)]들의 시대감각이 탁월한 때문이라고 본다.

그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를 뒤늦게나마 올바르게 바라보는 視野(시야)를 갖춘 때문 아니고 무엇이랴!

中心力(중심력)이 바탕 되어 검찰개혁의 박차를 가하게 했으니 그 역사는 영원하리라!

때문에 검찰개혁은 그들의 영광으로 돌리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고맙고 정말 고맙다.

 

 

 

---기가찬 찬찬찬 내각 구성 동영상

 https://youtu.be/cl3_Gcmqxr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대통령의 자격 (Feat. 문정인) 동영상

 https://youtu.be/Zv-QMO3epx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잘못됐어? 설명해봐!!!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rW_jRWnBiV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배현진 삿대질이나 당한 박병석이나



박병석을 詰難(힐난)한 배현진과 야바위꾼들!

 

어차피 욕을 먹을 각오도 하지 못했던 박병석(직위생략)?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삼는 정당을 정당으로 인정하는 국회의장이 있기에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검찰정상화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힘(국짐당; 변덕이 죽 끓듯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 정치꾼들도 분명 깨닫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국짐당을 검찰공화국으로 표현할 정도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그들도 죄가 있어 검찰청 수사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덤터기 죄를 더 뒤집을 쓰게 될지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뒤집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을 當惑(당혹)시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20년 이상 끌고 왔던 검찰청법 개정안은 고치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누더기법이 돼 가까스로 국회를 통과했단다.

반가운 사람들도 없지 않겠지만 달갑지도 않은 법이라는 것은 거의 쓰레기 수준이라는 것 때문이다.

이번에도 국짐당 의원 대표라고 하는 권성동(직위를 붙일 수 없을 만큼 저질스러운 야바위꾼들의 왕초?)은 야바위(교묘한 수법으로 남을 속여 돈을 따먹는 노름<두산백과>) 짓을 대한민국 국회에서 저지르다 발각되고 있었다.

권성동은 스스로 서명 날인한 중재안을 포기하는 국짐당 야바위 전매특허권을 그대로 반영시킨 인물이다.

자신이 서명 날인한 중재안이 분명 보관돼 있는데도 그것이 틀리다며 바꿔야한다는 못난 짓까지 하다 민주당이 강력하게 밀어붙이자 결국 손을 드는 척 하지만 국짐당 의원 나부랭이들은 권력자의 눈에 들기 위해 비겁하게 깐죽거리기까지 하고 있지 않은가?

배현진(의원될 자격도 없는 권력의 노예였던 MBC 여자 아나운서 출신을 국짐당 간판에 의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 국회에 나오게 된 결과 물)도 야바위꾼 아니라고 할까봐서 일까만,

박병석에게 삿대질까지 했다는 뉴스가 있다.

어차피 저들은 국회의장에게 덤터기를 씌우게 돼있는 각본대로 움직인 것인데 무엇을 더 언급할 가치가 있겠는가?

수구들이 주특기인 억지주장과 남 탓을 그대로 한 것인데 박병석은 처음 당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박병석은 본 소속은 민주당이지만 의장이 되자 무소속으로 당적을 바꾼 이후 재벌들과 국짐당 눈치만 보며 기회주의자로 변신하여 2년을 끌고 온 인물이니까!

얼마나 박병석이 몸을 사리는 인물이었으면 이번 중재안을 두고도 ‘... ‘... 으로 토씨 하나하나까지 고치지 않으면 의장 권한으로 검찰청법도 통과시키지 않겠다며 왕고집까지 부려준 결과물로 새파란 의원 나부랭이로부터 삿대질까지 당했으니 얼마나 기가 찾겠는가만,

박병석은 역사에 찌그러진 인물로 평가 받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민주주의를 위해 그는 '소통'과 협치라는 말을 앞세워 민주주의 발목만 잡아두며 모든 법을 누더기로 변신케 만든 인물에게 역사가 후일 말해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인간들에게 어찌 곱고 고운 글을 쓸 수 있을까!

나 같은 비천한 인간은 성인군자처럼 그들에게 조금도 대우해 줄 수 없다.

그게 배현진이 말하는 당신의 그 앙증맞은 몸이라는 몸뚱이로부터 나오는 그의 깊고도 깊은 철학의 오묘한 덕망이기 때문일 것으로 본다.

