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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7일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 국빈방문 이모저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문 이모저모


욕심 많고 심술쟁이 같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한국이 수십억 달러 무기 구매 약속했다
신나 해 하는 것도 보인다.
한국의 독자적인 방위력 강화를 위해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하는 데에
합의를 보았고,
또 한국의 핵추진잠수함과 첨단 정찰자산의 도입 및 개발을 위한 협의도
즉시 시작하기로 했다고 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양 정상은 첨단 정찰자산을 포함한
대한민국의 최첨단 군사 자산 획득·개발과 관련한 협의를
즉시 시작할 것을 담당 관리들에게 지시했다
 “11월 7일부로 대한민국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완전 해지하는
2017년 개정 미사일지침을 채택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서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장비를 주문하는 것으로 말씀했다
 “한국에도 충분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며
미국에서도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군사 자산을 가지고 있다.
 전투기이든 미사일이든 가장 훌륭하다고 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에 막대한 미국산 무기 판매를 성사시켰다는 것!

 

문재인 대통령은
캠프 험프리스 미군 기지를 ‘깜짝’ 방문?
미국 대통령 트럼프 환영식 이전에 청와대 밖에서 문 대통령이 맞이해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는
 미 측을 설득하기 위한 계산된 행보라는 분석?

 

 국빈만찬에 ·재계·문화계 등 유력인사들이 총출동?
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한 인사는 물론,
각별한 사연을 가진 인사를 포함해
우리측 70미국측 52명 등 총 122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고 한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이낙연 국무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조윤제 주미대사,
미국 측에서는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도 헤드테이블에 함께.

 

한국 모델의 세계무대 진출을 개척한 공을 인정받아 모델 한혜진,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한국 영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창동 감독,
칸 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전도연도 참석?
특히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만찬에 초대받았다는 것이 돋보이고.
탈북자 출신으로 한미 교육협력의 상징인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미국에서 공부할 예정인 이성주 씨가 만찬에 참석

 

청와대 밖의 광화문 광장에는
경찰의 광화문광장을 봉쇄하자 시민들 거센 반발이 일었고
문재인 정부 들어 최초 차벽이 등장한 날이다.
"전쟁 반대무기 강매 중단하라", "트럼프 반대", "트럼프는 오지마라등을
소리쳐 부르며
 'No War', 'No Trump' 등이 적힌 비닐 깃발을 흔들며
한숨을 뿜기도 했다는 뉴스다.
물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환영하는 인파도 있었는데
이들 앞에 차벽으로 막지 않았다는 것이 다른 점이라면 다른 이색적 광경?


앞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오전
 주한미국대사관 직원·가족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고,
국회를 방문하여
정세균 국회의장과 부의장각 원내대표외통위원장국회사무총장 등과
 사전 환담을 갖은 이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연설을 할 예정이라 한다.
방한 마지막 일정으로는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


욕심쟁이에다 심술꾼 같은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무기를 많이 팔았으니
미국 국민들이 좋아할 것인가?
동북아 상황으로 볼 때
전쟁을 할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국의 무기를 많이 팔았다고 환영할 이들은 없을 것!
단지 미국 무기 공장이든 그와 관련이 있는 이들이 조금
바빠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원문 보기;

2017년 10월 17일 화요일

트럼프 방한 일정과 국회연설



美 트럼프 방한 일정과 국회연설

사대주의(事大主義)?
션샤인논술 사전은 첫머리에
주체성이 없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섬기는 태도를 말한다.”고 적고 있다.
이어서
사대주의는 늘 비난의 대상이 돼 왔으나한국의 사대주의에 대해선 다른 의견들도 있다김대중은 “사대주의를 우리는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지만 세계 역사를 객관적으로 전경적으로 볼 수 있는 어떤 미국의 학자는 한국의 사대주의를 대륙의 압력 아래서 자기의 생존을 유지하려는 슬기로운 지혜라고도 평하고 있습니다는 머리말로 삼고 있다.
어찌됐건
한국인들 중 정치를 하는 정치꾼은 큰 나라 원수들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것에
대단한 가치평가를 하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은 것 같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11월 초 방한에 있어
1 2일 간 머무르느냐 2 3일이냐 따지며
국회연설을 하는 것을 자랑삼아 언론이 떠드는 것도
입가의 미소가 부끄럽다며 들어가는가 하면,
 가소롭다며 입의 양끝을 심히 뒤틀게 한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그렇게 많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
그의 말은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를 것들이 태반이라며
미국 국민의 한 사람인
미국 도색잡지 ‘허슬러의 발행인 래리 플린트(Larry Flynt; 74)
대통령 트럼프 탄핵에 결정적 증거를 제시하는 사람에게
113억원 상당(1000만 달러)
현상금까지 걸고 있는 이마당에,
 한국에선 대통령 트럼프가 국빈으로 방문함에 있어 대환영을 하고 있으니,
 이 또한 기괴(奇怪)한 일이 또 어디 있을 것인가?
특히 야권 중 자유한국당은
일본과 중국에는 2 3일간 머무는데
왜 한국은 1 2일 이냐며 한국을 등한시하게 하는 외교술에 문제가 있다 한다.


