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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8일 일요일

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짜 부끄러워해야 할 인간들 즉 국민의힘과 그들만 죽도록 따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재명의 전과4이 무슨 의미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이재명을 가장 두렵게 생각하는 자들이 수없이 괴롭힘을 주었어도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그의 강인한 정신을 완벽하게 터득한 자가 얼마나 될까만,

20대 대선을 치르면서 만인들이 그의 波瀾萬丈(파란만장)한 삶에 있어 이해해버렸는데 더 말해 뭘 하자할 것인가?

이제부터 이재명의 제2전성시대가 열리게 된 것에만 축하하기로 한다.

이재명의 제2전성시대는 대한민국과 그 국민들의 전성시대라는 것을 곧 알게 될 것으로 이해해본다.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이런 시대는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대한민국 새 시대를 더 활짝 열기 위해 지옥의 암흑 속에서 나타난 윤석열(이재명을 띄우기 위한 악마의 자손)의 짧은 만남이 있지 않았을까?

지구촌 누가 생각해도(프랑스 르몽 지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는 이미 발표했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을 이끌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매일같이 알려오게 될 것이다.

인간의 탈만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집단들은 붕괴되기 시작했고 국민들은 그로부터 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아주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5차 정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일반당원·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재명은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밖에 없는 77.77%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됐다.

조금은 웃긴다고 할지라도 내가 보기에 그 수치는 그의 영원성을 강조하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타나더라도 지울 수 없는 저 수자는 대한민국 정당에서 쉽게 잊히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 어떤 사람들이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쉽게 단정하더라도 말이다.

그래 그 숫자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정치 좀 이해하고 안다고 할 사람들은 어떤 정당의 당 대표 선출하는 대회와 비견할 때 그 수치와 이재명이라는 인물은 같이 따라다니지 않을 수 없다는 단순한 말이지만 결국은 영원히 간직할 수밖에 없는 수치가 되고 말 것이란 말이다.

 

어찌됐건 이재명은 그 이름과 같이 따라다닐 것들이 차곡차곡 싸여갈 것 같다.

전과4범 이재명이 말귀만 들으면 이재명은 무조건 전과범이다.

하지만 그 문구 속에는 시민을 지극히 사랑했던 이재명은 시민을 위해 전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내용과 같이 영원히 가게 될 것처럼 ‘77.77%’라는 수치가 나타날 때 자연스럽게 이재명의 얼굴이 떠오르게 될 것만 같아 내 작은 생각을 던질 뿐이다.

그러니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치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될 것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자신들만 위해 정치를 한던 정치꾼(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恣慾(자욕)만을 위해 설치던 정치꾼)들은 사라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시대 말이다.

지금까지는 정치꾼들의 두뇌와 인품 같은 겉치레만 가지고 평가를 하여 자신들을 대리하는 자를 뽑아 국회로 보냈지만 앞으로는 이재명이 실천해왔고 목청높이 부르짖고 있는 실천하는 정치인들이 아니면 국회에 입성하지도 못하는 정치인들로 구성딜 것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 시대만 와도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서막이 열리지 않겠는가?

그로서 차근차근 그런 세상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는 것을 보기로 한다.

고로 이재명은 대한민국 정치혁명가로 또는 名望(명망)이 높은 정치세계로 바꿔놓게 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치개념과 정치구조로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로 선출됐다는 것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획이 그어지며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다.

모두 기대해도 무방할 것이고 기대하는 바이다.

제발 대한민국 정치구조 좀 바꿔버렸으면 좋겠다.

입으로만 하는 정치꾼은 퇴출시켜라!

 

 


 

--- 영화보다 더 재밌는 최종결과 --- 동영상

 https://youtu.be/ITf8YsLdWek

 

 

--- 붕괴 직전 --- 동영상

 https://youtu.be/3E7Ye9PC8V8?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v.daum.net/v/20220828185651300

 

 

 

 

 

 

2022년 3월 5일 토요일

타임지도 인정하는 이재명의 진심은?


 이재명의 진심을 국민은 얼마나 아는가?

