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강효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강효상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남북미 3정상 판문점 회동과 자한당 투기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이 통해 남북미 판문점 회동 성공?

 ë¶í•µì™¸êµì•ˆë³´íŠ¹ìœ„ 긴급현안회의 연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자한당강효상 의원(이하 강효상)의 진심은 진즉 바닥이 난 것을 뉴시스가 초점을 잡아 보도하고 있다.
‘'회동 어렵다'던 강효상 "예측 빗나가 다행..트럼프 추진력 감탄"’이라는 제하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30일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이 성사된 것과 관련, "기분좋게 예측이 빗나갔다"라며 "이번 회동을 통해 불가역적인 비핵화가 실현돼 한반도가 항구적인 평화로 나아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앞서 강 의원은 북한과 미국 정상간 회동이 불발될 것이란 예측을 내놨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사적인 남북미 3자 정상 회동이 극적으로 성사됐다문재인 대통령의 평가대로 전후 66년만에 이뤄진 남북한 역사의 획기적인 사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정부관계자들조차 일본 오사카 G20 때만 해도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시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동은 어렵고전화로 안부인사 정도 나누는 것으로 예상했었다"라며 "하지만 역시 협상의 승부사라는 트럼프 대통령답게 방한 하루 전에 판문점 회동을 전격 제안했고여러 경호 및 실무적인 난관에도 불구하고 끝내 만남을 성공시켰다"고 했다.(뉴시스;2019.6.30.)

군사분계선 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비핵화 협상 시계 앞당겼지만 … 선거 앞둔 ‘이벤트’ 우려도 [남북미 정상, 사상 첫 판문점 회동]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을 것 같은 데 성공시키는 힘이 나올 때가 분명 있다.
그건 인간으로서 眞心(진심)이 깊어 간절한 소망이 통할 때는 가능한 것으로 이해할 때가 많다.
간절함이 없는 소망은 일종 어린아이들의 장난 같은 짓으로 끝나게 되는 것으로 본다.
靈感(영감)’ inspiration이란 말은 종교적인 의미를 지닌 말로 정신적인 思考(사고)를 폭넓게 나타내거나 예술의 경지를 넘어설 때 주로 써왔던 것으로 봐진다.
信仰(신앙)인들이 영혼을 현실 감각으로 표현하고 강조할 때 주로 나오는 말에서 쓰고 있으나 실제로 몹시 다급하고 궁할 때 간절함을 토로하면 예감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할 때가 이따금 나오는 것으로 본다.
고로 아무나 예언을 하는 것도 아닌 것이다.
성경에서는 예언자를 여러 장을 통해 적어놓고 있는 것도 본다.
강효상이 얼마나 예측을 잘 했는지 모르지만 그를 보면 국가를 顚覆(전복)시키고자하는 허황된 예측을 하지 않는지 모를 정도로 위험한 인물이라는 것만 느끼게 한다.

 [남북미 판문점회동] ‘자유의집’에서 트럼프-김정은 환담

대한민국과 북한 간 분단은 미군정 시대부터였다고 봐야 하니 74년의 긴 역사를 이어가려 하고 있고,
6.25한국전쟁 이후 휴전선이 쳐지고 완전 분단돼 오가지 못한 역사는 66년이다.
같은 韓民族(한민족)이었지만 이념이라는 것을 가슴에 품고 제국주의자들의 욕심에 의한 더러운 열매로 남은 한반도의 분단된 조국!
세계 단 하나의 분단국으로 남은 한반도의 남과 북으로 된지 이제는 高齡(고령)이 돼 허리가 곧 휘어질 것만 같은 한반도 땅이다.
한반도에 사는 남북 국민들은 정말 無關心(무관심)에는 대단한 민족인가?
아니면 강효상처럼 남북 간 화해를 하지 않게 되는 것만 바라는 인간들의 터전인가?
죽어라 애를 쓰며 남북 화해만이 전쟁을 몰아내고 평화를 구축할 수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생각이 달라도 너무나 다른 강효상 같은 인물들이 한 반도에 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왜 기억하려고 하지 않는가!
그는 국가 전복을 위해 트럼프와 문재인 대통령 간 통화내용을 빼내기 위해 외교관 후배를 이용한 사람이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하는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을 수료한 인물이 나라가 반쪽이 나 허리가 잘려 오가지도 못하는데 북미 간 협상이 안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는 것은 남북 간 화해는 물론 북미 간의 화해조차 바라고 싶지 않다는 의미 아니었던가?
그렇게 빌고 또 빌었으면서 남북미 정상회동이 판문점에서 성사되고 나니,
"예측 빗나가 다행..트럼프 추진력 감탄"이라고?
처음부터 바라지 않던 게(문재인 대통령이 바라고 바라는 남북 화해와 평화 그리고 번영의 길로 나가는 게성공한 것을 難堪(난감)해 할 수는 없으니 얼버무려 국민들의 叱咤(질타)를 피해보겠다는 것 아닌가?
비겁하고 더러운 상상의 소유자를 국회에 두고 있다는 게 얼마나 치욕인줄 아시는가?
당연히 강효상의 예측은 불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국 주재 한국 대사관에 있던 강효상의 대구 대건고교와 대학후배인 K씨가 파면을 당해 강효상을 도와주지 못하고 있으니까!

