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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9일 토요일

민주당 생사 갈림 꼭 한 달 남았구나!


 검수완박 못하면 민주당은 지선 망함과 동시 정치 끝장날 것!

 

간절하면 하늘과도 상통하는 법이다.

인간의 정신을 통일하면 영혼이 살아나게 돼 하늘도 무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은 인간만의 권한이 아니고 무엇이랴!

아무리 인간이 동물이나 사물에 감정적 허위[Pathetic fallacy]'를 집어넣으려 한다고 할지라도 한심한 오류일 뿐이지만 인간의 본능에 있어서는 불가능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한계를 넘고 있다는 말을 인간들 스스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신의 영역을 파고들 정도로 인간들의 영혼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데 사람이 마음만 다잡게 된다면 가능 할 수 있는 검찰개혁인들 왜 못할 것인가!

그것을 완성하려고 하는 영혼 속에는 여러 갈래로 나눠지며 인간의 참된 ()이 완성돼간다.

진즉 못한 것을 지금에 닿아서 하려고 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 할 수 없다고만 했던 마음이 조금은 풀리려고 하지만 앞으로 꼭 30일 남은 기간 중 해낼 수 있기만을 바라는 속은 불처럼 타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불처럼 타는 그 마음 한 복판에는 더러운 인간들이 들어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 인간들은 아직도 뻔뻔하게 정계에서 활동하며 서울시장 후보까지 넘겨보며 전략공천을 따낼 생각까지 하고 있는 것 같아 더럽게 기분 나쁘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더러운 인간 하나가 완전 박살내고 말았는데 그가 이낙연(인간다운 일을 해야 대접을 받는 세상인데 그는 국민의 부담이거늘 어찌 대접을 할 수 있으랴!)이라고 보는 눈들이 크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시류의 틈에 끼어 그 자리까지 올랐다는 게 많은 사람들을 더 곤혹스럽게 만들고 만다.

이상하리만큼 그는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며 덩달아 컸다고 보는 것이다.

결국 민주당을 무력화시켰고 180의석의 민주당 의원들을 바보로 만들었으며 점잖다고 인정받기도 하는 문재인(직위 생략)까지 욕 먹이고 말았다.

물론 문재인도 국내정치에 대해선 코19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것 무능도 한 몫을 했다고 부인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좌우간 이해찬 전 대표가 20대 총선에서 180석을 만들어놓고 정계를 은퇴하고 말았는데,

이낙연은 어마마 하게 좋은 기회를 국민의힘(국짐당; 착하고 여린 국민에 있어서 존재해선 안 되는 국민의 짐 당)의 제2중대 역할을 하기 위해 민주당 대표를 거머쥔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그는 국회의장 박병석(국회의장 지위를 진즉 박탈해야 할 위인)과 같은 기자출신으로 한 몸처럼 움직이며 소통하는 정치를 내세웠다.

이 두 사람은 사전에도 없는 협치라는 말을 만들어 놓은 것에 손을 얹었다.

그건 의석수가 과반에도 미치지 못해 중대 입법을 통과시켜야 할 때 이따금 필요한 말이라는 것도 모르고 틈만 생기면 협치를 외치며 민주당 집행부 앞길을 가로막는 장본인들이 됐다.

협치라는 것도 서로 간 의견 소통이 어느 정도 맞아야 협치할 수 있는 것도 모른 것인지,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면 이낙연과 박병석은 민주당잔혹사에 길이길이 남게 될 것이다.

21세기 선진 국회가 되기 위해서는 낡은 법들을 수선하고 새 시대에 맞게 새로운 법을 생산해야 하건만 그런 사명감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이 오직 구태법에서 사로잡힌 나머지 심심하면 소통을 위해서라며 그 두 인물은 같은 숨을 쉬고 있었다.

국민들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밀어준 의의에 대해 그들이 몰랐다면 무능한 인간들이 분명하고,

알았으면서 그런 행위를 했다면 직무유기가 분명한데 이들의 죄를 물어 감옥으로 보낼 방법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으니 국민들은 분노하고 만 것이다.

그 결말이 20대 대선에서 그대로 나타난 것인데 아직도 박병석을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게 하고 있으니 이 또한 문제꺼리로 남아있다.

5월이면 그의 임기도 끝난다 하더라도 가장 위중한 시기까지 박병석이 의장직을 유지하며 딴지를 걸 수도 없지 않으니 말이다.

아무리 민주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 검찰개혁을 위한 수사권 박탈과 동시 기소권만 보장하는 법을 법사위를 통과시켜 놓는다고 할지라도 본회의에서 박병석이 망치를 두드리지 않는다면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결국 검찰개혁(즉 미군정이 검찰 수사기관을 도입했던 그 이전으로 돌리는 검찰정상화)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을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그러나 박병석을 뒤로 앉혀놓고 김상희 부의장이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아주 조금은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미련도 없지 않다.

좌우간 국짐당에서 하는 말처럼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속에 간첩이 있다고 하는 말 같이(그들 정치수법을 민주당이 하는 것처럼 꾸며 국민을 기망하는 방법 같이) 국회에까지 간첩들이 있는 것 같아 정말 더럽게 쓰리고 아프다.

 


이런 이들은 언제든지 마음만 바꿔 고무신 거꾸로 신고 민주당을 나갈 사람들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해지고 만다.

국회의원을 뽑을 때 지금까지는 무조건 정당 이름만 보고 뽑았다면 앞으로는 진실과 신뢰를 장담할 수 있는 인물을 뽑아야 나라는 물로 자신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것을 제발 잊지 말았으면 한다.

그렇다고 국짐당의 거짓말쟁이와 억지주장꾼 그리고 특급 위선자들에게 절대적으로 귀중한 한 표를 던져서는 안 된다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민주당 국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선 안 되리라!

민주당의 마지막을 볼 것인가 아니면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선량한 국민들은 지금 숨죽여가며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장모 최은순을 수사하라며 목이 터져라 외치는 고생을 하고 있다.

이낙연만 아니었다면 이런 고생할 일 있다고 보는가?

제발 민주당 수박들은 누가 더 나쁜 인간인지 알았으면 한다.

이낙연 스스로 물러날 인간은 아닌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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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떤 사람이 참 사람인지 모르는 게 당연할지 누가 아나?

김건희의 모략질이 그들에게는 좋게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惻隱之心(측은지심), 羞惡之心(수오지심), 辭讓之心 (사양지심), 是非之心(시비지심) 도 없는 사람이 그들에게 더 솔직하다고 판단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니까!

--- 대체, 왜 그러는건희!<뉴스반장> 동영상

https://youtu.be/rYROHg0i0m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