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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9일 일요일

권성동 X통 입이나 윤석열 욕지거리나



 ()의 욕지거리나 권성동의 욕설이나

 

모범이 돼야 할 사람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 앞에서 상상조차 하기 싫은 말로,

자신들 얼굴에 똥물을 스스로 끼얹고 난 다음,

안 했다고 오리발까지 내미는 데는 누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조차 없는 나라?

 


윤석열(세계적으로 평가할 가치를 찾지 못하는 인물)이 세계적으로 戲畫化(희화화)되고 있지만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꼴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벙어리 냉가슴 앓기 이상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될 권성동(제 뜻대로 안 될 때 입만 열면 똥물까지 투기며 쏟아내는 인물)을 뽑아 보내는 강릉시민들이 이것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치를 떨게 하는구나!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보려면 정치인(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며 바른 정치를 하는 인물)들의 수준만 보면 된다고 했다.

나라마다 정치꾼[선거만 잘 치른 다음 恣慾(자욕)에 빠져 국가와 국민을 度外視(도외시)하는 인물]들만 좋아하는 국민의 수준은 개발도상국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고도 남았을 텐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는가?

 

개발도상국의 정치꾼들은 어디를 가나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말이다.

개발도상국은 인프라부터 시작하여 처처에 건설 붐이 일어나면서 지역마다 돈의 흐름이 난무하게 될 때를 노리는 정치꾼들의 野慾(야욕)의 벌판이 되게 돼있다.

고로 개발도상국들의 국민 수준은 세계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것 아니던가?

그런 수준의 나라 중 하나에 대한민국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진즉 벗어날 수 있었는데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게 일반적인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色魔(색마) 박정희 18년 유신독재 시절을 끝으로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국민들의 방심 때문에 지금까지 질질 끌려온 것 아닌가 말이다.

 

정치꾼들과 궤변만을 조작하는 언론사들과 합작하여 국민을 기망하기 쉬운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은 쉽게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당하지 않아도 될 제2의 군사독재자 전두환 광주학살자를 만들어낸 국민의 수준이 그러하였으니까!

광주학살이 한창일 때 다른 지역들은 숨죽이며 광주폭동이란 말에 동의하고 있었지 않았던가?

이웃이 죽어가는 것에 박수를 보냈던 국민이었다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그래서 전두환의 광주학살만 생각하면 죄를 지었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만 가고 있는데 아직도 깨우치지 못한 국민의 수는 어마어마하지 않는가?

그러니 슬픈 국민이고 슬픈 나라에서 벗어날 수 없단 말이다.

진정으로 광주학살을 막아내지 못해 가슴을 치는 국민으로 변했다면,

늙은 것(윤석열에게 표를 던졌을 그 늙인이들에게 존중의 말을 할 수 없는 심정의 그 것)들이 상식이하인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을까?

윤석열은 선거도중 수 없는 뻘짓(전시행정, 탁상행정, 탁상공론 같은 일)등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단 말은 핑계에 불과하지 않은가?

가장 두드러진 윤석열 족발열차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늙은 것들이 있다면 이건 윤석열과 나라를 말아먹기 위해 살고 있는 똑같은 존재에 불과하지 않을까?

윤석열이 미국까지 가서 욕지거리를 해도 좋다고 박수를 칠 그 늙은 것들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왜 그대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의 수준에서 깨어날 수 없단 말인가!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지켜보았으면서,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란 말도 쓸 수 없게 만들 정도의 악독한 국민의 짐 당) 선배들이 어떤 인간들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도 난 다음 반성조차 하지 않았단 말인가?

 

아직도 조중동은 물론 전두환의 지시에 따른 언론들의 궤변에 미쳐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방심 때문에 국짐당이란 당 명만 듣고 (잘라버려야 할 손모가지로) 2에 도장을 찍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은 영원한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라 아닌가!

그렇게 모자라는 짓들을 하고 있으니,

문재인 정권이 만들어놓은 노인 일자리를 모조리 삭제한 다음,

 이름만 슬쩍 바꿔 일반일자리(60대 초반)로 한 다음,

 작은 콩가루라도 챙길 기획을 윤석열의 야욕 장부에 적어두지 않았을까? 

그러고도 윤석열은 유엔에 가서 연설 중  서민만을 위해 일하는 인간이라고 거짓말까지 한 사실의 내용은 알고나 있는가? 

부자들만 살판이 나게 세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을 다 만들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은 서민의 나라라고?

선진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나라의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늙은 것들의 생각이 개발도상국에 그대로 주저앉아 있는 것인데...

나라의 원로들이  병들어 있어 국가가 흔들 거린다는 것을 어쩔 것이냐?

유엔은 진즉 개발도상국 수준을 벗어났다고 세상에 다 알리고 있을지라도!

그래서 정말 아주 정말 슬프다.

