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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1일 일요일

왜구의 일본은 역사 왜곡이 자랑거리?



왜구를 선조로 둔 일본인들의 왜곡된 역사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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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냄비근성이란 말을 들을 때마다 질리게 했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나쁜 표현이라는 것은 익히 눈치를 챌 수 있었다,
그 말이 일본인들로부터 한국인들에게 한 말이라는 것을 알았을 땐 그 말을 하는 土着(토착倭寇(왜구)들이 더 밉게 느껴진다.
냄비처럼 불에서는 파르르 끓다가 밖에 내려놓으면 금세 식어버리는 한국인들의 근성을 말하는 일본인들이 잘못 짚었다고 할 수 없을 때도 없지 않다는 것을 차차 알 수 있는 한국 국민성을 어찌 나쁘다고만 할 수 있을 것인가만?
급할 때는 급하게 살아야 했던 과거사를 보면 뚝배기처럼 늦게 끓고 천천히 식어갈 줄 모르고 바쁜 삶을 살아왔던 과거 역사들이 그렇게 만들어 버린 것은 아닌지?
그 말은 나쁘게 표현할 때는 피가 거꾸로 솟지 않을 수 없는 말이다.
정말 그처럼 바글바글 끓다 이내 식어버리는 근성만 지닌 한국인인가?
나쁘게 표현하면 끈질긴 인내심이 없다는 말인데 그런 말을 듣고 우리도 깊이 곱씹어보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런 표현 속에 갇혀버릴 수 없지 않을 것이다.
고로 나쁘게 표현한 말 속에서도 반성하여 고칠 수만 있으면 되는데 정작 그렇게 반성하며 살아왔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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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니클로(UniQlo) 고위직원도 처음 한국 불매운동에 대해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큰 아픔의 계기가 돼 유니클로 매장은 연속 직격탄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으며 그 여파로 온전한 불매운동의 도화선이 되고 말았다.
아직도 일본 극우세력들은 DHC TV방송에 나와 그와 같은 말(“한국은 금방 타올랐다가 금방 식는 나라니까요.”)로 일본인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 아닌가?
한국에서는 불매운동이 본궤도에 올라 일본에 적잖은 타격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일본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그 타격이 미미한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Jtbc
‘"지금은 견디지만 한계 다가와"..일본 기업들도 불만이라는 뉴스도 내보내고 있으니 머지않아 일본 반응이 나올 만도 하겠다는 생각이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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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의 역사를 볼 때 거짓말은 식은 죽 먹 듯했고 도적질은 밥 먹 듯하며 살아온 민족이니 어찌 저들의 말을 우리가 믿은 수 있을 것인가?
SBS
‘'연 매출 1백억日 기업의 배신..'#DHC_퇴출운동도라는 제목을 걸고
<앵커>

한국콜마에 이어서 유명 일본 화장품 회사, DHC가 또다시 불매운동에 기름을 부었습니다일본에서 만드는 자회사 방송 프로그램에 도를 넘는 혐한 발언을 쏟아온 게 드러나서입니다이 회사 우리나라에서 1년에 1백억 원 이상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패널 /DHC텔레비전 촛불 들고 'No 아베하던데 그 양초도 일본제란 말이죠그렇다면 그 (불매 리스트) 1,000개 품목에 양초도 넣어줬으면 하네요.]

[패널 씨 한국은 금방 타올랐다가 금방 식는 나라니까요.]

일본 DHC의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의 시사토크 프로그램입니다.

일본 내 극우 성향 시사작가가 패널로 등장해 한국의 불매 운동을 비하하고 역사 왜곡도 서슴지 않습니다.

[패널 씨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 시켜 지금의 한글이 탄생한 겁니다그런데 일본이 한국에서 한 건 말이죠,수탈은커녕 그저 투자를 하고 반출한 거죠. (일본이초등학교도 세워줘한글 교과서를 만들어서 한글을 보급해줘철도가 몇십 km밖에 안 됐는데 6,000km로 늘려줘.]

DHC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은 과거 재일동포를 비하하거나 극우 정당 지원 등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으로 유명한 DHC는 2002년 한국에 진출한 후 2017년 연 매출 99억 원 규모로 급성장했습니다.

소비자들은 당혹스러움을 넘어 배신감이 든다는 반응입니다.