 '파격' 남북미 첫 만남, 트럼프 "당장 내일 보자" · '받아들인' 김정은 · '조력자' 문재인(종합)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28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고 나자 얼마나 고심을 했으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합심하여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하 김정은마음을 다잡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을 것인가?
언젠가는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oint Security Area(JSA)]에서 만나 종전선언을 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잊을 수 있었을 것인가?
지난해 4.27 남북정상 1차 회담 때만 해도 공동경비구역에서 남북 간 군인들은 오가지 못하는 경계가 확실해져 있었으나,
지난해 9.19 남북정상 3차 평양회담 이후 공동경비구역은 원래대로 제구실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됐으니 남북미 3정상을 지켜야 하는 경호원들이 웅성거리면서 서로 간의 눈치를 보는 자리가 됐으나 원만하게 북미3차 회담은 판문점에서 대략 한 시간 가까이 하고 2~3주 안에 실무회담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 일이 성사되도록 자리를 깔아준 이가 이니라는 말을 언론들은 이제 풀어놓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 간 8차 워싱턴 정상회담 중 판문점 깜짝 회동은 단 2분에 걸쳐 거론 됐을 것(트럼프 문재인 간 2분 단독회담=자한당은 더럽도록 구차하게 비웃던 2분 단독회담)이고,
북한 김정은도 사전 알고 있었지만 깜짝 제안까지 나올 줄은 몰랐다는 말을 하지 않던가?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이 깜짝 제안을 들어주어 고맙다는 인사로 답했다.
간절한 진심을 지닌 당사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끝까지 앞으로 나서지 않았다.
오늘의 주역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라는 말로 대신했고 마지막까지 조연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앞으로 나서지 않았지만 가장 앞에 돋보였고,
북미 간 역사적 연출은 성공리에 끝이 났다.
북한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이 하는 남북회담을 "Show"라고 언급한 사람들의 눈은 강효상과 뭐가 다를 것인가?
라면 김정은이 급작스럽게 평양에서 판문점으로 내려와 세계가 지켜보는 눈앞에 서서 자신의 소견으로 "북남 사이 분단의 상징으로 나쁜 과거를 연상케 하는 이런 장소에서 오랜 적대 관계였던 우리 두 나라가 평화의 악수를 하는 것 자체가 어제와 달라진 오늘을 표현하는 것"이라며 미국과 가까워지겠다는 말을 할까?
물론 하노이 회담 결렬로 인해 30일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만나는 순간 그의 얼굴은 자주 상기됐고 안타까운 자세를 취할 때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대략 한 시간 가까운 회담을 끝내고 자유의 집 밖으로 나왔을 때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제 본연의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의 눈들은 지켜보고 있었다.

