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왜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왜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0년 6월 10일 수요일

탈북민들은 국민에게 부담을 주지 말아야!


탈북민들 북한 자극은 결국 남한 국민 불안케 한다

21세기까지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려 있을 줄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우리 입으로 “남북통일”이란 단어를 철모르게 뇌까리며 살아온 지도 어언 70 星霜(성상)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데도 남북의 허리는 동강난 채 잘려 있잖은가?
지구촌 어느 곳도 같은 민족끼리 적으로 여기고 사는 국민은 한반도 뿐 아닌가!
그걸 더 좋아 죽는 인간들도 있다는 게 얼마나 더 슬픈 일인지 알고나 살고 있는지?
남북으로 갈린 그 상황을 정치에 이용해서 국민을 분산시켜 이득을 취득했던 독재자들(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과 덩달아 따라붙는 附逆者(부역자)들!
이들에게 백기를 들어 올리며 환영하던 인간들의 후손들도 더불어 좋아하며 그들 독재자들이 없었으면 대한민국 존재가 없었다고 목에 핏대를 세우며 惡辣(악랄)하게 피를 토하고 있는 그들을 볼 때마다 인간의 탈을 쓴 그들이 더 슬퍼지게 보여서 가슴에서 피눈물이 나는 것을 억제하지 않을 수 없어 虛荒(허황)했던 그 시절!
어떻게 같은 민족끼리 갈려져야만 된다는 이론을 앞세우는 것인가?
어째서 좌와 우는 등을 돌려야만 했던 것인가?
잘 알다시피 한 줌도 되지 않는 이념을 앞세운 精神(정신) 도둑들의 권력쟁탈로 인해 분산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알량한 땅에 대한 욕심에서 기인했던 것 아니던가?




이씨조선이 시작될 때부터 작은 땅덩어리 속에서 어떤 자가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할 수 있는지에 대한 爭奪戰(쟁탈전)이라도 하는 것처럼 벼슬아치들은 땅에 대한 애착이 왜 그렇게도 많았던 것인가?
땅을 賞(상)으로 下賜(하사)하기 시작한 역사적인 권력자들이 가르쳐놓은 때문 아니었겠느냐 만,
농민들에게 땅을 나눠줘야 한다는 애초의 기획과는 다르게 뒤꽁무니에서 더 많은 땅을 숨기기 위해 세상을 속인 것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더 극대화됐고 이씨조선 末(말) 백성들은 虛飢(허기)를 면할 수 없게 되자 죽기 살기로 양반들 토벌만이 살길이라고 생각게 만든 것도 알량한 지식이라는 것을 머리통 속에 잘 못 넣어둔 인간들 때문일 게다.
임진왜란 이후 농민들의 눈에는 임금(선조)조차 백성을 버린 인간벌레처럼 보지 않을 수 없게 된 나머지 양반이라는 자들까지 몰아붙여가며 가소롭게 돼가는 시절에 따라 한반도는 썩어가고 있었던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까?
머리 속에는 온통 땅덩어리만 굴리려고 하는 썩은 정신의 관료들까지 임금이 싫어 졌던 것은 분명하였으니 무슨 짓거리들을 생각했을까?
淸(청)에 붙던지 倭(왜)에 붙든지 둘 중 하나에 붙어 외세를 들이기 시작한 속 좁은 인간들 때문에 한반도는 난장판이 됐고 결국 美(미)와 日(일)은 한반도와 필리핀을 놓고 흥정까지 했던 것 아닌가?(가쓰라-태프트 밀약 [The Katsura-Taft Agreement])
결국 한반도는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악랄한 倭寇(왜구)의 후손인 日帝(일제)에 넘어가면서 후일 남북이 갈려야만 했던 그런 역사 때문에 지금껏 분단해 있어야만 했던 역사가 정말 질기기도 하다.