 

머니투데이가

대선전 마지막 '통합지지율'..윤석열 44.3% vs 이재명 40.9%’라는 발제로 여전히 국민의힘[국짐당; 상대를 깔보지 않으면 욕이나 해대는 후보와 强迫觀念(강박관념) 속에서 숨을 깔딱이는 국민의당 전 후보자를 대동하고 국민을 기망하려고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띄우기 위해 갖은 최악의 수단을 다부리고 있는 것 같다.

그 기사 댓글만 보면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기가차고 같잖다>라는 ID 소유자는

이게 여론이다

통합지지율

이재명49.8%

윤들개41.8%

맞다면 손가락위라고 적어 단연 최고의 찬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진빈모모>라는 이는

아니 진짜 왜 정권을 교체해야하냐?? 다시 새누리로 교체하자고???전세계가 코로나에 허덕일때 이정도까지 경제 보존하고 국방력 세계6위까지 끌어올리고 근혜때보다 사회가 안좋아진게 있어야 정권을 교체하지... 죄순실??? 비교를 해봐라 정신차리고 나라 거덜내기 싫음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해보라고들라고 적어 두 번째 찬성을 받아내고 있다.

 

<용사>라는 이는

여론 조사가 저리 엉망으로 나오니까

의식있는 국민들이

더 투표를 하러가는 것으로 보인다.

가짜 여론몰이에............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적어 세 번째 찬성을 받고 있다.

 

다음 추천댓글 중 <오로벗>이라는 ID를 가진 이는

안철수 단일화 하기전 조사는

의미 없어요.

그건 여론조작입니다.

기레기 아저씨 라고 적었다.

 

대부분 기사를 쓴 기자에게 핀잔을 던지는 댓글들인데 반해 특이한 내용이 있어 올리지 않을 수 없다.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윤건희>라는 ID 소유자는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후보의 진심

 

"집 없어진 이재민 손잡고 산불현장서 밤 새운 이재명

 

4일밤 일정후 이 후보가

울진 화재현장으로 향했다 기자단에 알리지않은 비공개 일정

연호문화센터 2대피소를 방문해 이재민을 맞이할 준비상황을 점검뒤

새벽 5시경 울진 산림청·소방청·경상북도의 합동상황실도 방문 점검하고

화재 현장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둘러본뒤

 

산불피해지역인 강원 삼척으로 향해 일몰 시 도로 통제 구간에선 해 뜨기를 기다리며 40분간 차에 머문뒤

LNG기지 인근인 삼척 1대피소를 찾아 이재민의 고충과 호소를 듣고 지원을 약속했다라고 적은 글이 있어 사실을 확인 하지 않고도 믿음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석가와 그 제자 迦葉(가섭) 간에 마음이 오고간 以心傳心(이심전심)처럼 말이다.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윤건희>라는 ID를 가진 이가 거짓으로 적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가 없지 않은가!

그래서 確實(확실)을 위해 찾아보니 중앙만이

‘"집이 없어졌다" 이재민 손잡고산불현장서 밤 새운 이재명이라는 제하의 보도를 내고 있어 읽어본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129

 



아무 언론에게도 알리지 않고 간단히 수행원들과 떠난 것을 어찌 알고 중앙이 따라붙었을까?

머지않아 중앙이 제일먼저 파산될 위기를 모면코자 하는 것인가?

‘"전과 4범 나라" 광고 낸 조선·중앙·동아·문화 '제재'’라는 제하의 보도를 낸 미디어오늘 뉴스를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선거기사심의위는 조선일보·동아일보·문화일보에는 '경고' 조치를 했고 중앙일보에는 '주의사실 게재' 조치를 내렸다. 중앙일보는 앞서 유사한 광고를 게재해 제재를 받은 전례가 있어 보다 높은 강도의 제재를 내렸다. 선거기사심의위는 결정문을 통해 다시 동일한 정당의 불공정한 의견광고를 게재했다는 점에서 그 불법성이 보다 엄중하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이후 '재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제재 수위는 권고, 주의, 경고, 주의사실 게재, 경고결정문 게재, 정정보도문 또는 반론보도문 게재 순으로 수위가 높아진다.}

https://news.v.daum.net/v/2022030518465732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미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전과4범이라고 언급한 것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마치 이재명 자신을 위해 그 자신의 영화를 위해 범법행위를 한 것처럼 쓰고 있는 저 단어가 정말 눈에 거슬린다.

