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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0일 수요일

양향자는 문재인의 하수인 아니었나?


 지도자 하나 잘 못 만나면 난파선 된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민주당 의원들과 당원 일부는 물론,

생각 있는 국민들이 파악하고 남았을 것으로 본다.

특히 이낙연(직위 생략)과 박병석(직위 생략)을 그런 爲人(위인)으로 지명하고 나선 지성인들이 적잖다.

두 사람은 민주주의를 위해 한 일이라고는 그 사람의 한 손 밖에 없다.

찬성과 반대만 하다 주위 사람들 잘 만나 인기만 차지하는 어설픈 인물들!

특히 이낙연은 주위 사람들을 설득력 있게 자기편으로 만들어놓는 장점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에게는 무슨 매력과 魔力(마력)이 있어서일까?

그 옆에만 가면 살살 녹아나는 수박 같은 인물들이 줄을 서고 있으니까!

이낙연은 문재인(직위 생략)의 사람으로 통하기도 했다.

결국 최장기 총리를 거치며 문재인 정권을 파괴하는데 일등공신을 한 위인으로 통하게 됐다.

그리고 민주당 사상 180의석의 당 대표까지 가볍게 올라서더니 민주당을 완전 와해시키는 일등공신으로 변신하지 않았던가?

국민의힘(국짐당;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의 중심 단체로 사회악을 생성하는 국민의 짐 당) 2중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박병석까지 녹여버렸던 인물?

이낙연이 지금까지 민주당에 남아있다는 게 미끼지 않는데 그는 여전히 민주당 중역 중 중역으로 꼽히고 있다는 게 생각이 깊은 대중은 민주당을 신뢰하지 못하는 증거라고 생각해본다.

이낙연이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가지고 있었으면 지금처럼 다급하고 위험천만하게 보이는 아슬아슬한 스릴을 맛보게 될까?

 

 


국회 법사위 소위원회 구성을 두고 국민들의 초점을 받고 있는 爲人(위인)들은 자신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국민의 애타는 심정은 처절하게 느껴지는 것을 욕심이 목까지 찬 위인들이 감히 알아챌 수나 있을까?

언제부터 그렇게 위대한 생각을 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刻苦(각고)의 고생을 한 인간들이기에 같잖게 굴고 있단 말인가!

 

양향자(직위 생략)가 썼다는 글을 보며 생각한다.

민주주의 한답시고 민주주의를 원하는 국민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는 위인 문재인의 하수인 같다는 생각이다.

어떻게 문재인과 관계까지 적어가면서 가장 예민한 시기에 어쭙잖은 말을 그대로 적고 있단 말인가?

문재인이 그녀를 그렇게 찬양하던 인물이었으니까?

윤석열(직위생략)은 자신에게 주어지는 권한이 더 크지 않다고 하며 국민의 가슴을 옥죄고 또 옥죄려고 하는데,

문재인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윤석열에게 아주 달가운(마치 천사가 땅에 임해 만능을 지어주려는 것만큼 달가운) 웃음까지 보이면서 여유가 있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그의 천부적으로 느려터진 성격 때문인가!

민주주의란 도대체 어떤 것이기에 양향자 같은 순응을 밞아야 한다는 것인가?

검찰개혁은 김대중 정권에서 싹이 터서 노무현 정권으로 이어져온 세월이 벌써 20년을 넘었는데 무슨 놈의 민주주의 소통과 협치를 따져부겠다는 말인가?

그렇게 느려터지게 한 이낙연과 박병석이 민주주의를 위해 획기적인 결론을 내놓았단 말인가?

민주주의 ()은 민주주의 ()을 완전히 포위하여 민주주의를 말살시키기 일보 직전인데 적과 소통도 하고 협치도 하겠다고?

이런 인간을 문재인이 국회로 보내어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게 하는데 문재인의 하수인이라고 하지 않을 자 누구란 말인가!

누가 보아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국민을 위해 국민의 정치를 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데 양향자와 문재인의 눈에는 아주 선량하게 보인다는 것인가?

아니면 그들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나라로 가기를 은근히 바란다는 말인가?

도저히 생각도 없고 철학도 없는 인간을 이해할 수 없다.

 

 



사람이란 가장 위급할 때 그 사람의 근본을 알아볼 수 있다고 했다.

양향자는 근본부터 수구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는 것을!

어린 시절 外所(외소)했던 것과 다르게!

인간이 정신으로 하는 일을 일률적으로 박아내는 기계처럼,

아니면 인간으로서는 도저치 따라할 수 없는 천사처럼 행동해야 한단 말인가?

그런 꼼꼼함은 독재자들이나 갖출 수 있는 사고방식 아닌가?

 

홍수를 당해 물이 밀려드는 것을 맨몸으로 막아내는 사람은 없지 않은가?

물에 빠져 뒹굴어 죽지 않으려면 물보다 더 높은 곳으로 도망을 치던지,

물위로 뜰 수 있는 몸을 실을만한 송판이라도 쥐어 잡아야 살아날 수 있는 것 아닌가?

국짐당 더러운 흙탕물이 나를 향해 魔手(마수)의 손을 뻗치며 달려오고 있는 형편이 분명한데 더럽게 달려드는 홍수와 타협이라도 하자는 것인가?

아니면 민주당이 자신을 내쳐버린 것에 기회를 잡았다며 강력한 항의를 하고 있는 것인가?

솔직하지 못하게 도망치고 있는 여인의 처신이 더럽게 불쌍하구나!

어떻게 문재인 옆에는 더러운 암 덩이들이 이처럼 많이 달라붙어 있단 말인가!

특히나 가장 필요한 자리에!

암 덩어리는 빨리 도려내야만 주위로 옮겨가지 않는 법인데 문재인식 민주주의는 감당할 수 없는 병폐가 되고 말았다고 본다.

그 중 가장 큰 암 덩이는 윤석열이라는 덩어리!

 

다행히도 민형배 의원이 스스로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고 있어 그만 할 것 같다.

자신을 버리고 남을 위할 수 있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하니 한편 기쁘기도 하며 민주당의 행태를 보며 정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지도자 하나 잘 못 만나면 이처럼 난파선 된다는 교훈을 되새겨야 하리라!

문재인이 아무리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산더미처럼 몰려온다고 해도 결국은 양향자 나 이낙연 그리고 윤석열 같은 인간들이 그 주위에 머무는 한 올바른 인물로 평가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가 인류를 위해 핍박받는 종교인이라면 혹시 몰라도!

살아 숨 쉬고 있는 국민을 위한 지도자라면 국민 개개인의 단순한 삶보다 더 큰 덩어리의 국민의 삶에 귀와 눈을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특히 민주주의의 존폐가 달린 문제라면 말이다.

정치는 지도력을 중점적으로 다뤄야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윤석열과 이낙연 같은 위험요소가 발견될 때는 가차 없이 잘라내야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최소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배워가야 하지 않을까!

결국 양향자도 문재인과 민주당에 앙갚음을 했는지 누가 알 수 있을까만!

문재인도 배신을 얼마나 더 당하게 될까만,

착한 사람 만신창이 돼버린 것을 세상이 언젠가는 알아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도올 김용옥 선생의 울분 & 원망 동영상

https://youtu.be/nRxD-AZZ39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nate.com/view/20220420n14522?isq=10807&mid=n0208

(양향자 입장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