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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9일 수요일

자한당은 더욱 교활해지고 있다?



황교안이 종로에서 얼마나 깨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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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종로 출마 시사..이낙연·임종석도 출마 거론이라는 제하에,
[앵커]
황교안 대표가 "종로에 출마할 수 있다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죠서울 종로는 청와대가 있는 정치적 상징성 때문인지 역대 총선에서 주로 거물급 인사들이 출사표를 내온 것이 사실입니다내년 총선이 아직 1년 가까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여야 모두 현직 총리나 당 대표 같은정치적인 무게감이 큰 인물들을 후보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조익신 기자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이 필요하다면 아무리 무거운 십자가라도 지는 것이 맞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 둔 것입니다.

종로는 대한민국 정치 1번지로 통합니다.

정치적 상징성이 크기 때문에 총선 때마다 주로 대선주자급 후보들이 몰렸습니다.

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도 종로구 국회의원 출신입니다.

15대 총선에서는 두 사람이 맞붙기도 했습니다.

종로 출마가 때로는 발목을 잡기도 했습니다.

유력한 대선주자였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0대 총선에서 낙선하며 세를 잃었습니다.

황 대표 측도 이 점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여당에서도 대선주자급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이낙연 총리 측은 황 대표가 종로로 나선다면 맞대결을 피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종로로 집을 옮기겠다며 사실상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만현역 지역구 의원인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역대 의장들은 관례적으로 총선에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 전 의장도 차기 대선 출마를 고심 중이라 선뜻 종로를 내주기는 어려워 보입니다.(Jtbc;2019.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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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21대 총선에서 종로 지역구에는 임종석(1966~ , 전남 장흥 출생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황교안(1957~ , 서울출생 부모는 황해도 실향민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가 종로에서 대결하길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임종석 전 실장이 자신이 있다는 평가 아닌가?
물론 전두환 정권 시녀 검찰로 있었던 황교안과 임종석 당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3대 의장에 있던 사이가 자유로운 민주주의 선거에서 대결하게 놔두자고 하는 의미가 더 짙을 것이다.
멀쩡한 사람을 빨갱이로 몰아 잡던 황교안과 정의의 사도라고 자부하던 임종석과의 관계에서 어떤 이를 지역주민들이 선호하고 있는 지 한번쯤 대결하여 국민에게 알리는 게 차라리 나을 것으로 본다.
자한당의 抑止(억지)와 强制(강제)가 영원히 풀죽을 수 있을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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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막말과 抑止(억지)와 强制(강제)가 지나치게 심하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자한당의 강효상 의원(이하 강효상)의 기밀유출에 대한 질책을 하고 나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외교적으로 극히 민감할 수 있는 정상 간의 통화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고이를 '국민의 알권리'라거나'공익제보'라는 식으로 두둔하고 비호하는 정당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자유한국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가의 외교상 기밀이 유출되고이를 정치권에서 정쟁의 소재로 이용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며 "변명의 여지없이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강한 불만을 표명했다외교부 소속 주미대사관 참사관과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의해 벌어진 이른바 '한미 정상 통화 내용 유출파문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아시아경제는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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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들이 인정한 것까지 아니라며 억지와 강제로 대신하고 있는 자한당의 실태는 차마 볼 수 없는 지경에 닿아있는 현실인데 국민의 30%가 정말 자한당을 지지하고 있단 말인가?
5.18광주민주화운동도 아니라며 비판하고,
4.16세월호참사도 지겹다며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는 자한당이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써야한다고 국회에 비준을 해도 莫無可奈(막무가내)로 쓰지 말라고 한다.
입법안을 즐비하게 늘어놓고 있는 현실에서 나몰라만 외치면서 밖으로만 나가 있는 현실이다.
국민의 혈세로 된 歲費(세비)는 또박또박 다 받아먹고 배를 두들기면서 말이다.
그런대도 10명 중 3명이 자한당을 지지한다며 국회로 돌아올 생각은커녕 문재인 정부를 향해 억지와 강제로 날을 세우고 있는데 10의 7명의 국민들은 손 놓고 있다.
자한당이 얼마나 강제와 억지로 나가는지는 너무도 잘 알고 있겠지만,
5월 29일에는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한국전력 등 관련 부처 차관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강원도 산불피해 후속 조치 대책회의'를 개최하기로 하며 문재인 정부가 할 일을 강제로 하겠다는 식이다.
결국 차관들과 유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지 않자 문재인 정부가 못 오게 했다면서 식식거리는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
문재인 정부 위에 나경원 정부를 세워보겠다는 데 차관들이 참석을 왜 안했을까?
나경원 보다는 그래도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의미 아닌가?
물론 국민이 인정하는 정부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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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국민들만 국회에 나와 1인 시위를 하다말고 피를 토하고 만다.

