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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3일 수요일

민주당 서울시장 전략공천과 이낙연


 이낙연의 야욕을 민주당은 허용할 것인가?

 

연합뉴스는

민주, '출마' 잡음에 서울 전략지 결정..후보난 고민 '진행형'’이라는 제목을 걸고 이낙연 서울시장 전략공천을 사전 준비 중인가?

https://news.v.daum.net/v/20220413184041525

전략공천은 비대위원장의 지명으로 이뤄진다면 윤호중 비대위장(이하 직위생략)은 이낙연(직위생략)을 지명할까 아니면 정세균(직위생략)을 지명할까?

 

20대 대선에 패한 책임도 지지 않고 비대위장을 하려 한 이낙연!

비대위장을 하겠다며 야욕을 부리던 것을 당에서 막아버리자 이낙연은 포기하는 조건으로 하며 물러섬과 동시,

윤호중을 비대위장으로 하는 것으로 해결을 봤다.

이낙연의 야욕은 정치에서 떨어져나갈 반성도 없이 처음부터 서울은 이낙연이 전략공천으로 각본을 짜기 위해 그의 심복 같은 윤호중을 그 자리에 넣는 것으로 성공?

 

이낙연 이 사람이 국민 죽이기 야욕으로 나라를 결국 亡徵敗兆(망징패조)로 만들고 있다는 것에 속지 말기를 ...

문재인 정권에 제 2인자로 지내면서 문재인 정권을 박살냈다는 것을 이젠 알 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법하건만!

처음부터 이재명도 대장동게이트로 만들어 매장하려 한 이 사람의 야욕을 왜 모른단 말인가!

이재명이 워낙 만만치 않은 인물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공천에서 죽지 않고 살아나자,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할 명분은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 결국 이재명이 낙선의 근본이 됐다고 볼 수 있는 대장동게이트(이하 대장동)!

국짐당에서 대장동을 가지고 원희룡(직위생략; 제주도 오등동에 제2 대장동게이트 만든 장본인)1타강사로 나서며 이재명에게 극명한 타격을 주고 있을 때 민주당 이낙연은 무엇을 했으며 어떤 조치라도 취하고 있었던가?

이중인격자 이낙연의 놀음에 민주당은 완전 패망의 길로 가고 말았으며,

계속 따라가고 있다.

이 사람을 서울시장 후보자로 할 것으로 보인다.

끝까지 국민을 죽여 버리는 민주당이 될 것인가?

윤호중이 이낙연을 지명하는 그날 2030 개딸(개혁의 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아직도 2030세대들이 눈을 뜨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민주당은 망할 짓을 계속하지 말아야

 

국회의원 수가 점차 줄게 되길 바라는 것처럼 지선에 나서는 의원들이 많아지고 있구나!

윤석열(직위 생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한동훈에게 법무부장관 감투를 씌워 사법부까지 멍청한 인간들로 만들어버리는 로비에 들어가고 있을 것 같은데...

한동훈의 뒤를 보아줄 재벌들이 얼마나 있을 법한지 일반 국민들은 상상이나 할까?

윤석열의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가 정론)가 한 말이 있지 않은가!

(판사들)도 돈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한 그 말을 잊을 수 없구나!

국회에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정상화 입법도 헌재에서 위헌으로 판시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민주당은 국회의원 한 명이라도 더 국회에 남게 해야 하건만 적지 않게 떨어져 나가길 바라는 것처럼 보인다.

너도나도 광역시장이나 도지사로 출사표를 던지고 있구나!

도지사 된들 아무나 이재명처럼 좋은 성과를 올릴 수나 있을까만,

왜들 이처럼 민주당 죽을 길로 가려고 하는 것인가?

지역주민들이 열심히 하라고 뽑아준 것이 그렇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해도 되는 인물들이란 말인가?

종로구민들의 성의를 단칼에 잘라내버린 이낙연처럼!!!

지금 지역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대로 넘겨주던지 맘에 안 들면 유능한 사람들을 국회 밖에서 찾아내야지 왜 이렇게 야욕들을 부린단 말인가!

결국 민주당도 자신들의 야욕에 찬 정치꾼들의 집단이 아니고서야!

전략공천 위해 언론까지 산 민주당은 아닐 테지만,

이낙연은 왜 이처럼 의심하게 되는지?

그는 언론계에서 잔뼈가 굵어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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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도 수사 기소 분리에 매우 적극적으로 찬성 (Feat. 김어준)

동영상

https://youtu.be/1B9ykOWeKn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완전 정신 나갔어요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Qcq6qx3AFO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9일 토요일

민주당 생사 갈림 꼭 한 달 남았구나!


 검수완박 못하면 민주당은 지선 망함과 동시 정치 끝장날 것!

 

간절하면 하늘과도 상통하는 법이다.

인간의 정신을 통일하면 영혼이 살아나게 돼 하늘도 무심하지 않게 된다는 것은 인간만의 권한이 아니고 무엇이랴!

아무리 인간이 동물이나 사물에 감정적 허위[Pathetic fallacy]'를 집어넣으려 한다고 할지라도 한심한 오류일 뿐이지만 인간의 본능에 있어서는 불가능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한계를 넘고 있다는 말을 인간들 스스로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신의 영역을 파고들 정도로 인간들의 영혼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데 사람이 마음만 다잡게 된다면 가능 할 수 있는 검찰개혁인들 왜 못할 것인가!

그것을 완성하려고 하는 영혼 속에는 여러 갈래로 나눠지며 인간의 참된 ()이 완성돼간다.

