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윤석열 신천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윤석열 신천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종교 정치 재벌 정치 정말 신물난다!



 재벌과 종교 정치가 사회를 썩게 한다.

 

동물들은 恣慾(자욕)을 즐기게 마련

 

하고 싶은 제멋대로 방자하게 부리는 욕심을 恣慾(자욕)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분수를 차리는 게 인간일진데 욕심의 한계는 끝이 없기 때문에 野蠻的(야만적)野慾(야욕)을 넘어서면,

온갖 지나친 貪慾(탐욕)을 부리다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돼있는 게 인간들의 욕심 아니겠는가?

그 야만적인 탐욕을 종교에서는 올바른 인간이라면 부려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인간의 동물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현실이 무섭지 않는가?

자신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범죄 하면서 신자들에게도 인정해주는 꼴이 돼왔었다는 것을 그들은 진정 모른다고 시치미를 뗄 수 있는가?

 


불교계 재산을 총집계한 조계종의 탐욕을 모를 자 누구인가?

돈과 관계가 깊은 윤석열(뒤로 호박씨 까는 기본인간 미달 자)은 지난 대선에서 톡톡히 재미를 본 이후,

대한불교조계종 전 총무원장인 자승과 각별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누가 아니라 할 것인가?

개신교라고 인정하는 거대 교단치고 자욕을 벗어나 제대로 된 참신한 교단은 또 얼마나 되나?

사회에서조차 가장 모범이 돼야 할 종교부터 썩은 대한민국 사회가 온전하게 돌아간다는 것도 우스운 일 아닌가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폐된 사회를 이어가는 게 정말 슬프지 않는가?

그런 종교를 인정해주는 게 국회였다는 것을 알면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런 자들만 계속 국회로 보내주고 있지 않은가! 

심지어 이단으로 인정했던 신천지까지 인정해주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들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정당하고 적절하게 가지려고 하는 자는 얼마나 될까?

자신의 역량에 맞춰 살려고 하는 사람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회는 그런대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나 소수 0.1% 정도는 남의 것도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안달이 나 죽을 지경까지 닿아있는 인간들이 있기에 세상은 온통 난장판이 되며 허구한 날 싸움질로 조용한 날이 없는 것을 왜 모를까!

그 중에 김건희(요괴라는 생각만 나게 하는 인생) 같은 인간들이 독사의 똬리를 틀고 앉아 있다면 이해할 수 있을까?

그 인생이 천치바보 윤석열에게 대권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것을 이젠 자타가 다 알고도 남은 얘기가 돼버리지 않았나?

야욕에 가득 찬 냉엄한 엄마가 5살 아이를 길들이며 청와대에서 아이의 옷매무새를 바로 잡아주며 검찰총장 간판을 받아내던 그 모습은 영원히 이쳐지지 않을 것 같구나!

 

선거철만 되면 후보자들이 몽땅 표를 얻어내기 위해 각 종교를 찾는 것부터 대한민국의 미래 삶이 불확실성을 띄우고 있었는데 이런 것 고치겠다는 사람다운 인간을 본 적이 없다.

선거운동을 할 때 단체를 찾는 게 쉽기 때문이겠지만 이걸 단절치 않는다면 또 다음 1세기를 넘기더라도 대한민국 정치는 달라질 게 없을 것으로 본다.

간단히 종교를 찾아 선거운동 하는 후보자들에게는 당선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선거법 몇 글자만 바꾸면 될 것인데 그런 용기를 가진 자가 없다.

그렇게 할 의지가 있는 자는 낙선되기 때문이다.

돈맛을 잘 아는 돈 목사나 중[‘스님이란 부름을 받기엔 타락된 중]들부터 신자들을 동원하여 낙선을 시켜버리기 때문이다.

허구한 날 종교 신앙에 대한 설교는 없이,

정치는 누가 잘하고 못한다면서 돈 목사와 중들은 자신에게 유 불리를 따져가며 정치설교로 시작해서 종교정치 질을 하고 있으니 착하고 여린 盲信(맹신) 자들은 중과 돈 목사들의 말만 믿고 고귀한 한 표를 멋대로 던지기 때문 아닌가!

선거는 자유롭게 해야 한다고 하지만 사회를 바로 잡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선거기간 중 종교를 찾는 것부터 막는 법이 있지 않으면 안 되리라!

종교를 이용했던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윤석열을 보면 그들은 돈과 무관치 않았다는 점을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런 점에서 종교를 개혁해야 하고,

그 다음은 자주 언급되는 정경유착을 발하는 財界(재계)이다.

