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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2일 월요일

新 친일파와 친일파 뭐가 다른가?



대다수 국민은 이심전심인데 신친일파들은 어찌하나?

좋은 것을 보고 따라하는 것을 대다수가 좋아한다.
고로 대다수 소설이나 영화와 드라마 등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나쁜 사람과 좋은 사람으로 나누어지고 나쁜 사람들이 처음에는 승리하며 승승장구를 하더라도 결국 끝판에는 정의(正義)가 승리를 하는 줄거리로 그의 모든 작품들은 귀결(歸結)시키게 된다.
현실에서도 일반적으로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이고 정의를 밝히려고 하기 때문에 심지어 몸싸움까지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사회는 거의 선과 악의 전쟁을 매일 이어가며 아옹다옹 다투며 이끌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선과 악좋고 나쁨은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밀도가 강해 수많은 사람들이 관여하게 된다면 그 격차는 대단해지게 마련이다.
특히 국가 간 판단의 실수에 의해 그런 결과가 나와 국민들의 원성(怨聲)이 일어난다면 그 파장은 적지 않게 세상을 좌우할 수 있을 것이니 지도자의 길이란 섣불리 갈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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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바라보는 견지에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이하 아베)가 대한민국 간 의견충돌을 일으키게 하고 있는 것을 얼마나 긍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우리 국민들이 바라보는 견지에서 볼 때 아베는 일본 국민들을 기만하며 사안에 대해 호도(糊塗)하려고 하는 자세가 역력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 대한 아베내각 수출규제의 의미에 있어 일본 내에서조차 올바른 처사가 아니라고 하는 언론들도 적잖은데 아베 만의 언론들은 아베가 하는 짓까지 옳다고 하며 대한민국 정부를 강력히 질타하고 있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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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 사법부의 일제 강제징용배상판결은 역사적으로 볼 때 당연한 것인데 아베만 1965년에 청구권협정에 따라 다 보상했다면서 막무가내(莫無可奈고집을 부리고 있는 중이다.
사법부는 일본국과 대한민국 박정희 독재정권 당시 채결한 것이 잘 못돼 바로 잡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당시 일제치하의 강제노역회사 간 불법(不法)으로 학대 고용돼 피해를 본 부분을 배상(賠償)해야 한다는 것인데 아베만 정부와 정부 간 다 처리 된 것이라고 억지(抑止주장으로 날을 세우면서 자국의 피해를 감수(일본 피해가 1이라면 한국 피해는 4~5가 된다는 것을 사전에 탐지 감수(甘受))해가면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하는 비열한 짓을 감행하고 있는 중이다.
아베는 끝까지 문재인 정부가 굴복하고 들어오라며 강압적으로 나오고 있다.
더구나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 정권과 굴욕적으로 채결시킨 위안부합의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가 불복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불복하는 게 아니라 당사자인 할머니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이 채결된 합의내용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지 정부 차원에서는 거부한 사실은 없다고 분명히 했는데 아베는 22일도 "현재의 한일관계를 생각할 때 최대의 문제는 국가 간 약속을 지키느냐 그렇지 않으냐는 것"이라며 날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약속을 안 지킨 것이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아베만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이어가면서 무역전쟁을 불사하고 있으니 블룸버그통신까지 나서서 '한국을 상대로 한 승산 없는 무역전쟁'이라는 제목의 사설로 "전날 참의원 선거의 승리로 아베 총리는 많은 일을 할 정치적 힘을 갖게 됐다"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한국을 상대로 시작한 어리석은 무역전쟁에서 일본을 구해내는 것"이라며 뉴스웍스가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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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말이 안 되는 소리라는 것을 블룸버그는 깨우친 것이다.
하지만 일본의 보수 언론들은 아직도 아베가 하는 일을 감싸면서 세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단다.
일본 언론은 그렇다고 치자!
하물며 한국 언론들까지 일본 국민까지 부추기며 아베 편을 들어주는 조선과 중앙 그리고 동아까지 나서서 유체이탈 화법 같은 글까지 써간다고 하니 할 말을 잃게 한다.
고발뉴스는
아베와 대통령 역사관’ 둘 다 문제라는 조선이라는 제하에,
경향 한겨레 한국사설 통해 아베 정부 행태도 넘고 있다’ 강하게 비판
조선일보는 일본 극우 언론인·정부 관계자 망언보다 문재인 때리기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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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일개인의 자유라고만 생각하는 이가 있는 것도 문제 아닌가?
KBS
불매운동 한창인데..대형마트日 맥주 할인 행사 논란이라는 제하에,
[김옥자/서울시 영등포구 : "자기 의사를 존중하는 건데내가 했으면 됐지남이 안 하면 안 하는 것까지 막 그렇게 비난하는 건 좀 그렇잖아요."]

