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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7일 화요일

윤석열은 얼마나 왕창 왕창 하려는 것인가!


금융감독원장도 공정위장까지도 검사출신?

 

윤석열 정권은 여러 요소 요소에 종합적으로 검사 출신들을 집어넣고 흔들림 없이 윤석열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한다는 말들이 자자하구나!

가장 공평하고 올곧아야 할 공정거래위원장에도 강수진(1971~ ; 윤석열의 최측근?) 검사출신 고려대 교수를 임명하고 있는 것부터 기우러진 사회로 끌고 가겠다는 것 같다는 말이다.

특히 수사선상에 오를 수 있는 기관일수록 검사출신을 배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뒷거래가 의심될 수 있는 부서는 애초에 검사출신 장으로 하여 경찰수사조차 할 수 없게 방탄망을?

얼마나 많은 것을 쓱싹해버릴지 소름까지 돋는다는 평가인데 언론들까지 쉬쉬하고 있다고 하니 짧은 시간에 왕창 왕창?

든든한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에 두고 막을 것은 서두부터 강력하게 막고 틔워줄 것을 확실하게 열어주는 자동 시스템으로?



 

금융감독원장까지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 2부 부장검사를 임명 제청했단다.

왕창 왕창 할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예측일까?

MBN

이 내정자는 1972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사법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지난 2006년 윤 대통령이 대검 중수 1과장을 맡아 현대차 비자금과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을 수사할 당시 같이 일하는 등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돼 왔습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민주당이 '검수완박'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에 반발해 사표를 내며 주목 받았습니다.”라고 보도하고 있다.

윤석열은 처음부터 이복현을 찍어두고 있었구나!

론스타 외환은행 헐값 매각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까지 하는 윤석열 정권?

정말 치밀하게 왕창 왕창으로?

대한민국 2022년 예산이 607조원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7조 원 정도가 잘려 사라져나간들 국민에게 얼마만큼 체감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어차피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허리를 졸라맬 생각으로 윤석열에게 표를 던지지 않았던가?

자영업자 손실보상 수십조 원을 감안하면 새 발의 피 같은 돈이 될 것인데 뭐???

전두환 노태우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얼마나 치밀하게 손을 델 수 있을지는 누구도 모를 것이지만 잘만 하면 대략 30년 뒤에나 알게 될 것인데 뭘?

 

 

 

김어준도 윤정권이 강수진을 공정위장에 뽑아 놓고 여성을 박탁했다고 껍죽대는 것이 되게 거슬림을 느끼고 있구나!

---(여성 임명으로 발표하는 것은) 아니죠 --- 동영상

 https://youtu.be/rmcExVo9r4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77984

 

2022년 4월 26일 화요일

검수완박 중재 뒤엎은 건 베갯밑송사?

새 글을 첫 페이지로 함


민주당은 해체될 수 있다는 각오로 싸워라!

 

웬만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독재로 가겠다는 의미가 짙은 국민의힘(국짐당;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뒤집어서 억지로 이겨낸 국민의 짐 당)의 억지주장이 시작되고 있는데 어림도 없을 것이다.

국짐당 원내대표라는 권성동(직위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친 인물에게 무슨 놈의 직위를 붙인단 말인가!)이가 제 입으로 한 말(국짐당 의원총회에서 지가 불러준 대로 의장이 적고 그것에 합의했다고 한 말)까지 내던지는 인간이 드디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구나!

이 정도까지 나오는 국짐당을 보며,

윤석열(직위 생략)이 앞으로 해나갈 국정은 안 봐도 빤하지 않은가?

베갯밑송사는 시작되고 있다고!

권성동을 윤핵관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자보다 더 위에 있는 위대하실 일을 하사하실 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서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어차피 민주당은 죽게 돼있다는 것을 아직도 못 느끼는 인간이라면 국회의원 자격조차 없는 인간이 고관의 탈을 쓰고 국회에 있는 하찮은 동물이나 뭐가 다른가!

연합뉴스가

권성동 "검수완박 일방처리시 필리버스터 등 모든 수단 사용"’이라는 제목을 걸고 권성동이 번복하는 것을 보도했다.

국민들은 국민 스스로를 위해 검찰정상화 검찰 본연의 위치로 돌라가게 하려면 기소만 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데,

권성동은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국민이 수용하지 못하는 의장 중재안에 대해선 수용할 수 없다"라며 말도 안 되게 국민을 팔며 억지주당을 하고 있다.