성남시민의 安慰(안위)를 위해 일을 하다 국짐당 전신 극우세력 권력자들이 올가미를 씌운 것을 평생 주홍글씨 같이 가슴에 달고 다녀야 한다는 게 내 연민의 가슴에서 거부하고 만다.

그걸 수구언론들 광고란에 버젓이 내겠다는 고영주라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수구세력들의 비열함을 그대로 받아서 광고를 실어준 언론사의 판단도 정말 한심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얼마나 이해하게 될까?

이재명의 진심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전부인데,

전과4범이라는 단어만 두고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생각의 깊이는 모두 엉뚱하게 나쁜 결론에 이르게 되지 않겠는가!

이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과 동아의 썩어버린 양심의 언론들은 물론 중앙과 문화도 결단코 파산돼야 마땅하지 않을까?

중앙이 약삭빠르게 선수를 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지금이라도 실천에 옮긴다면 국민들은 또 잊어버리고 말테지! 

유대인들은 독일 정부와 국민들이 수도 없이 과거를 사과하며 용서를 청하는 것에 대해 사과는 받아들이지만 과거는 잊지 말자고 한다는데 대한민국 빗나간 조선과 동아의 친일 언론들이 앞장서서 국민을 우롱한 것을 어떻게 잊을 수 있으랴!

언제나 대한민국 국민은 정론지를 받아보는 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타임지가 인정한 이재명에 대한 동영상

 https://youtu.be/FbDNMZIzk8o

타임지도 인정한 대한민국의 이재명 플랫폼! 반면 윤석열은?<뉴스와사람들>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윤석열의 무속정치는 신천지까지 통합했나?


 기자들을 상좌에 앉힌 국짐당과 윤석열

 

무궁화 열차까지 갖춘 국민의힘(국짐당; 신천지 수사를 방해하여 직무유기까지 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채택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열정열차' 속은 사진으로만 봐도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국회 복도나 길바닥에 주저앉아 취재하는 기자들에 비하면 상전취급이 되는 기자들은 좋겠다!

기자들을 천시해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정권(이하 전두환)으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에서 하는 말이다.

그땐 금일봉까지 건네주며 보도 잘해달라고 격려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전두환 정권은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 없이 그 신문사를 파산시키든지 재벌들을 불러들여 광고를 싣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했다.

조선과 동아도 그런 조치를 당해 일반인들의 쪽지 광고가 나가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조선과 동아 등은 전두환 앞에 납작 엎드리기 시작하여 언론재벌의 경지에 오르고 만다.

그 때 그 맛을 윤석열과 국짐당이 재연시키기 위해 1차로 열정열차 취재 대우를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특히 보도내용들이 국짐당과 윤석열에 더 우호적이 된 것 같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182820019

 

 

앞에서는 그럴싸한 소리인데 속내도 그럴까?

 

열정열차의 특급대우 기자들만의 열칸에서 기자회견이라 해도 될 것 같다.

윤석열은 여수 순천 간 이동 중 기자특급 칸으로 옮겨 기자회견하는 자리에서,

"사법절차나 언론중재위원회 등 준사법절차를 통해 언론의 자유, 취재원 보호를 확실하게 하면서 진실이 아닌 기사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확실한 책임을 지워야 한다"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진실을 왜곡한 기사 하나가 언론사 전체를 파산하게도 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이 언론 인프라로 자리를 잡았다면 공정성 등은 자유롭게 풀어놔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

"언론보도가 잘못됐을 때 책임 추궁은 법적으로 하는 것이고 원칙은 사법절차"라며 "책임을 묻게 되면 확실하게 묻자는 이야기"라고 했다는 보도이다.

그의 말 속에 자신과 그 가족을 파헤치는 언론은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 아닌가?

그러니 자기 말에 대해 잘 취재하라는 명령으로 들리지 않는가?


기자들을 잘 모시는 건달 같은 폼의 윤석열을 난 보고 있다
 

댓글에도

<우봉>이란 ID소유자는,

후보의 진의는 ...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언론은 망하게 해 버리고 말 테니 알아서 조심하라... 라고 들린다.”

<생각찾기>라는 ID소유자는

윤석열은

자신을 괴롭히는 열린공감TV는 확 다 패죽이고 싶은데...

반면 자신을 비호하는 조중동류 언론은 반대로 챙겨주어야 하니...

