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윤석열 전두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윤석열 전두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5월 22일 일요일

문재인-바이든 못 만나게 한 윤석열의 역적질?


()과 바이든 만나지 못하게 한 윤석열?

 

당신의 좋은 벗과 만나지 못하게 막는 인간이 있다면 당신은 그 인간을 용서할 수 있는가?

당신의 좋은 벗을 헐뜯으며 만나지 못하게 한다면 그 인간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당신의 좋은 벗을 만나지 않는 대신 더 귀한 것을 준다고 꼬여내는 인간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선뜻 받아들이고 말 것인가?

 


미국 조 바이든(1942~ ; Joseph Robinette Biden Jr.)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는 말이 오갈 때부터 어찌 마음이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윤석열(직위와 상반된 인간이기 때문에 생략)이 그걸 망치게 했다는 유튜브가 나돌고 있다.

결국 10분 간 두 친구는 전화통화만 했다고 한다.

바이든이 부통령시절부터 두 사람은 친분이 있었다는 것을 계산하면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느낄 것 아닌가?

그 두 사람은 종교관도 같으니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바이든이 각별히 좋아하는 대통령으로는 한국의 문재인을 제일 먼저 꼽을 것이다.

그는 지난해 유럽 G7 회의 당시에도 문재인이 참석했으면 됐다며 흡족해 했던 것이 세계적인 기사로도 알려지고 있었지만 대한민국 썩어빠진 언론들은 윤석열에 미쳐버린 상황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주지 않았으니,

법적으로 따져 말하면 대한민국 직무유기언론이라는 낱말 하나로 썩어빠진 언론들을 평가해도 무관하지 않을까본다.

문재인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자신이 국내 정치에 대해 얼마나 무관심했던 것의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는 것에 깊은 반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 않을 수 없구나!

 

문재인이 이처럼 당하는 꼴을 보면 또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이 내 심정!

더도 덜도 말고 단 한 번만 홍남기(직위생략)를 설득하던지 이낙연(직위생략)을 설득해서 이재명 후보자가 그처럼 강조하며 지원해야 된다고 하던 국민보편지급 복지정책을 썼더라면 지금 이처럼 멸시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 아닌가?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지원할 수도 있고 중소 상인들에게 혜택까지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내던지던 그 때의 문이 정말 미웠던 때는 정말 없었다.

아니면 법적으로 윤석열 죄를 따져 특검을 시키게 하던지!

수박덩이 민주당도 문재인도 정말 미웠던 그 시절을 누가 알랴?

똑똑하고 딱 부러지는 조국 전 장관을 민주당의 수박들이 이낙연을 비롯해서 거의 전부 합세하여 죽이던 그 시절을 문재인은 물끄러미 바라만 보며 말리지 않던 그런 시절이 있었기에 썩어빠진 언론들까지 합세하여 문재인을 통째로 집어삼키고 말았지 않았던가?

그래도 지지율 40대를 지켰다는 것도 정말 웃기는 일이라는 것도 알고!

틀림없이 말 못할 사연이 있었을 것이라고 예측하는 말들이 있을지라도 정말 허수아비 같던 문재인의 몰골들이 자꾸만 떠오르기만 하는구나!

윤석열이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감옥으로 가는 그날까지 문재인이라는 이름만 나오게 만들면 그 시절의 더러운 기억들이 자연스럽게 샘솟듯 나오게 될 것 같아 암담하구나!

 

 

바이든이 대한민국을 방문한 직접적인 문제는 삼성 반도체에 대한 급박한 관계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 온 것이지 윤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든 눈치를 챘을 것으로 미룬다.

결국 윤은 침만 질질 흘리며 국민 앞에 폼은 잡았지만 결국 아무 것도 차지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지 않는가?

만일 바이든이 문과 만나 북한 문제 해법을 찾아내고자 했던 것을 막은 윤석열이라면 그자는 대한민국의 역적질로 몰리지 않을까 심히 두렵구나!

이런 인간을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소중한 손으로 그를 뽑아 올렸으니 세계가 驚歎(경탄)할 일 아닌가?

더 말할 것도 없다.