 


 

국짐당과 권성동과 야바위꾼들

 

국민이 아무리 착하고 여리다(국짐당에서는 개돼지로 노골적인 표현)할지라도 눈속임도 정도껏 해야 하건만 차원이 다른 속임수를 거듭 쓰며 국민을 우롱하는 국짐당의 꼼수에는 약한 국민들!

검찰청법 개헌을 보며 느낀 것은 없는가?

국회 국짐당 원내대표라는 자가 자신이 불러준 대로 박병석이 적어 합의안에 서명한 것이라고 말할 때는 윤석열에게 보고까지 했다는 의미가 분명한 것을,

첨가해야 할 내용이 더 있다면서 단 1주일도 안 돼,

아니 72시간도 지나기 전 파기하고 나선 야바위 짓을 보지 않았는가?

그런 야바위 짓을 장려라도 하는 것처럼 검수완박반대라는 피켓을 들고 국회 질서를 물리적으로 막아세우는 국짐당 패거리들!

그 중 배현진도 끼어 국짐당에 유리하게 전술까지 써온 박병석에게 삿대질까지 하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여 국가와 국민을 배반하는 국짐당!

진짜 附逆者(부역자)!

 

정검유착 하여 검찰만의 힘으로 언론까지 장악한 국짐당!

비리 가족과 도적들의 두목 윤석열을 20대 대선 턱걸이 승자로 만든 국짐당과 그 일당!

천추의 한으로 남을 일이건만 국짐당은 반성은커녕 氣高萬丈(기고만장)하며 벌써부터 국고를 제 것처럼 물 쓰기로 나서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보상조차 확실하게 처리하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취임식 경비는 상상을 초월하게 하는 기막힌 야바위 인간들!

청와대를 광화문으로 옮긴다고 하다가,

용산 국방부청사로 옮긴다며 국민을 희롱했다.

육참총장 공관을 관저로 쓰겠다던 것을 외교부장관 공관으로 바꿔버리며 야바위, 그게 더럽고 비겁한 #야바위짓!

집무실을 옮기는 비용만 달랑 말하며 쫓기는 국방부가 정착해야 할 비용은 입도 벙긋하지 않는 야바위짓!

윤석열의 외교장관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안 봐도 비디오라고 하는 말처럼 별 볼일도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까발리고 있는 윤석열과 인수위 일당의 야바위짓!

외교 사절들 간 행사는 어떻게 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는 야바위짓!

하기야 박진(직위생략)이 앞으로 별 볼일 없는 자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 무슨 공관이 필요하겠는가만,

윤석열과 그 일당으로 대한민국 역사는 끝나게 되는 것인지,

 후속을 이을 대통령이 없다는 말인가?

오직 자신들의 삶에만 치우친 나머지 뒤에 올 사람들까지 배려하는 마음은 전혀 없는 것 같아 정말 한심하구나!

이런 야바위꾼들에게 나라와 자신들의 평화와 행복까지 맡겨야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속내가 더 궁금해져가고 있다.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던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팔고 있는 국민은 바로 그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 아닌가!

국가 야바위꾼들의 호된 맛을 톡톡히 볼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 한동훈 특검은 완전 노다지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cFH8qBnZ3d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박병석 결국 민주주의 반역질 하지 않았나?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직위 생략)은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 흑역사를 자아낸 인물인데 빠질 수 있으랴!

 

 

권성동이 불러준대로 박병석은 중재안을 모의했다는 지라시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때,

박병석과 권성동의 모략이 아닐지 각별히 의심되고도 남을 것 같다는 느낌!

특히 박병석 스스로는 민주주의를 위해 중재를 했다고 할지라도 판단도 없는 자를 민주주의자라고 할 인간들은 없지 않을까?

박병석 2년 국회의장직은 모든 법을 누더기법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20년 뒤로 퇴보시킨 자로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보아진다.

이번 중재안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덕지덕지 붙여진 글자들로 인해 사람의 정신만 혼돈의 도가니로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오직하면 김성회 의원이 합의안 해설까지 만들어 내놓고 말았을까!

