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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1일 토요일

바이든-尹 회담 뒤끝이 걱정되는구나!


한미 양국 동맹은 쉽게 끊어질 수 없는데 무슨 강화?

 

윤석열 바이든(직위 생략) 간 한미 양국 동맹 강화를 했다며,

() 독선정권이 얼마나 우려먹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에 대해 얼마나 큰 박수를 보내게 될지?

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대한민국 대통령 중 김대중 전 대통령만큼 가장 많이 아끼고 보살펴 주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항상 국민의힘(구김당; 모든 하는 것마다 구겨지고 있는 당)과 그 전신은 자신들이 미국과 가장 협력을 잘하는 정당처럼 국민을 기망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色狂(색광) 박정희 독재정권부터 시작해서 수차에 걸쳐 죽음의 위협을 당하고 있었지만 그때마다 미국이 살려놓곤 했다는 게 역사적으로 밝혀진 사실임이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미국이 인간 김대중을 멸시하고 있었다면 그를 살리기 위해 미국 정보국이 동원됐을까를 생각만 해도 될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감언이설만 늘어놓는 썩어빠진 언론들의 왜곡된 글자에만 몰두하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만든 독재정권 치하에 사는 것을 즐거워했던 대한민국이었으니 무엇이 진실이며 무엇이 올바른 판단인지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허위정치기사들에 눈을 팔지 않을 수 없지 않았으며 그런 사실을 그대로 유지해도 좋아하는 것 아니겠나?

그만큼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미국은 獨步的(독보적) 우호관계이었다는 것을 증빙하고 있는데도 끝까지 우기며 우려먹는 비굴한 정치꾼들아!

부끄러운 것도 모르는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단어가 언제든 등장하고 있는 것도 우리는 즐기며 받아들이고 있지 않은가!

되지도 않을 일을 정치꾼들은 붙잡아놓고 국민에게 잘했다며 홍보까지 하고,

착하고 여린 국민은 고개까지 끄덕이며 나라 재산들은 어느 쪽으로 흘러 들어가는지도 모르며 신이나 있는 여린 국민들 아니런가?

한미가 북한에 대해 비핵화를 요구한다는 것은 헛발질한다는 것으로 미국 정가에서는 너무 잘 아는 문제인데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대단히 좋은 판단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은 너무 많고 기나긴 시간만 낭비한 것 아니던가?

결국 미국은 미국 본토와 멀리 떨어져 있는 북한은 어쩔 수 없게 되고 말았지만, 한국은 핵무기를 개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말로만 들리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나는 미국이 정말 고마울 때도 많다.

우리라도 핵을 가질 생각도 말아야 다른 나라도 따라서 할 것 아닌가?

평화를 위해서는 한반도 비핵화가 있어야 하는 것 누구는 모른단 말인가?

내가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내 생각을 인정하며 따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그러나 정치꾼들은 그렇게 국민을 기만하며 자신들의 恣慾(자욕)만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국민을 飢餓(기아)로 넣어가면서까지 오직 핵 하나만 있으면 살 수 있다는 것으로 착각을 했고,

결국 그들은 지금 세계 속의 강한 국가에 들어갈 수도 없는 빈곤국가에서 허덕이지 않은가!

북한 주민들은 그놈의 핵을 만들어놓고도 남한을 적화통일조차 할 수 없는 비참한 지경에 닿아있지 않은가!

그만큼 북한의 권력자들은 먼 앞은 조금도 내다보지 못하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전쟁으로 남북을 통일할 줄 알았던 것에 허점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이해하게 됐지만 세월은 너무 멀리 왔기에 특단의 대체조차 할 수 없는 지경에 있는데 무슨 놈의 한반도비핵화낱말만 가지고 떠든다는 것인가!

미국 민주당은 북한의 핵무장을 인정해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도 없는 처지가 된 것은 오바마시절부터 확실하게 굳어지고 말았는데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도 북한이 비핵화를 할 것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으니 얼마나 착하고 여린 국민이란 말인가!

한미동맹을 끊을 수 없는 것처럼 북한이 대한민국의 북쪽에 있다는 것도 끊어낼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며 지리적 사실인데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을 아주 머나먼 나라로만 취급하려는 것인가?

긴소리 할 것 없이 독재자 이승만을 시작으로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 그리고 광주학살 夜叉(야차) 전두환과 그 일당들이 남한 정권을 탈취할 목적으로 북한을 이용해 먹던 역사적 사실들이 즐비하지 않은가!

최근에 와서도 이명박 정권까지 북한에 대놓고 돈을 줄 테니 휴전선에서 총질 좀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미친 정권들이 그대로 내려오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속이는데도 아랑곳도 없이 그들에게 또 정권을 넘겨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지금 바이든과 윤석열이 악수하며 윤석열의 굽실거리는 걸 얼마나 좋아하며 환영할 것인가!

 

대한민국은 지금 미국과

21세기에 지구촌 공동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한국이 채택할 수 있는 데,

윤이 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만하면 가슴이 아리구나!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하는 것만큼 대한민국에 돌아올 반대급부까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은 있을까?

IPEF[인도태평양경제 프레임워크]에 쏠리게 된다면 중국은 어떻게 한국을 대하게 될까?

중국 14억여 명의 거대한 시장을 이용해서 밥 잘 먹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여!

중국인들이 미운 짓만 한다고 정말 미워하면 우리가 어떻게 경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말인가?

미중 간 경제적 싸움까지 仲裁(중재)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마는 윤?

결국 그는 코 밑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만 생각할 뿐 그게 어떻게 들어올 수 있다는 것도 생각 없이 삼키고 말겠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두말할 것도 없이 윤이 얼마나 길게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6개월은 하는 것을 봐야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자극을 알 수 있을 것이니 그때가 되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고 계속 착하고 여리기만 하시겠소?

분명 회담 중 헛말이 자신도 모르게(평소 하던 대로) 나왔을 것 같은데 아직 아무 말 없는 奴顔婢膝(노안비슬) 언론들!

拂鬚塵(불수진) 떠는 짓들이 그대로 투영되지 않은가!

윤석열 한미 1차 정상회담 뒤끝이 불안한 것은 나만의 우려일까?

 

 

---서결이가 찾아준 희재의 유머 코드 --- 동영상

https://youtu.be/hBBimB-3bu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그냥 슬쩍 팔아먹었지 --- 동영상

 https://youtu.be/WiFiUidlQV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1055200001?input=1195m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5211727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_image&utm_content=20220521172700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