그는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인간으로 진즉부터 알고 있던 그런 인간일 뿐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탁월한 인재들을 적잖게 소멸시켰던 色魔(색마) 박정희 악독 독재자나,

전두환 광주학살자가 자행했던 그런 짓을,

문재인이 씌워준 검찰총장의 권한을 가지고 문재인까지 농락한 그자가 대한민국을 통치한다는 게 말이나 된다고 생각한단 말인가?

조 바이든이 그 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며 떠났을까?

괴물이자 세계 반지성주의자 트럼프와 비교도 안 되는 이런 자를 본 그는 어떠한 觀照(관조)로 그의 자서전에 기록하게 될까?

 


 

지금 보수단체에서부터 윤석열은 안 된다며 팔을 걷어붙이기 시작하고 있음을 보고 있지 않은가!

====변희재 등 보수단체의 윤석열규탄 집회현장(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FeTocPap5Fc

 

===(이재명이 언급하는) 적반무치 당 === 동영상

https://youtu.be/NQdqQ1-D6I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뉴스반장 뇌피셜 ] 굥카의 문재인 지우기... 바이든과 문프 "만남 막았다!"---동영상

https://youtu.be/2fd2eiPBiT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윤석열 사과를 사과라고 보는 기레기들?


  

목뼈에 철심 박은 자의 사과?

 

목뼈가 부러져 철심을 박았다면 머리를 숙일 수는 없을 테지만,

본디 謝過(사과)라는 것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사과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라면 사과를 해도 머리가 숙여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나?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봐도 人倫(인륜)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인간을 대권 후보자로 올려놓고 착해빠지기만 한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사과에 불만을 품은 국민들이 많은 것 같다.

윤석열에게 사과를 받느니 안 받는 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

정치는 잘했다.”라고 전두환 옹호발언을 한 다음 국민들이 들끓고 있으니까 어떨 수 없이 그 주위에서 사과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윤석열이 사과라는 것을 억지로 한 것으로 본다.

사과하는 게 싫은 나머지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억지로 한 그날 자정을 넘긴 새로 한 시 경,

자기 집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찍어 국민을 개처럼 취급한 것이 세상에 알려진 것을 국민들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다.

개에게 사과를 줘야 먹지도 않을 것이라는 의미!

사과한들 개(국민)들이 무엇을 알아듣겠느냐는 것 아니었나?

국짐당이 얼마나 지금 국민을 무시하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윤석열과 국짐당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지 않는가?

 

 


진심어린 謝過(사과)는 자신의 근본 양심에서 진실로 잘못했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반성 없이는 될 수 없는 것을 머리만 숙인다고 사과가 될까?

하기야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를 한다는 것은 그래도 1푼의 양심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 보는 사람들로부터 최소한의 인정을 받을 수는 없지 않겠지!

인간이 지켜야하는 도덕적인 자세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과할 짓을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인간이기에 한 순간의 실수에 의해 도덕적이든 인간적인 문제에서 벗어나버린 것을 알아차렸다면 추후에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함과 동시 머리를 숙여 사과하는 것이 올바른 사과의 자세 아닌가?

그 예로 가장 쉬운 곳에서도 찾지 못하는 국민들이 정말 안타깝다.

그래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자(이하 이재명)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서는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것인가?

그처럼 판단조차 할 수 없는 기자들의 글을 어떻게 공평하다고 믿을 수 있는 것인가!

이재명의 사과 방식과 윤석열의 사과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그 사람의 자세부터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이재명은 장남의 불법도박이 밝혀지면서 지금 풀이 완전히 죽어 목소리조차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억지웃음까지 보이며 자신을 되찾기 위해 애쓰고 있지 않는가!

하지만 윤석열의 목소리는 툴툴거리는 푸념까지 섞어가면서 당당한 자세로 일관하고,

자기 처(김건희)가 저지른 위조와 허위조작 이력서와 경력증명서가 틀리지 않고 마땅하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는 자세 아닌가 말이다.

 

 


이재명은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다."

"국민 여러분께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깊이 사죄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고,

치료도 받도록 하겠다"

"(아들이) 형사 처벌 사유가 된다면 선택의 여지없이 당연히 책임져야죠"라며 형사처벌도 감수한다고 했다.

그의 아들 이동호 씨도 사과문을 내고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상처 입고 실망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며 당사자로서 모든 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속죄의 시간을 갖겠다" 반성한다는 말을 했다.