 

중재안 원문 + 김성회의 해석(을 제가 글로 풀어서 썼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2538

 

--- 검찰 정상화법 합의안 해설 [국민브리핑] 0422 동영상 포함

 

 

<혼자 박수치며 흔쾌히 즐기는 박병석>

 

사람의 생김새를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생김새대로 논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이 자연스레 나오고 만다.

박병석 같은 爲人(위인)을 자그마치 24년이나 지역대표로 국회의원 선출해준 대전시민들은 그의 허우대나 정신적 인물을 보아 선출시킨 것이 아니라 민주당 간판만 보고 그동안 허수아비 인간을 만들어놓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쫀쫀해도 이처럼 찌질 할까?

몸을 사리는 것인지,

짜잘한 부정을 저질러 검찰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자인지,

도저히 가늠이 안 되는 민주주의 좀 벌레가 아니고서야!

중앙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하는 일처럼 보아지는 것은 그는 지금 불의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직위 생략)이 정권을 잡기 시작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빤하게 보이고 있는데 권력자들의 눈에는 그게 비춰지지 않는다는 말 아닌가?

아니면 박병석도 같은 편이 돼 국민의 항의는 모기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처럼!

 

 

검찰정의의 사도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라고 하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라고 한다.

윤석열의 입에 붙어 다니는 말 공정과 상식그리고 법과 원칙은 쉴 틈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결국 윤석열은 제멋대로 한다는 말과 불공정과 몰상식적으로 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인데 국민의 시름이 될 #윤석열정권 깃발을 들어준 박병석은 영원히 부역자가 되지 말라는 법 있겠는가!

이런 생각은 나 한 사람의 생각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해답이 있다.

쪼잔한 인물 박병석을 다음과 같이 거의 모든 언론들의 댓글에 적어져 있지 않은가!

박병석은 후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적으로 몰릴 수 있지 않을까?

윤석열이 어떻게 정권을 휘어잡느냐에 따라!

 

 

뉴스1

‘"172석 무슨 소용"..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에 민주당 게시판 '몸살'’이라는 제목만 봐도 수많은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것 아닌가?

그 댓글들을 보면 민주주의 찬양자들의 원성이 그대로 베어 나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422173618804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윤석열은 대권을 호신용으로 쓰려하지 않나?


 이젠 헛웃음만 짓게 하는 윤석열의 콩만 한 작은 마음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국민으로 인정도 하지 않은 당이 어떻게 국민의힘이란 말인가!)이 얼마나 인간들이 못됐으면 인간 문재인을 깔보기 위해 말도 되지 않는 이런 이를 대권후보자(대통령 후보자라는 말도 쓸 수 없을 정도로 막가는 인간을 후보자)로 냈단 말인가?

인간이라면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신은 물론이거니와 국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자세를 지니는 게 먼저 아닌가?

아니면 최소한 상대의 體面(체면)은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그래도 국민의 41%가 선출하여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를 이처럼 업신여기는 처사를 부리고 있는 국짐당의 잔꾀를 30% 국민들이 인정하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20197월 윤석열 서울지방검찰청장을 대검찰청장(이하 윤석열)으로 문재인 정부가 임명할 때만해도 국짐당은 윤석열을 무시하며 적대시하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와 등을 돌리기 시작{윤석열의 黑心(흑심; 자신의 대권욕심으로 인해 차기 더불어민주당 대통령감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깎아내리기 위한 작전}을 계기로 잔꾀의 대명사인 국짐당은 윤석열을 감싸기 시작했다.

결국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우기 시작한 윤석열은 조국 장관(이하 조국) 임명 35일 만에 사퇴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지경으로 만들고 만다.

인간 문재인이 꿈꿔온 검찰개혁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

 

 


201996(그 날짜도 잊을 수 없다) 조국 국회청문회 당시 윤석열은 조국 부인 정경심 당시 동양대학교 교수를 뜬금없는 죄인으로 만들어 기소를 하고 만다.

{단 한 차례 수사조차 한 적 없이 죄명도 확실치 않는 상태에서 대한민국 무법 검찰은 기소부터 하는 이런 법이 있다는 것도 국민들은 그 때 거의 처음으로 알게 된다(#무수사기소)}

守舊(수구)언론의 최선봉장인 조중동은 물론 전 언론들을 총동원시킨 검찰과 국짐당은 #검언정유착 작전이 시작되면서 문재인 정부를 당혹스럽게 만들고 만다.