회동 마친 도널드 트럼프- 김정은

앞으로 북한은 비핵화로 나갈 것이고 미국은 제재를 풀게 되며 한반도는 평화의 길로 다가가게 돼있다.
이제야 아베 신조 일본총리도 김정은을 직접 만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나설 것 같은 말로 일본 국민들 앞에 머리 조아리고 있는 것을 본다.
대한민국 자한당은 눈을 抵當(저당)을 잡혔는지 아직도 확실치 않는 말로 북한 비핵화가 끝날 때까지 비핵화가 된 것은 아니라며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을 반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들만 없다면 남북 간 화해와 평화가 한 결 빨리 올 것 같은데 아직 이들의 권력 112명이 대한민국 국회에 있다는 게 어딘지 모르게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
자한당이 없어도 여당인 민주당을 견제할만한 세력은 무궁할 진데 자한당 의원들이 대한민국에 왜 필요할까?
진심이 통하는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해 방해를 위한 방해거부를 위한 거부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해 저들이 꼭 필요할까?
강효상 같은 이들이 자한당 속에 있어 기생하며 국가 발전에 독을 치고 있을 뿐 저들로 인해 나아진 게 뭐가 있을 것인가?
막말과 妄言(망언)을 일삼고,
동물국회를 만들지 않으면 식물국회로 이끌어 가려하지 않나,
역사를 歪曲(왜곡)시키면서까지 권력투쟁을 위해 갖은 暴惡(포악)질도 서슴지 않고 국민을 옳지도 않은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가짜뉴스까지 생산해내면서 欺瞞(기만)하는 자한당이 대한민국 땅에서 寄生(기생정치꾼들로 서게 할 일이 있단 말인가?
깨어나지 못하는 국민들에게 고하노니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인 眞心(진심)이며 국민을 어떻게 해야 사랑하며 아끼는 것인지를 앞으로 잘 배울 수 있는 일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해야 할 것이다.
자그마치 민주주의 정치를 반세기나 늦춰지게 만들었던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자들을 섬기는 자한당 무리들로부터 해방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미래가 있는 삶을 위해 국민 각자가 더욱 보태준다면 한반도 평화는 더 빨리 올 것이고 남북 번영에 따른 새로운 희망이 멋지게 펼쳐지면서 光榮(광영)의 廣壯(광장)을 만들게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이지 어둡고 슬프고 허황된 잠에서 깨어나 새롭게 정신을 차렸으면 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을 마친 뒤 군사분계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배웅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원문보기


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자한당은 더욱 교활해지고 있다?



황교안이 종로에서 얼마나 깨질 수 있을까?

 [i?¤e§?i?´i?¬i? ] e¹?e?�e?¡, e²?e?°e¸°... e´?i?¥i??i?¥ e°ⓒe¬¸i?? i?ⓒeμ?i??

Jtbc
황교안종로 출마 시사..이낙연·임종석도 출마 거론이라는 제하에,
[앵커]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할 수 있다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죠서울 종로는 청와대가 있는 정치적 상징성 때문인지 역대 총선에서 주로 거물급 인사들이 출사표를 내온 것이 사실입니다내년 총선이 아직 1년 가까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여야 모두 현직 총리나 당 대표 같은정치적인 무게감이 큰 인물들을 후보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조익신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이 필요하다면 아무리 무거운 십자가라도 지는 것이 맞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 둔 것입니다.

종로는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통합니다.

정치적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총선 때마다 주로 대선주자급 후보들이 몰렸습니다.

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도 종로구 국회의원 출신입니다.

15대 총선에서는 두 사람이 맞붙기도 했습니다.

종로 출마가 때로는 발목을 잡기도 했습니다.

유력한 대선주자였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대 총선에서 낙선하며 세를 잃었습니다.

황 대표 측도 이 점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도 대선주자급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이낙연 총리 측은 황 대표가 종로로 나선다면 맞대결을 피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종로로 집을 옮기겠다며 사실상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현역 지역구 의원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 의장들은 관례적으로 총선에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 전 의장도 차기 대선 출마를 고심 중이라 선뜻 종로를 내주기는 어려워 보입니다.(Jtbc;2019.5.29.)

 i?ⓒeμ?i??A·i??i¢?i?? a�?i¢?e¡? e?�i ?a�? i?±i?¬e? e¹?

많은 사람들이 21대 총선에서 종로 지역구에는 임종석(1966~ , 전남 장흥 출생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황교안(1957~ , 서울출생 부모는 황해도 실향민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가 종로에서 대결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임종석 전 실장이 자신이 있다는 평가 아닌가?
물론 전두환 정권 시녀 검찰로 있었던 황교안과 임종석 당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3대 의장에 있던 사이가 자유로운 민주주의 선거에서 대결하게 놔두자고 하는 의미가 더 짙을 것이다.
멀쩡한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 잡던 황교안과 정의의 사도라고 자부하던 임종석과의 관계에서 어떤 이를 지역주민들이 선호하고 있는 지 한번쯤 대결하여 국민에게 알리는 게 차라리 나을 것으로 본다.
자한당의 抑止(억지)와 强制(강제)가 영원히 풀죽을 수 있을 것이니까!