남북으로 갈리자 각자의 독재자들은 정예의 자기편을 고르기 위해 허구한 날 피 튀기는 일이 벌어져야 했던 위아래의 슬픈 역사들!
죄 없는 인물들을 그들은 얼마나 죽이며 권력을 獨政(독정)하려고 했던 것인가?
남쪽도 37년의 기나긴 세월을 독재자들의 몫으로 남긴 역사는 적잖게 비참했지만 북한은 김일성이 3대를 물려가며 지금껏 오고 있으니 저들의 만행은 정말 처절한 그 자체였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저들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약점을 보이게 되면 가차 없이 보복을 당해왔던 세월도 적지 않았는데 그런 것을 아래 독재자들은 잘만 이용하여 권력용으로 만들어 쓰면서 국민을 糊塗(호도) 欺罔(기망)한 세월이 또 얼마인가?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부 들어서기까지 저들은 도와 달라고 하는 행동을, 장거리 미사일과 핵실험으로 대신한 어처구니없는 나라였다는 것을 누가 모를 것인가?
하지만 우는 아이 달래야지 학대하며 때린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 않는가?
특히 요즘 아동학대 하면 할수록 더 반항하며 대든다고 하는 시대이니 더 감싸줘야 울음을 그칠 것 아닌가?
물론 지독한 의붓아비가 아홉 살 된 여자아이를 지글지글거리는 프라이팬에 손가락들을 지지게 한다거나,
악독한 의붓어미가 아홉 살 난 남자아이를 40cm x 60cm x 40cm 크기의 가방에 며칠씩 집어넣어두고 밥도 굶겨 죽게 하는 악랄한 인간들에게 걸리면 어쩔 수 없는 아이들도 없지 않지만,
조금만 생각이 있는 아이들은 잘 달래주는 게 훨씬 낫지 않은가 말이다.




북한이 유엔사만 제외하고 청와대는 물론 모든 남북전화불통 만들어 놓고 짜증을 부리고 있는 뉴스는 뭐가 문제일 것인가?
그러나 남북통일을 우리가 더 원하고 있다면 우리들도 각자 각오를 다지며 북한을 어떻게 대해야 한다는 것쯤은 파악하고 넘어가야 하질 않겠는가?
탈북하기 전까지 북한에서 당했던 것 생각하면 그 어떤 악랄하고 못된 무슨 짓이든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자신들이 하는 일에 따라 대한민국과 전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까지 생각하고 집행해야 ‘탈북민’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나 온전한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는 것을 말할 수 있지 않을지?




북한주민들이 지금쯤 얼마나 기아에서 허덕이며 고된 생활을 할지 탈북민들이 더 잘 알 것이지만 제대로 전달할 수도 전해질 수도 없는 풍선의 대북전단 살포로 어떤 효과를 거두자고 하는 것인가?
1달러 짜지 2000장 가지고 저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면 그건 어리석은 짓 아닌가 말이다.
막상 그 풍선이 북한 땅에 온전히 다 닿게 되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결국 북한 김정은 정권 성질이나 돋워 북한 주민들에게 더 나쁜 영향이라도 미칠 수 있게 된다면 그걸 누가 책임을 질 것이며 남북 간 협상에 재를 뿌리는 일이 된다면 그 또한 마땅한 일이 될 것인가?
마음들은 다 조급할 것이지만 문재인 정부도 남북 간의 타협의 구심점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백방으로 찾아내길 위해 하루도 편히 지내지 못하는 것을 왜 모른다고 할 것인가?
솔직히 말하면 문재인 정부가 더 조급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할 것으로 본다.
다 된 밥에 재를 뿌린(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시킨)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없이 원망스럽지만 참고 견디며 새로운 길을 모색하며 살아가고 있잖은가!
트럼프가 미국 재선에서 쓰기 위해 미뤄둔 것일 테지 하며 바라보기만 했던 사람들도 지금은 어안이 벙벙한 일만 트럼프에게 터지고 있어 북미 간 문제는 다룰 수도 없는 지경으로 가버린 상황에서 북한은 날이면 날마다 기아를 헤매다 죽어가는 주민들로 인해 신경이 북받치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만,
세상의 빛을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린 북한 김일성 정권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했던 과거 그 시절이 야속하게만 느끼게 하질 않던가?
탈북민 단체도 문재인 정부에 너무나 큰 짐을 지우려고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탈북민은 물론이거니와 미래통합당과 그 부역자들은 북한을 자극시키는 것은 결국 문재인 정부를 자극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잖은가?
결국 남북 간 거리를 더 벌리게 하여 북한이 과거처럼 미사일 쏘아대고 핵실험 할 수 있는 빌미를 주자고 하는 것이라면 이제 남풍에 실은 북한전단 살포도 멈춰야 하지 않겠는가!
남쪽에서 같이 평화롭게 살기를 원한다면 이제 더 이상 시간과 공간적이고 물질적인 것의 낭비를 멈추고 제 정신을 차렸으면 한다.
벌써 많은 군중들은 탈북민들에게 제발 제정신 좀 차리라고 시작된 것으로 미룬다.
북한이 싫어 힘들게 탈출하여 평화의 땅으로 내려왔으면 남한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내야지 국민을 분열시키는 일에 일조하는 일은 국익을 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갈 해도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법을 앞세워 국민에게 공평하게 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언제든 국가와 국민을 해하려는 단체들은 법의 제재를 받게 마련 아닌가?
제발 반항하지 않았으면 한다.
누구를 위해?
대한민국과 자신들을 위해!