그래도 문재인 청와대는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지만,

국짐당의 전신 독재정권부터 土着化(토착화)되어온 검언유착의 끊을 수 없는 강한 粘度(점도)는 온 나라 국민의 눈과 귀를 온통 뒤집어버리면서 의혹 속으로 끌어들이고 만다.

결국 조국은 사표를 던져야 했고 조국 가정은 대한민국의 지독한 검찰청법에 의해 완전 屠戮(도륙) 당하기 시작했다.

멀쩡했던 70여 곳이 혹독하게 압수수색 당하고 善男善女(선남선녀) 幾百(기백) (연인원으로 치면 幾千(기천) )이 검찰에 불려나가 조사를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어느 누가 조국과 그 가족을 옹호하려 하고 올바른 대변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그로인해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는 1심에서 어처구니없이 징역 4년이라는 형까지 선고를 당한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며 그 가족으로 보이는데 검찰과 사법부는 선남선녀들의 생각과 완벽하게 다른 괴도를 달리고 있는 대한민국.

윤석열은 조국 가족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을 몇 달 하지 않았다.”며 자기 집안 수사는 16개월을 끌고 있다며 국민의 귀를 의심케 한다.

조국 가족의 죄가 온전한 법에 의해 판단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지금 한 쪽으로는 완벽하게 다른 한 편으로는 서서히 들어나고 있지만 아직도 사법부는 윤석열 검찰의 덫에 걸려 올바른 판결조차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처럼 비춰지는 현실!

사법부도 검찰 수사의 진행과 진도에 맞춰 재판의 판단을 진행하지 않을 수 없는 판결을 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구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변명만 하고 있으니 이 또한 21세기에 맞춰 완전 뒤집어엎어야 할 문제가 아니고 무엇인가?

솔직히 말해 저들이 선량한 사람들에게 사기를 쳐서 그 돈으로 서로 간 分解(분해) 工作(공작) 질을 하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저들이 칼자루를 앙칼지게 쥐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제도를 갈아치워야 할 정당이 민주당인데 재벌들에게 로비나 받든지 아니면 선량한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 돈에 의해 매수를 당하고 있지 않는지 하는 생각만 난무하게 품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

만약 민주당이 그런 생각에 걸맞게 지금 돌아가고 있다면 얼마나 기가 막히고 슬픈 일인가 말인가!

  

 


인간 문재인이 자신의 대권기간 중 검찰개혁은 확실하게 실행하겠다던 의지가 완전히 꺾인 상황에서 윤석열이 자신을 키워준 그를 향해 배신을 넘어 시퍼런 ()까지 빼어 휘두르다 못해 상대당인 국짐당 대권 후보가 돼 있는 지금 얼마나 기가 막힐 지경이겠는가?

이런 짓을 하는 정당이 국짐당인에 국민의 짐이 되는 정당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때문에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국짐당 해체가 정답이라고 하지만,

지금 사법부 판사 각자마다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어림도 없지 않는가?

더해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떠나 국짐담 지지율이 거의 50%에 다가서려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위급한 처사를 어찌해야 할꼬?

인간 문재인의 아리는 그 심정을 많은 국민들은 이해하고 있을 테지만 끝까지 밀고 가기 위해선 더 확실하게 밀어줘야 할 것으로 본다.

윤석열의 대권을 향한 그만의 하찮은 기획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었겠지만 문재인 정부는 그 당시 侮蔑(모멸)을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닿아 작금에 이르렀다.

한 번 금이 가기 시작한 검찰개혁은 조국 법무부장관이 사표를 던진 이후 쉽게 그 자리를 채워줄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조국 뒤를 이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이 검찰을 당근과 채찍을 병행하며 윤석열 검찰을 지휘하려고 했지만 윤석열의 독선은 도를 넘어서며 법무부가 하는 일마다 불평을 늘어놓았고 검찰에 의해 잘 길들여진 수구언론들은 윤석열 띄워주기 위해 추미애도 깔아뭉개버리는 뉴스로 도배를 했다.

윤석열은 단번에 대권 주자들과 견주기 시작하더니 모든 가능자들을 뛰어넘는 지지율을 보이고 있었다.