i?­i?¬e¶�i ?i£? i²?e²?e²? i ?i ?a�|i??i?? 56.6% vs e¶?i??i?? 33.0% [e|¬i?¼e?¸i?°]

자한당의 막말과 抑止(억지)와 强制(강제)가 지나치게 심하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자한당의 강효상 의원(이하 강효상)의 기밀유출에 대한 질책을 하고 나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외교적으로 극히 민감할 수 있는 정상 간의 통화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고이를 '국민의 알권리'라거나'공익제보'라는 식으로 두둔하고 비호하는 정당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자유한국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가의 외교상 기밀이 유출되고이를 정치권에서 정쟁의 소재로 이용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며 "변명의 여지없이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강한 불만을 표명했다외교부 소속 주미대사관 참사관과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의해 벌어진 이른바 '한미 정상 통화 내용 유출파문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시아경제는 보도하고 있다.

e¹�i§?i?? i§?e³? e?¸e£¬ i??eμ­e?¹a�|i?­i?? e§?e??

전직 대통령들이 인정한 것까지 아니라며 억지와 강제로 대신하고 있는 자한당의 실태는 차마 볼 수 없는 지경에 닿아있는 현실인데 국민의 30%가 정말 자한당을 지지하고 있단 말인가?
5.18광주민주화운동도 아니라며 비판하고,
4.16세월호참사도 지겹다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자한당이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써야한다고 국회에 비준을 해도 莫無可奈(막무가내)로 쓰지 말라고 한다.
입법안을 즐비하게 늘어놓고 있는 현실에서 나몰라만 외치면서 밖으로만 나가 있는 현실이다.
국민의 혈세로 된 歲費(세비)는 또박또박 다 받아먹고 배를 두들기면서 말이다.
그런대도 10명 중 3명이 자한당을 지지한다며 국회로 돌아올 생각은커녕 문재인 정부를 향해 억지와 강제로 날을 세우고 있는데 10의 7명의 국민들은 손 놓고 있다.
자한당이 얼마나 강제와 억지로 나가는지는 너무도 잘 알고 있겠지만,
5월 29일에는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한국전력 등 관련 부처 차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강원도 산불피해 후속 조치 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며 문재인 정부가 할 일을 강제로 하겠다는 식이다.
결국 차관들과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자 문재인 정부가 못 오게 했다면서 식식거리는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
문재인 정부 위에 나경원 정부를 세워보겠다는 데 차관들이 참석을 왜 안했을까?
나경원 보다는 그래도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의미 아닌가?
물론 국민이 인정하는 정부이기도 하고!

i??eμ­i ?i??i ?i??e?¼e°?i?¸i??i?´i?¬i??i?? i? i¡±, 18i?¼ i ?eμ­i?ⓒe??i¶?eª¨i ?

다급한 국민들만 국회에 나와 1인 시위를 하다말고 피를 토하고 만다.

6.25 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이 어제(28기어코 울분을 터트리고 말았다는 KBS뉴스도 있다.
억울한 전쟁 피해자를 구제해 줄 과거사 정리법 통과가 미뤄졌기 때문이다.
빨갱이로 몰려 죽어가던 아버지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나선 딸의 심정이다.
자한당의 전신인 이승만의 자유당 시절에 일어난 일들이다.
자한당이 아쉬워할 일이 아니라서 일까?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는 使命感(사명감)을 갖춘 국회의원들이 자한당 내에 단 1명이라도 있다면,
자한당의 21대 총선 공천에 눈이 뒤집혔든지 눈이 멀어 세상조차 바로보지 못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모조리 그 나물에 그 밥인데 국민의 30%가 자한당을 지지한다?
지나가는 소나 X가 웃을 일이고 대한민국에 亡徵敗兆(망징패조)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
자한당과 나경원 그리고 황교안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역사는 확실하게 써내려가고 있을 게다.
더는 참지 못하고 국민들이 다시촛불을 밝혀야 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조기총선만이 답이라고!
자한당이 아무리 강효상을 내주지 않겠다고 하지만 국회 본회의 기간이 아니면 가능할 수 있을까?
강효상을 지킬 수 있는 길은 국회 본회의 기간이 아니고선 장담할 수 없고 여야 4당이 강효상을 버린다면 나경원 고집이 먹혀들 수 있을까?

