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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4일 월요일

자유한국당 나리들께 관심 많은 국민께



댓글 많은 뉴스의 자유한국당 30%지지율 믿을 사람은?

국민들의 意思(의사)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들을 찾는 것도 뉴스 중 댓글에서 참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은 물론 지도부에서조차 댓글과는 관심조차 없는 것처럼 된지 오랜 것 같다.
최소한 자한당과 관련된 제목이라면 들춰보고 국민의 의사와 意見(의견)을 참고하여 자한당이 시정조치 해야 할 것인데 어림도 없는 꿈속의 잠꼬대일까?
자한당만 정신을 차려 국회를 제 궤도로 올려놓으면
국민의 근심과 걱정이 한 결 덜게 될 것 같은데 언론에서 볼 때 대한민국은 이제 갈 길이 멀어 되돌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도저히 믿기지 않는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믿어야 할지 의문스러운 현실 속에서 자한당 지지율은 연속 30%대를 지키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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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문재인 대통령 긍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율을 옴팍 떨어진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북한 목선 때문인가?
안보에 국민들의 관심이 그렇게 대단한가?
안보 원인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으면서 북한 정권이 보낸 것도 아닌 북한 민간인 목선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민심만 더 나빠지고 만 셈인가?
남북 간 평화가 온다면 북한 목선은 수시로 대한민국 해변으로 들어올 수 있고 남측의 배들도 북한을 오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고 남북 간 소통이 열릴 수 있을 것인데 4명을 태워 온 목선이 대한민국 국민을 그렇게나 자극했단 말인가?
아니면 리얼미터가 여론조사를 잘못했나?
왜 자한당 지지율은 30%대를 꾸준히 지킬 수 있는가?
국회를 동물국회로 만들었다 식물국회로 만들었다 제멋대로 조종하는 자한당에게 국민의 열 중 세 명은 좋아하며 즐기고 지지한다는 말 아닌가?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늘려 재난을 당한 국민들과 힘겨워하는 국민들에게 지원을 해야 한다고 그렇게나 달래고 얼려도 자한당 국회의원들은 세비만 열심히 타먹으면서 국회 업무를 하지 않아 역대 최하위 국회로 추락되고 있는데 자한당 지지율은 떨어질 생각조차 않는다는 것인가?
자유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나라꼴은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으로 엉망진창이 돼가고 있을 때 민주당 지지율은 30%대커녕 20%지지도 힘겹게 유지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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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자한당을 지지하여 도로 박근혜 당처럼 돼가는 것을 그렇게 바란다는 말인가?
어떤 댓글은 자한당이 離合集散(이합집산)의 과정을 계속하는 것을 두고 최순실의 지시가 없기 때문이라고 비꼬는 이도 있다.
분명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간 국회정상화 합의서에 서명까지 해놓고 단 2시간도 안 돼 거부권을 행사하고 말았다.
자한당 의원총회(의총)에서 강경파 의원들로부터 국회를 정상화할 계획이 없다는 편이 더 많아 어쩔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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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나경원)가 얼마나 핫바지 같으면 의원들이 따르기 싫어하는 것인가?
아니면 의총에서 반대할 것을 알면서 원내대표 회의에서는 합의서에 서명하여 나경원 스스로는 국회를 정상화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었다고 하는 식의 가면을 썼던 것인가?
나경원 그 內密(내밀)의 속이 보이는 것 같지 않나?
가면 갈수록 자한당의 국회 출현은 불가할 것 같은 낌새가 보인다.
국민 30%의 지지도가 그렇게 만들었고 자한당 의원들이 속한 재난 지역 국민들의 국가지원은 그만큼 늦어지게 되는 것이다.
결국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법안들 통과도 어렵게 돼가고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게 하는 것도 자한당 쪽인데 그 게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고 發說(발설)하는 자한당의 박근혜 附逆者(부역자)들 놀음에 놀아나는 국민들이 더 한심하지 않는가?

자한당 나리들을 받드는 국민들에게 고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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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에 대한 뉴스들은 온통 댓글들이 무성하다.
다음 포털 사이트의 25일 세벽 01시 현재 댓글 많은 뉴스 1, 2, 3, 4위는 자한당과 연관돼있는 뉴스들이다.
1등은 뉴스1
차명진 "대통령김정은 대변인 노릇 넘어 빨갱이 언행"’이라는 제하의 보도이고,

2등도 뉴스1
나경원해군1함대서 문전박대 "이 시킨 것..통탄"’이 차지했다.

3등은 연합뉴스의
황교안 "점수 높여야 거짓말이지그 반대도 거짓말인가"’라는 제목의 보도이며,

4등은 한국일보의
삼척 찾은 한국당..파출소 마당 고급 의자 적절했나라는 제하의 보도가 차지했다.


i°¨eª?i§? i ? i??e??e|¬e?¹ i??i??.Aⓒ e?´i?¤1
차명진은 막말의 자한당 대표 황교안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갖은 막말을 구상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위인이 된지 오래이다.
그가 차기 총선 공천을 받게 될지 사회단체들은 要注意(요주의인물로 주시하는 입장?