 

 



--- 굥은 끝났어요!, 걱정 마세요! --- 동영상

https://youtu.be/xEEIdQzNIlc

 

--- [원조 윤석열차]를 아시나요? 나라 망신은 이미,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nV35Ta0MYYU

 

 

MBC

권성동 "혀 깨물고 죽지" 사퇴 압박 김제남, 감사원은 민간인 시절까지 봤다

https://v.daum.net/v/20221009183716751

동영상

https://youtu.be/mrsRL_0GsmE

 

 

참고;

https://namu.wiki/w/%EB%BB%98%EC%A7%93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윤석열의 무속정치는 신천지까지 통합했나?


 기자들을 상좌에 앉힌 국짐당과 윤석열

 

무궁화 열차까지 갖춘 국민의힘(국짐당; 신천지 수사를 방해하여 직무유기까지 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채택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열정열차' 속은 사진으로만 봐도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국회 복도나 길바닥에 주저앉아 취재하는 기자들에 비하면 상전취급이 되는 기자들은 좋겠다!

기자들을 천시해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정권(이하 전두환)으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에서 하는 말이다.

그땐 금일봉까지 건네주며 보도 잘해달라고 격려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전두환 정권은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 없이 그 신문사를 파산시키든지 재벌들을 불러들여 광고를 싣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했다.

조선과 동아도 그런 조치를 당해 일반인들의 쪽지 광고가 나가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조선과 동아 등은 전두환 앞에 납작 엎드리기 시작하여 언론재벌의 경지에 오르고 만다.

그 때 그 맛을 윤석열과 국짐당이 재연시키기 위해 1차로 열정열차 취재 대우를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특히 보도내용들이 국짐당과 윤석열에 더 우호적이 된 것 같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182820019

 

 

앞에서는 그럴싸한 소리인데 속내도 그럴까?

 

열정열차의 특급대우 기자들만의 열칸에서 기자회견이라 해도 될 것 같다.

윤석열은 여수 순천 간 이동 중 기자특급 칸으로 옮겨 기자회견하는 자리에서,

"사법절차나 언론중재위원회 등 준사법절차를 통해 언론의 자유, 취재원 보호를 확실하게 하면서 진실이 아닌 기사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확실한 책임을 지워야 한다"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진실을 왜곡한 기사 하나가 언론사 전체를 파산하게도 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이 언론 인프라로 자리를 잡았다면 공정성 등은 자유롭게 풀어놔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

"언론보도가 잘못됐을 때 책임 추궁은 법적으로 하는 것이고 원칙은 사법절차"라며 "책임을 묻게 되면 확실하게 묻자는 이야기"라고 했다는 보도이다.

그의 말 속에 자신과 그 가족을 파헤치는 언론은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 아닌가?

그러니 자기 말에 대해 잘 취재하라는 명령으로 들리지 않는가?


기자들을 잘 모시는 건달 같은 폼의 윤석열을 난 보고 있다
 

댓글에도

<우봉>이란 ID소유자는,

후보의 진의는 ...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언론은 망하게 해 버리고 말 테니 알아서 조심하라... 라고 들린다.”

<생각찾기>라는 ID소유자는

윤석열은

자신을 괴롭히는 열린공감TV는 확 다 패죽이고 싶은데...

반면 자신을 비호하는 조중동류 언론은 반대로 챙겨주어야 하니...

언론에 대해 왔다갔다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는 것...

결국 언론 통제를 사법부 아니 정확히는 검사손아귀에 맡기자는 속내...

준서기는 그저 개 산책시키며 떵 치우는 기분이 들 것이다.”

라고 적은 것을 보면 윤석열의 진의는 어디에 있는지 나오는 것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181801938

 

 

충청권 시민들은 정말 멍청도 사람일까?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은 멍청도라는 말의 근원을 언제부터 이었을까만,

힘든 시절의 반세기 전 군대 시절 충청도 병사로 인해 단체 기합이라도 받게 되는 날에는 멍청도라는 말이 꼭 튀어나왔다.

그래도 그 충청도 병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고개 숙이며 참아가는 것을 느끼곤 했다.

새삼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보도를 보고 내 스스로에게 더 놀라고 만다.

뉴스1

윤석열 41.7% vs 이재명 31.4%..오차범위 밖 우세라고 발제한 것부터 악의적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랬을까?

내용은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 대한 지지율 조사라고 적었다.

오랜 세월의 그 당시 친구는 그렇게 바보가 아닌 착한 친구였는데!

착한 게 바보란 말인가?