대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까지 역임한 추미애의 지지율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조국보다 더 강력하게 검찰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추미를 선택했던 인간 문재인의 체면도 이젠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조차 없게 만든 윤석열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언론들의 승리라고 해야 할까?

조국보다 자신의 무엇이 그처럼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알만 한 사람들은 그의 그런 지지도를 일시적인 착각에 의한 것과 올바르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던 국민들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실망으로만 여기고 만다.

문재인 정부도 단호한 조치조차 해보지도 못하면서 국민들 눈 밖으로 몰리는 것에 어찌할 바를 몰랐겠지만 윤석열은 그 당시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짓을 다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지금 온전히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고로 착각을 한 국민들은 서서히 윤석열의 열기에서 어느 정도는 빠져나가고 있다.

그는 국짐당 예비후보자가 된 이후 언론에서 입만 열면 인격 이하의 저급한 소리를 한다며 보도되고 있다.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단어는 입에 달고 다니면서 언행은 성난 마소처럼 하고 있으니 그런 탈이 나지 않을 리 있겠는가?

그처럼 잘 띄워주던 언론들이 그를 깎아내릴 수 없으니 이제는 글재주로 비비고 꼬면서 괴상스럽게 보도를 하더니 이젠 조중동까지 발길로 걷어차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 자신부터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큰 사람인데 어찌하랴!

같은 당 홍준표 예비후보자까지 자기가 20여 년 정치한 이후 윤석열 만큼 상식을 벗어난 사람은 처음 만난다고 면전에서 쏘아붙이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언론들은 윤석열이 국짐당 후보자 토론회에서 별 지장 없이 잘 했다고 칭찬 보도도 하고 있다.

한 쪽 언론은 인문학 발언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며 윤석열 1일 한 번 非常識的(비상식적)인 발언에 걸린 것처럼 논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지 않나?

참으로 이상한 나라 국민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지 우리 한 번 깊이깊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윤석열이 16"(이제는)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는 보도를 보며 헛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도대체 생각은 하며 사는 사람이란 말인가?

인간이라면 단 한 시간이라도 손발을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세상이 극도로 변해도 수제품으로 해야 할 것은 손과 발을 써야 더 좋은 재품이 나오게 되는 것도 있는 법인데 전혀 생각도 없이 입만 벌려 하는 말이 우물가에서 노는 어린아이 같다.

더구나 사람을 무시하는 自我(자아) 陶醉(도취)의 자만에 깊숙이 빠져있는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권을 쥘 생각을 했단 말인가.

이 사람은 자신과 그 가족이 그동안 범죄를 몽땅 저질러 놓은 것을 방어하는 수단으로만 대권을 이용하겠다는 맹목적인 욕심이 아니면 저런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저런 사람을 10명 중 3명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지지를 하고 있다고 하니 또 헛웃음만 나오게 하지 않는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말은 대한민국 국민들도 깊이 있게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6050007326

https://news.v.daum.net/v/20210915213514701

https://news.v.daum.net/v/20210915201018349

 

 

 

2021년 9월 12일 일요일

국민의힘 강짜도 민주당 책임이 더 크다?


 입건하라고 하십시오?

 

뭐든지 배짱부리지 않는 게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에 짐이 될 뿐 국민에게 도움이 안 된 정당) 대권예비후보(이하 윤석열)가 고발사주 의혹으로 공수처가 자신을 입건한 것에 대한 질문에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말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성난 匹夫(필부)처럼 푸념적인 대답이 20대 야당 최고 지지를 받는 자의 입에서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여당이 맥도 못 추고 있다는 말 아닌가?

그 말은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라는 말이 아님 무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10910185701479

 



대한민국 헌법은 독재시대 헌법에서 탈바꿈을 하지 못한 법이기 때문에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 정부가 아니면 정권을 유지하기 힘든 정권이 되고 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국회의원들은 직면되고 있는 문제의 헌법에 대해 충분한 검증과 연구를 하여 민주주의 개선을 위해서 개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기미가 전혀 없으니 윤석열 같은 조무래기들이 설치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결국 守舊的(수구적)인 야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여권 기득권층도 더 큰 문제를 발생하고 있는 것을 국민들은 파악하여 다시는 그런 자들이 국회에 입성할 수 없게 다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윤석열은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인간 문재인보다 월등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는 마치 독재시대 요란 떨며 세상을 호령했던 독재자 박정희 色魔(색마)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보다 더 큰 호통을 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실제 현 대통령은 지금 존재하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게 지내는데 반해,

{원래 최상의 군주는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관심을 두지 않는 군주가 가장 좋은 군주라고 老子(노자)는 도덕경 제17장에 적고 있다}

윤석열이 움직일 때마다 요란을 떠는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간다.