2019년 9월 12일 목요일

아베 보란 듯 M&A..아예 사버린다?



역대 어느 정부가 국가 미래를 위해 맹렬히 싸웠나?

일본인들은 한반도를 여러 가지로 欽崇(흠숭)하고 있다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4계절이 뚜렷하고(요즘은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다지만한반도에서 나는 음식재료들까지 맛이 특별하다고 저들은 傳說的(전설적)으로 들어 잘 알고 있다.
더해서 자신들의 문자(가타카나 히라가나)들이 미완성 작품이라는 것[漢字(한자일본발음 간지를 쓰지 않을 수 없는 문자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 한반도에서 쓰는 한글이 뛰어난 문자라는 것도 잘 아는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은근히 부러워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그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日製(일제)라면 맨발로 뛰어나가 거둬들이던 한국인들이 있었던 과거 흠집과 過誤(과오)가 많은 역사를 지닌 한국인들의 미개한 생각을 헤아린다면 어림도 없다고 콧방귀 뀔 爲人(위인)들도 없지 않을 것이니 하는 말이다.
지금도 일제라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나서는 위인들이 있어 수많은 국민들이 일제 불매운동 중에도 일본 자동차를 비롯해서 맥주까지 아직도 충실하게 팔리고 있지 않은가?(아사히맥주가 1위 자리를 빼앗겼을 뿐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것)
언론에서는 한국 거주 일본인들이 팔아주는 것이라고 멋진 포장의 글로 위로를 삼으려는 속 빈 기자들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어찌됐건 생각이 있는 일본인들 중 한국인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을 이 사람은 미국에서 종종 만난 적이 있어 하는 말이다.
특히 漢字(한자)나 영어에서 파생된 단어가 아니면 영어 하나 쓰지도 않고 한글로 다 적을 수 있냐고 물어볼 때 저들의 눈가의 부러움을 경험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러나 한국인 중 鄙陋(비루)한 인물은 아직도 아사히맥주를 빨며 잘 할 줄도 모르는 히라가나를 열심히 토하면서 일본의 X같은 짓을 일삼고 있는 이는 없는가?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가 국가에 이득을 준 게 얼마나 있을까만,
독재정치를 하지 않으면 제 실력으로 정권을 잡을 수 없었으니까 이승만은 미 제국주의를 이용해서 한반도 남쪽 국민을 장악할 수 있었으며,
박정희는 일본 정객과 경제인들을 이용해서 한반도 경제를 일본에 의지하여 기대게 하면서 서류상 이외의 것을 일본으로부터 몰래 받아먹은 게 얼마나 될 것인가?
저들이 진정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손톱 끝만큼만 있었더라도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하 아베)이 수출규제라는 단어를 쓸 수는 없었을 것이다.
물론 아베가 한국에 대해 잘 아는 게 없는 爲人(위인)인지라 수출규제를 한 것으로 대한민국 정객들과 경제인들이 지금이라도 눈을 뜨게 해준 反射利益(반사이익)을 얻어낼 수 있었으니 나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니지만 아베의 괘씸죄는 산천이 울고 바다가 울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아주 조금만이라도 국가 미래를 위한 정치를 펼칠 수 있었다면 벌써 일본 기술 이상으로 올라 설 수 있는 국민의 저력이 있는 나라인데 독재자들의 제 욕심 채우기 위해 기본적인 기술조차 방치하게 둔 과거가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게 한다.

홍준표 아베, 알고보니 동갑내기? "웃긴건 1954년생 친구라는 사실" 누리꾼 반응 눈길

문재인 정부가 아니었으면 아베가 수출규제도 하지 않았을 것(이명박근혜를 잇는 정치꾼들이 계속 유지하는 정권이었다면 아베에게 머리 숙여 나라 권위든 권리든 가슴 속까지 다 떠넘겼을 것)이고 미국과 일본은 영원한 우방이라며 깊이깊이 머리 조아리며 받아왔을 일본 소재들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을 것인데,
일본과 등지지 않으니 좋아 죽겠다고 춤추며 정치적이고 금전적인 이속을 받아먹기 바쁘겠지?