[이규석/서울시 영등포구 : "할 사람은 하고안 할 사람은 안 하는데비판까지 하는 것은 제 생각에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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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을 보고 눈치가 없다고 하는 것 아닌가?
한 개인의 의사가 합해 민주주의의 권위(權威)가 서게 된다지만 그 개인도 단체의 생각에 동참할 때는 같이 하는 게 사회적인 동물이지 남들은 다 바다로 가자고 하는데 혼자 나서서 산으로 꼭 가고 싶다고 한다면 민주주의의 같은 집단에 속한 인물이라고 볼 수는 없지 않은가?
방종과 자유를 혼동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꼭 비틀어진 소리를 하지 않는지 우리는 스스로를 잘 판단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때문에 이런 사람들을 향해 친일파라고 간단히 정의를 내리고 말아버리는 일이 허다하지 않겠는가?
때문에 눈치를 잘 보든지 아니면 판단을 정확히 해야 버림받지 않은 사람이 될 것으로 본다.
결국 같이 갈 수 없는 사람들은 분명 없지 않다.
그렇다고 ()가 비틀린 ()를 억지로 가담하게 할 수는 없으니 놔두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닌가?
고로 사회는 나만을 위한 사회가 아닌 집단의 사회라는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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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자한당)을 보면 국민의 뜻이 어느 쪽으로 흐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뉴스1
‘'반일 감정확산 경계했던 한국당..지지율 잃고 '역풍직면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이 정국 최대 현안인 일본의 수출규제 사태를 놓고 정부와 각을 세우며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반일 감정 확산으로 한국당에 불리한 여론이 형성되며 역풍에 직면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당은 지난 1일 일본 정부의 '무역보복조치 이후 정부·여당이 '반일감정'을 조장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면서냉철한 이성과 뚜렷한 대안을 갖고 협상 등 신중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양상은 정부의 대일 강경대응 기조에 대한 지지는 높아지는 반면한국당에 대해선 부정적 여론이 커지는 모습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2일 발표한 73주차 주간집계 결과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 주보다 4.0%p 오른 51.8%를 기록해 한 주만에 5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는 지난해 11월 3주차 조사 결과(52.0%) 이후 8개월만 최고치다.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 또한 지난주 대비 3.6%p 오른 42.2%를 기록역시 2주만에 40%대에 올라섰다반면 한국당은 한 주 전보다 3.2%p 내린 27.1%로 황교안 당 대표가 선출된 2·27 전당대회 직전인 2월 3주차(26.8%)수준으로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지지율 오름세에 대해 Δ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항한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 반일(反日여론 확산 Δ정부의 단호한 대()일 대응 기조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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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강경대응 보다는 일본 정부와의 협상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한국당의 주장은 좀처럼 지지를 얻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한국당 내에선 이러한 현상의 원인을 놓고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여당이 이에 편승해 '반일감정'을 부추기는 동시에 한국당에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는 정치공세를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다수인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2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와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죄다 친일파라고 딱지를 붙이는 게 옳은 태도인가"라며 "(조 수석이쫄지 말라고 하면 기업 경쟁력이 살아나는가이러니 문재인 정권이 사태 해결에는 생각이 없고 국내정치에 이용한다는 비판까지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반일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 청와대와 여당 발언에 대한 한국당의 '강경일변도대응이 국민에게 더 큰 반감을 사 더욱 외면받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당내에서 점차 부상하는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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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를 끝내고 있을 때 대략 200만 명 가까이가 친일파였다는 것이 밝혀진 게 있었는데 미군정으로 넘어가면서 그들의 활로는 더욱 확대되고 이승만 정권으로 이어지면서 또한 그들의 진로는 명확하게 나타나면서 서민들을 핍박하는 무리들로 변하고 있었다.
그 후예들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상류층에 처하게 된 이유는 일본인들이 떠날 때 그들에게 남겨준 재산들을 그대로 가로챈 상태를 유지하면서 坦坦大路(탄탄대로)를 달려온 70여 년의 역사가 유지되고 있는 현실이다.
고로 그들 선조들로부터 들어온 게 있어 일본인들을 마치 偶像崇拜(우상숭배하듯 하는 이들도 없지 않은 것은 아닌지 하는 의심까지 품게 한다.
자한당이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5당대표가 회동했던 그 날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은 일본을 자극하는 내용은 어떤 문구도 공동발표문에 들어가선 안 된다.’고 하여 2시간 예정시간을 3시간까지 늘려 놓은 장본인이다.
황교안이 문장을 고쳐오는 것마다 딱지를 놓으니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크게 노한 얼굴을 하는 것을 처음으로 보았다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하면서까지 친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뭔가?
일본 아베정권 만이 문재인 정부를 전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는 말인가?
아니면 원래 그 조상 대대로 친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집안이었던가?
오죽하면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자한당을 향해 신친일이라는 단어까지 새롭게 下賜(하사)하고 말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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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위인들과 같이 뭉치고 있는 자한당의 지지자들까지 몰아치고 싶은 생각이다.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위인들 아닌가!
수많은 사람들은 以心傳心(이심전심일본 아베에 대한 반기를 들고 있는데 유독 자한당과 조중동 같은 친일파들이 국민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당 대표는 대통령 얼굴이 굳어지게 꾀하고 친일 언론들은 국민을 짜증나게 하면서 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솔직히 재일동포 중에 고국으로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들과 교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 친일파들을 어찌해야 할 것인가?
막상 교환하자고 하면 아베내각에서 이들을 받아주기나 할까?
대한민국을 배반하던 그런 인물들을 말이다.
조국을 배반하는 인물들인데 일본국도 언젠가는 배반할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일본?
어처구니없는 사람들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엉뚱한 생각까지 해보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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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9년 7월 5일 금요일