[김량훈/서울 양천구 우리가 모르는 게 너무 많았구나우리나라에서 한동안 많이 팔린 회사인데 뒤에서 그런 식으로 그럴 거라곤 전혀 생각 못 했고.]

[전세연/서울 양천구 : DHC에서 화장품을 여러 번 구매해 봤었는데 일반인들은 알기 어렵잖아요이런 (극우 혐한)부분들에 대해서 좀 더 잘 찾아 봐야겠다.]

SNS에서는 DHC를 퇴출시켜야 한다며 불매운동 움직임이 거셉니다.

주로 화장품 브랜드 종합 매장에 입점해 있는데 매출 타격을 피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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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역사를 가르치려고 해도 인간의 실수에 의해 오해가 발생될 수 있는데 일본은 역사를 처음부터 歪曲(왜곡)시켜 어린 아이들에게 가르친다고 하니 저 나라 사람들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 것인가?
일본 우익들은 13세기부터 16세기에 걸쳐 흥행했던 일본 해적의 역사를 덮기 위해 700년 幕府(막부)시대를 종결시키고 만다.
메이지유신[明治維新(명치유신)]을 세우기 위해 미래의 지자체[막부정부]를 해산시키고 왕권시대로 접어들고 만다.
어떤 역사학자는 한국과 중국의 왕정을 보고 그대로 따르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 만든 게 명치유신이라는 것이다.
그 시대로 또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게 아베내각(이하 아베)의 발상이다.
모든 나라들은 21세기를 맞아 새로운 혁명을 꿈꾸고 있는 이 마당에 일본 아베 정권은 復古(복고)를 부르짖으면서 평화헌법까지 고쳐야 한다며 일본국민들을 종용하고 있는 중이다.
거짓 천지의 일본왕국을 세운들 누가 알아줄 것인가?
일본이 망해가기 위해 DHC TV방송도 합세하여 대한민국의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가볍게 여긴다?
이제 한국인들도 재충전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DHC쯤 퇴출시킬 수 있는 국민의 餘力(여력)이 있지 않은가?
불매운동은 곧 저들의 주가를 하락시키는 것이고 결국 시장에서 퇴출되는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일본여행 가지 말고 일본제품 사지 말며 일본 영화 보지도 말고 일본인들이 만든 옷 입지 않는다면 일본 아베도 그 국민들이 퇴출시킬 것 아닌가?
이번 기회에 국내에 있는 토착왜구까지 완전히 퇴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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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945년 8월 15일 일본 왕(일본인들은 천황이라고 하는 왕)은 세계가 지켜보는 앞에서 항복 선언을 했고 서명을 했으며 전범으로 기록됐다.
그로 인해 다시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며 평화헌법을 연합군사령부가 만들어 준 것으로 70여년을 지켜왔는데 아베는 그걸 없애고 일반헌법으로 만들어 자위대가 아닌 일본군대라는 말로 새롭게 하겠다는 의지는 명치유신 시대로 회귀하여 일본의 왕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허황된 상상의 날개를 펼치려 하고 있는 중이다.
어딘지 모자라는 아베내각과 일본회의 4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아베가 내세운 1차 계획이 대한민국 반도체 생산 중지를 꽤하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세계여론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아베를 향한 叱咤(질타)가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일본 국민들도 가담하기 시작했다.
더는 거짓말 잘하는 국가 국민이 되고 싶지 않다는 뜻?
하지만 일본은 과거 회귀도 참된 국가도 될 수 없는 게 투표할 수 없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세계는 투표용지에 간단한 표시만 하면 되는데 일본은 아직도 후보자 이름까지 한문으로 적어야 하는 난관의 투표방식을 21세기에 그대로 유지하면서 투표율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 정객들이 있는 한 일본의 미래는 캄캄하기만 한 것이다.
일본은 문자조차 중국 것 반에 가타가나를 혼용하여 쓰고 있는 나라가 어찌 대한민국 국민의 문명에 비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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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2017년 5월 10일 인간 문재인이 대통령에 선서를 하고 난 다음 그의 얼굴에는 커다란 그늘이 자리하고 있었다.
같이 갈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너무 잘 파악한 그 대로다,
진보와 보수의 이념이기 이전 인물 됨됨이에 기가 죽은 아베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하 트럼프)에게 납작 엎드려 갖은 아양을 떨기 시작하지 않았던가?
그러나 트럼프는 그런 아베를 잘 이해할 수 없었고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베가 한국 수출규제를 시켜놓고 미국 말도 듣지 않으며 트럼프 심기까지 건드리고 있는 중이다.
어쩔 수 없는 미국 국방부와 트럼프는 지소미아(GSOMIA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를 막기 위해 중립에 서서 한일 우호를 위해 나설 것처럼 폼은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반도체에 대한 욕심은 미국도 만만치 않으니 쉽게 仲裁(중재)할 생각을 하지 않는 미국!
금년 하반기까지 한국 반도체 생산 공정이 일본에 기대지 않고 원활하게 돌아가게 된다면 미국도 그때는 어쩔 수 없다며 1950년대로 되돌아가 한일협력을 외치게 될 것이 빤하다.
금년 하반기까지 남북 경협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문재인 정부도 미국의 뜻에 쉽게 부합할 수는 없지만,
남북 경제협력을 미국이 협조를 하게 된다면 가까스로 일본과 다시 손을 잡게 될 수 있을지라도 그전과 같은 상황은 천만의 말씀?
고로 아베가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를 잘못 건드린 것을 세상은 곧 이해하게 될 것!
2020년 도쿄올림픽은 어떻게 될까?
다음기회로 넘기고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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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5일 금요일