권성동이 지적하는 국민은 김건희를 필두로하는 국짐당과 그 일당들 아닌가?

자칭 보수라고 하는 강원도 강릉 시민들이 이런 인간을 선출하여 국회로 보냈다는 게 한심할 정도로 대한민국 국민은 깊은 잠에 취한 채 나라가 지옥으로 떨어질 상황인데 어찌하면 좋을까!

어떻게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이런 자들의 감언이설에 꼬여 아까운 한 표를 값지지 못하게 낭비해버리고 마는지...

민주당이 이번에도 국짐당에 밀려 나가떨어진다면 더 이상 민주당은 대한민국에 남아있을 존재감조차 상실하게 될 것이요 결국 파산까지 당할 각오해야 한다.

더러운 정치꾼들의 집합단체에 의해 파산되게 된다면 역사에 오점으로 남게 될 것은 明若觀火(명약관화)한 일로 大明天地(대명천지)에 밝혀질 것인데 어찌 부끄럽지 않으랴!

 

 

 

정의당의 심상정이 늙은 여우 돼가고 있나?

 

국짐당이 이처럼 막무가내로 縱橫無盡(종횡무진) 달려가는데 말리지 못한다면 그대는 정의당 간판 밑에 있을 자격 없다.

진짜 서민을 위한다고 입으로만 털고 다니지 말고 진실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 아니겠나?

이제 와보니 노회찬 전 의원이 자리가 그처럼 대단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수박들이 있는 민주당이 다 잘하지는 못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국민을 위하는 의원들로 구성돼 있다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면 민주당과 적을 두게 하고 있는 정의당의 처신을 보면 한심할 때가 한두 번일까?

민주주의를 위해서!

단 한 시간도 국짐당과 검찰에 수사권을 두게 된다면 정치보복을 당하고 국민의 올바른 지도자를 잃게 될 수 있을 것을 모른 체하고 넘기겠다는 것인가?

자신들에게는 그만큼 위대할 정도의 인물이 나지 않았으니 아마 人才(인재)의 중함을 어찌 알겠는가만,

국민의 진심을 정말 모르는 것인지 국짐당과 합의하에 민주주의 퇴보를 원하는 정의당인지?

정의당은 이름부터 바꿔야 한다.

正義(정의)’라는 단어를 빌려다 더럽히지 말라는 말이다!

심상정이 늙은 여우로 변신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하지 말든지!

정의당이 이번에도 민주당 발목 잡는다면 국물도 없을 것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착하고 여린 마음을 그리도 모르는 채 할 것인가!

노회찬 전 의원의 진심이 지금도 숨을 쉬고 있어 다 낡아빠진 정의당에 한 푼이라도 적선하고 있다는 것을 정녕 알지 못한다는 말인가?

심상정은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 감춰진 인물이었단 말인가?

국민에게 그만큼만 친절할 수 없었나?

어떻게 고양시민들은 이런 자에게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아까운 한 표를 마구 던져주고 있었단 말인가!

정의당은 민주당 하는 일에 거부할 때마다 국민의 저주를 한두 번 받아본 게 아닐 텐데 아직도 헛발질 차든지 똥 볼을 차올려 국민에게 실망을 주려고만 할 것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여!

제발 얼굴을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세상을 뒤집어보려고 하질 말고 얼굴을 당당히 쳐들고 세상을 똑바로 쳐다보기 바란다!

세상에서 무서운 놈은 믿었던 놈이 배반하는 것이고,

가장 무서운 놈은 한편으로 알고 있던 놈의 배반이다.

윤석열도 그랬고 심상정도 그 정도까지 가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정치는 오늘은 동지 내일을 적이라도 하지만 이념을 비슷하게 한 놈들이 딴 길로 빠진다는 것만큼 실망이 클 수 있으랴!

국민을 위한다고 입으로는 떠드는 인간들이 말이다.

좌우간 민주당은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면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죽는 편이 훨씬 낫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김건희와 이명수 기자 간 7시간 녹음이 스치고 간다.

한동훈에 대해 말하는 김건희는 마치 꼬봉처럼 부리고 있었다는 것으로 들려왔다.

김건희와 한동훈 간 2,000시간 통화라는 말도 자주 들려왔다.

그 둘은 윤석열을 대통령자리에 올려놓고 만 것으로 얼마나 즐거워했을까?