일본 경제보복에 자유한국당은 뭐하나?


일본 경제보복에 청와대가 나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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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 조치로 지난 3일부터 한국에 대해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단행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한일 간 경제전쟁은 시작된 것이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가지 않을까 심히 우려가 되지만 이런 기회가 아니고선 항상 앞길을 가로막는 일본을 강력하게 다그칠 수 있는 기회도 없는 것 아닌가?
일본 아베 내각의 정권욕이 만든 한일 간의 일본 경제보복을 가볍게만 볼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에 안타까워하는 이들도 없지 않을 테지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이하 아베)가 얼마나 어설픈 짓을 했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집고 가야 할 문제로 보인다.
일본 헌법 제9(평화헌법)를 고쳐 자위대를 공격형 군대로 고치려고 하는 아베 내각의 전쟁에 대한 갈망이라고 할까?
아니면 자위대를 고쳐 일본 군국주의 군대로 하기 위해 말 바꾸기를 위해 애를 쓰는 집단이라고 할까?
일본 아베는 외조부인 쇼와의 요괴[昭和妖怪]라는 별명까지 얻은 태평양 전쟁의 戰犯(전범)인 기시 노부스케[岸 信介, 1896년 11월 13일 출생 ~ 1987년 8월 7일 사망일본 56, 57대 총리(임기 1957년 2월 25일 ~ 1960년 7월 19), 박정희 독재자는 기시가 총리 직을 떠난 뒤 교분을 쌓았고 이후 한일 국교(굴욕외교)에도 기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공로를 인정받아 기시 노부스케는 당시 色狂(색광)인 박정희로부터 수교훈장 중에서 1등급인 광화대장을 받았음]의 영향을 지극히 받은 인물이기에 아베는 軍國主義的(군국주의적)인 사고를 지닌 인물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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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태평양 전쟁 이전으로 돌려놓기 위해 아베는 최선을 다하는 극우주의자로 보는 눈이 정확할 것이다.
아베가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를 顚覆(전복)시키겠다는 의지가 대단히 강경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쉽게 말해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굽실거리는 인물이 대한민국 대통령에 앉아 있어야 마음대로 재단할 수 있다는 뜻이다.
독재자 이승만의 친일파적 사고를 가진 지도자와,
술과 여자만 있으면 만사가 다 좋다는 色魔(색마박정희 5.16군사독재자 그리고 12.12군사반란의 魁首(괴수)인 전두환 독재자들은 일본의 정치적인 밥 같은 짓을 했기 때문에 일본이 부강해질 수밖에 없었는데,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가 들어선 다음부터 20년 동안 대한민국은 일인당 GDP가 3.7배로 껑충 뛰고 말았지만,
일본은 가까스로 1.2배이고 미국은 1.8배의 경제성장이 된데 아베는 노골적으로 불만을 품고 있는 것 아닌가?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이 국제적으로 최상위로 등극한 데에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의 아베인 것이다.
때문에 일본 경제인들이 아니라고 해도 露骨的(노골적)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일본 언론들조차 아베의 경제보복 외교를 지적하며 때리기 시작하자 변명 같지도 않는 변명으로 액화가스를 북한 핵무기개발에 투입하고 있다는 가짜뉴스까지 생산해내고 있는 상태로 미쳐가고 있는 아베?
그의 총리 직 수행은 언제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고발뉴스는
‘“日 언론도 때리자 아베 기관지 통해 반격 에칭가스 핵 제조에..’’라는 제하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에 나선 것에 대해 일본의 주요 일간지들도 비판에 나섰다.