6.25 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들이 어제(28기어코 울분을 터트리고 말았다는 KBS뉴스도 있다.
억울한 전쟁 피해자를 구제해 줄 과거사 정리법 통과가 미뤄졌기 때문이다.
빨갱이로 몰려 죽어가던 아버지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나선 딸의 심정이다.
자한당의 전신인 이승만의 자유당 시절에 일어난 일들이다.
자한당이 아쉬워할 일이 아니라서 일까?
역사를 바로 잡아야 하는 使命感(사명감)을 갖춘 국회의원들이 자한당 내에 단 1명이라도 있다면,
자한당의 21대 총선 공천에 눈이 뒤집혔든지 눈이 멀어 세상조차 바로보지 못하지는 않을 것 아닌가?
모조리 그 나물에 그 밥인데 국민의 30%가 자한당을 지지한다?
지나가는 소나 X가 웃을 일이고 대한민국에 亡徵敗兆(망징패조)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다.
자한당과 나경원 그리고 황교안이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역사는 확실하게 써내려가고 있을 게다.
더는 참지 못하고 국민들이 다시촛불을 밝혀야 할 날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조기총선만이 답이라고!
자한당이 아무리 강효상을 내주지 않겠다고 하지만 국회 본회의 기간이 아니면 가능할 수 있을까?
강효상을 지킬 수 있는 길은 국회 본회의 기간이 아니고선 장담할 수 없고 여야 4당이 강효상을 버린다면 나경원 고집이 먹혀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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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은 정말 狡猾(교활)한 당인가?
네이버 국어사전은 狡猾(교활)을 간사하고 꾀가 많음.”이라고 적고 있다.
간사하게 꾀를 부리고 있다?
강효상의 그 짓을 하다가 결국 한미정상통화를 확대 해석해서 해먹으려고 하다 걸려들고 말았다.
황교안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기를 수시로 한다.
불교에 가서 합장을 하다말고 개신교에서 항의하면 합장조차 푸는 인물이다.
표를 의식한 간사함의 대명사?
나경원도 다를 게 있을 것인가?
그녀는 예로부터 내 논 자식처럼 국민의 눈밖에 나가있던 여인에 불과해서 오죽하면 일본의 시녀인 것처럼 댓글들은 한 결 같이 그녀를 싫어하는 글들이 전부이다.
자한당 의원 중 누구 하나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하고 그 위에 최순실상통령이 있었을 것인가?
그래도 그들은 교활한 짓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국민 앞에 서겠다는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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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은 囹圄(영어)의 몸이 돼야 하고 황교안은 종로에서 실컷 당해야 하며 조기 총선도 실시돼야 한다.
자한당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 되는 일 있는가?
자한당만 사라지면 대한민국은 조용히 그리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적폐청산과 함께 改革(개혁)해가면서 미래지향적인 세계를 꿈꾸며 남북통일의 길로 다가갈 수 있다는 말이다.
단지 10의 3명꼴이 되고 있는 국민들이 진정 자한당을 의지하며 따르는 국민인지 그게 참으로 걱정스럽고 거짓 같아 인정할 수 없다는 게 가슴에 남는 것이다.
정말 여론조사기관들이 대한민국 땅에 머물면서 믿고 살아가야 할 것인지 그들을 믿는 국민들이 숨을 쉴 수 있을 것인지 참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는 현실이다.
예수의 열두 사도 중 Thomas(토마스)처럼 의심 많은 사람이 되게 하는 세상도 두렵기는 마찬가지!
나경원과 황교안이 狡猾(교활)하지만 않다면 10의 3명이 자한당을 지지한다고 해도 아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텐데...
만인들이 자한당의 나경원과 황교안이 교활하다는 世評(세평)이니 틀리다고만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자한당은 지금 황교안과 나경원 때문에 더더욱 교활한 당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이 당만 없어진다면 정말 좋아질 것 같은데 特異(특이)한 방법은 없나?
언제나 대한민국이 조용하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나라에 속하게 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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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황교안 정치 쇼와 환경미화원 노조의 고발



환경미화원 노조 "황교안쓰레기 수거차 함부로 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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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쇼를 자처하고 나선 황교안!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 행동하는 것이 아닌 보여주기 방식으로 국민을 欺瞞(기만)하려다 환경미화원 노조에게 차이고 말았구나!
문재인 대통령이 한다고 같이 하면 그게 국민을 더 刺戟(자극)하는 일이 된다는 것을 모른 정치 초년생의 자세가 들어난 것 같다.
경향신문은
환경미화원 노조 "황교안쓰레기 수거차 함부로 타지마라"’라는 제하에 5월 15일 다음과 같은 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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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민생투어 대장정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1일 대구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에 탑승한 것을 두고 전국 지자체 환경미화원들이 가입한 노동조합이 보호 장구 착용을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차량에 매달려 이동하는 것은 환경미화 노동자의 작업안전지침·산업안전보건법·도로교통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일반연맹은 지난 13일 황교안쓰레기 수거차량 함부로 타지마라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황교안의 사진 찍기 정치 쇼는 환경미화원의 노동을 모독한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논평 제목은 안도현 시인의 시 구절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를 변용한 것이다.