윤석열은 대통령 간판만 달았다는 것에만 만족하는 어리바리일 뿐,

그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은 콜걸마누라와 한동훈(직위 생략)의 머리를 짜 맞추어 김건희로부터 나가는 베갯밑송사 바로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스친다.

김건희는 이명수에게 자기가 권력을 잡으면 검찰이 알아서 한다고 했다.

그런데 민주당에서 검찰정상화(김건희와 그 일당 그리고 수구 언론들은 검수완박’)를 들고 나오며 박병석(직위 생략)의 중재안을 보아하니 검찰은 완전 허수아비가 되고 만다.

김건희가 가장 손봐주고 싶은 사람은 이명수(검찰은 벌써 징역 10월 구형) 기자를 필두로 엮어야 할 사람이 줄줄이인데 말이다.

콜걸여사로 만들어준 열린공감TV도 서울의소리도 정대택도 줄줄이 줄줄이...

민주당이 뚫리게 되면 그나마 정론이라고 했던 정론을 어디에서 듣고 볼 수 있을 것인가!

베갯밑송사가 옥합을 뚫는다.’라는 속담을 잊어버리고 있었던가?

 

 

---무슨 권위가 서겠나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e_jNC1Ty9C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26174347887

https://news.v.daum.net/v/20220426180606658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박병석 결국 민주주의 반역질 하지 않았나?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직위 생략)은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 흑역사를 자아낸 인물인데 빠질 수 있으랴!

 

 

권성동이 불러준대로 박병석은 중재안을 모의했다는 지라시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때,

박병석과 권성동의 모략이 아닐지 각별히 의심되고도 남을 것 같다는 느낌!

특히 박병석 스스로는 민주주의를 위해 중재를 했다고 할지라도 판단도 없는 자를 민주주의자라고 할 인간들은 없지 않을까?

박병석 2년 국회의장직은 모든 법을 누더기법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20년 뒤로 퇴보시킨 자로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보아진다.

이번 중재안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덕지덕지 붙여진 글자들로 인해 사람의 정신만 혼돈의 도가니로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오직하면 김성회 의원이 합의안 해설까지 만들어 내놓고 말았을까!

 

중재안 원문 + 김성회의 해석(을 제가 글로 풀어서 썼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2538

 

--- 검찰 정상화법 합의안 해설 [국민브리핑] 0422 동영상 포함

 

 

<혼자 박수치며 흔쾌히 즐기는 박병석>

 

사람의 생김새를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생김새대로 논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이 자연스레 나오고 만다.

박병석 같은 爲人(위인)을 자그마치 24년이나 지역대표로 국회의원 선출해준 대전시민들은 그의 허우대나 정신적 인물을 보아 선출시킨 것이 아니라 민주당 간판만 보고 그동안 허수아비 인간을 만들어놓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쫀쫀해도 이처럼 찌질 할까?

몸을 사리는 것인지,

짜잘한 부정을 저질러 검찰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자인지,

도저히 가늠이 안 되는 민주주의 좀 벌레가 아니고서야!

중앙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하는 일처럼 보아지는 것은 그는 지금 불의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직위 생략)이 정권을 잡기 시작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빤하게 보이고 있는데 권력자들의 눈에는 그게 비춰지지 않는다는 말 아닌가?

아니면 박병석도 같은 편이 돼 국민의 항의는 모기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처럼!

 

 

검찰정의의 사도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라고 하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라고 한다.

윤석열의 입에 붙어 다니는 말 공정과 상식그리고 법과 원칙은 쉴 틈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결국 윤석열은 제멋대로 한다는 말과 불공정과 몰상식적으로 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인데 국민의 시름이 될 #윤석열정권 깃발을 들어준 박병석은 영원히 부역자가 되지 말라는 법 있겠는가!

이런 생각은 나 한 사람의 생각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해답이 있다.

쪼잔한 인물 박병석을 다음과 같이 거의 모든 언론들의 댓글에 적어져 있지 않은가!

박병석은 후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적으로 몰릴 수 있지 않을까?

윤석열이 어떻게 정권을 휘어잡느냐에 따라!

 

 

뉴스1

‘"172석 무슨 소용"..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에 민주당 게시판 '몸살'’이라는 제목만 봐도 수많은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것 아닌가?

그 댓글들을 보면 민주주의 찬양자들의 원성이 그대로 베어 나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422173618804

 

 

2022년 4월 17일 일요일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확실히 적어라!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 인간들

 

민주당 수박 중 수박들

국가의 짐 당 2중대 되어

민주주의 짐이 되어버린 수박들

1수박 이낙연 따르던 수박들

검찰 언론 사법개혁 적기 다 노치고

개딸(2030개혁의 딸)들 성화가 없었다면

검찰정상화 상상조차 할 수 있었으랴!

