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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8일 화요일

안철수가 단일화해도 이재명은 당선 가능


 안철수가 철수를 해도 이재명은 이길 것이다

 

안철수 국민의당(국민을 대별 할 수도 없는 당이 국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국민을 우롱하는 정당) 후보자(이하 안철수)는 정치를 하는 동안 후보자 신고까지 등록하고도 철수한 적이 다분하기 때문에 아무리 그가 철수하지 않겠다고 해도 국민들은 그가 이번에도 철수할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정치를 배워도 더러운 정치를 배운 것인지 그의 본 성격이 그렇게 더러운 것인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후자가 맞지 않나하는 생각을 한다.

외우기 잘하는 두뇌는 가지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더럽기 때문에 줏대가 없다는 것까지 그대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당당하면 마음도 깔끔하고 거칠 것이 없는 법인데 이 위인은 속과 겉이 다르기 때문에 마음속이 더러워 떳떳하기커녕 숨어버리는 성격을 타고났지 않았나!

이번 대선도 그의 더러운 성격 때문에 철수를 하지 않을지 장담할 수 없다고 본다.

하지만 그가 국민의힘{국짐당; 공정한 것이 뭔지도 몰라 억지주장만 하며 국민을 눈속임으로 이끌려는 국가와 국민의 짐 당}에게 붙는다면 그의 인생은 그날부로 영혼 초상이 나 죽어버린 인간이 되는 것이다.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비굴하고 초라한 공정과 상식그리고 국짐당의 정당성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억지주장을 그대로 인정하는 더러운 인간이라는 게 인정되는 셈인데 그를 우러르는 국민이 있다면 그런 사람조차도 마찬가지 인생이 되는 것은 철칙 아닌가?

 

안철수가 두뇌의 암기력이 뛰어나 돈은 많이 벌었지만 그의 한계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상징인 윤석열만큼 더러운 인간으로 변하게 될 게 빤한데 그가 아무리 주식을 나눴다고 해도 더러운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은 역사의 한 장에 등록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게 돼갈 것이다.

男兒一言重千金 (#남아일언중천금)이란 말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대권을 잡겠다며 후보자가 됐을지...

고집만 부리는 철부지 같다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정치를 마치 장사꾼 처사처럼 수시로 변동하는 성격을 믿고 있는 사람이 10%나 된다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말이다.

안철수와 그 당에서 불끈거리며 단일화는 말도 되지 않는다지만 돈이 되는데도 그들이 피하게 될까?

물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처음부터 단일화 하자고 손을 벌리기는 했지만 이젠 그렇게 쫓아다닐 필요가 없어진 것 같다.

한국노총 140만 당원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지지선언하고 나섰으니 말이다.

 

 


한노총 140만 조합원에 따른 식구까지 합세 한다면 얼마나 큰 호응을 받게 될 것은 빤하게 나오지 않나?

물론 그들 중에 따르지 않을 조합원들도 없지 않겠지만 그들 중 70%만 투표장까지 나간다면 대단한 힘을 이재명은 얻게 될 게 빤하다.

뉴시스는

한국노총, 이재명 공식 지지 선언"2500만 노동자에 부합"(종합)’이라는 제목을 뽑아 놓았으나 다음에서는 잠깐 내보인 다음 이내 지워버린 것 같다.

17대와 19대 대선에선 전 조합원의 투표로 결정한 것과 다르게 이번에는 코19의 여파에 따라 재적 대의원 847명 가운데 74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87.49%가 참석했으니 결과는 빤하게 나오지 않을까 본다.

그만큼 최선이 없으면 최악은 피해야 한다는 게 국민들 가슴과 가슴으로 퍼지고 있는 증거 아닐까?

이런 것이 다 국짐당의 농간에 국민들이 속아 따르다가 이제야 잠에서 깨어나며 이재명은 국짐당의 조작에 의해 나쁜 사람으로 몰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결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대장동게이트도 이재명이 아니라 박영수와 윤석열이 몸통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처럼!

점점 윤석열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국민들은 하나둘 늘어만 가고 있는데 안철수가 철수를 해서 윤석열의 편에 붙게 된들 윤석열이 대통령 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통과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조중동을 비롯해서 수구언론들이 아무리 暗躍(암약)을 한다고 해도 더 이상은 윤석열이 불가능하게 된 것 같으니 이제 그만 수구언론들도 이쯤에서 철수하기 바란다.

안철수는 철수하든지 말든지!

MB아바타도 됐다가 윤석열의 아파다가 되든지 말든지!

 

 

다음은 뉴시스의 내용이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국노총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공식 지지 후보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지난 7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선 지지후보를 선출했다. 임시대대에서 한국노총은 이 후보를 비롯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중 투표를 거쳐 최다 득표자를 최종 지지후보를 결정했다.

 

이 후보는 임시대대에서 과반 넘게 득표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노총 측은 각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재적 대의원 847명 가운데 74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최종 투표율은 87.49%.

 

한국노총은 "대한민국 사회가 원하는 지도자는 대전환을 요구하는 시대정신에 올라타 방향과 속도를 세밀히 조율하며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여야 한다""이런 의미에서 이재명 후보의 치열한 현장 행정 경험과 과감한 돌파력은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데 최적화된 능력"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대대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노총은 오는 10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이 후보와 차기정부 노동정책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이 후보가 참석해 정책협약서에 서명하고 소감을 밝힐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이후 26개 산별연맹과 16개 광역시·도지역본부, 55개 지역지부 조직을 대선 대응체계로 재편하고 대선운동에 돌입한다.

 

한국노총은 "한국사회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국민의 지도자로 성장해온 이 후보의 인생역정은 끊임없는 도전과 응원으로 한국현대사를 헤쳐온 한국노총의 역사성과도 부합한다""조적적 결정 이후 일치단결해 목표를 달성해 온 한국노총의 전통에 따라 앞으로 이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노총의 결정은 2500만 전체 노동자의 선택과 다르지 않으며 국민의 선택과도 정확히 부합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39일 당선자 이재명과 노동의 존엄이 흘러넘치는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으며, 이에 앞선 200717대 대선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18대 대선에선 지지 후보를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일각에선 과거 지지 후보 결정이 조합원 총투표로 이뤄진 데 반해 이번 의사 결정이 대의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일부 조합원의 의사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와 관련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가급적이면 조합원 총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지만 개인정보법 강화 등으로 쉽지 않았고 선택이 늦어지며 물리적으로도 어려웠다""전체 득표 상황에 대해선 대의원에 한해 열람권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08_0001751016&cID=10201&pID=10200

 

- 한국이 나은 석학 도올 김용옥 석좌가 주역풀이[四柱八字(사주팔자) 풀이]는 덕이 있는 사람[有德者(유덕자)만이 풀어야 한다며 차기 대권은 이재명이 쥐게 될 것 같다는 隱喩的(은유적)으로 안심을 시키는 은은한 장면의 동영상 -

https://youtu.be/1bJdAo2fjx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