불법도박 이외의 건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긋고 있으니 더 이상 말 할 가치가 없는데 윤석열 측에서는 지금이 기회라고 하며 물고 늘어지는 느낌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윤석열의 억지 사과는 어떠한가?

 

 


윤석열의 비열한 사과를 보면,

"여권의 공세가 기획 공세고 아무리 부당하다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눈높이와 국민의 기대에서 봤을 때 조금이라도 미흡한 게 있다면 국민들께는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동아일보도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

아내와 관련된 국민의 비판을 겸허히 달게 받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경력기재가 정확하지 않고 논란을 야기하게 된 것 자체만으로도 제가 강조해온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 것

국민께서 저에게 기대한 바를 결코 잊지 않겠다라며

과거 제가 가졌던 일관된 원칙과 잣대를 저와 제 가족, 제 주변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

더 낮은 국민께 다가가겠다. 죄송하다

이렇게 말씀드렸으니 사과로 받아달라

법과 원칙은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고 했을 뿐

추후에는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없게 하겠다는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자그마치 가짜로 나타난 것만 18개 대학에 제출한 서류들이 모조리 다 허위로 밝혀진 때문 아니겠나?

대권을 잡고 싶어 어쩔 수 없이 하는 사과를 사과라고 볼 사람들은 없기 때문에 아무리 윤석열이 사과를 한다고 해도 믿을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무조건 착하기만 한 사람들만 빼고)은 없을 것으로 본다.

 


그의 처 김건희 씨도 마지못해 하는 사과라는 게 드러나고 있지 않는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다"

(허위 경력 논란과 관련해서는)

"국민께 불편함과 피로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반성하는 자세는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지 않는가?

사과라는 것은 양심의 가책에 따른 잘못의 範疇(범주)를 정확하게 정한 다음 그에 대해 어떤 벌도 받을 것을 내세워야 원만한 반성의 자세가 있다고 볼 것인데 그런 말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게 국짐당 소속 사람들의 자세 아닌가?

분명 잘못한 것은 억지로 대답 하지만 벌은 안 받겠다는 의미가 다분하다고 봐야 한다.

생각과 관념이 뚜렷한 사람들은 사과한다라는 말만 가지고 사과를 했다고 볼 수 없는 것을 안다.

그런데 대한민국 기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까지 따질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정말 실망이 크다.

正論(정론)을 적어야 하건만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사과했다며 이재명과 윤석열의 사과를 동시에 받아들이려고 하는 기레기들의 기우러질 대로 기우러진 자세가!

 


이재명의 하는 사과를 보고 베낀 감이 있는 윤석열의 사과하는 것을 보면서 느끼신 것은 없는지?

4일 동안 머리 꼿꼿이 세워가며 죽어도 사과할 기색조차 없던 윤석열이 이재명 장남에 대한 즉각적인 사과를 보고 배웠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머리까지 수그리긴 했지만 탐탁하지 않은 것이 문제이기는 해도!

하지만 머리를 숙이고 있는 그 목부터 사과하는 자세라고 할 수 없어 보이니까!

오죽하면 조성은 씨가

"목뼈에 철심 박았는지..숙이는 꼴이 없어"라며 윤석열의 사과하는 자세에 대해 핀잔하고 말았을까?

 

 

이만하면 이재명이 윤석열 만큼은 잘 가르쳐 놓지 않았나?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217181013376

https://news.nate.com/view/20211216n33009?isq=10719&mid=n0000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57477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1217/110837449/1




 

 

2021년 12월 1일 수요일

정말 윤석열을 노인들이 지지하고 있단 말인가?


 상상을 초월하는 대한민국 노인들?

 

人生七十古來稀(인생칠십고래희)라고 했던 과거와 다르게,

지금 70년 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의 생각을 적어본다.

누구에게나 보이고 싶은 글이 될지는 모르지만 孔子(공자)의 생각처럼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이글도 작성하고 있다.

그동안 공자만큼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아니한 때문인지 두뇌 활동이 왕성하지 못한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공자만큼 넓은 마음도 갖지 못한 것은 확실하다고 본다.

하지만 매일처럼 배우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갖추고 있으며 배워 익힐 자세가 있으니 하는 말이다.