게을러터진 수박과 수박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적어라!

 


 

권한을 더 받지 못해 안달이 난 권력자와 사뭇 다르게

권한을 쓰지 않아 영원히 남을 비겁한 인간 박범계!

도적을 앞에 두고 방치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묵인한 죄

도적인줄 알면서 때려잡지 않은 죄

도적이라는 것까지 말하며 눈감아주는 죄

그 자도 똑같은 도적 아닌가?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적어라!


 


 




웃고 울고 성내고 싶으면 아무 때 가리지 않고

누가 보아도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보이는 이

누가 보아도 나라의 작은 일조차 해낼 수 없어 보이는 이

누가 들어도 아이 같이 어눌한 말과 소박한 발음

솔직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바로 그 사람

누가 보아도 선량하다는 걸 느끼게 하는 사람

착하디착한 물이 뚝뚝 그리고 또 뚝뚝

누가 만나 봐도 아름답게 보이는 사람

어린아이처럼 꾸밈이 없는 그 사람 이수진

그가 박범계에게 천사 같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 지적까지 해가며

박범계를 마구 꾸짖고 싶은 마음이 뚝뚝 떨어지는 부드러운 말로

죄인을 제발 붙잡아 판결해 달라고!


권한이 있는데도 쓰지 않는 도적들의 방관자는 눈까지 감는다!

역사의 불명예 장부에 적어라!

대한민국 역사책에 영원히 남게 해라!

이런 비겁한 자들은 다시는 정치를 할 수 없게 하자!

 

{부제; 박범계와 이수진 역사는 확실히 적어라!

 

 

---이수진 의원이 낱낱이 따지며 박범계에게 부탁하는 동영상

'윤석열, 재판 받는 게 정의'..판사 출신 이수진 의원의 외침 "김건희에 대한 거짓말은 선거법 위반이다"

https://youtu.be/YXSs2Overh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머니투데이

평검사·지검장·고검장 긴급 회의..'검수완박'에 연이은 검찰 단체행동

https://news.v.daum.net/v/20220417201303497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검수완박 막는 기득권세력 아직도 남았구나!


 검수완박 방해하는 기득권세력에 저항해야!

 

SBS

수사·기소권 분리가 국제 기준?..해외 주요국 어떻게라는 제목으로 클릭 장사 속으로 슬그머니 내놓은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이젠 뉴스를 포기하고 말았으니 장사잇속은 팍 줄어들어 별 볼일 없게 돼가고 있어 보인다.

얼마나 기레기언론들이 기우러진 운동장 위에서 헛발질을 했으면 독자들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으랴!

수구정권과 손잡고 만들어진 언론들의 편파보도에서 이젠 벗어나야 하건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 즉 좀비언론들은 수구 기득권세력을 등에 업은 채 잡필을 함부로 남발하며 국민을 대대적으로 속이고 있구나!

어떻게 된 나라가 국민의 알 권리를 이용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의 길을 邪道(사도)로 끌어갈 수 있게 그냥 놓아두고 있단 말인가?

문재인(직위 생략) 이름을 더 쓰고 십지 않지만 그도 그런 언론을 더욱 양성한 것 같이 비춰지고 있는 것은 나만의 오해일까?

검찰개혁이라는 말만 앞세워 검찰과 더 다정하게 지내려한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문재인과 좀비언론들까지 모조리 다 밉구나!

더 이상 문재인의 무책임 무능을 말해야 뭐에 쓰랴!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은 아직도 언론의 중요성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그만큼 언론 장사에 대해 비판적인 것인지 아니면 돈이 받쳐주지 못해 망설이는 것인지 그도 아니면 생산성도 없는 것에 관심조차 두고 싶지 않다는 것인지...

진취적인 언론사들은 눈을 씻고 찾으려고 해도 나오지 않고 우직 유튜브에서나 찾을 수 있으니 나 원 참!

수구언론들에 지쳐 있다 보니 이젠 별의 별 생각이 다 나기 시작하는구나!

크게 믿지는 않았지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할 것 같이 언론도 같이 나대고 있구나!

되면 좋지!

하지만 걸림돌은 너무나 많고 시간은 정말 없다.