마이니치니혼게이자이아사히도쿄 등의 신문들은 외교 문제와 전혀 관계가 없는 무역 절차를 가지고 나와 정치의 도구로 사용한 것”, “자유무역의 원칙을 왜곡하는 조치는 즉시 철회해야 한다”, “일본 기업에 대한 영향 등 부작용이 크다고 잇달아 지적했다.

이같이 오히려 역풍이 우려되는 상황이 전개되자 일본의 보수 주간지가 규제 품목이 핵 제조에 쓰인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관련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5일 산케이 신문보다 더 아베 정권의 기관지라고 할 수 있는 주간신쵸가 어제 남북이 하나가 돼서 일본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일본의 보수 언론들까지 왜 경제 보복을 하냐고 비판하자 아베 정권이 (기관지를 통해반격에 나섰다면서 이같이 소개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번에 수출 규제 대상에 오른 3개 품목 중 에칭가스는 우라늄 농축에 사용된다아직 근거는 없지만 문재인 정권이 북한의 핵 제조까지 도와줄 수 있다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 시민들이 상당히 경제 보복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핵 제조 얘기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이건 안 된다고 바뀔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군사적 위협이기에 아베가 목표로 하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헌법을 개조해 자위대를 군대로 만드는 것과도 연결되는 논리라며 지금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그래서 안보 얘기를 한 것이라며 처음부터 이런 얘기를 하려고 틈을 보고 있었던 것이라고 의도를 짚었다그는 경제가 지금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안보적 문제니까 절대 우선시해야 한다는 논리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호사카 유지 교수는 아베 정권은 일본 보수에서도 완전히 비주류 보수라며 1945년까지의 집권세력의 부활이라고 구분해 설명했다.

그는 일본의 주류 보수들은 남북이 통일돼 일본과 협력하는 것을 선호한다한국과의 평화 공존을 원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베 정권은 조슈번을 중심으로 이토 히로부미로부터 시작돼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A급 전범 용의자)로 연결된다며 한반도를 일본의 영향 하에 강하게 둬야 한다더 나아가 지금은 한국을 망가뜨리자가 큰 그림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의 양식있는 시민들은 오히려 아베 정권을 더 싫어하게 될 수 있다양날의 칼이라며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어떤 심판을 내릴지 관건이라고 말했다.
[출처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29

 

호사카 유지 교수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보다 더 낫지 않는가?
자한당 지도부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나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일본 아베 경제보복이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는 반면,
호사카 유지 교수는 “1945년 이전의 정권 논리를 갖고 한국과 동북아 평화를 망가뜨리려고 하는 아베 정권에 대해 한국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국익을 위해서라도 비판해야 한다며 그런데 일부 정치인들이 상당히 아베정권과 흡사한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한국의 국익은 남북의 평화 공존이다대립을 원한다면 아베 정권과 똑같다고 지적했다.

또 아베 정권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계속 한국을 때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고발뉴스닷컴]