전립에 군복차림의 초상화 (1592 ~ 1593년 제작 추정), 윤탁연이 입수하여 소장하였다.
선조(宣祖, 1552년 11월 26일 (음력 11월 11) ~ 1608년 3월 16일 (음력 2월 1))는 조선의 제14대 임금 (재위 1567~1608)이 유성룡의 의지를 조금만 헤아릴 수 있는 위인이었다면 왜구가 난무하던 시절 왜군까지 침투하게 하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작금의 상상력에서 선조의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얼굴을 남기지 않았을 것으로 사료하는 생각에 잠기며 일본의 蠻行(만행)은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왜 왜구는 한반도에 土着(토착倭寇(왜구)를 심어놓아야만 했는지?
와이로(わいろ[賄賂], 뇌물)를 잘하는 민족이 왜구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왜구들은 한민족에 비해 덩치도 작은 나머지 1:1로 맞닥뜨리면 이겨낼 수 없었다는 말은 오래 전부터 전해오던 말이다.
때문에 이웃과 인사도 잘하여 굽신거리는 인사들이 이웃과 잘 어울리는 것에 한국인들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사귀어 놓게 되면 쓸 만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저들은 한국인들의 약점으로 인정하며 지내다보면 그들이 간첩이 돼 전쟁이 임박해지면 한반도를 능멸하며 토착왜구들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게 됐을 것이다.
일본인들의 뇌물의 습성에 놀아나는 한국인들!
이완용부터 일본으로부터 받은 하사금과 농지의 뇌물은 그 構圖(구도)가 상상을 초월하게 많았으니 일본의 사바사바의 자세를 우리는 잘 기억해둬야 한다.
일본인들이 보는 한국인들은 뇌물에 약하기 때문에 뇌물을 주면 너무자 잘 따라주는 속성의 민족이라는 씻지 못할 약점이 있다는 것에 노출된 사람들은 일본인들이 주는 아주 작은 것까지 좋아하는 민족?
그 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약점이 있는 때문에 항상 나라까지 팔 수 있는 정치꾼들이 지금도 없지 않는 것이다.

아베 일본 총리, 강경우파 성향 개각 (PG)


일본 정치 독종들의 놀음에 넘어가는 한국 정치꾼들!
色魔(색마박정희를 비롯해서 김종필이 저들의 歡待(환대)를 얼마나 잘 받았을 것인가?
나라까지 팔아먹지는 않았으나 그와 다름없는 한일기본조약(한일조약)이 있지 않은가!
역대 어느 정부도 그 일에 대해 曰可曰否(왈가왈부할 수 없었던 한일조약으로 인해 항상 턱에 걸려 숨 막히는 한일 간 외교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에게 대한민국은 머리를 숙이는 비굴한 외교적인 자세를 이어온 것이니 박정희의 비굴함 때문에 일본 아베 정권까지 寸鐵殺人(촌철살인)의 극우 개각이 17개 일본 정권의 ()을 장악하자 벌써부터 일본극우장관들은 한국 문재인 정부를 향해 막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을 누가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아베를 탈락시키지 않으면 일본 장관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연속적으로 치욕적인 말을 이어가게 만들지 모른다.
대한민국 국민을 선동시키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인데 이 방법에 국민이 놀아나면 안 된다.
SBS뉴스에서
'아베 보란 듯 해외 M&A..원천기술 업체 아예 사버린다'는 뉴스에서 처럼 문재인 정부가 아닌면 가능할 수 있었던가?
하지만 토착왜구 정치꾼들이 거들면서 문재인 정부를 이을 진보적 세력이 들어서지 못하게 아베 정권은 강력히 대항 할 것으로 본다.
지금 자한당을 지지하는 30% 국민들을 동원시키기 위해 아베는 혈안이 될 것으로 본다.
고로 대한민국 국민은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2의 치욕을 당하기 전에!



원문 보기
84%A0%EC%A1%B0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북한은 반백년 적이고 일본은 반만년 적?



북한이 반백년 적이면 일본은 반만 년의 적이다?