일본 경제보복에 자유한국당은 뭐하나?


일본 경제보복에 청와대가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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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지난 3일부터 한국에 대해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단행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한일 간 경제전쟁은 시작된 것이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가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되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고선 항상 앞길을 가로막는 일본을 강력하게 다그칠 수 있는 기회도 없는 것 아닌가?
일본 아베 내각의 정권욕이 만든 한일 간의 일본 경제보복을 가볍게만 볼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에 안타까워하는 이들도 없지 않을 테지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이하 아베)가 얼마나 어설픈 짓을 했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집고 가야 할 문제로 보인다.
일본 헌법 제9(평화헌법)를 고쳐 자위대를 공격형 군대로 고치려고 하는 아베 내각의 전쟁에 대한 갈망이라고 할까?
아니면 자위대를 고쳐 일본 군국주의 군대로 하기 위해 말 바꾸기를 위해 애를 쓰는 집단이라고 할까?
일본 아베는 외조부인 쇼와의 요괴[昭和妖怪]라는 별명까지 얻은 태평양 전쟁의 戰犯(전범)인 기시 노부스케[岸 信介, 1896년 11월 13일 출생 ~ 1987년 8월 7일 사망일본 56, 57대 총리(임기 1957년 2월 25일 ~ 1960년 7월 19), 박정희 독재자는 기시가 총리 직을 떠난 뒤 교분을 쌓았고 이후 한일 국교(굴욕외교)에도 기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공로를 인정받아 기시 노부스케는 당시 色狂(색광)인 박정희로부터 수교훈장 중에서 1등급인 광화대장을 받았음]의 영향을 지극히 받은 인물이기에 아베는 軍國主義的(군국주의적)인 사고를 지닌 인물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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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태평양 전쟁 이전으로 돌려놓기 위해 아베는 최선을 다하는 극우주의자로 보는 눈이 정확할 것이다.
아베가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를 顚覆(전복)시키겠다는 의지가 대단히 강경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쉽게 말해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굽실거리는 인물이 대한민국 대통령에 앉아 있어야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독재자 이승만의 친일파적 사고를 가진 지도자와,
술과 여자만 있으면 만사가 다 좋다는 色魔(색마박정희 5.16군사독재자 그리고 12.12군사반란의 魁首(괴수)인 전두환 독재자들은 일본의 정치적인 밥 같은 짓을 했기 때문에 일본이 부강해질 수밖에 없었는데,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다음부터 20년 동안 대한민국은 일인당 GDP가 3.7배로 껑충 뛰고 말았지만,
일본은 가까스로 1.2배이고 미국은 1.8배의 경제성장이 된데 아베는 노골적으로 불만을 품고 있는 것 아닌가?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이 국제적으로 최상위로 등극한 데에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의 아베인 것이다.
때문에 일본 경제인들이 아니라고 해도 露骨的(노골적)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일본 언론들조차 아베의 경제보복 외교를 지적하며 때리기 시작하자 변명 같지도 않는 변명으로 액화가스를 북한 핵무기개발에 투입하고 있다는 가짜뉴스까지 생산해내고 있는 상태로 미쳐가고 있는 아베?
그의 총리 직 수행은 언제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고발뉴스는
‘“日 언론도 때리자 아베 기관지 통해 반격 에칭가스 핵 제조에..’’라는 제하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에 나선 것에 대해 일본의 주요 일간지들도 비판에 나섰다.