세상을 깨우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열심히 배울 작정이라는 것을!

하지만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을 배우라고 한다면 굳이 배울 가치가 없지 않는가!

좀 더 새로운 것을 가르쳐 준다면 손자가 가르쳐준다고 해도 배워야 하는 게 인간의 존엄이라는 것을!

고로 젊고 늙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나이가 많고 적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우리는 항상 배울 수 있는 자세를 갖춰야 하며

예수의 생각처럼 깨어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싶다.

그러하니,

살만큼 살았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파악해야 그런대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감정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상대의 잘못을 탓하지 않으며,

어느 한 쪽으로만 기울어지지 않으며 衡平(형평)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걸음걸이는 迫力(박력)이 떨어진 老人(노인)이라지만 자신만이 갈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노인의 자세는 잊지 않아야 그런대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청년들이 흔히 말하는 꼰대라고 할지라도,

그래 나는 꼰대가 맞아!’ ‘하지만 자네들도 꼰대가 되는 날이 그리 멀지 않지 않아?’라는 소리를 할 수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60세만 넘으면 꼰대가 되고 싶어 안달이 난 대한민국 노인들인가?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윤석열[윤서결] 국민의힘{국짐당;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 후보자를 내놓으라고 했더니 나라의 짐이 될 후보자를 내놓은 국민의 짐 당}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에게 60세 이상 노인들 중 55.1%가 지지한다는 통계를 보며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채널A[동아일보TV]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게 의뢰해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8명에게만 물어본 것이니,

그 중에 자신들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여론조사가 잘 못된 것이라고 해도 할 말은 없을 것 같다.

또한 동아일보와 여론조사기관이 노인들에게 묻는 질문에서 윤석열의 편에서만 생각한 질문이 많이 있었을지도 모르니 할 말은 더 없을 것 같다.

그래도 60대 이상 노인 인구가 자그마치 1,300만 명인데 그 비율로만 따진다면 7,163,000 명이나 생각도 없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윤석열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노인이란 말인가?

오직하면 그 뉴스 밑의 댓글에 이런 글이 있을까?

 

 


 

다음은 <puffycloud>라는 ID의 소유자가 쓴 글이다.

“60대 이상 노인들이 끝까지 나라 발목잡네. 박근혜로 족하다. 더이상 젊은 사람들 앞길 망치지 마라, 제발.”

얼마나 열을 받았으면 연장자들에게 이런 글로 화풀이를 하고 말았을까?

易地思之(역지사지)하지 않을 수 없다.

치우쳐도 지나치게 치우치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드는가?

도대체 윤석열의 무엇이 그렇게 좋은 것인데!

그가 하는 말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국민의 짐이 될 것 같은 소리와 행동인데 말이다.

정치시작한지 단 1년도 안 된 윤석열에 대한 실수와 막말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

윤봉길 의사를 거론하면서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서 술을 올린 독립운동에 대한 까막눈!

이한열 열사라고 사진을 소개하자 윤석열은 이건 부마(항쟁)인가라고 받아치는 역사 청맹과니?

윤석열은 120시간 노동도 불사해야 한다는 시대착오적 사상을 갖은 인물 아닌가?

국민들 등골을 빼먹어야 했던 과거 색마 박정희 독재정권에서나 있어야 할 인간들이 생각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의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은 수많은 국민의 가슴에 피를 흘리게 했다.

그에 대해 사과를 하라고 하니 부인과 함께 개사과 사진을 올려놓는 하찮은 짓도 불사하는 국민에 대한 비천한 인물인데도 그를 좋아하는 노인들이 이처럼 많다는 말인가?

대구 민란’, ‘후쿠시마 원전’, ‘부정식품’, ‘건강한 페미니즘’, ‘박근혜 불구속 수사 검토’, ‘우한 바이러스등의 발언을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그의 不德(부덕)을 지극하게 옹호하며 받들고 있으니 지금 그가 지탱하고 있지 않는가?

그의 막말은 이외에도 적잖은데 누가 다 기억할 수 있으리?

수구 언론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두고 보자는 국민의 수는 점차 늘어만 가고 있는데 반해 인생을 살만큼 살았다는 어른들이 이처럼 생각이 짧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 않는가?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것을 국민 앞에 던지고 있는 언론의 횡포를 우리는 당하고 있지 않는가!