 

 

윤석열이 부자 감세에 왜 이처럼 온 힘을 다해 국회 여권을 움직여 나라를 온통 흔들고 있는 것인가?

재벌들에게 더 좋은 혜택을 주겠다는 욕심 때문이다.

재벌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주면 그 혜택은 아무 것도 없었다는 듯 꼬리를 감출 것 같은가?

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들에게는 쪼들린 삶을 사는 서민들이 무엇을 바치려고 할 것이 있을까만,

재벌들 손아귀에는 무엇이 들어있는가!

거부들일수록 그 액수는 천차만별일 수 있겠지만 말이다.

 

 

광주학살자 전두환과 노태우는 재벌들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냈다는 것을 너무 잘 알지 않는가!

밝혀진 액수만 해도 일반 서민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액수였는데 밝혀지지 않은 돈의 액수는 얼마나 될까?

재벌은 정치꾼들의 밥이 됐고 정치꾼들은 재벌의 돈벌이 수단으로 써먹던 것을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는 법!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왜 이렇게 뱃장을 부리며 국회까지 멈춰버리게 하는가!

당장 서민들에게 지급되는 돈의 지출이 끊어지게 하면 민주당이 어쩔 수 없이 손을 들고 협상할 것이라는 약점을 잡고 있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그런 자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힘(국짐당; 착하고 여린 국민을 볼모로 잡는 국민의 짐 당)이 윤석열과 함께 대대적으로 해먹자는 게 아니면 왜 이처럼 난리를 칠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서민 삶을 위해 대판거리를 하자고 하지만 볼모로 잡힌 서민의 삶 때문에 국짐에 저주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잘 안다.

국가 예산을 민주당이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그나마 서민들에게 지급되는 돈들까지 모조리 막혀버린다는 국짐 부자들의 뱃장(서민의 고통을 이용하는 더러운 뱃장) 때문 아닌가 말이다.

 

종교를 살려줘야 한다는 김진표(종교의 힘을 이용해 국회의장까지 된 김진표)가 중재를 해봤자 서민의 삶에 어떤 보탬이 될까만,

그가 목소리를 냈다는 것이 주목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이런 말에 귀 기울일 사람이 얼마나 될까?

온통 썩은 것들이 위에 있으니 아래까지 썩어 문드러진 때문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실정은 쉽게 풀릴 수 있겠는가?

윤석열을 끌어내리기 전까지!

착하고 여린 것도 좋다지만 최소한 자신들의 인격과 인권만큼은 찾을 수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 ‘내가 굳건했더라면 윤석열 밑에서 바지총리 질이나 하겠나?’

--- '굳건했더라면' 한덕수 발언 후폭풍유족 "굉장한 모독" (2022.12.16./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v.daum.net/v/20221216160303069

 

 

* 인간이 솔직하지 못하면 항상 고양이 앞의 쥐 꼴.

고양이 언론 더탐사에게 몰리는

생쥐 법무부장관 한동훈과 물에 빠진 윤 생쥐 꼴?

--- [변희재] 더탐사 한동훈 청담동 술판 핵심증거 입수!! ---

동영상

https://youtu.be/hfQv1EcDS1M

 

 

* 멀쩡하게 생긴 인간들이 죄수를 위해 빌어먹는 짓까지?

--- 죄를 입증하지 못해 '무죄!?'... 검사들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굥서방~ 쵝오! ---

동영상

https://youtu.be/0-wlQR2Hn2A

 

 

* 진실한 인간들의 信念(신념)은 결실을 얻게 돼있다.

--- 꽁꽁~ 묶어놓고 ---

동영상

https://youtu.be/Wrwlj7Yu05s

 

 

참고;

https://v.daum.net/v/20221216160303069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윤석열의 무속정치는 신천지까지 통합했나?


 기자들을 상좌에 앉힌 국짐당과 윤석열

 

무궁화 열차까지 갖춘 국민의힘(국짐당; 신천지 수사를 방해하여 직무유기까지 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채택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열정열차' 속은 사진으로만 봐도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국회 복도나 길바닥에 주저앉아 취재하는 기자들에 비하면 상전취급이 되는 기자들은 좋겠다!

기자들을 천시해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정권(이하 전두환)으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에서 하는 말이다.

그땐 금일봉까지 건네주며 보도 잘해달라고 격려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전두환 정권은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 없이 그 신문사를 파산시키든지 재벌들을 불러들여 광고를 싣지 못하게 막아버리고 말았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했다.