e??e²½i?? i??i? i??eμ­e?¹ i??e?´e?�i??e¥¼ e¹?e¡?i?? e¶?i??i? e°?i??i?­ i?�i??i¡°i?? i§?i??i¡°i?¬e?¨i?´ 24i?¼ e°?i??e?? i?¼i²?i?­i?? i°¾i?? e¶?i??i? e°? i ?i?? i??i?¥i?¼e¡? i?´e??i??e³  i??e?¤. 2019.6.24/e?´i?¤1 Aⓒ News1 e³ i?¬eμ? e¸°i??
(2등의 댓글 보도나경원과 자한당 의원들만 삼척 해군1함대를 찾았다가 거부당한 이유는 국회 국방위에서 주도하는 게 아닌 자한당 단독으로 하는 행사에 동행할 수 없다는 의미 아니겠나?
황교안이 GP를 찾아 쓸데없는 소리(군은 문재인 정부와 달라야 한다)를 하여 국방부와 문재인 정부에 반기를 들지 않는다는 식의 말이 밖으로 퍼지면서 국방부를 곤혹스럽게 했던 것을 잊었나?

e≫? 'i??e?¤i?¤i??' i?´eª?i??e??a�|i?¬i?¼ "i²­e??e¸°e§?" i?°i?¼ e³μi?¸(CG) [i?°i?ⓒe?´i?¤TV i ?e³μ]
(3등의 댓글 보도황교안을 보면 이해를 할 수 없는 인물?
자기 아들 토익점수를 늘여 말 한 것이 아니라 줄여 말한 게 어떻게 거짓말이 되냐고 반문한다.
어리석은 것인지 모자란 것인지 아니면 영혼을 영혼전당포에 抵當(저당)을 잡힌 것인지 분간조차 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다.
사실이 아닌 말로 제대로 된 말이 아니면 거짓인데 늘려 말하지 않고 줄여 말한 게 어떻게 거짓말이냐고?
意圖的(의도적)으로 아들 점수를 줄여서 말을 해야 학생들에게 더욱 위로가 될 것으로 생각한 그 자체가 거짓이 아니고 진실이냐?

e??e²½i?? i??i? i??eμ­e?¹ i??e?´e?�i?? e?± 'e¶?i?? i? e°? i??i?­ i?�i??i¡°i?? i§?i??i¡°i?¬e?¨'i?´ 24i?¼ i?¤i ? e°?i?? i?¼i²?i?? e??i?´i?´i??e²½i°°i?? i?¼i²?i??i¶?i??e¥¼ i°¾i?? e¶?i?? i? e°?i?? i?¼i²?i?­ i??i?­ e´�e ¨ i?¤eª?i?? e?£e³  i??e?¤. i?¼i²?=i?°i?ⓒe?´i?¤
(4등의 댓글 보도) ‘삼척 찾은 한국당의원들 위해 파출소 마당에 고급 의자에 앉아 브리핑을 듣고 있는 것이 마치 국회의원들 儀典(의전)으로 보이는 데 아니라고 할 건가?
동해해경이 북한 목선 하나 때문에 청문회로 끌려갈 판이라서 자한당 나리들에게 굽실거린 것인가?
좌우간 자한당은 의전이 따라가는 權利(권리)儀式(의식)를 즐기는 편 아닌가?
강원도 산불지역에서도 그들은 권위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니까!

i??i? i??eμ­e?¹ 5i??i?? e?¹i? i?? e°?i?? a�| iμ?i?°i??i?? 5i?¸i?? e?´e¸´ eμ­e?¼i?? i?´i??e|¬

국민의 쓴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나리들일수록 제대로 된 정치를 하는 사람들 있었나?
고로 그들을 정치꾼’(정치에는 관심 없이 선거에만 이기는 자)이라고 하는 것이다.
정치꾼들을 70여 년 국민들이 뽑아줬으면 이제는 새로운 정치가를 뽑을 때도 되지 않았을까?
왜 대한민국은 아직도 정치꾼을 뽑게 하려고 하는 것인가?
막말을 해서라도 국민 앞에 서겠다는 정치꾼?
정치가는 말 한 마디 할 때마다 愼重(신중또 신중 하는 자세를 취하는 법이거늘 막말을 해도 선거에서 이길 수 있었으니 자한당 의원 나리들은 막말과 妄言(망언)으로 앞다투기 하려는 것 아닌가?
자한당을 뽑아주는 국민은 서민들이 더 많다는 여론까지 나왔다.
지식을 갖추지 못한 이들이 그들(정치꾼들)의 과격한 태도가 좋다고?
깨어나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의 두뇌를 세계는 최소한 5~6위로 인정하는 작금에도 이런 말이 나도는 것은 도대체 무슨 연유인가?
그렇다면 강원도와 경상북도는 그런 취급을 당해도 좋은가?
경상북도가 점차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부모의 권유로 지금까지 참아왔지만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실을 알고부터 점차적으로 생각을 달리하고 있다는 게 그들의 입장이다.
서서히 개혁은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도 노인들은 박정희 독재자를 못 잊어한다?
그들은 알려고도 알고 싶지도 않은 박정희에 대한 사실과 진실을?
때문에 고정 30%의 자한당 지지율이 있다고?
언제나 자한당에 대한 疑惑(의혹)을 품지 않게 될 것인가?
21대 총선부터 대한민국 선거 개혁이 새롭게 변해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NF i?¬i? ] i²­e??i ?e?¹ e?¸e??e?¹, 21e?� i´?i?  D-1e?? e¸°i??e°?e?´i?? e°?i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