그래서 뉴스 내용은 엉터리 같다는 생각은 뒤로 돌려버리고,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16시간 전 <길동석>이란 ID 소유자는

여기는 대전인데요. 모두가 #이재명 지지자 입니다. 선택적 여론조사인가요

 

<와이쏘>라는 ID 소유자도 16시간 전에

이재명이 되면 언론중대법 할 거고

 

그러면 기레기들이 지금처럼

아니면말고식의 기사 썼다가는

천문학적인 배상금 물어낼 테니

봄날 다 간 거지 ㅎㅎ

그러니 열심히 조작질하는 수밖에

 

<미로>라는 ID의 소유자도 16시간 전

지금여론조사는 전혀 신뢰할수 없다

오차범위내 접전이란 조사도있다

오차범위밖이라 보도하는것은 미리 심리적으로 포기하게 만드는 조작이란 느낌을 지울수 없다.

용기잃지말고 투표해서 무당이 정치하는 나라는 막자라고 적은 것을 보면,

충청도가 사람을 잘못 보는 멍청한 사람들만 사는 곳을 아닌 것 맞지 않은가?

<다음>포털도 그렇지 자그마치 16시간이나 이런 보도를 뉴스로 취급하고 있는 게 웃기지 않는가?

16시간이면 인천서 뉴욕까지 날아올 수 있는 시간까지 그대로 두고 자리만 위로 올렸다 밑으로 내렸다 하며 반복하고 있었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050010984

 

 




윤석열 무속 정치가 신천지까지 끌어들여?

 

신천지 기사는 그렇게 흔하지 않다만,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의 주선에 의해 윤석열은 검찰총장 당시 신천지 이만희 교주를 풀어주었다는 것을 이재명 후보자는 언급하며 대략 10만 명 정도가 국짐당원에 등록된 것으로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동아일보는

이재명 "신천지 특검 해야"..윤석열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라는 제목을 걸어놓고 윤석열을 적극 방어하는 자세?

https://news.v.daum.net/v/20220212202741777

댓글도 별로 없다만

<아스테뉴>1시간전

신천지는 종교가 아니라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이며 이 기회에 제대로 뿌리뽑아야 함량미달의 인간백정인 윤도리 같은 대선후보가 안 나온다.”

 

<거양>1시간전

신천지

부산저축 부실수사

50 억클럽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합시다.”

 

<가즈아아아> 1시간전

대한민국을 사이비 종교 와 법사한테 맡기실껍니까?”

 

종교를 이용하는 정치꾼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만 무속인들과 사이비종교까지 동원시키는 추잡한 인물은 처음 아닌가?

특히나 경선에서 폐할 것 같았던 윤석열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지지를 받으며 홍준표 전 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를 누르고 살아난 것을 보았을 때 疑訝(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이제야 밝혀지고 있다는 게 늦은 감이 없지 않다.

홍준표도 경선 끝나고 알았다고 하지만 가제는 게 편이라고 결국 윤석열 편에 붙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니 배알도 없는 인간 아닌가?

이준석 대표는 성매매 건으로 휘어잡았고,

홍준표는 무슨 혐의에 걸려들었을까?

윤석열 검찰공화국은 벌써부터 잘 돌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더군다나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지대한 혐의가 있는 대구 신천지를 수사해야 하는 것까지 미루어주기 위해 경찰 구속영장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 기각시켰던 것을 생각하면 이 자가 지금 후보자 자격이 있나 싶다.

그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채포하는 성과를 거두지 않았다면 얼마나 크게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했을까를 생각하면 윤석열의 업무비행은 치를 떨게 만들지 않는가!

어찌 이런 자가 대권을 쥘 수 있게 방치할 수 있는 것인가?



 

국짐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잘 기억하기 바라고 싶다.

이명박이 대권을 잡기 위해 박근혜 당시 경선후보자를 새빨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놓고 대권을 잡았지만 후일 그가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인 것을 제발 기억해주기 바라고 싶다.

윤석열의 거짓말은 도를 넘어 현행범으로 몰려도 국민들은 할 말이 없을 것 같은 상황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늙고 가여운 어머니를 학대하는 형과 형수에게 쌍욕 한 것이 그처럼 큰 죄악이란 말인가!

성남 시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헌신하던 이재명에게,

새누리당(국짐당 전신) 권력자들이 단합하여 전과4범으로 씌워 만들어버린 게 그처럼 큰 잘못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근무태만 직무유기 허위 허위증언 도둑질 사기 국민 배반자라는 것을 알면서,

국짐당이 억지주장에 따라 여당의 정치공작으로 몰고가는 것을 옹호하는 국민이라면 제발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이번에는 여당도 쉽게 자리를 내줄 수 없는 인물에게 당하지만 않을 것이다.

자신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은 자를 지원하는 국민이 어느 천지에 살고 있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잡신민국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말인가!

제발 좀 정신 차리기 바란다.

 

 

윤석열의 비리를 지금 발표한다는 것에 무슨 효과가 있을까만,

"윤석열은 배신의 칼을 품고 문대통령과 국민을 속였다... 검찰총장 면접 때는 후보 4명 중 가장 세게 #검찰개혁 찬성"-#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오마이TV 동영상

https://youtu.be/tVZ_enqN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