60대 이상 노인들도 윤석열으로부터 조금씩 그 수치가 줄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그의 지지율을 늘려나갈지 언론들의 향방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다음은 동아일보의 TV인 채녈 A의 보도를 보기로 한다.

뉴시스는

이재명 35.5 vs 윤석열 34.6%.. , 에 오차내 앞서라는 제목을 걸고,

기사내용 요약

연령별20·30·4050·60대 이상은

지지 후보 선택한 이유 1위는 "차선의 후보"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율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100일을 즈음해 나온 여론조사에서 이 후보가 윤 후보에 조금 우위에 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널A는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내년 39일 누구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5.5%였고, 윤석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4.6%였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임을 고려하면 두 사람은 0.9%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내 박빙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6%,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4.9%,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1.6%의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 봤을 때 이 후보는 20대와 30, 40대에서 윤 후보에 앞섰다. 윤 후보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서 상당한 지지를 얻었다.

 

18~29(119)22.1%가 이 후보를 14.6%가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30(125)35.7%가 이 후보, 28.2%가 윤 후보를 선호했다. 40(200)의 경우 57.3%가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혀 윤 후보(19.6%)의 지지율과 3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다.

 

50(221)39.3%가 이 후보를, 40.7%가 윤 후보를 지지했다. 60(343)27.0%가 이 후보, 55.1%가 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60대 이상 유권자 사이에서 윤 후보의 지지율은 2배 이상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충청(107), 호남(100) 지역에서 이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서울(202), 대구·경북(105)에서는 윤 후보가 앞섰다. 부산·울산·경남(148), 강원·제주(46)에서는 윤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앞선 모습이다.

 

지지 후보를 선택한 이유는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의 후보라서'라는 답이 41%로 가장 많았다. '최선의 후보라 선택했다'는 답변이 34.3%2위를 차지했다. '최악이 아니라 차악이어서'라는 답변은 13.3%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면접으로 진행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https://news.v.daum.net/v/20211201202001242

 

 


참고;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954

http://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8170284

 

 

 

2021년 11월 11일 목요일

국짐당 해체 이유와 윤석열의 검은 속


 국민의힘을 해체해야 할 이유가 얼마나 많은가!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제 당에 인물이 없다고 상대 당에 칼을 들이대며 역적질 한 ()를 대선 후보로 내세워 국민을 갈라놓고 있는 국가와 국민의 거대한 짐을 지우고 있는 무리들]의 전신인 새누리당을 국민이 해체를 시켰어야 국가 1,000大計(대계)가 확실히 설 수 있는 것을 잊고 錯覺(착각)속에서 헤매며 어렵게 난국을 이끌어 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책임도 적지 않다고 봐야 하지 않나?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白晝(백주)의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자하니 내가 같이 미쳐가고 있지 않나?

왜 이렇게 헛웃음이 일어나고 있을까?

 

 


윤석열이 얼마나 철면피이면 자기가 가서는 안 되는 곳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까지 찾아가서 선량한 사람들에게 또 가슴에 피멍을 만들어주고 있지 않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국민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대통령"이라며 好評(호평)하고 있는 그가 제 정신에서 우러나 하는 말일까?

목포에 있는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방명록에는

"국민통합으로 국가위기를 극복한 지혜를 배우겠다."라 쓰고,

“'김대중 정신' 하면 가장 먼저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저는 국민통합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그의 말을 얼마나 어떻게 믿어야 할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윤석열이 하는 말은 온전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산에 가서는 광주5.18학살자의 巨頭(거두) 전두환을 옹호하며 광주를 비하하는 말을 하고,

광주 5.18 민주묘지에 가서는 나오지도 않는 눈물을 눈물이라며 억지를 쓰는 수구 괴물 언론들과 함께 광주 시민을 기망하는 짓을 하는 그를 누가 믿을 것인가?

대구에 가서도 코로나19를 빗대어 광주를 비교하는 말을 하며,

입만 열면 막말에 세상과 국민을 비하하는 망언을 하고 있는 윤석열이 온전해서 하는 말일까?