자한당이 만든 가짜뉴스도 모자라 일본 아베 정권에서조차 가짜뉴스를 만들어 문재인 정부를 뒤집어놓고 말겠다는 현실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진실로 북한 김정은만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보는 눈은 확실한가?
어리석은 내가 봐도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남북의 통일은 뒤로 미루더라도 당장 화해를 해야 하고 북한에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두 나라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왜 가짜 보수들은 가짜 뉴스까지 만들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려 차기 정권을 민주당으로 넘기지 못하게 막으려고 하는 것인가?
그렇게 권력을 잡겠다며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는 자한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속셈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자한당과 박정희 이승만 그리고 전두환 정권 당시 때 부자가 된 사람들이라면 이해해줄 수 있다.
그 세 사람이 정권을 잡고 흔들 때는 자신에게 아부하던 사람들에게 최선의 선처를 해서 떼돈을 벌게 했으니까?
고로 貧益貧(빈익빈富益富(부익부)를 나았으며 兩極(양극)화로 변하게 된 경제는 허리가 잘려 소득주도성장을 할 수밖에 없는 문재인 정부가 됐고,
소득을 올려주려니 최저임금부터 올려야 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다는 착안을 했는데,
있는 이들(아무리 빚을 진 사람이 자영업을 해도 아르바이트까지 부릴 수 있었던 이들)은 가족을 쓰는 게 낫다며 아르바이트를 잘라내는 상황으로 변하면서 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자영업을 하는 이들이 뒤바뀌어 직장에 있었다면 최저임금이 올라간 것에 반대하겠는가?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도 생각하지 못하는 야박한 사회가 된 것은 어제오늘 일이 되고 있을까?
당장 배부르게 해 줄 수는 없어도 최저임금이 오르면 서민의 가계는 여유가 생겨 소비를 촉진할 수 있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돈 있는 이들에게 돈이 들어가면 그 돈은 은행으로 들어가든지 아니면 그들의 깊숙한 금고 속으로 돈이 들어가 밖으로 나오지 않아 시장경제가 惡化一路(악화일로)로 변하게 되자 부동산 투기를 불러일으키면서 없는 이들에게 더 큰 부담을 주고 있었는데,
서민들은 깊이 알아보지도 않으면서 상식이 있다고 하는 가짜 뉴스 생산자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극단의 길을 택하고 있는 현실의 대한민국이 아닌가 말이다.
모르면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우수한 대학을 나와 대중의 선두주자라고 하는 이들의 가짜 말만 믿고 던진 아까운 표 때문에 대한민국 스스로 국민은 진흙 밭의 수렁에 처하게 됐는데도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또 따라가는 일을 반복하면서 대한민국 정치는 반세기의 긴 시간만 낭비하고 말았다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짐작하고 있었는가?
왜 자한당을 그렇게도 따라다녀야만 했던가?
따라다닌 사람들은 착하고 착하기만 했기 때문이라고 하면 그대들은 이해할 수 있는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말하는 것이지 그대들에게 전적인 책임은 없다.
어떻게 해서든 잠에서 덜 깬 사람들이 있으면 악착같이 쫓아가 이해를 시켰어야 했는데 할 수 없었던 知能(지능)과 智慧(지혜)가 없어서였던 것이니 서로 간 용서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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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가 정권욕이 발동해서 대폭적으로 참의원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욕심에 의해 대한민국은 지금 새롭게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30대 대기업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일본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입을 것부터 알아보려고 하는 문재인 청와대의 생각에 동조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의 과학기술을 100으로 놓았을 때 일본은 98%까지 다가간 국가라고 한다.
대한민국은 아직도 갈 길이 멀어 79%도 되지 않아 바짝 뒤쫓고 있는 중국 77%에게 그 자리를 내줄 수도 있다는 강박관념에 쌓여 있는 상황까지 와있다고 한다.
어찌 문재인 정부가 대기업부터 현재 상황을 점검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더구나 4차 산업이라고 하는 AI [인공지능로봇산업까지 일본에 뒤진 상태이니 이제부터라도 머리띠 단단히 동여매고 총 매진해야 쫓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자한당은 국민이든 대기업에게 입이 백 개 천 개라고 해도 말 할 수 없어야 한다.
대기업을 정경유착을 위해 있는 정치적 돈줄로만 생각해왔던 때문에 돈이 필요 없을 때는 그들 기업에 관심조차 없었지 않았던가?
고로 AI에 대한 지극한 관심조차 없었는데 비해 김대중 대통령 정부에서는 초고속 인터넷을 위해 힘을 써왔던 때문에 지금의 5G까지 와있는 현실이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온라인개임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국제적으로 탁월한 입지를 세운 데에 누가 거부하려 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AI산업을 위해 30개 대기업을 불러 일본경제보복에 따른 제안을 하며 새로운 국면을 모색하려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를 위해 정치를 하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에 반항하는 무리들은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존재인가 아닌가?
국민의 심판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더 이상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자한당을 두고 보는 국민이라면 그 땅에서 행복한 웃음을 바라서는 안 되는 일 아닌가?
벌서부터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물론 일본 안 가기 운동으 병행하자고 하는 국민들이 있는가 하면 더 큰 악화를 조성할지 모른다는 소극적인 국민으로 나눠지는 대한민국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이제 한민족의 얼을 일본에게 보여줘야 할 일만 앞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
각자 무엇이 더 국익이 될 것인지 심도 있게 생각해야 할 것이건만,
무엇보다 국내 정치를 위해서는
자신의 귀중한 한 표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도 가슴으로 물어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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