언론에 대해 왔다갔다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는 것...

결국 언론 통제를 사법부 아니 정확히는 검사손아귀에 맡기자는 속내...

준서기는 그저 개 산책시키며 떵 치우는 기분이 들 것이다.”

라고 적은 것을 보면 윤석열의 진의는 어디에 있는지 나오는 것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181801938

 

 

충청권 시민들은 정말 멍청도 사람일까?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은 멍청도라는 말의 근원을 언제부터 이었을까만,

힘든 시절의 반세기 전 군대 시절 충청도 병사로 인해 단체 기합이라도 받게 되는 날에는 멍청도라는 말이 꼭 튀어나왔다.

그래도 그 충청도 병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고개 숙이며 참아가는 것을 느끼곤 했다.

새삼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보도를 보고 내 스스로에게 더 놀라고 만다.

뉴스1

윤석열 41.7% vs 이재명 31.4%..오차범위 밖 우세라고 발제한 것부터 악의적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랬을까?

내용은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 대한 지지율 조사라고 적었다.

오랜 세월의 그 당시 친구는 그렇게 바보가 아닌 착한 친구였는데!

착한 게 바보란 말인가?

그래서 뉴스 내용은 엉터리 같다는 생각은 뒤로 돌려버리고,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16시간 전 <길동석>이란 ID 소유자는

여기는 대전인데요. 모두가 #이재명 지지자 입니다. 선택적 여론조사인가요

 

<와이쏘>라는 ID 소유자도 16시간 전에

이재명이 되면 언론중대법 할 거고

 

그러면 기레기들이 지금처럼

아니면말고식의 기사 썼다가는

천문학적인 배상금 물어낼 테니

봄날 다 간 거지 ㅎㅎ

그러니 열심히 조작질하는 수밖에

 

<미로>라는 ID의 소유자도 16시간 전

지금여론조사는 전혀 신뢰할수 없다

오차범위내 접전이란 조사도있다

오차범위밖이라 보도하는것은 미리 심리적으로 포기하게 만드는 조작이란 느낌을 지울수 없다.

용기잃지말고 투표해서 무당이 정치하는 나라는 막자라고 적은 것을 보면,

충청도가 사람을 잘못 보는 멍청한 사람들만 사는 곳을 아닌 것 맞지 않은가?

<다음>포털도 그렇지 자그마치 16시간이나 이런 보도를 뉴스로 취급하고 있는 게 웃기지 않는가?

16시간이면 인천서 뉴욕까지 날아올 수 있는 시간까지 그대로 두고 자리만 위로 올렸다 밑으로 내렸다 하며 반복하고 있었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050010984

 

 




윤석열 무속 정치가 신천지까지 끌어들여?

 

신천지 기사는 그렇게 흔하지 않다만,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의 주선에 의해 윤석열은 검찰총장 당시 신천지 이만희 교주를 풀어주었다는 것을 이재명 후보자는 언급하며 대략 10만 명 정도가 국짐당원에 등록된 것으로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동아일보는

이재명 "신천지 특검 해야"..윤석열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라는 제목을 걸어놓고 윤석열을 적극 방어하는 자세?

https://news.v.daum.net/v/20220212202741777

댓글도 별로 없다만

<아스테뉴>1시간전

신천지는 종교가 아니라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이며 이 기회에 제대로 뿌리뽑아야 함량미달의 인간백정인 윤도리 같은 대선후보가 안 나온다.”

 

<거양>1시간전

신천지

부산저축 부실수사

50 억클럽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합시다.”

 

<가즈아아아> 1시간전

대한민국을 사이비 종교 와 법사한테 맡기실껍니까?”

 

종교를 이용하는 정치꾼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만 무속인들과 사이비종교까지 동원시키는 추잡한 인물은 처음 아닌가?

특히나 경선에서 폐할 것 같았던 윤석열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지지를 받으며 홍준표 전 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를 누르고 살아난 것을 보았을 때 疑訝(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이제야 밝혀지고 있다는 게 늦은 감이 없지 않다.

홍준표도 경선 끝나고 알았다고 하지만 가제는 게 편이라고 결국 윤석열 편에 붙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니 배알도 없는 인간 아닌가?

이준석 대표는 성매매 건으로 휘어잡았고,

홍준표는 무슨 혐의에 걸려들었을까?