i ?e¶�i¸¡ e¶?i°¸ i??i?? i ?i?´e?£e?? e??e²½i?? (i??i?¸=i?°i?ⓒe?´i?¤) e¹�i£¼i?? e¸°i?? = i??i? i??eμ­e?¹ e??e²½i?? i??e?´e?�i??(i?¼iª½ e??e²?i§¸)e°� 29i?¼ i?¤i ? eμ­i??i??i?? i?´e|° e°?i??e?? i?°e¶?i?¼i?´ i??i??i¡°i¹? e?�i±?i??i??i?? i??i?¥i??e?? i¤? i??e?´e?�i??i?¤ e³´i¢?i?­i?¼e¡?e¶�i?° i ?e¶� i¸¡ e´�e³?i??i?? e¶?i°¸ i??i??i?? i ?i?´e?£e³  i??e?¤.       i?´e?  i??i??i?? i??eμ­i ?e ¥e³μi?¬ i?¬i??i´?e´?e¶�i?¬i?¥ e?± e´�e ¨ e¶�i?? i°¨e´� e°? e´�e³?i??e?¤i?� eª¨e?? e¶?i°¸i??e?¤. 2019.5.29 kjhpress@yna.co.kr

자한당은 정말 狡猾(교활)한 당인가?
네이버 국어사전은 狡猾(교활)을 간사하고 꾀가 많음.”이라고 적고 있다.
간사하게 꾀를 부리고 있다?
강효상의 그 짓을 하다가 결국 한미정상통화를 확대 해석해서 해먹으려고 하다 걸려들고 말았다.
황교안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기를 수시로 한다.
불교에 가서 합장을 하다말고 개신교에서 항의하면 합장조차 푸는 인물이다.
표를 의식한 간사함의 대명사?
나경원도 다를 게 있을 것인가?
그녀는 예로부터 내 논 자식처럼 국민의 눈밖에 나가있던 여인에 불과해서 오죽하면 일본의 시녀인 것처럼 댓글들은 한 결 같이 그녀를 싫어하는 글들이 전부이다.
자한당 의원 중 누구 하나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하고 그 위에 최순실상통령이 있었을 것인가?
그래도 그들은 교활한 짓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국민 앞에 서겠다는 입장?

e??, i?´e??i?° 'e·¸e|¼e°?e§¤A·e?¹e¹?e?�e?ⓒA·i??e²?e¡?e¹?' e§¹e³μa�|e?? i??i?¸(i¢?i?ⓒ)

강효상은 囹圄(영어)의 몸이 돼야 하고 황교안은 종로에서 실컷 당해야 하며 조기 총선도 실시돼야 한다.
자한당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 되는 일 있는가?
자한당만 사라지면 대한민국은 조용히 그리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적폐청산과 함께 改革(개혁)해가면서 미래지향적인 세계를 꿈꾸며 남북통일의 길로 다가갈 수 있다는 말이다.
단지 10의 3명꼴이 되고 있는 국민들이 진정 자한당을 의지하며 따르는 국민인지 그게 참으로 걱정스럽고 거짓 같아 인정할 수 없다는 게 가슴에 남는 것이다.
정말 여론조사기관들이 대한민국 땅에 머물면서 믿고 살아가야 할 것인지 그들을 믿는 국민들이 숨을 쉴 수 있을 것인지 참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는 현실이다.
예수의 열두 사도 중 Thomas(토마스)처럼 의심 많은 사람이 되게 하는 세상도 두렵기는 마찬가지!
나경원과 황교안이 狡猾(교활)하지만 않다면 10의 3명이 자한당을 지지한다고 해도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텐데...
만인들이 자한당의 나경원과 황교안이 교활하다는 世評(세평)이니 틀리다고만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자한당은 지금 황교안과 나경원 때문에 더더욱 교활한 당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이 당만 없어진다면 정말 좋아질 것 같은데 特異(특이)한 방법은 없나?
언제나 대한민국이 조용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에 속하게 될 수 있을지.

e¬¸i?¬i?¸ e?�i?μe ¹i?´ 29i?¼ i?¤i ? i²­i?�e?� i?¬e?¼e´� i??i??i??i??i?¤i??i?? i?´e|° i??i§�i??e·¹ eμ­e¬´i??i??i??i?? e°?i?¸i??e³  i??e?¤. [i?´e?¸i§�i¶?i²?=i?°i?ⓒe?´i?¤]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