일본은 이웃에 있으면서 한반도를 꽤나 못살게 굴어온 것은 역사적으로 잘 나타나고 있다.
倭寇(왜구)의 역사를 볼 때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한반도와 중국 해안 그리고 동남아까지 돌아다니면서 도적질(해적)을 한 것으로 나온 역사책도 이젠 고쳐야 할 것 같다.
왜구의 짓은 신라시대까지 올라가야 한다는 나무위키의 증거가 틀리지만 않은 것 같아서이다.
나무위키는
혁거세 거서간 8(기원전 50)- 왜인이 군사를 이끌고 와 변경을 침범하려다가 되돌아 갔다.”라고 적으면서 그 뒤에도 자주 한반도를 노략질(擄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는 저들의 공격이 없었을까?
최소한 수천 년의 왜구의 노략질에 한반도는 견뎌내야 했다는 말이 된다.
그들이 한 번 노략질을 할 때마다 재물은 물론 한반도 여성은 성폭행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었던 역사를 생각하면 기가 막힌 상황이 이어져야 했던 것이다.
상상에 맡겨야 할 일이지만 그들은 왜구의 피를 한반도에 퍼뜨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지 않았을까?
태평양 전쟁에서 타국 소녀들을 붙잡아 성노예로 삼고 전쟁에서 패망하자 가차 없이 내버리고 도망친 일제강점기 도적의 역사를 생각하면 알 수 있으니 하는 말이다.
때문에 土着(토착)倭寇(왜구)의 짓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피가 심히 의심스럽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74주년 광복절을 기해 태극기모독자들도 집회를 광화문 거리에서 하며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보도가 나오고 있다.
태극기를 들 자격이 없는 이들이 태극기를 앞세워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 것은 土着(토착)倭寇(왜구)들과 뭐가 다를 것인가?

청주 탄핵 반대 집회서 태극기 불태운 20대 검거

Jtbc
‘"일본은 우리 친구..빨갱이 퇴출외친 보수단체 집회라는 제목의 보도이다.
[앵커]
다시 광화문 쪽으로 잠깐 좀 와볼까요오늘(15광화문 광장의 다른 한편에서는 전혀 다른 내용의 집회도 열렸습니다겉으로는 광복절을 기념한다는 명분을 내걸었지만 정작 "빨갱이는 물러가라"는 구호를 남발했습니다.

류정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태극기를 든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이승만 전 대통령 얼굴 아래 건국 71주년이라고 쓰인 대형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보수 기독교단체가 중심이 돼 개최한 자유민주주의수호대회입니다.

[조갑제/보수논객 친북 반일이 애국입니까여러분 반일이 애국입니까미국과 일본은 우리의 친구.]

광복절을 맞이해 연 집회입니다.

그런데 '빨갱이'라는 용어와 함께 색깔론까지 등장했습니다.

[김문수/전 경기지사 지금 저 청와대는 전부 빨갱이가 다 채웠습니다빨갱이는 물러가라문재인은 물러가라.]

시청 광장 앞에서도 비슷한 집회가 열렸습니다.

주말마다 이곳에서 태극기를 들고 시위하는 이른바 '태극기 부대'입니다.

이들의 구호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입니다.

[조원진/우리공화당 대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자!]

이들은 10만여 명의 회원과 지지자들이 모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태극기 집회 "이제 시작…꺼지지 않아"…대한문 앞 대규모 집회

10만 명이 조원진의 세뇌를 받아 광화문에 모였는지 모르겠지만 보도내용으로 보아 허구인 것 같은 느낌이다.
이 보도의 댓글들이 가슴은 시원하게 해주기 때문에 그 내용을 올린다.
<맹박189조 세금폭탄>이라는 ID
북이 반백 년 적이라면일본은 반만 년 적이었다.
북이 통일의 대상이라면일본은 우릴 위협하는 대상이다.
북이 한 핏줄이라면일본은 원숭이 핏줄이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는데 자국을 공격하고 빨갱이 타령에 북한팔이에 일본을 두둔하며 커밍아웃 하는 매국노 많다.
북이 연평도 포격할 때 누구 하나 엉뚱한 일본 얘기 하는 자 있었던가?

더 재밌는 건유신헌법 개정 때 북과 내통한 보수당선거 다가오자 북에 총질 구걸한 보수당이 북한팔이안보팔이하는 것이다.

안보가 뭐냐?
사법주권 포기하란 일본이 옳다는 게 안보냐매국이지라는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성을 받고 있다.

<옵티머스프라다>라는 ID
개솔말고 그냥 싸그리 일본으로 가버려랏!
이 검은머리 섬숭이들아!“라며 과격한 말도 서슴지 않고 있다.