더구나 대권 후보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여권에서는 함부로 그를 깎아내린다거나 몰아붙일 생각조차 할 수 없다며 수구언론들이 대거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그를 거대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데에 맞춰서 윤석열과 그 가정에 힘을 보태주는 기관과 판검사들도 많아지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 씨(이하 최은순)3억 원 보석금을 예치하고 구속 2개월 만에 사법부에서 병보석으로 풀어준 것 아닌가?

일부 언론들은 윤석열과 사법연수원 23同期(동기)인 윤강열(같은 파평 윤씨에 같은 항렬이다) 판사가 최은순을 풀어준 것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국고 23억 원을 착취한 사람도 3억 원을 내면 풀어주는 사법부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하기야 최은순의 죄과가 즐비하니 다음에 어떤 판사가 또 법정 구속시킬 수 있을지 국민들은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다.

윤석열 처 김건희의 박사논문도 국민대학교(국민대)에서 더 이상 거론할 수 없다는 식이다.

논문 규정 附則(부칙)을 새롭게 적어 넣었는지 몰라도 5년이 넘은 논문에 대해선 더 이상 曰可曰否(왈가왈부) 해서는 안 된다면서 문제가 됐던 'member Yuji'도 온전한 영어기법에 맞춰 국민대학교가 적어 넣었다고 한다.

그럼 모든 국민들의 학창시절 틀린 시험답안들도 다 고쳐 합격을 시켜야 될 것이라며 아우성이다.

도대체 유은혜 교육부장관과 그 관료들은 무엇하고 있는 것이냐!

이처럼 대단한 것처럼 윤석열을 만들어 세상과 국민을 내려다보는,

글자 그대로 眼下無人(안하무인)의 인간을 누가 만들어 놓았는가?

정말 이렇게나 거대한 무법자가 公正(공정)常識(상식)”이라는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런 사람을 따라주는 국민들이 있으니 그가 더더욱 發狂(발광)을 떨고 있는 것 아닌가?

憤怒(분노)調節(조절)도 불가한 사람이 어떻게 국정을 이끌 수 있단 말인가?

자기 자신도 이길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

단 한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도 없는 사람이 국민의 최고 수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윤석열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믿고 있단 말인가?

 

 


 

대한민국 헌법과 검찰청법이 완전히 뒤바뀌지 않는 한 윤석열의 생각은 자신을 엮어낼 수 없단 말 아닌가?

그만큼 검찰에 힘을 실어줬던 과거 정치꾼들의 책임이 대단하다는 말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무시무시하게 헌법과 검찰청법을 뜯어고치지 않고서는 검찰개혁은 터무니없는 짓이 되고 말 것으로 본다.

이번 국회에서 경찰로 수사권을 넘겼다고 하지만 여전히 검찰 그늘에서 놀아나던지 아니면 의지하고 있는 경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헛된 일만 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직도 검찰의 지시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경찰수사방법도 수박겉핥기로 끝내고 말았다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국민들을 걱정시키는 일은 수구나 진보나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러면서 이념을 따지는 인간들의 수는 더욱 기치를 높이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20대 국회에서 여당 의석수가 적어 국회입법들이 잘 해결할 수 없다는 생각에 국민들이 180의석 몰아주면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게 모조리 물거품이 되고 만 21대 전반기 국회의 결과?

입법로비에 걸린 의원들이 아니라 로비를 받아들인 국회의원들의 민주당 내에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수박이라는 소리를 단 한 번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자이어야!

 

국짐당 김웅 의원(이하 김웅)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자택은 자장면까지 시켜가며 11시간을 샅샅이 수색한 반면, 김웅 집은 단 두 시간 수박겉핥기 수색}과 사무실을 공수처가 압수수색했다는 뉴스도 국민의 힘만 빼주고 말았다.