윤석열 검찰공화국은 벌써부터 잘 돌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더군다나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지대한 혐의가 있는 대구 신천지를 수사해야 하는 것까지 미루어주기 위해 경찰 구속영장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 기각시켰던 것을 생각하면 이 자가 지금 후보자 자격이 있나 싶다.

그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채포하는 성과를 거두지 않았다면 얼마나 크게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했을까를 생각하면 윤석열의 업무비행은 치를 떨게 만들지 않는가!

어찌 이런 자가 대권을 쥘 수 있게 방치할 수 있는 것인가?



 

국짐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잘 기억하기 바라고 싶다.

이명박이 대권을 잡기 위해 박근혜 당시 경선후보자를 새빨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놓고 대권을 잡았지만 후일 그가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인 것을 제발 기억해주기 바라고 싶다.

윤석열의 거짓말은 도를 넘어 현행범으로 몰려도 국민들은 할 말이 없을 것 같은 상황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늙고 가여운 어머니를 학대하는 형과 형수에게 쌍욕 한 것이 그처럼 큰 죄악이란 말인가!

성남 시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헌신하던 이재명에게,

새누리당(국짐당 전신) 권력자들이 단합하여 전과4범으로 씌워 만들어버린 게 그처럼 큰 잘못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근무태만 직무유기 허위 허위증언 도둑질 사기 국민 배반자라는 것을 알면서,

국짐당이 억지주장에 따라 여당의 정치공작으로 몰고가는 것을 옹호하는 국민이라면 제발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이번에는 여당도 쉽게 자리를 내줄 수 없는 인물에게 당하지만 않을 것이다.

자신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은 자를 지원하는 국민이 어느 천지에 살고 있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잡신민국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말인가!

제발 좀 정신 차리기 바란다.

 

 

윤석열의 비리를 지금 발표한다는 것에 무슨 효과가 있을까만,

"윤석열은 배신의 칼을 품고 문대통령과 국민을 속였다... 검찰총장 면접 때는 후보 4명 중 가장 세게 #검찰개혁 찬성"-#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오마이TV 동영상

https://youtu.be/tVZ_enqNs-g



2021년 11월 26일 금요일

이재명 조카의 살인죄와 이재명 간 관계는?


역사가 후일 어떤 판결을 내릴 것인가?

 

순수혈통만 위대하다 따질 수 없잖은가!’

아주 옛날 고리타분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조카 살인죄를 보며 생각하다말고 나름 결론을 내리고 만다.

처음부터 이재명에 대한 거리감이 없지 않아 그에게 별 관심조차 없었던 내가 그의 말솜씨에 매료된 것이 문제일까?

말 잘하는 사람에 대한 나의 신뢰는 거의 ‘0’ 아니면 minus의 점수를 매기고 마는데 이재명의 선출직 공직인 성남시장의 경력시절부터 그가 실천해온 것을 최근에 조금씩 보며 아주 작게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말 잘하는 사람치고 행동으로 옮겨내는 습관이 대단치 않다는 것이 보편적인 일인데 그는 자신이 내세운 공약에 대해 94.1%의 결과를 냈다는 <나무위키>의 글을 보며 생각은 서서히 바꿔가고 있지 않았을까 본다.

그리고 그에 관한 동영상들을 하나둘 접해봤다.

조리 있는 말재간으로 사람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기술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보고 말았다.

그러나 그에게는 전과4범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었다.

그 내용까지 다 읽어보고 나니 단 하나 이재명의 음주운전만 자신이 해서는 안 되는 범행을 한 것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다른 세 가지 범죄는 성남 시민을 대리하거나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덮어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으니 전과4이라고 떠들어 대는 인간들은 이재명에 대한 온전한 반감의 사람들이든지 이재명에 대한 두려움을 품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내용을 알고 싶으면 나무위키이든 찾아볼 곳은 적지 않아 보인다.

그의 말재간만큼이나 그가 다른 사람들을 제압하거나 억압하여 독선적 행동을 품었던지 행동으로 옮겼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언론들은 이재명에 대해 독선적인 행동도 할 수 있다는 推論的(추론적)으로 反感(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재명 조카의 살인죄가 들어나고 있는 지금 수구 언론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날카로운 반응이 시작되고 있다.