[길을찾아서] 태프트-가쓰라 밀약…미·일의 ‘갈라먹기’ / 정경모

일본이 한반도를 남북으로 가른 원흉(미국은 동조)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인데 아직도 태극기를 앞세워 모독하는 무리들은 그런 사실은 외면하고 韓民族(한민족가르기에 총력을 다 하면서 일본을 찬양하는 발언도 가볍게 하는 무리들이다.
저들은 무슨 피를 받아 이어가기에 韓民族(한민족)을 두 쪽으로 가르기에 이리도 바쁘게 설치고 있는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는 민족인 것 같은데 어째서 한국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수많은 세월 속에서 倭寇(왜구)들이 성폭행으로 뿌린 피를 저들이 이어받은 것인가?
어머니 뱃속에서 자라나서는 안 되는 인종인데 힘없이 당한 그 어머니는 통곡을 하며 받아낸 아이지만 당신의 피도 섞였으니 키우지 않을 수 없었던 세월 동안 얼마나 많은 세월 동안 하늘이 꺼져가는 한숨을 몰아쉬며 키워내지 않을 수 없었을 것 아닌가?
왜구들의 죄악이 한반도에서 하나 둘 자라 그 피가 아버지 쪽을 찬양하고 있다면 우리가 믿어야 할지?
오호통제라!!!
치가 떨리고 산천이 통곡을 하고 있는데 저들은 대한민국 대통령까지 반대를 위한 반대로 비판하며 국민들의 가슴을 마구 후려치고 있구나!
태어난 자식이 무슨 죄가 있을 것인가만?
한반도에 왜구의 피가 흐르는 것은 너무나 가까운 거리 때문에 쉽게 이어지고 있는 것을!
유독 일본을 찬양하는 태극기 모독 민족들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생각까지 하고 만다.
죄악이 될지라도 저들이 생각을 바꾼다면[일본 아베신조 총리(이하 아베)가 생각을 바꾼다면문재인 대통령의 74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처럼 우리는 가슴으로 품을 수 있다.
하지만 反省(반성)이라고는 할 수 없는 아베처럼 깨우치지 못한다면 영원한 토착왜구가 되고 말 것으로 본다.
수많은 사람들은 올바른 길을 따라가고(또는 따라가려 하고있는데 유독 태극기 모독부대들만 청개구리처럼 행동을 하고 있는 게 일본 아베와 어쩌면 그렇게 닮았단 말인가?
때문에 일본으로 가라!”는 소리까지 듣고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촛불혁명』 #책미리보기 09.세계 언론에서 주목한 '촛불혁명' (주요 외신보도 정리)

가장 참되고 순수한 정권은 아무나 쥐는 것이 아니다.
독재자들이 피를 흘려가며 쥐는 정권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촛불혁명으로 얻어낸 정권은 누구 하나 다친 것 없이 아주 순수하게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워진 것은 국민들의 온전한 정신에 의해서였다.
그 정권의 순수한 세력을 욕되게 하는 무리들이 악에 받쳐 외친들 순수한 국민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고로 김문수나 조갑제 조원진 홍문종 등등이 아무리 떠든다고 해도 눈 하나 깜짝할 사람은 없다.
단지 저들이 반성할 줄 모르는 것에 안타깝고 불쌍해서 가슴이 아파올 뿐인 것이다.
그런 이는 너무나도 많아 황교안도 나경원도 그리고 자유한국당(자한당내에 득시글거리는 인물들이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아 자한당 인사라면 머리를 쩔레쩔레 흔들며 아닌 인물들이 많다는 것을 이해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과거 독재자들에게 휘둘러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지 아직 확실치 않으나 21대 총선에서는 그 세력들이 구분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DGB대구은행, 日 수출규제 피해 기업 3천억 금융 지원

아베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轉換期(전환기)의 기틀이 될 수 있는 길이 될 줄도 모르고 반도체 수출규제를 발표한 것은 분명할 것인데 그걸 기회로 대한민국 사회는 거대한 逆動(역동)의 발판으로 삼고자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기를 잘 이끌기만 하면 일본으로부터 확실한 해방이 됨과 동시 남북통일의 발판으로 삼아 대 改革(개혁)이 따르게 됨과 동시 세계 5위 국가로 급성장하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일본은 세계 경제국도 내놓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때문에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Jim Rogers, 1942~ )의 판단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는 것(일본은 지는 해이고 한반도는 뜨는 해)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지 않을지 깊이 생각해본다.
고로 자한당을 비롯해서 일본찬양족의 모든 야권 인사들도 깨어나는 국민들을 어둠으로 몰아넣는 일은 더 이상 하지 말기 바라고 싶다.
이젠 모든 국민들이 긴 잠에서 깨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 "평화경제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 완성할 것" (천안=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scoop@yna.co.kr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