윤석열이 국민을 편 가르고 있으면서 즉 국짐담이 국민 편을 가르는 일까지 저질러 정권 탈취 목적 달성에만 기를 쓰고 있는 후보자 입에서 통합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는 게 정말 웃기지 않는가?

윤석열이 얼마나 나쁜 인간인가하면 개에게 사과를 주는 장면 사진을 스스로 돌렸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사과를 하라고 하니 억지로 한 다음 개에게 사과주는 사진(그 사진 속 사과 잡은 손이 누구 손인지 윤석열에게 사과를 쥐게 한 다음 다시 찍어 올려 보면 국민을 속 시원하게 해줄 수 있지 않나?)을 올려 반은 미쳐 날뛰는 인간을 제1야당 대권 후보자로 내세운 것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국민과 그런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 간 충돌하게 하는 국짐당을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있다는 말인가!

어떻게 인두겁만 쓰고 속심은 사욕에 가득찬 인간에게 표심을 던지려고 하는 인간들이 같이 놀아나고 있는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입이 뚫렸다고 아무렇게나 지껄여대며 지각 있는 국민의 가슴을 사정없이 긁어내어 피가 철철 흐르게 할 때는 언제이고 더러운 그 입으로 노무현. 김대중이라는 저명한 인물의 이름을 지껄이게 할 것인가?

고로 새누리당(국짐당 전신)은 진즉 해체[Breakup]시켰어야 하는 정당인 것이다.

새누리당을 해체 했더라면 자한당(자유한국당)으로 명맥을 이을 수 없었을 것이고 국짐당 또한 볼 필요가 없었을 것 아닌가 말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디든 다 갈 수 있는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고 있다지만 윤석열 같은 인간은 갈 수 없는 데가 너무나 많은데 국민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MBC

윤석열 "김대중·노무현 정신 계승..국민 통합 배우겠다"’라는 제하의 보도를 보며 피가 거꾸로 솟게 하고 있는 윤석열의 뻔뻔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댓글 중 <David>이라는 ID를 가진 이는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고 있다.

정의로운 민중이 다시 일어서야 한다.

5.18을 폄훼하고 독재자 전두환을 찬양하는 놈이 대선후보라니..

이런 쓰레기 놈들이 정권을 잡겠다고 백주 대낮에 활보하는 세상이다.

이제 다시 민중이 일어서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한다.”

https://news.v.daum.net/v/20211111200116455

 

 


지금이라도 국짐당은 해체를 시켜야 하는 정당이다.

대한민국에 보수는 없다!”라고 하는 소리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한 보수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있으면 가차 없이 절단할 것들은 잘라내어 깊은 구렁에 파묻어버려야 하고,

革新(혁신)을 원하거나 改革(개혁)할 것이 있으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정리 정돈해야 하는 게 참사람이 해야 할 일 아닌가!

국짐당은 스스로 보수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고 있지만 그들의 뿌리는 보수가 아니라 守舊(수구) 중의 수구들이나 하는 짓을 넘어서서 고칠 수 없는 境地(경지)를 넘어섰지 않는가?

그들이 국회에서 하는 짓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을 세뇌당한 국민들은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얼마나 많은 돈을 사욕으로 갈취를 했었기에 1, 2억 같은 돈은 푼돈이고.

기천만원은 잔돈으로 생각하는 갈취자들의 집단을 국회에 둔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는가?

개혁을 하자고 하는데 자신들 잇속만을 위해 可憎(가증)스러운 짓으로 국민의 가슴에 불을 지르고 있지 않는가?

결국 지나치게 착해서 조금만 끌리게 하는 소리에도 넘어갈 수밖에 없는,

착하고 착한 국민들까지 더럽게 억지주장만 하는 꼴통들이 되게 해야 할 것인가?

아직 조금이라도 제정신을 잃지 않고 있는 국민들이라도 나서서 개혁의 깃발을 들어야 하지 않는가?

국짐당 전신부터 국민들이 세뇌당한 역사는 자그마치 70년이 넘었다고 보는 눈이 정확하지 않는가?

아니 그보다 훨씬 전 이조 말경부터 한반도 속에서는 腐敗(부패)한 정치에 의해 조금씩 썩어가기 시작했다는 역사가 정확할 수 있으니 얼마나 긴 세월 깊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했던 것인가!