자유한국당 대변인 강효상은
“1 2일의 체류 일정은 국빈 방문임에도 2 3일간 머무는 일본보다 짧습니다.
외교에서 의전과 일정은 단순한 형식 문제가 아니라
국가 간 상호 관계를 한마디로 보여줍니다.
과거 미국이 아시아 순방에서
한국과 일본에서의 체류 일정을 균형 있게 관리한 점을 보면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한미동맹에 대한 그동안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한미 정상 간 전화 회담은
미일 정상 간의 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꼬투리를 잡고 있다.
기가차다 못해 어처구니없는 말로 문재인 정부의 외교를
까뭉개고 있는 중이다.
그 말 속에는 사대주의(事大主義사상이 고스란하기도 한다.


지금 북미간 과격한 말싸움은 언쟁을 너머 곧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식이다.
이 문제를 두고도 플린트는 대통령 트럼프를 향해
핵전쟁 도발 가능성의 소유자라며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북한 김정은의 도발행위를 더 강하게 응징할 것이지만,
플린트는 트럼프를 향해 더 강하게 매김한 것으로 봐야할 것 같다.
113억 현상금 내역에 들어가 있어서이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과격한 북미 언쟁에서
미국사람들이 느끼는 핵전쟁의 수위는 낮지 않다고 본다.
하물며 남북으로 나뉜 한반도에서 사는 국민들이 느끼는 그 감도는 어떨 것인가?
미국 LA타임스 기자가 언급한 한국인들은 북한 도발에 시큰둥하다는 것 같이
특별한 느낌도 없이 북한이 도발하든 말든 별관심없이 시큰둥할 것인가?
북한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핵실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큰둥하게 넘겼을 뿐이지 그 순간을 감지했다면 그럴 리 없었을 것이다.
북한이 중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매달 하는 그 과정을 보지 않았으니,
남쪽에서는 밥도 먹고 유치원도 보내며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이지,
자기 쪽으로 북한 미사일이 넘어온다는 것을 가정을 했다면,
 그 생각하는 가정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된다는 것을 모를 사람 있는가?

 

더군다나 핵을 장착한 미사일이 잘 살고 있는 남쪽으로 넘어온다면
누가 발 펴고 잠을 잘 수 있을 것인가?
누가 아침 기지게를 펴고 평화롭게 출근을 하며
밤새 굳게 닫혀 있던 가게문을 열며 평화스럽게 하루를 맞이 할 것인가?
이런 남한의 평화를 질투라도 하듯
북한 길들이기 만을 위해
아니면 북한도발의 그런 끔찍한 일들을 북한이 자행하고 있게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북한을 북돋게 하는 말을 해서 북한이 자극을 받는다면
트럼프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끔찍한 말이 되는가?
그런 그의 말을 듣기 위해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11월 초 미국 대통령 트럼프 한국 국회연설을 위해 환영으로 맞아야 하는 것 아닌가?
무슨 말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을지는 지금은 모른다.
사대주의에 만끽하는 최대 원수가
한국을 방문해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연설을 하는데 박수가 없을 수 있을까?
그 말들이 기대가 돼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개념은 미국조차 밖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
그의 연설을 한국 국회에서 한다는 것에 방점을 두며 기대하게 한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해서이다.


하나도 반갑지 않은 그의 말을 국회에서 하는 것을 기대해야 하나?
국민은 북한과 미국이 맞서 싸워 미국이 이겨줄 것을 기대하는가?
한반도에서 싸우는데
서울은 아무렇지 않게 - 남쪽 땅 어디도 아무렇지 않게
 미국이 이긴다는 말에 귀를 솔깃이 세우는 사람들이 있는가?
미국을 의지해야만 한다는 자유한국당의 말에 얼마나 호응을 하고 있나?
그런 국민의 뜻이 대부분이라면
미국 대통령을 열렬히 환호하고 의지 하여 북진통일을 열심히 기대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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