2030 개딸(개혁의 딸)들의 성화에 의해 민주당이 할 것처럼 하지만 뚜껑이 열리고 성공할 때까지 어떤 평가의 말도 하기는 싫다만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정말 누구보다 클 것이다.

그러나 너무 늦은 것 같아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 그의 절반이나 되니 실망도 같이 엄습하는 것 같다.

그러나 검찰 수사권을 언제가 됐든 빼앗아야 한다는 마음은 결코 놓고 싶지 않다.

 


 

기대하지 않은 것 때문인지 뉴스에 대한 애착도 없다.

다만 뉴스 내용보다 댓글 내용들은 한 결 같이 sbs를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은 국민들의 실력인 것이 확실하지 않은가?

 

<tobi> 40분전

주요 선진국은 수사와 기소업무를 분리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수사는 경찰이,기소는 검찰이 전담 일반적임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 미국·영국형 검찰이 제한적으로 수사하는 일본형 법률상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함께 갖지만 실제 수사는 경찰이 맡는 독일형으로 나뉨

미국 연방검사는 기소 업무를 맡고 수사는 연방수사국FBI이 전담,다만 연방검사는 대배심 승인 받는 조건으로 수사할 수 있다.각 주 산하의 지방검사는 수사와 기소권을 함께 갖지만 경찰을 통한 간접수사만 허용되고 검사가 피의자를 신문하는 방식으로 직접 수사하지는 않는다.

한경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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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 55분전

결국 검찰이 직접수사는 없다는거 아니야? 기사 의도를 모르겠네 ㅋㅋ 통계 자료는 검찰 빠는거 같은대 기사 내용은 또 아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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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peed> 31분전

결론은 직접수사는 특별할때만 검찰이 하고

보통은 특수경찰 FBI등이 하고 기소만 검찰이

하는것 맞네 세계적인 추세로 가자 검사는

특수통만 두고 기소만 하는걸로 하면 검수완박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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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24분전

검사는 성폭행해도 무죄

 

성접대도 무죄

 

룸싸롱 접대도 무죄

 

수십억 주식 뇌물도 무죄

 

판새도 마찮가지 국정농단도 무죄

 

다 무죄가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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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아아> 37분전

일제시대 일본앞잡이 노릇하던 경찰들이 많아 잠시 검사들한테 수사권 준거고 그걸 다시 원위치 하겠다는데 머가문제일까요? 검사도 국가 공무원입니다.여가부 없앤다고 국가 공무원들이 모여서 검사들처럼 했나요?검사는 법률가야고 법적으로 판단할뿐 수사까지 다 해버리니 적폐 와 정치검사가 넘쳐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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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가> 31분전

일덜어준다는데 핏대세우고덤비는 공무원들

일을 하는 게 아니라 꿀을 빨고 있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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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39분전

검찰이 수사하는 게 아니고 FBI나 여타 다른 기관들이 하고 검찰은 기소 중심이라니까. 우리나라 같은 개념이 아니라고. 애초 검찰은 문서만 들여다보고 검찰수사관도 없고 수사는 전문기관, 전문 수사인력들이 다 한다 검찰은 규모도 작고 경찰지휘권이 있다한들 잘 사용도 안 하고 기레기 니가 말한 직접수사도 한다는(거의 안 함) 독일의 경우 법무부 수사지휘권 있어서 검찰총장 경질도 했다 메르켈이. 선진국들 다 검찰은 기소중심이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검찰은 수사전문인력이 아니라니까? 법전문이잖아. 자꾸 개소리 하지말고 검수 완박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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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 42분전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비정상이 맞네

우리나라처럼 엄청난 검찰수사관을 가지고

직접 수사하는 나라는 거의 없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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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26분전

미영프독 선진국형으로 가자고

 

검사는 기소만!!!

 

판사는 종신판사!!! 변호사 김앤장 취업 금지!!!

 

헌재판사 대법판사 검사 다 김앤장가고 전관비리로 수십 수백억씩 땡기는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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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담> 51분전

수사도 못하는 검찰공무원이 왜 수사권 안뺏기려 아둥바둥인건가?

 

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7댓글 비추천하기1

https://news.v.daum.net/v/2022041120120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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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딸, 눈물로 검찰 개혁 호소 "두려움 그 자체 말고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할 게 없다" 동영상

https://youtu.be/e4wPvx-zx0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검찰개혁에 빡친 역사강사 동영상

https://youtu.be/oDUbVgzGXL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411180637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