민주일반연맹은 쓰레기 수거차량 함부로 타지 마라어설픈 환경미화원 흉내 내기도 하지마라당신은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깨끗한 사람이었느냐고 밝혔다이어 새벽길청소부 김씨로 불리며 온갖 더러운 것들을 깨끗이 치우는가장 낮은 곳에서 일하지만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청소노동은 감히 당신이 함부로 흉내 낼 노동이 아니다고 했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 문길주 사무국장은 지난 14일 황 대표와 주호영 한국당 의원이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달리는 쓰레기 수거차 뒤편 간이발판에 올라탄 것이 산업안전보건법·도로교통법 등 위반이라며 광주 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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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傲氣(오기)와 放縱(방종그리고 欺罔(기망)의 정치 쇼를 위해 황교안은 민생투쟁대장정이라는 장외투쟁을 시작한 이후 5월 14일 충북에서 민주노총 충북본부 노동자 노조원 20여 명에게 길이 막혀 갈 길을 잃고 기우뚱하더니 오늘은 환경미화노동자들의 원성을 받으며 두 번째 기우뚱하고 투쟁의 돛배가 흔들리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의 생각조차 알지 못하고 사진만 찍기 위해 위험한 짓을 한 것에 대해
"황 대표환경미화노동자들의 위험 전혀 몰라"라며,
황교안 대표를 고발한 문길주씨는 15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는 법무부장관국무총리까지 했던 사람이다"면서 "이번 일을 통해 그가 '환경미화노동자들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 전혀 모른다'는 게 드러났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지금이라도 이런 문제 지적에 대해서 황 대표가 '경솔했다앞으로 주의하겠다'는 반응을 내놔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고발장은 경찰에 접수됐고이제 판단은 경찰의 몫이 됐습니다향후 경찰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볼 일입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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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군사반란 주동자이자 5.18광주학살의 元兇(원흉)의 전두환 8년 동안 황교안은 공안검사로 착한 국민들을 북한 빨갱이로 몰아가며 없는 죄를 만들어 씌워왔던 그 시절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물이 되고 말았다.
분명 그 당시 전두환 독재시절 통일부에서 북한으로부터 공문에 의한 초대를 받은 임수경을 허락했지만 황교안과 검찰은 불문에 부치고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당시 3(1989의장이던 임종석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전 비서실장과 임수경 전 의원을 옭아매고 말았던 것 아닌가?
당시 전두환의 독재에 抗拒(항거)한 학생들은 과격한 자세로 일관하기는 했어도 김일성의 주사파라고까지 할 수 없었는데도 보수계와 전두환 정권은 북한을 주적으로 이용하여 학생들을 매장시키기 위해 혈안이 돼 국민에게 학생들의 진정성을 숨기고 김일성의 사상을 이어받은 것인 양 확대 해석케 만들어 국민을 감쪽같이 속였던 것이다.
그 주체인 황교안과 잔당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分斷(분단)시키기 위해 갖은 막말과 甘言利說(감언이설)을 쏟아내면서 국민의 심경을 또 흐리게 하려고 하는 짓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 아닌가?
오죽하면 정의당의 이정미 대표가 광주행을 자처하는 황교안을 향해 사이코패스 수준이라는 말까지 배타내고 말았을까?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는 막말 수준까지 간 자한당과 황교안 그리고 나경원 원내대표!
국민들이 저들을 바라보는 심정은 안타깝다는 말 그 이상 할 말을 잊고 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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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당의 대표 자격으로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할 수 있는 것은 틀리지 않겠지만 광주시민들의 원성을 들을 것은 빤하고 그걸 이용해서 전국적으로 보수계들을 일으키려고 하는 속임수를 쓸 게 분명하지만 알면서 넘어가지 않으면 불상사는 더 커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게 극우세력들의 기본적인 방식이고 그 틀을 이용해서 국민들의 원성을 자아내게 할 목적일 것이다.
5.18망언당인 자한당을 사라지게 하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 국민을 이용해서 저들은 영원히 국민을 속이고 제 배만 두들기며 국민을 향해 묘한 웃음을 지어가면서 당당하게 X돼지들을 짓밟고 서게 될 것 아닌가?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과 그 졸개의 後裔(후예)들이 해온 것을 그대로 이끌면서 대한민국은 슬프고 기쁜 것이 어떤 것이고 무엇인지도 모르며 박수치는 텅 빈 머리의 소유자들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자처하며,
가진 기득권자들이 없는 자들을 뭉개버리면서 나날을 과거 독재시절처럼 보내지 않을까?
어찌 이조말엽부터 묵히고 썩혀 온 적폐를 청산할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문재인 같은 양심적인 정치인들이 새롭게 탄생될 수 있을 것인가?
깊이 더 깊이 생각하여 21대 총선을 맞이하는 국민들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또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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