말로만 적폐청산을 부르짖지 말고 새롭게 촛불을 들어 올바른 보수가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하지 않는가!

고로 국짐당만 해체시킨다면 나라 절반의 개혁과 혁신 수술은 시작되지 않겠는가!

참사람들이여!!!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모두모두 참여하여 국짐당 해체를 위해 힘을 합치시오!

가장 현실을 많이 직시하고 이끌어가야 할 2030세대들이여!

그대들의 피가 썩어빠진 기성세대들보다 월등히 맑은 것처럼 정신 역시도 맑지 않는가!

무엇을 위해 후대들에게 해맑은 대한민국을 넘겨줄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黑心(흑심)이 들여다보이는 목포와 봉하마을 방문을 보고 국민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윤석열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60대 이상 () 守舊(수구) 노인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윤석열 본부장(본인 부인 장모) 비리들을 감춰버리기 위해 대권 감투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그의 새까만 흑심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국짐당이 국민을 편 갈라 윤석열을 앞세워 덩달아 뽑아 먹겠다는 흑심을 품은 자들이 있다는 것을 얼마나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을까?

글을 찍어 만들고 있는 이 사람도 지금 70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윤석열은 정말 아닌 인물이라는 것을 쉽게 알만한 것 같은데 나와 같은 연대의 사람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진정 우리 같은 늙은이들이 젊은이들의 생각과 다른 것은 기득권의 위치에 있다는 것 왜에 무엇이 다르다는 말인가?

죽을 날을 거의 받아놓고 있는 인간들이 이젠 젊은이들 말도 들을 때가 돼가지 않는가!

 

윤석열에 꽂혀버린 늙은이들이 많다는 게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 하는 말이다.

후대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도 이젠 알만할 때가 지나지 않았는가?

孔子(공자)께서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라고 하신 말씀도 올바르게 마음을 써야 자신 마음대로 해도 틀리지 않다.’라는 것 아닌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면 젊은이들에게 짐은 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던가?

꼰대라는 말이 그렇게도 듣기 좋은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처럼 새 사람들의 이해관계를 터득하려고 하면 안 되는 일이 그처럼 많은가?

정말 자신들이 갖고 있는 그 돈들 다 무덤 속으로 가져갈 생각에 눈이 아직도 뒤집혀 있다는 말인가?

사람이 한 번은 좋은 일 하고 반성하면서 죽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그대들의 의견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지...

흑심을 품은 자에게 고귀한 표를 마구 내던지시구려!

제 것 제 마음대로 쓴다는데 누가 말릴까만,

제발 세상에 짐이 되는 일은 이제 그만 하세!

 

 


다음은 MBC가 보도한 내용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어제 광주에 이어서 오늘은 목포의 김대중 기념관, 또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습니다.

 

윤 후보는 두 대통령의 '국민 통합 정신'을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윤석열 후보의 목포 방문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과 윤 후보 지지자들이 한데 뒤섞인 가운데, 윤 후보는 이번에도 경찰 호위를 받으며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으로 들어섰습니다.

 

방명록에 "국민통합으로 국가위기를 극복한 지혜를 배우겠다"고 적은 윤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형 전시물과 악수를 하며 친근감을 표했습니다.

 

이후 DJ 흉상 앞에 묵념한 뒤, 기념관 곳곳을 둘러본 윤 후보는 '국민 통합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김대중 정신' 하면 가장 먼저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저는 국민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통합으로 어려운 국가위기를 극복하고"

 

오후엔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대통령"이라며 노 전 대통령을 치켜 세웠고, 기득권과 맞서 싸웠던 점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기득권과 반칙, 특권 이런 것과 많이 싸우셨습니다. 부당한 기득권을 타파함으로써 국민 통합을 기여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검찰의 노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한 질문엔 '자신은 더이상 검찰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라며 답변을 피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당초 권양숙 여사 예방도 제안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두환 옹호' 발언 수습차원에서 12일간 영호남을 방문해 진보 진영의 두 전직 대통령 기념관과 묘역을 찾은 윤석열 후보는 당분간 중도층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대중·노무현, 민주당 출신 두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힌 윤석열 후보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선 국민들이 판단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신수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