공수처의 근본 취지조차 모르는 국짐당 정치꾼(선거 때는 국민에게 절까지 해가며 국민을 위하는 척하며 당선되지만 국회에 입성하면 국민의 입장은 모조리 외면하는 정치꾼)들의 방해로 수사를 할 수 없단다.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찾을 수 있게 협조를 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수사관들과 대치를 하고 있다하니 야당 국회의원들이 공수처 위상까지 깎아버린 나라가 된 것 아닌가?

공수처법을 어떻게 만들었기에 이런 상황까지 나오고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들이 수사를 못하게 막으면 전투경찰이라도 총 동원해서 국회를 포위하고, 막아내는 의원들까지 모조리 끄집어낼 수 있는 공수처 법(국민은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절대적 민주주의 공수처법)을 만들지 않고서는,

국회의원 특권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버릇이 어디로 갈 것인가?

아니면 국회의원 특권을 모조리 없애버리던지!

{민주당이 얼마나 못났으면 대권을 꿈꿔서는 안 되는 국짐당 홍준표 의원까지 2030세대가 바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버리겠다는 공약까지 내걸게 하여 지지율을 높이게 하고 있을까!}

민주주의 근본은 국민을 위해 그 누구든지 죄를 지은 현행범이던지,

죄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면 의혹이 해체되는 순간까지 철저하게 수사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 적용시켜야 민주주의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고 독재 정권들처럼 독방에 가둬두고 쥐 잡듯 죄인을 다그치거나 다스리란 말은 결코 아니다.

인격을 갖춘 인물답게 순순히 털어놓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 내놓으란 말이다.

국민소환법을 신속히 만들어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이나 선출직 공무원들은 비리가 인정되면 언제든 소환시킬 수 있는 법으로 그들도 똑같은 국민이란 것을 재 각성시켜야 한다는 말이다.

심심하면 인권타령이나 하고 인격을 앞세워야 한다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란 말이다.

人格(인격)修養(수양)人品(인품)이 성립될 때 인격과 人權(인권)이 동시에 構成(구성)되고 竝立(병립)될 수 있는 것인데,

罪人(죄인)을 어찌 인품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며 인격과 인권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고리타분하고 舊態(구태; Legacy)적인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변모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21세기에 걸맞지 않을지 깊이 반성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도 그 기준을 정확하게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본다.}

무조건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이니 그대로 본떠야 한다는 盲目的(맹목적)인 것은 20세기에서 끝내버렸어야 했던 것 아닐지?

흉악한 죄인들 신상과 얼굴 등의 공개를 두고도 법이나 인권에 위촉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더 세밀한 분석을 통해 국민에게 一翼(일익)이 될 수 있는 쪽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인권도 인품의 수양이 완수된 인격이 동시에 맞춰지지 않으면 언제든 사회악의 근본으로 흐르게 된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어떻게 윤석열처럼 깊은 생각도 없이 가볍게 입건하라고 하십시오라는 짜증과 강짜의 마음을 포함한 채 품위도 없이 국민에게 배짱을 부리는 사람을 인격의 소유자로 존중할 수 있을 것인가?

대권을 잡겠다는 올바른 사람이라면 국민이 존경할 수 있는 말은 못할망정 존중할 수 있는 품위 정도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가장 근본적인 #인격[personality, 人格: 인간에서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나는 성격 및 경향과 그에 따른 독자적인 행동경향 <두산백과>]조차 갖추지도 못한 사람이 날뛰고 있고 그렇게 날뛰는 인간을 좋다라며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정말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젠 민주당 180의석으로 믿고 밀고나가라고 할 사람들도 점차 적어지며 민주당까지 포기하고 돌아선 국민들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민주당은 직감해야 한다.

하기야 차기 총선에서는 더불어 있기만 한 민주당이 아닌 열린민주당으로 국민의 시선이 집중적으로 모이게 될 것이 아닐까싶은데 뭐가 걱정이랴!

솔직히 민주당내 기득권들을 내쫓지 않고서야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발전이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더해서 이낙연 후보자에게 민주당 1차 슈퍼위크에서 172790(31.08%)이나 死票(사표)를 던졌다는 것도 민주당에 수박들이 그만큼이나 많다는 게 아니고 무엇일까?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2455/?sc=Daum

정말 크게 慨嘆(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1152400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