 

 


그 조카가 범한 살인죄가 얼마나 끔직하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이데일리는

해당 사건은 20065월 서울 강동구에서 벌어진 모녀 살인사건이다.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 판결문에 따르면 이 후보의 조카 A씨는 헤어진 여자 친구가 살던 집을 찾아가 흉기로 전 여자 친구와 그의 어머니를 각각 19, 18번 찔러 살해했다. 전 여자 친구의 부친은 사건 당시 아파트 5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다.“라고 적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조카는 지금 무기징역을 산다고 한다.

이재명은 이 사건을 데이트폭력의 중범죄로 표현했고 피해자인 여자 친구 아버지는 그런 단어가 실제와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자 친구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을 보면 그 내용이 더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나는 그런 말꼬리를 잡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을 殺害(살해)할 수 있는 악의적인 행동을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어서이다.

보통 지독하지 않으면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잔인하게 죽일 수 있는 것인가?

그것도 단 한 번의 실수로 인한 것이 아니라 多數(다수)의 방법을 써서 살해 할 수 있었는지 조카의 사람됨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血統(혈통)’이라는 단어가 腦裏(뇌리)를 스치고 있었는지 모른다.

결국 이재명과 三寸(삼촌) 간의 피를 섞고 있는 것인데 이재명도 그만큼 잔인한 인정머리를 지닌 인물이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어가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21세기를 살아가며 일가친척 간 혈통을 따질 것인가만,

혈통을 잠깐 계산해보기로 한다.

내가 세상에 나오게 만든 아버지와 어머니 간을 우리는 0촌으로 계산한다.

그리고 아버지와 나 어머니와 나 사이를 1촌으로 친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버지 형제 즉 형이든 남동생 그리고 누이는 2촌간이다.

고로 나와 아버지의 형[伯父(백부)큰 아버지]이든 아버지의 남동생[叔父(숙부) 작은 아버지; 이분을 보통 삼촌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아버지 손위 누이[큰고모]이든 손아래 누이[작은 고모]3촌간이다.

어머니 쪽도 그 촌수는 같지만 명칭만 다르다.

고로 삼촌 간이면 대단히 가까운 사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지금 시대에서 삼촌도 가깝게 지내지 않으면 가까운 이웃보다도 멀게 느껴지는 것이 혈통이 된지 오래인 현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으니 혈통이라는 것을 따져본들 뭐에 쓸까만,

인간의 도리를 위해서는 혈통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예전 어른들은 혈통을 대한한 가치로 따지고 사셨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 공부를 하며 배워왔다.

혈통이 잘 이어지는 것을 보며 배우자의 혈통을 따지던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지금은 말하지만 여성 쪽 배우자 혈통을 따졌던 것을 보면 사람의 됨됨이를 얼마나 계산하며 살아왔던가?

그래서 남녀가 잘 어울리지 못하면 성격 차이라고 하면서도 가볍게 넘길 수만 없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지 않는가?

인간 성격은 그 사람의 본질 즉 가족의 삶 속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다.

고로 내가 이재명에게 두려운 것은 그 아버지의 삶을 간단하게나마 느낀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살인이든 사람을 헤쳤다는 내용은 보지 못했으니 안도의 숨을 내쉬었는데 어떻게 그의 조카가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쉽게 결론을 지을 수 없다.

결국 이 문제는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이 풀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되지 않을까?

 


 

에이브라함 링컨이 미국 16대 대통령이 돼 인권 평등과 자유 그리고 해방을 세상에 알려줬던 것처럼 이재명도 대한민국의 새 정치를 펼칠 수 있을 인재일까만,

링컨의 아버지는 일자무식으로 자식이 공부하는 것보다 노동자로서 노동을 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노동주의를 주장했지만 링컨은 흑인을 해방시키며 미국을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대통령으로 변신했는데 이재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형시킬 수 있는 인물이 될 수 있을까?

이재명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52녀를 두었지만 제대로 가정교육조차 시킬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잘 알고 있지 않는가?

7남매 중 가장 머리가 좋았다는 이재명만큼은 교육을 시켜야 하겠다는 의지조차 없었던 그의 아버지의 무책임!

결국 이재명은 공장을 기웃거렸어야 했고 晝耕夜讀(주경야독)을 거치며 자신의 재능을 견주어 알아낸 것을 지금 세상이 알게 만들지 않는가!