마이니치니혼게이자이아사히도쿄 등의 신문들은 외교 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는 무역 절차를 가지고 나와 정치의 도구로 사용한 것”, “자유무역의 원칙을 왜곡하는 조치는 즉시 철회해야 한다”, “일본 기업에 대한 영향 등 부작용이 크다고 잇달아 지적했다.

이같이 오히려 역풍이 우려되는 상황이 전개되자 일본의 보수 주간지가 규제 품목이 핵 제조에 쓰인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관련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5일 산케이 신문보다 더 아베 정권의 기관지라고 할 수 있는 주간신쵸가 어제 남북이 하나가 돼서 일본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일본의 보수 언론들까지 왜 경제 보복을 하냐고 비판하자 아베 정권이 (기관지를 통해반격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번에 수출 규제 대상에 오른 3개 품목 중 에칭가스는 우라늄 농축에 사용된다아직 근거는 없지만 문재인 정권이 북한의 핵 제조까지 도와줄 수 있다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 시민들이 상당히 경제 보복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핵 제조 얘기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이건 안 된다고 바뀔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군사적 위협이기에 아베가 목표로 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헌법을 개조해 자위대를 군대로 만드는 것과도 연결되는 논리라며 지금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그래서 안보 얘기를 한 것이라며 처음부터 이런 얘기를 하려고 틈을 보고 있었던 것이라고 의도를 짚었다그는 경제가 지금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안보적 문제니까 절대 우선시해야 한다는 논리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호사카 유지 교수는 아베 정권은 일본 보수에서도 완전히 비주류 보수라며 1945년까지의 집권세력의 부활이라고 구분해 설명했다.

그는 일본의 주류 보수들은 남북이 통일돼 일본과 협력하는 것을 선호한다한국과의 평화 공존을 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조슈번을 중심으로 이토 히로부미로부터 시작돼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 용의자)로 연결된다며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 하에 강하게 둬야 한다더 나아가 지금은 한국을 망가뜨리자가 큰 그림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의 양식있는 시민들은 오히려 아베 정권을 더 싫어하게 될 수 있다양날의 칼이라며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어떤 심판을 내릴지 관건이라고 말했다.
[출처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9

 

호사카 유지 교수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보다 더 낫지 않는가?
자한당 지도부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나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일본 아베 경제보복이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는 반면,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45년 이전의 정권 논리를 갖고 한국과 동북아 평화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아베 정권에 대해 한국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라도 비판해야 한다며 그런데 일부 정치인들이 상당히 아베정권과 흡사한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국의 국익은 남북의 평화 공존이다대립을 원한다면 아베 정권과 똑같다고 지적했다.

또 아베 정권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계속 한국을 때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고발뉴스닷컴]