조선과 동아도 그런 조치를 당해 일반인들의 쪽지 광고가 나가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었던 시절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조선과 동아 등은 전두환 앞에 납작 엎드리기 시작하여 언론재벌의 경지에 오르고 만다.

그 때 그 맛을 윤석열과 국짐당이 재연시키기 위해 1차로 열정열차 취재 대우를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특히 보도내용들이 국짐당과 윤석열에 더 우호적이 된 것 같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182820019

 

 

앞에서는 그럴싸한 소리인데 속내도 그럴까?

 

열정열차의 특급대우 기자들만의 열칸에서 기자회견이라 해도 될 것 같다.

윤석열은 여수 순천 간 이동 중 기자특급 칸으로 옮겨 기자회견하는 자리에서,

"사법절차나 언론중재위원회 등 준사법절차를 통해 언론의 자유, 취재원 보호를 확실하게 하면서 진실이 아닌 기사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확실한 책임을 지워야 한다"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진실을 왜곡한 기사 하나가 언론사 전체를 파산하게도 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이 언론 인프라로 자리를 잡았다면 공정성 등은 자유롭게 풀어놔도 문제가 없다고 본다"

"언론보도가 잘못됐을 때 책임 추궁은 법적으로 하는 것이고 원칙은 사법절차"라며 "책임을 묻게 되면 확실하게 묻자는 이야기"라고 했다는 보도이다.

그의 말 속에 자신과 그 가족을 파헤치는 언론은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 아닌가?

그러니 자기 말에 대해 잘 취재하라는 명령으로 들리지 않는가?


기자들을 잘 모시는 건달 같은 폼의 윤석열을 난 보고 있다
 

댓글에도

<우봉>이란 ID소유자는,

후보의 진의는 ...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언론은 망하게 해 버리고 말 테니 알아서 조심하라... 라고 들린다.”

<생각찾기>라는 ID소유자는

윤석열은

자신을 괴롭히는 열린공감TV는 확 다 패죽이고 싶은데...

반면 자신을 비호하는 조중동류 언론은 반대로 챙겨주어야 하니...

언론에 대해 왔다갔다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는 것...

결국 언론 통제를 사법부 아니 정확히는 검사손아귀에 맡기자는 속내...

준서기는 그저 개 산책시키며 떵 치우는 기분이 들 것이다.”

라고 적은 것을 보면 윤석열의 진의는 어디에 있는지 나오는 것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181801938

 

 

충청권 시민들은 정말 멍청도 사람일까?

 

좋은 말은 아닌 것 같은 멍청도라는 말의 근원을 언제부터 이었을까만,

힘든 시절의 반세기 전 군대 시절 충청도 병사로 인해 단체 기합이라도 받게 되는 날에는 멍청도라는 말이 꼭 튀어나왔다.

그래도 그 충청도 병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고개 숙이며 참아가는 것을 느끼곤 했다.

새삼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보도를 보고 내 스스로에게 더 놀라고 만다.

뉴스1

윤석열 41.7% vs 이재명 31.4%..오차범위 밖 우세라고 발제한 것부터 악의적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랬을까?

내용은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에 대한 지지율 조사라고 적었다.

오랜 세월의 그 당시 친구는 그렇게 바보가 아닌 착한 친구였는데!

착한 게 바보란 말인가?

그래서 뉴스 내용은 엉터리 같다는 생각은 뒤로 돌려버리고,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16시간 전 <길동석>이란 ID 소유자는

여기는 대전인데요. 모두가 #이재명 지지자 입니다. 선택적 여론조사인가요

 

<와이쏘>라는 ID 소유자도 16시간 전에

이재명이 되면 언론중대법 할 거고

 

그러면 기레기들이 지금처럼

아니면말고식의 기사 썼다가는

천문학적인 배상금 물어낼 테니

봄날 다 간 거지 ㅎㅎ

그러니 열심히 조작질하는 수밖에

 

<미로>라는 ID의 소유자도 16시간 전

지금여론조사는 전혀 신뢰할수 없다

오차범위내 접전이란 조사도있다

오차범위밖이라 보도하는것은 미리 심리적으로 포기하게 만드는 조작이란 느낌을 지울수 없다.

용기잃지말고 투표해서 무당이 정치하는 나라는 막자라고 적은 것을 보면,

충청도가 사람을 잘못 보는 멍청한 사람들만 사는 곳을 아닌 것 맞지 않은가?