하늘은 참으로 힘들게 대한민국에 인재 하나를 던져주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대한민국이 세계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말인지도 모를 것 같다.

가장 서민적이면서 깡통 인생 같은 삶에서 진주를 얻어낼 수 있었던 그 집안처럼!

그 여파를 우리가 지금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도 하나의 宿命(숙명)일까?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지 않는가?

그것은 곧

나라를 대표해서 책임질 사람을 선출하기 때문 아닌가?

 

 


이재명만한 인물은 그 중에 없었다

 

만일 이재명을 제껴버리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진짜 범죄자의 의혹이 짙은 자를 대선 후보자로 세워 국민의 짐을 지우는 당]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대통령으로 뽑은 대한민국이라면 나라를 얼마나 잘 지켜갈 수 있을까?

윤석열 본인은 물론 부인과 장모 즉 본 부 장의 비리가 정확하게만 드러나게 수사를 한다면 윤석열은 이재명을 압도하는 범법자라는 것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수사도 하기 전의 일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는가?

201996일 조국 국회 법무부장관청문회 당일 수사도 없이 기소부터 한 것을 보면 너무 잘 알 수 있지 않는가?

조국 사모펀드사건으로 만들어 귀중한 인물을 매장시키기 위해 발동시킨 검찰의 난을 윤석열이 일으킨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이해하고 있지만 윤석열은 그 건이 실패하게 되자 동양대 총장 최성해와 국짐당 의원들을 동원시켜가며 표창장위조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엉뚱하게 몰았는데 그런 인물을 대통령으로 하게 하자고?

결국 윤석열 검찰의 모의라는 것이 곧 밝혀질 것으로 대법원이 진행하고 있음을 읽을 수 있는데도?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은 물론 그녀의 거짓말과 허위서류가 언제든지 밝혀지게 된다는 것도?

그의 장모가 지은 사기행각의 범행들이 곧 결론으로 돼가는 현실도!

윤석열의 비행은 이재명의 실수를 넘어버리고 말았다.

더불어 윤석열의 밑바닥 실력에다 대한민국을 맡기게 된다면 불 보듯 빤한 일들만 일어날 것을 알면서 국짐당에 정권을 넘겨주겠다고?

아니면 이낙연 민주당 전 예비후보자를 이재명 대신에 앉히겠다고?

그의 비행은 아직 나타난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그의 비행 또한 윤석열과 큰 차이가 없을 만큼 대단한 것이 있다는 것을 그 본인은 물론 열린공감TV는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알고 싶은 분들은 열린공감TVYouTube에서 찍으면 금세 그의 의혹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이다.

고로 지금까지 나온 모든 후보자들의 도덕성은 땅바닥을 기고 있다는 것을 재확인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이처럼 20대 대선 인물들은 한 결 같이 도덕성이 옹색하다.

그래도 이재명이 그들 중에서 조금은 낫다는 것 아닌가!

당사자에게는 들어날 것이 거의 확실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수차에 걸쳐 논하지만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가 아닌 국짐당과 모든 것이 결부된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의 결론은 대한민국은 20대 대선에 있어 이재명에게 하늘이 주는 기회라는 것을!

어떻게 이재명 보다 도덕적으로 나은 인간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인가?

홍준표 의원을 비교하겠다고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홍준표에게 물어보면 더 잘 알 것 같은데!

자신들의 榮達(영달)만 꽤하자고 하는 인간치고 국민 돌보는 인간 있던가!

홍준표가 거들먹거리는 것을 5년 동안 보고 싶다는 말인가?

누구 한 사람 도덕성을 따질 수 없는 것은 마치 도토리 키 재기!

가던 방식대로 가지 않을 수 없는 20대 대선!

이재명이 그래도 말실수 한 것에 충심어린 사과라도 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의 조카를 대신해서 전 국민에게 사과할 날은 지금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삼촌도 큰 아버지 역할을 할 때가 없지 않으니까!

역사는 후일 이런 일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다음은 뉴시스가 보조한 내용이다.

이재명 "조카 살인 감출 의도 없어..데이트폭력 표현 죄송"

https://news.v.daum.net/v/20211126192325178

 

https://news.v.daum.net/v/2021112609115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