진즉 못한 것을 지금에 닿아서 하려고 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여 할 수 없다고만 했던 마음이 조금은 풀리려고 하지만 앞으로 꼭 30일 남은 기간 중 해낼 수 있기만을 바라는 속은 불처럼 타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불처럼 타는 그 마음 한 복판에는 더러운 인간들이 들어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러나 그 인간들은 아직도 뻔뻔하게 정계에서 활동하며 서울시장 후보까지 넘겨보며 전략공천을 따낼 생각까지 하고 있는 것 같아 더럽게 기분 나쁘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더러운 인간 하나가 완전 박살내고 말았는데 그가 이낙연(인간다운 일을 해야 대접을 받는 세상인데 그는 국민의 부담이거늘 어찌 대접을 할 수 있으랴!)이라고 보는 눈들이 크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한 것 없이 시류의 틈에 끼어 그 자리까지 올랐다는 게 많은 사람들을 더 곤혹스럽게 만들고 만다.

이상하리만큼 그는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며 덩달아 컸다고 보는 것이다.

결국 민주당을 무력화시켰고 180의석의 민주당 의원들을 바보로 만들었으며 점잖다고 인정받기도 하는 문재인(직위 생략)까지 욕 먹이고 말았다.

물론 문재인도 국내정치에 대해선 코19를 제외하곤 거의 모든 것 무능도 한 몫을 했다고 부인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좌우간 이해찬 전 대표가 20대 총선에서 180석을 만들어놓고 정계를 은퇴하고 말았는데,

이낙연은 어마마 하게 좋은 기회를 국민의힘(국짐당; 착하고 여린 국민에 있어서 존재해선 안 되는 국민의 짐 당)의 제2중대 역할을 하기 위해 민주당 대표를 거머쥔 것으로 보는 눈들이 크다.

그는 국회의장 박병석(국회의장 지위를 진즉 박탈해야 할 위인)과 같은 기자출신으로 한 몸처럼 움직이며 소통하는 정치를 내세웠다.

이 두 사람은 사전에도 없는 협치라는 말을 만들어 놓은 것에 손을 얹었다.

그건 의석수가 과반에도 미치지 못해 중대 입법을 통과시켜야 할 때 이따금 필요한 말이라는 것도 모르고 틈만 생기면 협치를 외치며 민주당 집행부 앞길을 가로막는 장본인들이 됐다.

협치라는 것도 서로 간 의견 소통이 어느 정도 맞아야 협치할 수 있는 것도 모른 것인지,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면 이낙연과 박병석은 민주당잔혹사에 길이길이 남게 될 것이다.

21세기 선진 국회가 되기 위해서는 낡은 법들을 수선하고 새 시대에 맞게 새로운 법을 생산해야 하건만 그런 사명감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이 오직 구태법에서 사로잡힌 나머지 심심하면 소통을 위해서라며 그 두 인물은 같은 숨을 쉬고 있었다.

국민들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밀어준 의의에 대해 그들이 몰랐다면 무능한 인간들이 분명하고,

알았으면서 그런 행위를 했다면 직무유기가 분명한데 이들의 죄를 물어 감옥으로 보낼 방법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으니 국민들은 분노하고 만 것이다.

그 결말이 20대 대선에서 그대로 나타난 것인데 아직도 박병석을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게 하고 있으니 이 또한 문제꺼리로 남아있다.

5월이면 그의 임기도 끝난다 하더라도 가장 위중한 시기까지 박병석이 의장직을 유지하며 딴지를 걸 수도 없지 않으니 말이다.

아무리 민주당 의원들이 똘똘 뭉쳐 검찰개혁을 위한 수사권 박탈과 동시 기소권만 보장하는 법을 법사위를 통과시켜 놓는다고 할지라도 본회의에서 박병석이 망치를 두드리지 않는다면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결국 검찰개혁(즉 미군정이 검찰 수사기관을 도입했던 그 이전으로 돌리는 검찰정상화)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을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그러나 박병석을 뒤로 앉혀놓고 김상희 부의장이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아주 조금은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미련도 없지 않다.

좌우간 국짐당에서 하는 말처럼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속에 간첩이 있다고 하는 말 같이(그들 정치수법을 민주당이 하는 것처럼 꾸며 국민을 기망하는 방법 같이) 국회에까지 간첩들이 있는 것 같아 정말 더럽게 쓰리고 아프다.

 


이런 이들은 언제든지 마음만 바꿔 고무신 거꾸로 신고 민주당을 나갈 사람들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해지고 만다.

국회의원을 뽑을 때 지금까지는 무조건 정당 이름만 보고 뽑았다면 앞으로는 진실과 신뢰를 장담할 수 있는 인물을 뽑아야 나라는 물로 자신에게도 이득이 된다는 것을 제발 잊지 말았으면 한다.

그렇다고 국짐당의 거짓말쟁이와 억지주장꾼 그리고 특급 위선자들에게 절대적으로 귀중한 한 표를 던져서는 안 된다는 것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민주당 국회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결코 잊어선 안 되리라!

민주당의 마지막을 볼 것인가 아니면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선량한 국민들은 지금 숨죽여가며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장모 최은순을 수사하라며 목이 터져라 외치는 고생을 하고 있다.

이낙연만 아니었다면 이런 고생할 일 있다고 보는가?

제발 민주당 수박들은 누가 더 나쁜 인간인지 알았으면 한다.

이낙연 스스로 물러날 인간은 아닌 것 같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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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떤 사람이 참 사람인지 모르는 게 당연할지 누가 아나?

김건희의 모략질이 그들에게는 좋게 보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惻隱之心(측은지심), 羞惡之心(수오지심), 辭讓之心 (사양지심), 是非之心(시비지심) 도 없는 사람이 그들에게 더 솔직하다고 판단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니까!

--- 대체, 왜 그러는건희!<뉴스반장> 동영상

https://youtu.be/rYROHg0i0m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