<다음>포털도 그렇지 자그마치 16시간이나 이런 보도를 뉴스로 취급하고 있는 게 웃기지 않는가?

16시간이면 인천서 뉴욕까지 날아올 수 있는 시간까지 그대로 두고 자리만 위로 올렸다 밑으로 내렸다 하며 반복하고 있었단 말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212050010984

 

 




윤석열 무속 정치가 신천지까지 끌어들여?

 

신천지 기사는 그렇게 흔하지 않다만,

빠진법사인지 건진법사의 주선에 의해 윤석열은 검찰총장 당시 신천지 이만희 교주를 풀어주었다는 것을 이재명 후보자는 언급하며 대략 10만 명 정도가 국짐당원에 등록된 것으로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동아일보는

이재명 "신천지 특검 해야"..윤석열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라는 제목을 걸어놓고 윤석열을 적극 방어하는 자세?

https://news.v.daum.net/v/20220212202741777

댓글도 별로 없다만

<아스테뉴>1시간전

신천지는 종교가 아니라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이며 이 기회에 제대로 뿌리뽑아야 함량미달의 인간백정인 윤도리 같은 대선후보가 안 나온다.”

 

<거양>1시간전

신천지

부산저축 부실수사

50 억클럽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특검합시다.”

 

<가즈아아아> 1시간전

대한민국을 사이비 종교 와 법사한테 맡기실껍니까?”

 

종교를 이용하는 정치꾼들이 부쩍 늘고 있다지만 무속인들과 사이비종교까지 동원시키는 추잡한 인물은 처음 아닌가?

특히나 경선에서 폐할 것 같았던 윤석열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지지를 받으며 홍준표 전 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를 누르고 살아난 것을 보았을 때 疑訝(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이제야 밝혀지고 있다는 게 늦은 감이 없지 않다.

홍준표도 경선 끝나고 알았다고 하지만 가제는 게 편이라고 결국 윤석열 편에 붙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하니 배알도 없는 인간 아닌가?

이준석 대표는 성매매 건으로 휘어잡았고,

홍준표는 무슨 혐의에 걸려들었을까?

윤석열 검찰공화국은 벌써부터 잘 돌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더군다나 2020년 코로나19 확산에 지대한 혐의가 있는 대구 신천지를 수사해야 하는 것까지 미루어주기 위해 경찰 구속영장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 기각시켰던 것을 생각하면 이 자가 지금 후보자 자격이 있나 싶다.

그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채포하는 성과를 거두지 않았다면 얼마나 크게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했을까를 생각하면 윤석열의 업무비행은 치를 떨게 만들지 않는가!

어찌 이런 자가 대권을 쥘 수 있게 방치할 수 있는 것인가?



 

국짐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잘 기억하기 바라고 싶다.

이명박이 대권을 잡기 위해 박근혜 당시 경선후보자를 새빨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놓고 대권을 잡았지만 후일 그가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져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인 것을 제발 기억해주기 바라고 싶다.

윤석열의 거짓말은 도를 넘어 현행범으로 몰려도 국민들은 할 말이 없을 것 같은 상황까지 도달해 있다는 것을!

 

늙고 가여운 어머니를 학대하는 형과 형수에게 쌍욕 한 것이 그처럼 큰 죄악이란 말인가!

성남 시민의 안정된 삶을 위해 헌신하던 이재명에게,

새누리당(국짐당 전신) 권력자들이 단합하여 전과4범으로 씌워 만들어버린 게 그처럼 큰 잘못이란 말인가?

 

윤석열은 근무태만 직무유기 허위 허위증언 도둑질 사기 국민 배반자라는 것을 알면서,

국짐당이 억지주장에 따라 여당의 정치공작으로 몰고가는 것을 옹호하는 국민이라면 제발 깊은 잠에서 깨어나기 바란다.

이번에는 여당도 쉽게 자리를 내줄 수 없는 인물에게 당하지만 않을 것이다.

자신을 검찰총장에 임명한 대통령의 등에 칼을 꽂은 자를 지원하는 국민이 어느 천지에 살고 있다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잡신민국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는 말인가!

제발 좀 정신 차리기 바란다.

 

 

윤석열의 비리를 지금 발표한다는 것에 무슨 효과가 있을까만,

"윤석열은 배신의 칼을 품고 문대통령과 국민을 속였다... 검찰총장 면접 때는 후보 4명 중 가장 세게 #검찰개혁 찬성"-#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

오마이TV 동영상

https://youtu.be/tVZ_enqN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