자한당이 만든 가짜뉴스도 모자라 일본 아베 정권에서조차 가짜뉴스를 만들어 문재인 정부를 뒤집어놓고 말겠다는 현실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진실로 북한 김정은만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보는 눈은 확실한가?
어리석은 내가 봐도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남북의 통일은 뒤로 미루더라도 당장 화해를 해야 하고 북한에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두 나라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가짜 보수들은 가짜 뉴스까지 만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려 차기 정권을 민주당으로 넘기지 못하게 막으려고 하는 것인가?
그렇게 권력을 잡겠다며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는 자한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속셈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자한당과 박정희 이승만 그리고 전두환 정권 당시 때 부자가 된 사람들이라면 이해해줄 수 있다.
그 세 사람이 정권을 잡고 흔들 때는 자신에게 아부하던 사람들에게 최선의 선처를 해서 떼돈을 벌게 했으니까?
고로 貧益貧(빈익빈富益富(부익부)를 나았으며 兩極(양극)화로 변하게 된 경제는 허리가 잘려 소득주도성장을 할 수밖에 없는 문재인 정부가 됐고,
소득을 올려주려니 최저임금부터 올려야 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다는 착안을 했는데,
있는 이들(아무리 빚을 진 사람이 자영업을 해도 아르바이트까지 부릴 수 있었던 이들)은 가족을 쓰는 게 낫다며 아르바이트를 잘라내는 상황으로 변하면서 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자영업을 하는 이들이 뒤바뀌어 직장에 있었다면 최저임금이 올라간 것에 반대하겠는가?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도 생각하지 못하는 야박한 사회가 된 것은 어제오늘 일이 되고 있을까?
당장 배부르게 해 줄 수는 없어도 최저임금이 오르면 서민의 가계는 여유가 생겨 소비를 촉진할 수 있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돈 있는 이들에게 돈이 들어가면 그 돈은 은행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그들의 깊숙한 금고 속으로 돈이 들어가 밖으로 나오지 않아 시장경제가 惡化一路(악화일로)로 변하게 되자 부동산 투기를 불러일으키면서 없는 이들에게 더 큰 부담을 주고 있었는데,
서민들은 깊이 알아보지도 않으면서 상식이 있다고 하는 가짜 뉴스 생산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극단의 길을 택하고 있는 현실의 대한민국이 아닌가 말이다.
모르면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우수한 대학을 나와 대중의 선두주자라고 하는 이들의 가짜 말만 믿고 던진 아까운 표 때문에 대한민국 스스로 국민은 진흙 밭의 수렁에 처하게 됐는데도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또 따라가는 일을 반복하면서 대한민국 정치는 반세기의 긴 시간만 낭비하고 말았다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짐작하고 있었는가?
왜 자한당을 그렇게도 따라다녀야만 했던가?
따라다닌 사람들은 착하고 착하기만 했기 때문이라고 하면 그대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하는 것이지 그대들에게 전적인 책임은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잠에서 덜 깬 사람들이 있으면 악착같이 쫓아가 이해를 시켰어야 했는데 할 수 없었던 知能(지능)과 智慧(지혜)가 없어서였던 것이니 서로 간 용서해야 하지 않을까?

(i?¬i§?=i?°i?ⓒe?´i?¤)

아베 신조가 정권욕이 발동해서 대폭적으로 참의원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욕심에 의해 대한민국은 지금 새롭게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30대 대기업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일본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입을 것부터 알아보려고 하는 문재인 청와대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과학기술을 100으로 놓았을 때 일본은 98%까지 다가간 국가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갈 길이 멀어 79%도 되지 않아 바짝 뒤쫓고 있는 중국 77%에게 그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는 강박관념에 쌓여 있는 상황까지 와있다고 한다.
어찌 문재인 정부가 대기업부터 현재 상황을 점검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4차 산업이라고 하는 AI [인공지능로봇산업까지 일본에 뒤진 상태이니 이제부터라도 머리띠 단단히 동여매고 총 매진해야 쫓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자한당은 국민이든 대기업에게 입이 백 개 천 개라고 해도 말 할 수 없어야 한다.
대기업을 정경유착을 위해 있는 정치적 돈줄로만 생각해왔던 때문에 돈이 필요 없을 때는 그들 기업에 관심조차 없었지 않았던가?
고로 AI에 대한 지극한 관심조차 없었는데 비해 김대중 대통령 정부에서는 초고속 인터넷을 위해 힘을 써왔던 때문에 지금의 5G까지 와있는 현실이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온라인개임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국제적으로 탁월한 입지를 세운 데에 누가 거부하려 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AI산업을 위해 30개 대기업을 불러 일본경제보복에 따른 제안을 하며 새로운 국면을 모색하려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위해 정치를 하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에 반항하는 무리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존재인가 아닌가?
국민의 심판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더 이상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한당을 두고 보는 국민이라면 그 땅에서 행복한 웃음을 바라서는 안 되는 일 아닌가?
벌서부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물론 일본 안 가기 운동으 병행하자고 하는 국민들이 있는가 하면 더 큰 악화를 조성할지 모른다는 소극적인 국민으로 나눠지는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이제 한민족의 얼을 일본에게 보여줘야 할 일만 앞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각자 무엇이 더 국익이 될 것인지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할 것이건만,
무엇보다 국내 정치를 위해서는
자신의 귀중한 한 표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도 가슴으로 물어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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